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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비교 중단하라"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비급여 진료비 비교 광고'의 즉각적인 중지를 촉구했다. 최근 심평원은 서울시내 버스 외부 광고를 통해 '이 분은 비급여 진료비 비교하고 마음 편히 병원 가는 중입니다'와 '비급여 진료비 비교·확인으로 마음 편하게'라는 광고 문구로 국민들에게 심평원에서 비급여 진료비를 확인할 것을 요구하는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의협은 "건강보험법상 비급여 관리에 대해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음에도 심평원에서 자료제출을 요구하며 관리하려고 하는 것 자체로 논란의 소지가 있다"며 "비급여 진료비 비교 광고 또한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현행 건강보험법 제63조제1항에 의하면 심평원은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 ▲심사기준 및 평가기준의 개발 ▲조사연구 및 국제협력 ▲다른 법률에 따라 지급되는 급여비용의 심사 또는 의료의 적정성 평가에 관하여 위탁받은 업무 ▲건강보험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업무 ▲그 밖에 보험급여 비용의 심사와 보험급여의 적정성 평가와 관련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의협은 "비급여 진료비 영역까지 통제하고 비교하려고 하는 것은 건강보험법에서 해당기관에 위임한 업무범위를 벗어난 부당한 업무추진이라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2015-11-04 09:28: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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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물리전문인 자격인증위원회 결성방사선의학계가 의학물리전문인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대한의학물리전문인 자격인증위원회를 발족하고, 의학물리전문인 자격증을 법제화 하기위한 노력에 나선다. 대한의학물리전문인 자격인증위원회(KMPCB)는 방사선종양학회,의학물리학회,핵의학회가 주축이 되어 결성한 단체로, 최은경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위촉했다. 방사선 치료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발족되는 KMPCB는 치료의 물리적, 기술적 표준화를 위해 의학물리전문인 자격증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의학물리전문인이란 감마나이프, 사이버나이프 등 방사선 기기를 통한 치료계획을 관리감독하며 기계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전문 인력으로, 의사들의 종양치료계획에 함께 참여한다. 지금까지 학회차원에서 의학물리전문인 자격증을 발급했지만, 국가공인 자격증이 아니어서 이들의 치료계획 수립 및 방사선 기기 안전관리에 대한 행위를 인정을 받기가 어려웠다. 이번에 KMPCB가 발급하는 대한의학물리전문인 자격증은 기타 유사자격증과는 차별화하여, 자격시험의 질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높이고 의학물리전문인들의 위상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11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제원자력인증기구 산하 국제의학물리인증위원회(IMPCB endorsed by IAEA)가 대한의학물리전문인 자격증을 인증하는 절차를 밟았다. 올해 처음 시행한 대한의학물리전문인 자격시험 합격자들의 자격증 수여식도 함께 거행됐다. 최은경 대한의학물리전문인 자격인증위원회장(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방사선 치료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치료의 물리적, 기술적 표준화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국제기구 산하 국제의학물리인증위원회의 인증을 통해 의학물리전문인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내 의학물리학자의 수준을 세계적인 기준에 맞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MPCB는 올해 인증식을 시작으로 자격증의 법제화를 도모하며, 2016년부터는 의학물리전문인을 양성하는 교육기관 인증을 시작해 의학물리전문인이 보다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2015-11-04 09:26:00이혜경 -
전남도약, 월출산 등반대회 열고 회원화합 다짐전남약사회(회장 이태식)는 지난 1일 회원약사들의 심신단련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전남 영암 월출산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 사무국 직원 등 약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가족등반대회를 개최했다. 등반대회는 월출산 경포대지구 주차장을 출발해 경포대를 거쳐 구정봉 정상을 등정한 후 미왕재 억새밭을 지나 도갑사지구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7.3km에 이르는 코스에서 약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쉽지 않은 코스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완주하면서 깊어가는 늦가을 가을정취를 감상하면서 그 동안 약국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고 어릴적 추억의 한 장면도 회상하면서 회원들간 단합을 도모했다. 등반 후에는 월출산 아래 한우명품관에 모여 목포시약사회에서 준비한 전라도 대표적 음식인 삼합과 여수시약사회에서 마련한 활어회 등을 즐기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태식 회장은 "11월 첫 날을 여는 오늘 이렇게 좋은 날 푸르른 자연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 가자"며 "얼마 남지 않은 임기라도 약사회 발전과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11-04 09:14:56강신국 -
[경기] 최광훈 "약사 고충 1순위 불용재고약"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예비후보(중앙대)가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을 우선과제로 선정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4일 회원약국을 탐방하는 과정에서 회원들이 제기하는 가장 많은 고충이 불용재고약이었다며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찾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현재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는 회장 재임기간 내 1~2회 정도 반품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외자사를 비롯한 일부 제약사는 반품을 거부하고 있고 시럽제, 인슈린 주사제, 덕용 연고제품, 산제 의약품등 일부 제형의 불용재고약은 반품사업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불용재고약 반품 사업을 회원고충처리 1호 안건으로 판단하고 지부장에 당선되면 '불용재고약 사각지대 zero 추진본부'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즉 협력 도매상과 반품 수용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약사회 반품사업의 기본 골격은 유지하면서 반품 거부 제약사의 불용 재고약을 약사회가 전면에 나서 반품을 추진하고, 불용재고약 반품 상시 제도화를 추진하는 등 전면적 반품 수용 투쟁을 전개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반품에서 제외되는 인슈린 주사제, 산제, 덕용연고제 등의 반품 수용도 관철하는 것도 최 예비후보가 제안한 대안이다. 최 예비후보는 "성분명처방이 실시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불용재고약 발생은 필연적"이라며 "의사들의 리베이트 요구와 제약회사들간의 병의원 품목 랜딩시 과당경쟁이 그 원인으로 불용재고약 발생의 1차적 책임은 제약회사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리베이트 품목, 품목도매 도산으로 반품 접수처가 불분명한 불용재고약 대해서도 문제 의약품을 생산한 제약사에 원스톱으로 반품 정산을 할 수 있게끔 제도화해야 한다"며 "향후 안정적으로 불용재고약 뿐만 아니라 유효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낱알재고약도 반품, 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제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5-11-04 09:04:00강신국 -
병협-간협, 간호인력수급 정책 공조 다짐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와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간호인력 수급 문제와 관련해 정책 공조를 다짐했다. 양 단체는 간호인력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지역 및 종별 쏠림현상, 병원간 임금 격차 등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국민에게 제공되는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 제고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대형병원의 간호인력 채용시 대기인력 감소와 대기기간 단축 등 대형병원 및 수도권 지역의 간호사 쏠림현상 완화를 위해 대책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간호사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간호관리료 인상 등 수가제도의 재검토로 근무여건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간호학생 장학제도 도입으로 의료취약지역에 근무할 간호사 인력을 양성하고 남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공중보건간호사제도 추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현재 7등급으로 세분화된 간호등급제를 단순화하고 등급제 적용기준을 허가병상수가 아닌 가동병상수로 개선방안도 논의됐다. 이직률 감소와 유휴간호사 활용 방안에 대해 공동 모색하고 포괄간호서비스 조기 확대 시행에 따른 간호인력 수급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병협과 간협, 그리고 상급종합병원협의회(회장 임영진),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홍정용), 한국의료·재단연합회(회장 정영호) 등은 지난 10월 30일 프라자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간호인력 수급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바 있다.2015-11-04 08:51:21이혜경 -
"소포체 스트레스, 간질환 악화 핵심원리"만성 간 질환(간경변증) 환자에서 소포체 스트레스가 질환을 악화시키는 핵심 원리를 본교 약대 약물학실 구자현 박사과정, 한창엽 박사가 밝혀 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다. 이번 본 연구는 간 조직에서 소포체 스트레스가 생기면 간질환이 악화되는 점을 찾아냈다. 이 과정에서 간세포는 죽는 반면 주변에 있는 간 성상세포는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섬유소를 분비하는 차별적인 원리도 규명하였다. 간에는 간세포와 성상세포가 많이 존재한다. 여러 원인에 의하여 간질환이 진행될 때 간세포는 죽는 반면 간 성상세포는 오히려 증식하게 된다. 연구진은 이때 소포체 스트레스가 깊이 관여하는 사실과 그 핵심 원리를 밝힘으로써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구자현 박사과정은 소포체 스트레스’에 의한 성상세포 증식이 간 섬유화를 촉진한다는 사실과 이 과정에서 RNA결합 단백질인hnRNPA1을 도입하면 특정 마이크로RNA (miR-18a)를 늘림으로써 간조직내 섬유소 축적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한창엽 박사는 소포체 스트레스가 간세포를 사멸시키고, 이때 간세포에서는 PHLDA3라는 단백질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PHLDA3를 억제하는 방법을 쓰면 간세포가 살아나는 것도 증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소화기 연구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게스트로엔테롤로지(Gastroenterology, 임팩트팩터=16.72)와 것(Gut, 임팩트팩터=14.66)에 각각 게재됐다.2015-11-04 08:42: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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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선거 예비후보들 "범죄경력조회서 어쩌나요?"3명 안팎으로 추정되는 대한약사회장과 산하 16개 시도지부장 선거 출마자들이 입후보를 앞두고 '범죄경력조회서'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 약사회 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입후보와 관련해 11개의 서류를 제출하도록 돼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범죄경력조회 회보서다. 그러나 후보자들이 경찰청에서 범죄경력조회서를 받아도 외부에 제출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본인 확인용도로만 사용해야한다는 것이다. A예비후보가 공개한 범죄경력조회서의 경고문구를 보면 '이 회보서는 본인이 내용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고 그외 용도로 사용한 경우 취득한 사람과 사용한 사람은 형의 실효 등에 관한법률 10조 2항, 3항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을 받는다'고 명시돼 있다. 만약 대약과 지부 선관위가 범죄경력조회서를 취득하면 징역형 또는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에 따라 선거출마자들도 10일부터 입후보를 앞두고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의뢰하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B예비후보는 "경찰청 인터넷을 통해 범죄경력조회서를 신청하는 순간부터 강력한 경고메시지가 뜬다"며 "그러나 지부 선관위도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C예비후보는 "선거관리규정을 보면 범죄경력조회 회보서 제출이 2012년 2월16일 신설됐지만 선관위에 제출하기는 불가능한 것 같다"며 "대약 선관위과 명확한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약 및 지부장선거 후보등록 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약사면허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이력서 ▲명함판 고해상도 사진파일 ▲선거홍보물 및 필름 ▲기탁금 납입 영수증 ▲등록비 납입 영수증 ▲개표참관인 신고서▲ 서약서 ▲사용인감계 ▲범죄경력조회 회보서 등이다.2015-11-04 06:14:56강신국 -
"일차의료 강화 필요하죠, 한데 의원 현실은 구멍가게"일차의료 역량강화를 위한 방안이 모색됐지만, 가장 중요한 일차의료에 대한 개념이 불명확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국내에서 일차의료라고 불리며 '게이트키퍼' 역할을 하고 있는 동네의원은 스스로를 '구멍가게', '2등의사'로 부르면서 자신감을 잃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의학교육 개선을 통한 일차의료 역량강화 공동심포지엄'을 3일 의협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동심포지엄은 3개 기관이 의학교육 개선을 통한 일차의료 역량강화를 위해 모였다는데 의미가 있었다. 하지만 교육 이전에 일차의료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하고, 국민 신뢰 회복 등의 노력부터 기울여야 한다는데 목소리가 모아졌다. 신좌섭 의대협 전문위원장은 "일차진료에 대한 부정적 개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일차진료를 담당하는 의사들을 게이트키퍼로 볼 것이 아니라, 럭비에서 전체를 지휘하는 쿼터백 의미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일차의료의 개념을 환자와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며 가족과 지역사회의 맥락에서 활동하는 책임을 지는 의사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개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일차의료를 일반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특정 진료과목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나 흔한 질환이나 장애 상태를 치료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활동으로서, 최초 접촉이나 문지기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신 전문위원장은 "지방에서 개원하고 있는 친구들은 '구멍가게'를 하고 있는 '2등 의사'로 표현할 정도"라며 "사회적 위상에 대한 자각이나 자존감 회복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구 단국대병원 교육수련부장 또한 "일차의료에 대한 인식 변화와 프로그램 강화가 필요하다"며 "진료의 내용과 질보다 스펙, 시설, 장비가 잘 갖춰진 병원을 선호하는 국민들의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전공의들이 병원에서 수련을 받으면 스탭이나 교수를 희망하는 현 상황에서 일차의료를 담당할 수 있는 훌륭한 의사를 키워낼 수 있을지 우려감을 드러냈다. 이 교육수련부장은 "역량을 강화하기 전에 국내 실정에 맞는 일차의료의 범위를 정하고, 기본 임상진료 역량과 일차의료에 필요한 전문적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일차진료 담당의사를 양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원을 하고 있는 신창록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은 "교육 시스템이 좋아도 일차의료가 강화된다는 보장은 없다"며 "30년 전에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생겼는데 정부와 사회의 제도적, 환경적 뒷받침이 만들어지지 않아 실패한 정책이 되어 버렸다"고 주장했다. 신 보험부회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떳떳하게 일차의료 전담의로서 활동할 만한 사회적 여건이 마련되지 않은 것"이라며 "교육만 강화한다고 해서 일차의료 역량강화가 이뤄지진 않을 것"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일차의료 강화를 위해서는 낮은 수가, 낮은 수입, 낮은 명예 등 3가지 조건이 선행돼야 한다며, 일차의료 전담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부터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보험부회장은 "국민들이 대학병원만 선호하고, 대학병원 교수들만 믿을 수 있고, 그들만 명의라고 부르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타개해야 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5-11-04 06:14:55이혜경 -
노원구약·삼육약대·약대생 모여 실무실습 논의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달 29일 삼육대 약학대학에서 노원구 프리셉터, 삼육대 약학대 교수, 지난 실무실습 학생과 앞으로 실무실습을 받을 학생이 모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조영인 회장은 "2013년 아무지식 없이 실무실습을 시작했으나 교수와 프리셉터가 교류하고 논의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노원구가 실무실습에 있어서 어느 지역보다도 앞서 나가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독려했다. 김경제 삼육대학교 약학대 학장은 "노원구 실무실습은 다른 지역과 확연히 다른 수준으로 진행돼 학생 만족도가 높다"며 "학생들의 실무실습을 책임지고 지도해주시는 프리셉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실무실습에 참여한 학생 3명과 성기현 프리셉터가 소감을 전하며 다음 실습 학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다음 실습은 12월 셋째 주부터 시작된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원구약사회가 2015년도 장학금 대상자로 추천받은 삼육대 약학대 성적 우수자 최혜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2015-11-03 21:01:07정혜진 -
대구시약 걷기대회에 약사·약대생 800여명 참여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 1일 봉무공원에서 회원약사와 약대생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약사가족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걷기대회 시작 전 진행된 문화행사에서는 대가대 풍물연주, 경북대 댄스공연, 영남대 오케스트라 연주, 계명대 댄스동아리 공연 등 약대학생들의 공연이 열렸고 약밴 공연과 가릉빙가 공연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어 시약사회는 단산지 코스와 등산로 코스로 나눠 걷기대회를 열고 화합을 도모했다. 양명모 회장은 "우리 회원약사들만이 아닌 미래의 약사들인 학생들과 호흡하고 약사가족들과 호흡하는 자리로 만들어왔다"며 "이러한 자리는 많은 변화와 도전이 있는 약업환경 속에서 좀 더 단합해 외부의 도전을 이겨내고 우리의 살길을 같이 개척하고 만들어가는 힘을 키우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현 집행부는 내년 2월 27일이면 임기를 마친다"며 "앞으로 훌륭한 후임회장이 나와 우리 회를 더 잘 이끌어 갈 것이라 믿는다. 지금까지 많이 참여해주신 회원과 가족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15-11-03 17:29: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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