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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선배들 한 자리에…'이화약대 동문 파워'잘 나가는 약대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여성 제약회사 CEO부터 의과대 교수, 식약처 부장, 약사회장까지 웬만해선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인사들이다. 이화여대 약학대학이 4일 학내 ECC 극장에서 진행한 약대 7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는 4개 세션에 모두 14명의 발표자가 차례로 강연에 나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발표에 나선 14명의 연자. 약대 출신 연자 한명한명이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리더라는 점이다. '바이오, 제약의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는 캘리포니아 샌디아고 대학 황정주 박사(제약학과)와 화이자 본사의 류은주 마케팅 부장(약학과)이 참여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화장품위원회 박안숙 이사(제약학과)도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약대생들이 국내를 넘어 국제 무대에서, 약국과 병원을 벗어나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약사의 리더십과 뉴패러다임' 세션에선 서정숙 심평원 상임감사(약학과),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약학과)이 연자로 나섰다. 서정숙 감사는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회 위원을, 최미영 회장은 서초구의원으로 활동 중인 인물들이다. 김정미 삼성서울병원 조제팀장(약학과)도 발표에 나서 새로운 보건의료계 패러다임과 병원약사의 역할을 소개했다. 학계에서도 이화여대 약대 출신 파워는 막강했다. '융합약학연구의 최근 진보'를 주제로 한 세션에는 양현옥 KIST 천연물융합연구센터 책임연구원(제약학과)과 천혜경 가천대 의대 교수(약학과), 강혜영 연대 약대 교수(약학과), 박윤정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제약학과)가 발제자로 나섰다. 국가 기관과 국내 제약업계에도 이대 약대 출신 여성 리더는 곳곳에 포진했다. '산관학협동과 약학계 비전'을 주제로 한 세션에는 이선희 식약처 의약품심사부장(제약학과)과 조명선 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장(약학과), 김은미 국과수 부산과학수사연구소장(약학과)이 발제자로 나서 다양한 직역에서 약사 역할을 소개했다. 드물게 여성 출신 제약사 대표에 오른 유희원 부광약품 사장(제약학과)은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전략과 부광약품의 신약 개발 현황 등을 설명했다. 이승진 약대 학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각자 고유 영역에서 여성 리더로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을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한 점 만으로도 뜻깊은 자리"라며 "재학생들은 오늘 선배들의 활동을 듣고 배워 앞으로 미래관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5-11-05 06:15:00김지은 -
먹지 않고 내시경으로 주입하는 장세정제에 '빨간불'위 내시경을 하면서 장세정제를 소장에 직접 주입한 후 당일 내시경을 실시하는 병·의원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의료광고 사전심의 도중 '위 내시경으로 장세정 제를 주입하는 당일 대장내시경' 문구를 발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학적 안전성과 품목허가 여부 등을 질의했다. 그 결과 대장내시경을 실시하기 위한 장세정제 A의약품과 B의약품 등을 위내시경으로 직접 주입하는 방법은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학술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학회 답변이 나왔다. 식약처 또한 "위 내시경을 통한 위와 십이지장 내로 A의약품과 B의약품을 직접 주입하는 시술에 대한 평가는 없었다"며 "경구용이 아닌 내시경을 통한 직접 주입은 허가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따라서 안전성 뿐 아니라 허가사항 이외 주입방법으로 보험급여 적용 에서 제외된다.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일부 병·의원들은 "기존 내시경보다 10만원 정도 더 비싸다"고 안내하는 상황이다. 김포장문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장세정제는 경구용"이라며 "위 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함께 하는 경우, 위 내시경을 통해 장세정제를 주입하는 병·의원이 있는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김 대변인은 "내시경을 통해 약을 주입할 경우 가끔 역류현상이 발생 하면서 폐로 들어갈 경우가 있다"며 "수면마취 상태에서 폐로 들어가면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직 학술적으로도 근거가 부족한 시술방법이라는 이야기다. 특히 위내시경 도중 장세정제를 주입받은 환자의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장세정제 주입 이후 병원에 서 3~4시간 가량 장세척을 진행해야 한다. 결국 당일 대장내시경은 하루에 2번에 걸쳐 수면내시경을 받아야 하는 불편까지 환자가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김 대변인은 "장세정제 내시경 주입을 판타지로 표현하면서 광고하는 병·의원이 있어 환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며 "의협 차원에서 이 같은 시술을 금지하는 주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11-05 06:14:54이혜경 -
이화 약대, 글로벌 리더 전문양성소로 도약 다짐창립 70주년을 맞은 이화여대 약대가 기념식을 갖고 글로벌 전문 약사 배출을 위한 도약을 다짐했다. 이화여대 약학대학(학장 이승진)은 4일 학내 ECC 이삼봉홀에서 창립 70주년 심포지엄과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승진 학장은 "이화 약대는 1945명 국내 최초 4년제 정규 학과로 신설된 이래 8500여명 여성 약학도를 배출했다"며 "현재는 30여명 교수진과 700여명 재학생 규모로 크게 성장했고, 동문들은 각계각층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학장은 "이화 약대는 70년 전통을 이어받아 세계를 선도할 전문 약학인 배출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약대 신약학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화 공동체 여러분의 끊임없는 애정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박하영 이대 약대 동창회장은 "약대 동창회는 모교 약대 발전을 위해 건축 기금을 모금 중이고 현재 11억 2000만원의 기금이 모아졌다"며 "약대 동창회는 약학 연구소 후원과 장학금 등 재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의동 대한약학회장은 "명실공히 이화여대 약대는 4년제 약대 효시"라며 "새로운 이화 약학 100년을 내다보는 비전을 제시하는 이번 기념식을 축하하며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이화여대 약대 총동창회는 약학대학에 동창기금을 기탁했다. 약학대학은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 손의동 대한약학회장, 신성숙 이화여대 개국동문회장, 서정숙 심평원 감사 등이 참석했다.2015-11-04 19:07:36김지은 -
병원약사 이화·숙명·덕성 순…약제부장 이대 출신 최다[이대 약대 창립 70주년 기념 심포지엄] 약대 6년제 전환 이후 병원 약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화여대 약대 출신이 전국 병원 약사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이화여대 약대 7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병원약사 현황과 더불어 각 대학별 병원 약사 수, 병원약제 부서장 등이 공개됐다. 발제에 나선 김정미 삼성서울병원 약제팀장은 병원약사회 회원의 연도별 추이를 소개했다. 김 약사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처음 3000명대에 진입한 병원약사회 회원은 2015년 8월 말 기준 646개 병원에 총 3481명으로 증가했다. 대학별로는 이화여대 약대 출신이 총 492명으로 전체 인원 대비 14.3%로 가장 많았고, 숙명여대 약대가 317명(9.04%), 덕성여대 약대 299명(8.53%)가 그 뒤를 이었다. 또 중앙대 약대 출신은 남약사가 35명, 여약사가 211명으로 전체 병원 약사 중 7.01%를 차지해 약대 중에는 4번째로 병원 약사 인원이 많았다. 각 병원의 병원약제부장 역시 이대 약대 출신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전국의 총 662명 병원약제부서장 중 상급종합병원은 43명, 종합병원 209명, 병원은 278명, 요양병원은 122명, 기타는 1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이대 출신 부서장은 81명으로 12.2%를 차지하고 있고, 병원 별로는 일반 병원에서 총 38명이 약제부서장으로 일하고 있어 전체 비율의 5.7%로 가장 많았다. 또 종합병원에선 이대 출신이 23명이 근무하고 있고, 요양병원에선 15명이, 상급종합병원에선 5명이 현재 약제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김정미 조제팀장은 "약대 6년제 이후 병원 약사에 취업하려는 약사가 특히 더 많아졌고, 병원약사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대 출신 병원 약사, 약제부장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배운 임상약학 지식을 더 많이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11-04 17:30:05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지역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회장 최귀옥)는 지난 3일 도봉구보건소(소장 배은경)와 세이프약국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세이프약국 참여 회원들은 보건소 관계자가 만나 2015년도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평가, 운영방법,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귀옥 회장은 "세이프약국사업에 참여하여 약사의 직능을 발휘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은경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동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원활한 사업을 위해 보건소가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한 도봉구세이프약국 회원들과 도봉구보건소 배은경 소장, 이철항 과장, 오영오 팀장, 임승남 주임 등이 참석했다.2015-11-04 17:01:44정혜진 -
용산구약, 2015년도 지도감사 수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3일 용산구약사회 회의실에서 '2015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서울시약 감사단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세시간 가량 올 한해 용산구약사회 사업실적과 재정을 검토했다. 서울시약 감사단은 백원규 감사, 추연재 부회장, 한재헌 차장이 참석했으며, 용산구약사회 이병난 회장외 회장단, 상임위원장단이 동석했다.2015-11-04 16:33:52정혜진 -
의협 "3자 통한 리베이트 차단 법안 실효성 없다"각종 컨설팅회사, 마케팅 전문업체 등 제3자를 통해 리베이트를 받은 의료인을 처벌하는 법안이 발의되자, 의료계가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의견이 제기했다. 김성주 의원은 지난 23일 제약사와 의료기기업체 외 제3자를 통해 받는 리베이트를 차단하는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와 관련 의협은 거래유지 정의에 대한 불명확성, 법의 입법취지를 넘어선 처벌범위의 확대 등을 이유로 4일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협은 "의약품 채택·처방유도 뿐만 아니라 거래유지라는 모호한 원인행위에 대해서까지 결과책임을 묻는 것은 의사들의 불법 리베이트 범위를 예측하기 어렵게 한다"며 "법적 안정성과 법률 예측가능성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료인 등의 리베이트 범위에 계열회사나 다른 회사를 통하여 경제적 이익 등을 제공받는 경우뿐만 아니라 경제적 이익 등이 의료기관으로 귀속되는 경우도 포함시키는 것은 과잉처벌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법의 입법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침해되는 기본권의 제한은 최소한으로 그쳐야 한다는 헌법상 과잉금지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의협은 "제약회사는 제네릭 위주의 영업력에 의지한 마케팅전략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므로 정부가 리베이트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더라도 리베이트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며 "의약품 리베이트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이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합법적 마케팅인지 여부에 대한 신뢰성있는 판단주체가 없는 상황에서 제3자를 동원한 리베이트 제공에 대해 위법의식이 없는 의사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잠재적 범죄자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정부는 의료수가 적정화, 복제약가 인하 등 관련 정책 개선, 국내 제약사의 체질개선 및 구조조정, 의약품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약국 불법 백마진 근절 등 리베이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2015-11-04 16:26:05이혜경 -
평택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이명구)는 최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정, 위원장 배은옥)주관으로 제3회 이웃사랑 나눔의 밤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 14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정호정 여약사회장은 "지난 1년동안, 평택 관내 12개 고교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돕기 실버카지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특식행사, 코피노아동돕기 후원, 햇살사회복지회 후원, 네팔지진피해재난구호성금, 연탄나눔은행 후원, 시립노인전문요양원 효사랑대잔치 후원, 합정방정환지역아동센터 후원 등 약1300여만원을 사회공헌사업에 사용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명구 회장은 귀한 성금을 보내준 내빈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모아진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회공헌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다과회에는 원유철, 유의동 의원 등 여러 내빈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5-11-04 16:20:14강신국 -
"지역·병원·공직서 일할 약사, 새 패러다임 필요하다"[이대 약대 창립 70주년 기념 심포지엄] 지역 약국과 병원, 공직 분야에서 활약할 미래 약사들에게 필요한 리더십과 인지하고 있어야 할 보건의료계 패러다임 변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4일 이화여대 약학대학이 교내 ECC 극장에서 진행한 창립 70주년 기념 심포지엄 중에는 '약사의 리더십과 뉴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세션이 마련됐다. 이번 세션에 연좌로 나선 이대 약대 동문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현재 진행 중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소개하고 약사가 가져야 할 새로운 역할을 소개했다. 서정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는 우선 개국, 병원약국 취업에 치중돼 있는 약사의 직역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 감사는 "심평원에서 근무하는 약사는 60여명이고, 34개 실 중 20여개의 실장이 간호사출신, 약제실장도 간호사"라며 "약사가 약국, 병원에 치우쳐 있고 이직률이 높은 게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평원 약사들과 미팅을 하면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약사들이 공직에서 정책을 결정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며 네트워킹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서 감사는 고령화 사회가 심화됨에 따라 사회가 약사에 기대하는 역할을 더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넘어가는 시점이 왔다"며 "수명은 늘고 건강수명은 줄어드는 현재 상황을 약사가 파고들 필요가 있다. 충실한 복약지도와 생활지도 등의 건강상담으로 국민들에게 실제적으로 필요한 직능이 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은 현재 약사사회가 직면한 여러 환경 변화와 위기에 맞서기 위해선 약사가 지역 주민의 라이프 케어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약사사회 위기가 왔다고 한다"며 "조제는 자동화되고 헬스케어 사업은 이제 의사, 약사만의 고유 영역이 아닌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질병치료 시대에서 질병예방 시대로 바뀌고 있다"며 "헬스케어 3.0시대는 건강수명 시대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사회적 변화에 맞춰 약사도 기본 패러다임과 더불어 역할을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최 회장은 "현재 약에 대한 모든 것을 관장하는 약사에서 앞으로는 의약품 이외 건강에 관한 모든 것을 관장하는 건강지킴이, 나아가 지역 주민의 삶을 관리하는 라이프 케어 파트너가 돼야 할 것"이라며 "6년제 후배들은 이미 패러다임 변화에 첫발을 내딛었다. 약사가 됐을 때 지역 약국에서 새로운 사고로 주민, 환자를 대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병원에서의 약사 역할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정미 삼성서울병원 조제팀장은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 그 중심에 약사들이 있고, 그 역할 변화에 편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병원약국은 현재 외래환자에서 입원환자, 조제업무에서 임상 업무, 환자 편의 에서 환자편의와 환자안전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약사 역할도 기존 약 보관과 처방, 준비와 조제에서 투여, 모니터링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향후 환자 안전을 위한 프로세스는 강화되고 환자와 가까이 하기 위한 약사의 역할이 중요해 질 것으로 보인다"며 "약사의 처방검토 기능과 약물 사용 모니텅링, 복약상담 기능이 강화되면서 임상 관련 전문 지식, 프로의식, 의료진, 환자와의 소통 기술, 환자안전에 대한 기본인식과 서비스 마인드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5-11-04 15:58:52김지은 -
[대약] 좌석훈, 정책간담회 열고 울산지역 약심 공략대한약사회장 선거 좌석훈 예비후보가 울산지역 약사 유권자 공략에 나섰다. 좌석훈 예비후보는 3일 울산시 약사회원들과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새로운 정책플랜을 설명하고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좌 예비후보는 조찬휘 회장의 각서파동과 회무의 수행과정 그리고 현안 대처 등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이어진 토론시간에서 회원약사들은 한약사 개설 약국의 일반약 판매 문제와 PM2000문제에 대한 질문이 질어졌고 좌 예비후보는 문제해결 플랜을 제시했다. 좌 예비후보는 "약국서비스 질 강화방안도 구호로만 외치던 건강관리약국의 세부적인 실천 플랜이 필요하다"며 "또한 대한약사회의 낡은 시스템과 조직을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좌 예비후보는 향후 대전, 광주, 대구 등에서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15-11-04 14:50: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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