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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일반약 판매 초보약사 위한 강좌 열어부산광역시약사회(회장 유영진)가 주최하고 청년약사위원회(청년약사이사 윤치욱)가 주관한 '처음 일반약을 하시는 분을 위한 강좌'가 지난 7일 저녁 6시 약사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최창욱 부회장은 "약국에서 일반약이 활성화되고 일반약 시장이 커지기 위해서는 약사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며 "일반약을 대하는 생각과 광고, 유통, 마케팅에 대한 인식을 새로 하면 의약분업체제에서 조제와 더불어 일반약, 진단시약 부분 등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하반기부터는 신축회관 준공으로 보다 나은 시설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처음 개국하는 분이나 공부를 필요로 하는 분께 도움 되는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강의는 오성곤 약학박사의 '약과 영양소의 균형(생리 기능 이상과 피로)'과 윤치욱 청년약사이사의 '일반약 입문'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는 약사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창욱 부회장과 윤치욱 청년약사이사, 일동제약 도움으로 진행됐다.2015-11-09 18:40:1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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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한눈에 보는 한 페이지 학술정보' 발간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7일 호텔캐슬에서 '한눈에 보는 한 페이지 학술정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박성진 회장은 "2013년 시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이 구성돼 다양한주제의 학술자료들이 약국경영지원단을 통해 회원들에게 SNS를 통해 제공됐다"며 "3년간 제공된 자료를 모아 책자를 발행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번 책자 발간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영은 부단장(학술위원장)과 김칠영 단장, 그리고 약국경영지원단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은 2013년 3월부터 전 회원에게 SNS을 통해 주 2~3회 OTC, ETC, 한방, 약국영어 등 학술정보전달서비스를 진행했다. 약국경영지원단은 동안 축척된 학술정보를 총 3권의 책자로 출판해 개설, 근무, 병원약사와 대한약사회, 전국지부장, 분회장, 약학대학장 등 외부에 무료로 배포했다. 추가구매 요청 시 실비 판매하게 된다.2015-11-09 16:42:42강신국 -
부산대병원, 해양원격의료 시연…내년 확대적용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12일 오후 4시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 해양의료연구센터에서 해양수산부와 보건복지부의 장관 참석하에 '원양선원 해양원격의료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원격의료사업은 2015년 보건복지부의 창조경제를 위한 국정과제로 추진되면서 해양수산부와 미래과학창조부의 국비예산으로 2015년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확대적용해 해외진출 준비단계에 있다. 부산대병원 해양의료연구센터에서는 직접 인공위성통신 화상의료와 건강관리용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의한 시연을 선보인다. 올해 6월부터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기술원장 박익민)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미래창조과학부와 협력해 원양선박 6척과 선원 80여명을 대상으로 해상원격의료시범사법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시범사업으로 부산대병원 해양의료연구센터(센터장 최병관)에서는 KT(회장 황창규)와 ICT분야에서 공동협력하면서 인공위성 통신 및 첨단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통해 원양선원들의 건강정보(혈압·혈당·심전도 등)와 만성·경증 질환의 진료 및 응급처치 등 건강정보를 빅데이터화 해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글로벌해양원격의료 법률포럼을 개최해 해양원격의료 관련법 및 국제법을 검토하면서 국내법의 보완 및 입법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국제해사기구의 e-Navigation 에 대비한 글로벌 표준화작업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정대수 병원장은 "해양수도 부산에서의 ICT 융합 원격의료기술의 실현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원양어선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부산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서도 일조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11-09 16:33:45이혜경 -
"선수술 양악수술, 주걱턱·비대칭 얼굴에 효과적"기존에는 1년 정도 주걱턱 교정치료를 한 후에 양악수술을 받고 다시 교정치료를 했었지만, 양악수술 이후 교정치료를 시작하는 '선수술 양악수술'로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는 최근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술 양악 수술이 안전성이나 효과면에서 기존 치료에 비해 차이가 없으며, 전체 치료기간을 줄일 수 있어 환자들의 불편감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우 교수가 지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기존의 방법대로 선교정 후에 양악수술을 받은 102명과 수술 전 교정치료 없이 선수술 양악수술을 받은 152명의 효과를 비교 평가한 결과, 수술의 안전성 및 효과에서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선수술 양악수술을 받기 전 시행되는 시뮬레이션이 선수술 양악수술 후 교합을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조건이며, 선수술 양악수술 후 미용적인 부분도 결과가 좋아 안전하다고 최 교수는 밝히고 있다. 최종우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기존 양악수술의 경우 오랜 교정기간동안 제대로 된 영양섭취도 어렵고 생활에도 불편을 주는 만큼 환자들의 불만이 많았지만 선수술 양악수술은 교정기간을 상당히 줄임으로써 환자의 불편을 덜 수 있다"며 "선수술 양악수술이 아직 검증되어야 할 부분이 있으나, 적절한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시뮬레이션하에 진행된다면 충분히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교수는 "단순히 미용을 목적으로 위아래 턱이 정상범주에 있는데도 무리하게 양악수술을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며 "치료적인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수술 후 관리나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가 철저한 병원에서 경험이 충분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양악수술의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전 세계 60여 개국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하는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미국성형외과학회(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ASPS))에서 발표되었으며, 지난 3월에는 성형외과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 성형연감(Annals of Plastic Surgery)에도 게재됐다.2015-11-09 16:27: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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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 병원에 5000만원 기부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단장 이태원)이 5일 봉사단원들이 모은 5000만원을 경희의료원에 기부했다. 기부금 5000만원은 ㈜엠디엠·한국자산신탁 문주현 회장이 기부한 1억 원에 보태져 경희학원 봉사단 버스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금 전달식에는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도영 한방병원장, 이태원 한마음봉사단장, 최우석 교수(고문), 홍승재 교수(부단장), 이명해 간호본부장(부단장), 최영진 총무팀장(위원), 지영근 총무팀 파트장(총무), 이경란 수간호사(회계)가 참석했다. 임영진 의무총장은 "평소 경희사랑과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함과 더불어 발전기금도 기부하신 봉사단원들의 높은 뜻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태원 봉사단장은 "봉사단의 이름처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기금"이라며 "의미 있게 쓸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은 1997년 3월 창단된 이후 국내외 의료봉사를 100회 이상 진행하면서 경희의 자랑스러운 의술과 인술을 전하고 있다.2015-11-09 16:20: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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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선대본 "김대업 후보 단일화 제안 정치판 구태"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본부장 유정사)는 9일 김대업 예비후보가 좌석훈 예비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한 것은 낡은 정치판의 구태를 흉내 낸 작태라고 일침을 놓았다. 조찬휘 선대본은 "현 집행부의 연임을 막기 위해 좌석훈 후보와 단일화를 비롯한 정책연대 등 방법이나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협의하고 싶다고 말한 것은 약사회를 위해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아니라 전 집행부의 한풀이를 위한 목적으로 출마한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치졸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조찬휘 선대본은 이어 "김 예비후보는 과거 김구 집행부 시절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주역을 담당했던 장본인으로, 평생 석고대죄 하며 회원들을 위해 백의종군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약사회장에 출마하여 회원을 호도하는 후안무치한 행동을 하는 것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대본은 "현 집행부를 음해하고 호도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면 회원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5-11-09 16:13:07강신국 -
서울시의사회, 초·중·고 자녀 봉사상 공모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가 초·중·고등학생을 둔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봉사상 공모를 진행한다. 시의사회는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에게 귀감을 보여준 자녀들을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상은 인성발달의 시기인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의 사회적 중요성과 의미를 부여하고 인성발달의 교육적 효과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의사회 회원 자녀 봉사상은 회원 가족 중(직계 비속 포함) 1년 이상 꾸준히 봉사활동을 다니며 주변 또래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은 12월 1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서울특별시의사회 10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부상으로는 상장과 소정의 부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의사회는 본 봉사상을 단순히 100주년 기념을 위한 1회성 시상에서 그치지 않고, 올해 이후에는 매년 개최하는 본회 창립기념일을 통해 꾸준하게 타의 귀감이 되는 의사 자녀를 추천 받아 시상할 계획이다.2015-11-09 16:09: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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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샘병원 이시내 과장 ANMB 자격 취득지샘병원 이시내(사진) 핵의학과 과장이 지난 4일 아시아핵의학전문의(ANMB: Asian Nuclear Medicine Board) 자격을 취득했다. 아시아핵의학전문의 자격시험은 북미, 유럽 핵의학회와 더불어 세계 3대 핵의학회의 하나인 아시아·오세아니아 핵의학생물학회의 주관하에 시행되는 국제핵의학전문의 자격시험이다. 이 시험은 경력 5년 이상의 핵의학 분야 임상경험이 있는 아시아 17개국의 전문의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해당 국가의 추천서, 경력 및 연구실적 등의 서류심사를 통해 1차 선발된 인원 중, 총 3일에 걸쳐 시행되는 객관식 시험, 구두시험 및 연구의제 발표 등의 심사 모두를 합격해야 하는 까다로운 시험이다. 현재 아시아핵의학전문의 자격증은 국내에서 10여 명이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적으로 권위가 인정되고 있다. 그나마도 현재까지 국·공립병원이나 서울의 대형병원에서 교수진으로 활동하는 경우였지만, 이번 이시내 과장의 자격 취득으로 인해 지샘병원은 경기도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아시아핵의학전문의가 상주하는 의료기관이 됐다. 이시내 과장은 "이번 자격취득은 암환자의 진단과 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의학 분야에 있어서 지샘병원이 국공립 대학병원이나 서울 대형병원과 동등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넘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양질의 전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2015-11-09 15:29:0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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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 아동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 진행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7일 송도LNG 기지 내 스포츠센터에서 인천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 약사회 주최 스킨스쿠버 다이빙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이우철 약국이사는 "스킨스쿠버 다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밝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참여한 강사진들 또한 기분이 매우 좋고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갔다"고 말했다. 이우철 약사는 스킨스쿠버 다이빙 강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이날 이우철 약국이사 이외 외부강사 7명과 이율표 약사가 스텝으로 참여해 학생 8명을 강습했다.2015-11-09 14:57:43김지은 -
서초구약, 의사단체와 취약계층 의료지원 협력서울 서초구약사회 최미영 회장은 지난 6일 서초구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취약계층 의료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초구청 주관으로 관내 취약 계층의 의료 지원과 병원, 의약인 단체 자원봉사 활동 지원 등을 위한 것이다. 협약으로 서울성모병원과 서초구약사회, 서초구의사회, 서초구한의사회, 서초구치과의사회가 공동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미영 회장은 이 자리에서 "관내 240개 약국을 포함해 600여명 약사들은 서초구보건소를 통한 청소년 장학금 지급 뿐만 아니라 복지관, 다문화 가정, 탈북자 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한 지원 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2015-11-09 13:52: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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