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단체, 실손보험 실체 공개…활성화 저지의약단체가 실손보험 활성화 저지와 근본적 문제 개선을 위해 실손보험 실체를 공개하는 등 다각도 방안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는 최근 실손보험 관련하여 지속적인 의견교환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약단체는 "일련의 실손보험 활성화 대책은 보험사의 몸집 불리기이자 의료영리화의 단초라는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금융당국과 보험사는 실손보험의 손해율 증가와 가입자의 권익 제고라는 미명 아래 실손보험의 부실 운영에 대한 어떠한 자구 노력 없이 지속적인 보험료 인상을 통해 민간보험 시장 확대에만 치중했다"고 지적했다. 무분별한 상품 설계 및 판매, 과도한 사업비 지출 등으로 부실해진 실손보험을 보험료 인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의약단체는 실손보험 심사 위탁 및 의료기관의 청구대행 등 일련의 실손보험 관련 대책이 보험사의 진료정보 집적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진료비 지급 거부 및 계약 갱신 거절 등의 수단으로 활용하여 보험사의 이윤만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의약단체는 "국민 부담이 증가하면서도 보험 적용 범위가 축소되는 실손보험의 왜곡된 실체에 대한 검증과 공개가 국민적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일부 시민단체 및 보건의료노조 관계자와의 의견교환을 통해 실손보험 강행 시도에 대한 부당함과 문제인식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16-01-22 17:59:21이혜경
-
두번째 6년제 약사국시, 사상 최대 응시율 99.5%올해 6년제 첫 두 번째 약사국시 응시율이 99.5%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이 밝힌 2016년도 약사국시 응시현황을 살펴보면 6년제 약사국시의 경우 총 1878명의 접수자 중 1869명이 응시했다. 결시자는 9명이다. 응시룰은 99.5%로 약사국시 이례 최대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이번 약사국시는 서울 잠실고등학교의 경우 총 1052명의 접수자 중 9명이 결시, 총 1048명이 응시했다. 대전은 261명으로 접수자 모두 시험에 응시했고, 부산은 172명 접수자 중 2명이 결시해 170명이 응시했다. 광주는 2명의 결시자가 발생해 응시자는 총 211명이고, 대구는 180명 중 1명이 결시해 총 179명이 응시했다. 서울 자양중학교에서 시험이 진행 중인 4년제 마지막 약사국시에는 115명의 접수자 중 21명이 결시해 총 94명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81.7.2%이다. 이에 대해 국시원 관계자는 "6년제 약사국시가 되고 응시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4년제 약사국시도 올해가 마지막인만큼 지난해 보다 응시률이 상향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16-01-22 12:48:09김지은 -
부산 기장군약사회 정원향 회장 연임부산 기장군약사회장에 정원향 회장이 연임했다. 윤영식 총회의장과 김승열 감사, 박동민 총무이사도 전원 연임키로 했다. 부산 기장군약사회(회장 정원향)는 21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윤영식 총회의장은 "약업계 앞에 놓인 어려운 현안이 많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웃 약국 간의 유대강화"라며 "서로 상처와 좌절을 주면서 약사의 품위를 손상하지 않고 부산에서 가장 약국 운영하기 좋은 분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정원향 회장은 "기장군약사회가 한 개의 반으로 시작해 벌써 네 개의 분반이 됐다"며 "4배로 수고해주시는 의장단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회원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2015년 세입세출 결산 1321만9300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지역사회 봉사, 의약분업 정착 지원을 위한 보건소 의약 간담회, 제약사 공동구매를 통한 수익사업 등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장군청에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공로표창장 = 박동민(하나약국) ◆분회장 공로표창장 = 이지렬(정관우리약국) ◆분회장 감사표창장 = 박선옥(기장군보건소), 강홍덕(청십자약품)2016-01-22 11:25:50정혜진 -
효산의료재단 샘여성병원, 친환경병원 새단장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샘여성병원이 안양 우체국 사거리 샘한방병원 건물로 이전하고 1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이번에 이전한 샘여성병원은 연면적 5,877㎡ 지하 1층 지상 7층, 30병상 규모에 주차면수도 60면을 갖추었다. 지상 1층에는 건강검진센터, 지상 2층에는 샘여성병원 외래진료, 신생아실, 수술실, 분만실 등을 배치해 원활한 건강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상 3층부터 지상 4층까지 입원실, 지상 5층과 6층에는 산후조리원, 모유수유실, 지상 7층에는 피부클리닉, 식당 등이 조성됐다. 진료과목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등 3개과이며, 산부인과는 여성 전문의 5명, 남성 전문의 2명, 소아청소년과는 전문의 2명 등이 상주하여 진료한다. 특히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모 병원인 안양샘병원과 연계하여 진료 및 검사가 가능하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최상급 친환경 자재를 사용,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했다. 샘여성병원은 1호선 명학역, 안양역이 인접해있기 때문에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장전호 샘여성병원장은 “병원을 새롭게 이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연주의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여성병원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어린이를 위해 더욱 쾌적한 환경과 환자 중심적인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샘여성병원은 안양샘병원 산부인과를 모태로 2004년 개원한 여성전문병원이다. 샘여성병원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등 전문 진료과와 샘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임신에서 출산, 아기의 성장과 산모의 산후 건강관리까지 여성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2016-01-22 10:33:51노병철
-
"꼭 합격하세요"…약사국시 5개 시험장서 일제히 시작[현장]제67회 6년제 두번째 약사국시장 올해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두 번째 6년제 약사국시가 시작됐다. 영하의 날씨에도 서울 잠실고등학교에는 새벽부터 선배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약대생들의 응원 열기가 뜨거웠다. 22일 6년제 약대 약사국시가 치러지는 서울 잠실고등학교에는 새벽 7시 전부터 전국 17개 약학대학 학생과 교수, 약사회 임원진이 대거 나와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서울을 포함해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 시행 중이다. 이번 약사국시는 지난해 첫 약사국시에 비해 차분한 분위기에 응원전이 진행됐다. 응원 나온 각 대학 교수, 학생들은 각 구역을 나눠 질서정연하게 수험생들을 맞았다. 지난해 응원전이 과도하게 진행되면서 사전에 약학교육협의회는 각 대학에 공문을 보내 차분하게 수험생들을 격려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전약협 차원에서 각 대학 학생회장들이 시험 전날 모여 응원전에 참여할 학생수를 제한하고 추첨을 통해 각 학교 응원자리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배들은 새벽 이른 시간부터 각 약대별로 합격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고 선배들이 국시장으로 들어설 때마다 힘을 불어 넣어줬다. 노신우 동국대약대 학생회장(5학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배들을 응원하러 왔는데 항상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며 "지난 모의고사에서도 선배들이 좋은 점수를 받은 만큼 전원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창훈 동국대 약대 교수도 "지난해보다 이번 시험의 난이도가 올라갈 것으로 보여 걱정도 되는데 열심히 한 만큼 우리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의 표정에는 비장함이 묻어났다. 학생들은 스승과 후배들의 응원의 기를 받은 만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7개 대학 중 대다수 약대학장, 교수진이 대거 국시장에 나와 학생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이며 제자들을 응원했다. 정진현 연세대 약대 학과장은 "선배들을 응원하러 오겠다는 학생이 너무 많아 학생 수를 제한했다"며 "학생들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한 것으로 안다. 우리 대학 학생들 모두 좋은 성적으로 전원 합격할 것을 믿는다"고 확신했다. 조찬휘 회장과 김순례, 최광훈 부회장을 비롯한 대한약사회 임원진과 김종환 회장, 권영희 부회장 등 서울시약사회 임원진도 대거 국시장을 찾아 핫팩과 따듯한 음료 등을 나눠주며 후배들을 응원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국시는 약사사회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며 "추위에 학생들이 많이 긴장했을텐데 차분하게 문제를 풀어 합격의 기쁨을 맛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환 회장 역시 "약사의 미래를 짊어질 새싹들이 탄생하는 날이기도 하다"며 "오늘 좋은 성적으로 합격해 향후 약사사회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모의고사 여파때문인지 응원을 나온 교수들은 이번 시험의 난이도가 지난해보다 올라갈 것을 예측하기도 했다. 이범진 약교협 이사장은 "올해는 변별력 조절에 중점을 뒀다"며 "지난해보다 시험 난이도가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교시로 진행되는 이번 약사국시에는 6년제의 경우 1878명이, 4년제는 115명이 응시했으며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다.2016-01-22 10:24:49김지은 -
김순례 대약 부회장, 올해의 숙명인상 수상대한약사회 김순례 부회장(여약사회장)이 올해의 숙명인상을 수상했다. 숙명여대 총동문회는 2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겸한 상임이사회-이사회를 열고 올해의 숙명인상을 시상했다. 올해의 숙명인상은 인격과 덕망을 고루 갖춘 동문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해 매년 1명에게만 수여된다. 김순례 부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국민에게 찾아가는 봉사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김 부회장은 지난 3년간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함께 보는 밝은 세상 만들기'를 통해 국내외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 조선혜 부회장(지오영 대표)도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해 공로상을 받았다.2016-01-22 06:00:27강신국 -
조현병 원인의 단서, 도파민성 보상회로 이상남들과 다른 특이한 행동과 사고를 가지고 있는 조현형 성격장애. 본인이 느끼는 큰 불편감은 없으나 기이한 지각과 사고로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데 큰 어려움을 겪으며, 주요정신질환인 조현병과 생물학적, 임상적 특징을 공유한다. 이 조현형 성격장애의 특성에 기여하는 원인 중 하나가 세계 최초로 밝혀져, 중증 만성정신질환인 조현병의 원인 규명에 획기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권준수(정신의학과), 중앙대 허지원(심리학과) 교수의 이 연구는 '생물성운동지각, 뇌 반응, 그리고 조현형 성격장애(Biological Motion Perception, Brain Responses, and Schizotypal Personality Disorder)'라는 제목으로 뇌과학 및 정신의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 정신의학저널; JAMA Psychiatry(IF:13.234)'에 20일 게재됐다. 권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2년간 조현형 성격장애 21명과 대조군 38명을 자페아 연구에 주로 쓰이는 생물성운동 애니메이션 자극을 주며 fMRI를 통해 비교했다. 보통 사람의 경우 여러개의 점으로 구성된 이 생물성운동 애니메이션을 보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지만, 조현형 성격장애를 가진 이들에게는 보상회로가 크게 활성화 됐다. 보상회로란 쾌락중추신경이라고 불리며, 여러 가지 자극을 받을 때 도파민 분비를 조절하는 기관이다. 반면, 지각의 집행과 통제를 조절하는 뇌영역은 일반인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준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조현형 성격장애의 특이한 행동 및 사고가 도파민성 보상회로의 이상이라는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시된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정신분열병으로 불렸던 조현병은 일반인구에서 0.5~3%의 유병률을 보이는데, 조현형 성격장애가 조현병으로 발전하는 전단계로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조현형 성격장애는 조현병과 생물학적 및 임상적으로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한 조현병 원인 규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왔다. 허지원 교수는 "최근에는 정신증을 사회적 상호작용을 못하는 뇌의 이상으로 보는 연구가 활발하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호프만 교수 이론의 신경학적 증거로 충분하며, 이를 토대로 조현병의 원인과 치료에 큰 진전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6-01-21 23:01:28이혜경 -
서대문구약사회 장은선 회장 연임 성공서울 서대문구약사회 장은선 회장(53, 이화여대)이 연임에 성공했다. 서대문구약사회는 21일 지오영 강당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열고 장은선 현 회장을 31대 회장에 추대했다. 장은선 회장은 "앞으로의 3년의 지난 3년보다 더 잘하라는 채찍이라는 생각으로 더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당선됐다"며 "1만여 회원 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희망을 일궈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카드 수수료 문제 해결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비스산업 발전법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는 송정순 전 회장이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의장에 위임했다. 부회장과 이사 선출은 신임 회장에 위임했다. 감사에는 정명진 전 총회의장이 선출됐고 정덕검 현 감사가 유임됐다. 서울시약 파견 대의원은 신임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송정순 신임 총회의장은 "지난 회장 직에 이어 이번에도 기회를 주신 만큼 3년동안 최선을 다 하겠다"며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대문구약사회는 201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2016년도 사업계획 및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1억81만7774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동결했다. 한편 총회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강대일 서대문구경찰서장, 임영섭 서대문구의사회 장, 정명진 서대문구약사회 총회의장,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회장 표창패=김희성(혜성약국), 윤정인(세브란스병원)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이옥현(세연약국), 이종실(보명약국) ◆서대문경찰서장 감사장=허세걸(홈케어하나약국), 박명순(구룡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장=이영임(창일약국), 장명순(현대약국), 오영혜(독수리약국), 정은영(우리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감사장=류성봉(부광약품)2016-01-21 21:07:53김지은 -
마포구약, 27대 신임회장에 안혜란 부회장서울 마포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안혜란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가 선출됐다. 마포구약사회는 21일 경찰공제회관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안혜란 신임 회장은 "한약사, 법인약국 등 수면아래 가라앉은 문제들, 유비쿼터스시대 무한경쟁 아래 약국 환경 등 어려움이 많지만 약사들이 하나 되어 힘을 합치면 넘지 못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임원들 몇몇이 모여 자기 시간을 희생하고 있는데, 누가 자기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겠느냐. 그래도 약사회 나와 정보를 얻고 약사회와 회원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은 크다"며 "틀에 잡힌 약사회를 약속하지 않겠다. 누구든 언제든 참여하고 싶고 필요한 게 있으면 약사회에 와달라. 약사회는 언제나 열려있다. 기다리고 환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임원 선출건에서 총회의장에는 하종대 현 의장이 연임됐다. 부의장에는 정명숙, 최순숙 약사가 선임됐다. 부회장과 이사는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감사에는 양덕숙 회장을 선임, 이관하 감사는 연임됐다. 서울시약 파견 대의원 7인 선출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했다. 총회는 총 300명 중 참석 167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년 결산액 1억3200만8132원, 2016년 예산액 1억3955만3952원과 사업계획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갑·을 2만원, 병 5000원 인상됐다. 이번을 끝으로 6년 간의 회무를 정리하는 양덕숙 현 회장은 "지난 6년간 정기적으로 교육프로그램, 해외연수교육, 걷기대회 등 새롭게 회원과의 장을 넓혀왔다. 마포 임원들 모두 능력있고 덕이 많다. 부족한 회장과 일하느라 고생하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금 승리에 도취하거나 자만하지 말라는 뜻의 '전승불복'을 언급하며 "매사에 한때 이긴다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내사를 준비해야 한다"며 "단결하여 어려움에 대응해야 한다. 협조할 것 하고 이겨낼 것 이겨내야 한다. 단결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홍석 마포구청장, 김복림 약무팀장 등 마포구보건소 관계자, 새누리당 강승규 마포갑 예비후보,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선구자상=김미정(덕인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김신애(2층약국), 이미영(굿모닝약국) ◆마포분회장 표창장=김원준(한사랑약국), 박명희(연세참사랑약국), 박정미(비타민약국) ◆마포분회장 감사장=박재현(한국코와), 김영용(마포신협) ◆우수모범반= 1위 창신반, 2위 용강반, 3위 망원반2016-01-21 20:36:29정혜진 -
젊은 치과의사 위한 성공개원 컨퍼런스 개최젊은 치과의사들과 개원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원의들을 위한 대규모 개원 성공 컨퍼런스가 오는 3월 6일 코엑스 4층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위원회(위원장 기세호),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황재홍), 청년위원회(위원장 최희수)는 지난 17일 최남섭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젊은 치과의사들을 위한 개원 성공 컨퍼런스 준비회의'를 갖고, 컨퍼런스 연자 선정과 운영방안을 확정했다. 2016 개원 성공 컨퍼런스는 개원 10년차 이하의 젊은 치과의사와 개원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치과의사 5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경영, 학술 세미나다. 이번 개원 성공 컨퍼런스는 강의식 위주의 경영 강연에서 탈피, 보존과 임플란트 핸즈온 코스도 마련해 진행된다. 탄탄한 임상 실력이 있어야 성공 개원도 가능한 만큼, 젊은 치과의사 진료의 기본이 돼야하는 보존 분야와 임플란트의 기초과정을 유명연자를 초청한 핸즈온 코스로 풀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건강보험 '월 천 보험청구' 강연 연자로 유명한 최희수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개원 프로세스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주제로 치과개원 계획수립부터 환자관리, 마케팅 등 반드시 알아야 할 개원 필수 사항에 대해 강연될 예정이다. 또 젊은 치과의사들이 보험 진료에 취약한 점을 감안, '청년 개원의가 알려주는 보험진료'를 심경목 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모든 치과의사의 관심사 중 하나인 개원입지 선정과 관련해서는 부동산 컨설팅 전문가인 장영진 골드와이즈닥터스 개원 팀장이 연자로 초청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특히 1100회가 넘는 성공개원 세미나를 강연한 박기성 골드와이즈닥터스 대표가 '사례로 배우는 성공병원 경영노하우' 강연도 마련해 생생한 성공 경영 노하우를 전수 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의료시장 개방과 더불어 중국 현지의 체험담을 듣는 '해외진출 그것이 알고 싶다' 주제로 서창우 글로덴이사가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팁 위주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이강운 치협 법제이사가 치과의사가 모르면 손해 보는 법률지식을 주제로 한 족집게 강연도 준비 중이다. 기세호 경영정책이사는 "올해 치협의 최대 역점사업 중 하나가 개원환경 개선"이라며 "이에 따라 병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성공 개원 컨퍼런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공개원컨퍼런스 준비회의에 참석한 최남섭 협회장은 "개원할 때는 우선 장비도 문제지만 실제로 치과 경영을 어떻게 해 나가야지 되는지, 어떤 법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다"며 "회원들의 입장에 서서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와 내용들을 담긴 컨퍼런스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2016-01-21 15:32:17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6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7이연제약, 금융전문가 정승교 부사장 영입…바이오 강화
- 8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9[기자의 눈] 영양제 무한 확장…약국이 팔아야 하는 것은?
- 10바이엘, 무좀약 카네스텐 신제품 허가…"하루 한번 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