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약, 27대 신임회장에 안혜란 부회장
- 정혜진
- 2016-01-21 2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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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에 양덕숙 회장 선출...하종대 의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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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사회는 21일 경찰공제회관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안혜란 신임 회장은 "한약사, 법인약국 등 수면아래 가라앉은 문제들, 유비쿼터스시대 무한경쟁 아래 약국 환경 등 어려움이 많지만 약사들이 하나 되어 힘을 합치면 넘지 못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임원들 몇몇이 모여 자기 시간을 희생하고 있는데, 누가 자기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겠느냐. 그래도 약사회 나와 정보를 얻고 약사회와 회원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은 크다"며 "틀에 잡힌 약사회를 약속하지 않겠다. 누구든 언제든 참여하고 싶고 필요한 게 있으면 약사회에 와달라. 약사회는 언제나 열려있다. 기다리고 환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는 총 300명 중 참석 167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년 결산액 1억3200만8132원, 2016년 예산액 1억3955만3952원과 사업계획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갑·을 2만원, 병 5000원 인상됐다.
이번을 끝으로 6년 간의 회무를 정리하는 양덕숙 현 회장은 "지난 6년간 정기적으로 교육프로그램, 해외연수교육, 걷기대회 등 새롭게 회원과의 장을 넓혀왔다. 마포 임원들 모두 능력있고 덕이 많다. 부족한 회장과 일하느라 고생하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금 승리에 도취하거나 자만하지 말라는 뜻의 '전승불복'을 언급하며 "매사에 한때 이긴다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내사를 준비해야 한다"며 "단결하여 어려움에 대응해야 한다. 협조할 것 하고 이겨낼 것 이겨내야 한다. 단결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홍석 마포구청장, 김복림 약무팀장 등 마포구보건소 관계자, 새누리당 강승규 마포갑 예비후보,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선구자상=김미정(덕인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김신애(2층약국), 이미영(굿모닝약국) ◆마포분회장 표창장=김원준(한사랑약국), 박명희(연세참사랑약국), 박정미(비타민약국) ◆마포분회장 감사장=박재현(한국코와), 김영용(마포신협) ◆우수모범반= 1위 창신반, 2위 용강반, 3위 망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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