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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정규혁 학장, 약교협 이사장 당선약교협 신임 이사장에 성균관대 약대 정규혁 학장이 당선됐다. 22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이범진·이하 약교협)는 대한약사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 약교협 사상 처음 서울대 약대 이봉진 학장과 성균관대 약대 정규혁 학장이 후보로 나서 경선을 치렀다. 초대 김대경 전 이사장을 비롯해 정진호 전 이사장과 현 이범진 이사장은 모두 추대 됐었다. 약대 학장 26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성균관대 약대 정규혁 학장이 서울대 약대 이봉진 학장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아 약교협 4대 이사장에 당선됐다. 후보별 표 수 차이는 공개하지 않았다. 당선된 정규혁 신임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약교협의 총회 운영을 개선해 전체 교수진의 총의를 모으는 기구로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회의 안건 과 자료를 사전에 배포해 대학별 교수 회의를 진행해 의제를 사전 논의한 후 총회에서 협의와 의사 결정을 거치겠다고 설명했다. 이후 각 대학별로 총회 내용이 피드백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이사장이 중재와 조정 역할에 충실하고 약교협 내 위원회들이 업무의 연속성을 견지하도록 지원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신임 이사장은 6년제 시행 이후 학제관련 법개정, 실무실습 개선, 외국 약대 출신 약사국시 응시 문제 등 현안 해결을 위해 현황 분석을 통한 전문적 접근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약평원 합리적 운영과 자체평가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통합 6년제의 전략적 추진, 학제운영의 지속적 개선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약교협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을 기하는 혁신 방안을 총회 및 이사회의 심도있는 논의와 협의를 거쳐 추진해 약교협이 약학교육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신임 이사장은 성균관대 약대 출신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보건연구관 ▲성균관대 약대 학장 ▲성균관대 임상약학대학원 원장 ▲BK21 신약개발창의인재양성사업단 단장 ▲약대 6년제 교육과정개발연구사업 총괄책임 ▲대한약학회 사무총장 ▲환경독성보건학회 회장 ▲한국약대학협의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2016-02-23 06:14:52김지은 -
성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석사 17명 배출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이 우리나라 제약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제약강국에 일조할 석사 인재 17명을 배출했다. 성대약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지난 20일 '제4회 졸업논문발표회 및 기념행사'를 열고 석사 졸업자에게 표창장과 학위기념패를 수여했다. 이 대학 정규혁 학장은 "성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제약 글로벌 진출에 핵심 역할을 담당할 인재양성을 위해 2012년 9월에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개원한 이래 현재까지 졸업생 모두를 정부기관과 제약사, CRO, 관련 컨설팅 업체 등에 진출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연재 졸업생의 '의약품 규제기관의 공개정보를 이용한 한국과 일본의 Drug Lag 비교연구(김연재)', 민지혜 졸업생의 'Isotretinoin의 국내 처방 현황과 부작용 예방 프로그램 분석' 총 2편의 석사 졸업논문 발표가 있었다. 김연재 졸업생은 해외에서 개발된 신약이 국내에서 치료약으로서 실제 환자의 진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시간차인 'Drug Lag'를 2009년에서 2014년 사이에 한국과 일본에서 허가된 신약을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를 논문에 담았다. 연구 결과 '절대적 Drug Lag(허가 비율)'은 한국이 72.7%(218/300), 일본이 84%(252/300)로 일본이 11.3% 더 높았고, 허가의약품 수(한국 27.3%, 일본 16%)와 세계최초 허가비율(한국 2.3%, 일본 20%)도 일본이 많았다. 또한 우리나라의 '미허가 의약품'이 일본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접근성 차원에서 이에 대한 원인과 해당 의약품의 현재 국내에서의 개발상황을 파악해 '미허가 의약품'에 대한 개발촉진방안을 마련하고, Drug Lag 해소를 위한 제도를 정비해 국내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 제고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민지혜 졸업생은 여드름 치료제 Isotretinoin의 NPS(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해 처방전을 분석한 결과를 졸업 논문에 담았다. 연구 결과 비(非)피부과에서 Isotretinoin을 처방 받은 환자수가 25.6%를 차지했고, 평균 처방일수와 처방전당 DDD가 피부과처방 보다 높아, 특이 기형아 유발성이 높은 약물(Isotretinoin)에 대한 위해관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편 민지혜 졸업생은 연구를 통해 미국에서는 iPLEDGE program(임신 예방 프로그램)에 따라 30일 초과 처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내도 Isotretinoin 처방에 앞서 미국의 iPEDGE, 유럽의 PPP(Pregnancy Prevention Programme, 임신 예방 프로그램)를 참고해, Isotretinoin 과 같은 의약품들도 품목별 특징을 충분히 고려해 REMS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결론을 제시했다. 이 대학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이의경 학과장은 "국내 제약산업의 수요 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과 'World-wide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유수대학과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1단계 복지부 지원사업 운영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겠다"며 오는 2018년 제약산업전문대학원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학과 운영 비전을 밝혔다.2016-02-23 06:14:00김정주 -
병협, 26일 '병원 검진센터 운영전략' 연수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오는 26일 오후 1시 중앙대병원 동교홀에서 '병원 건강검진센터 운영전략'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연수교육은 VIP 건진고객 관리, 건진센터에서의 감염병 관리, 건진센터 해외진출 사례 등 병원 건강검진센터의 운영 전략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연수교육에서는 ▲건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사업 전략(삼성SDS 장세영 수석) ▲VIP 건진 고객관리(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서비스관리실 심원희 실장)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용 VIP 관리(메디코넥스 김태평 대표) ▲건진센터에서의 감염병 관리 사례(강북삼성병원 서울종합건진센터 인은희 팀장) ▲건진센터 해외진출 사례(서울성모병원 국제협력팀 정득남 팀장) 등이 소개된다. 교육 신청은 23일까지 병협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a.or.kr)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및 강연 문의는 국제학술국(02-705-9246)으로 하면 된다.2016-02-22 22:19: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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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조영희 집행부, 젊은 인재 대거 영입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19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8기 광진구약사회 신임 집행부 상견례를 개최했다. 조영희 회장은 "자신의 약국을 경영하며 따로 약사회를 위해 동참해주신 기존 부회장과 이사들, 또한 신규 이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좋은 분들과 새로운 8기 집행부를 꾸려 회원들에게 봉사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임 상임이사들은 '약사회 활동이 처음이라 배우며 열심히 일하겠다', '약국 밖을 나와 새로운 만남 가운데 자신을 찾아보겠다', '집행부에 누가 되지 않게 조언과 협조 가운데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존 임원들은 '3년 경험 중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재미있게 즐기며 활동하겠다', '전문성을 살려 약사회 공동체의 목표를 향해 조화롭게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광진구약은 신임 집행부 구성에 있어 정보화시대와 약국경영 환경 변화를 고려해 기존 틀을 보완하고 세분화했다. 또 근무약사이사, 학술정보통신이사, 약국경영이사 등 추가된 세가지 직책에 젊은 약사를 상임이사로 영입했다. [제8기 광진구약사회 신임 집행부 명단] ◆회 장=조영희(푸른온누리약국) ◆총무부회장=손효환(백온누리약국) ◆약국부회장=김경훈(광진약국) ◆약학부회장=김태용(스마일약국) ◆윤리·홍보부회장=김경홍(건대역약국) ◆여약사부회장=한은경(금성약국) ◆총무이사=박미순(기쁨주는약국) ◆약국이사=김영숙(화양백화점약국) ◆약학이사=허은영(광진프라자약국) ◆윤리이사=이영희(착한약국) ◆여약사이사=이명숙(탑메디칼약국) ◆약국경영이사=조영신(해동약국) ◆문화·홍보이사=심혜경(일송약국) ◆학술·정보통신이사=나민정(비전약국) ◆근무약사이사=최성욱(누리약국) ◆병원약사이사=오윤경(건국대학교병원)2016-02-22 19:06:46정혜진 -
의협 "한의사 의료기기 5종 허용 발언 부적절"의사단체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의 의료기기 5종에 대한 한의사 사용허가 발언에 대해 부적절했다고 평가했다. 의사협회는 22일 "국민의 건강증진과 생명안전을 책임지는 정부 관계자로서 매우 신중치 못하고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2013년 12월 헌법재판소 결정문만 침소봉대하고 수많은 사법부의 일관된 판단을 무시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헌재도 결정문에서 한의사에게 5종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무조건 허락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기 때문에 허용하는 것으로 판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보건위생상 위해를 가할 우려가 없어야 하며 기기 작동, 결과판독에 전문적 식견이 필요하지 않고, 교육이 이뤄져야 하는 등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5종의 의료기기를 작동하는 것은 자동으로 된다고 하더라도 한의사가 그 결과값을 해석해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방법까지 계획하는 일련의 진단과정에서 국민에게 심대한 보건위생상 위해를 가할 우려가 크다"며 "또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 개괄적으로 교육을 받았다고 끝이 아니라 충분한 교육과 수년간의 반복을 통한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5종의 의료기기도 한의사에게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만약 정부가 정도를 걷지 않고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2016-02-22 16:58: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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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반회 강해지면 상급회에 큰 힘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16일 제1차 회장단·상임위원장·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임원상견례 및 주요 회무에 관해 논의했다. 정영숙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임원을 맡아준 신임 집행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회원과 소통하며 나누는 약사회가 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묵묵히 후원을 아끼지 않는 반장들에게 회원과의 가교 역할을 해 하나되는 약사회로 나아가는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하부조직이 협력하고 강해지면 이는 곧 상급약사희에 힘이 된다면서 초석을 튼튼히해 약사회의 난제를 풀어 가는데 기여하는 분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구약사회는 상반기 주요사업을 논의하고 내달 26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6-02-22 16:51:36강신국 -
숙명개국동문회, 초도이사회서 사업계획 확정숙명여대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는 20일 오후 5시 베이징코야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 감사, 이사 등 총 54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동문회는 2015년도 주요 업무와 사업실적 보고, 총회 결산보고 등을 진행했다. 이날 동문회는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 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김인옥 회장은 "이사님들의 애정과 격려로 작년에는 개국동문회가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됐다"며 "올해는 약사회 집행부가 새로 시작하는 해로서 숙대동문들이 각 소속기관에서 큰 활약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문회는 매월 강동한마음봉사와 정동봉사센터에서 임원들이 자원 봉사하기로하고 '8월의 크리스마스' 기부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실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병난 용산구약사회 회장과 권영희 서초구약사회 회장, 조병금 서울시약 감사, 장은숙 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2016-02-22 15:13:30김지은 -
관악구약, 지역 어르신 사업에 상비약 지원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7일 구약사회관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보건소에서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해바라기 사업에 가정상비약 50여통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다으달 12일 오후 6시 신림동 금비에서 초도이사회는 개최하기로 하고, 상임위원들의 전원 참석을 촉구했다.2016-02-22 15:07:24김지은 -
성북구약, 상임이사·약우회원 합동회의 진행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8일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 와 약우회원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사회와 약우회간 친목을 통해 상호 협조하며 약우회 활성화 및 약사회 발전을 위해 도움될 수 있는 활로를 모색키로 했다. 전영옥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임 임원들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또 3월에 약우회원 명부를 발간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간 전 회원 해외 전지연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전지 초도이사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로 양양 을지연수원에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전영옥 회장과 서미영, 최명숙, 오천권, 김동엽, 이성희, 이수영, 김수남 부회장, 이미선 단장, 신형근, 장석연, 신경, 김보영 위원장, 임성민 약우회장 등이 참여했다. 또 약우회에서는 동성제약(이인제), 동아제약(최성원), 동화약품(정황우), 보령제약(유승현), 신덕약품(김경완), 알파제약(한기영), 유한양행(최은샘), 일양약품(신관호), 정우신약(안성태 이사), 중외제약(이민진), 한독약품(김덕기), 태극약품(김완호). 한국신약(서상기), 한국인스팜(용우인), 한국코아(고경석), 한미약품(한재영)등이 참석했다.2016-02-22 14:58:09김지은 -
중랑구약, 회원 척사대회 열고 친목도모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약우회와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8일 저녁 8시 중랑구약사회관에서 친목 도모를 위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위학 신임 회장은 척사대회 자리를 마련한 여약사위원회와 약우회에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회 결과 1등은 김원호(우리종로약국), 2등은 이선화(한우리약국), 3등은 김미숙(준약국), 김위학(건강제일온누리약국) 약사가 차지했다. 이어 4등은 방양선(보람약국), 김설영(수정온누리약국), 정덕기(영일약국), 김혜경(보민당약국) 약사가, 5등은 이향숙(양지약국), 서은영(희망약국), 임효숙(칠칠약국), 황정혜(타워약국) 약사, 오창현(신덕약품), 박상룡, 서은표(제일약품) 양철호(지오영) 씨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위학 회장을 비롯해 박상룡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 감사, 최경희 감사, 심찬유 자문위원, 약우회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2016-02-22 14:52: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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