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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 의료기기 전문가 위원 위촉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세대 의료기기 100프로젝트(맞춤형 멘토링)' 전문가 위원으로 선정됐다. 차세대 의료기기 100프로젝트는 식약처가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 20개를 선정해 연구 개발부터 임상시험, 허가, 수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총괄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범준 교수는 의료기기의 기획, 개발 등 초기 단계부터 효능 입증과 안전성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맞춤형 멘토링 전문가로 위촉되어 향후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한, 김 교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보건의료 연구분야 및 과제의 특성에 따른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사업 관리전문가(PM, program manager)를 지원하는 R&D 진흥본부 PM 운영위원에도 재위촉됐다.2016-02-24 23:04:45강신국 -
"조기 위암, 내시경 치료가 수술 못지 않다"조기 위암을 치료하는 데 있어 환자들의 선택폭이 한층 더 넓어질 전망이다. 조기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내시경 치료와 수술의 10년 생존율을 비교 분석한 결과, 내시경 치료가 수술 못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 김성(소화기외과), 민병훈, 이혁 교수, 표정의 임상강사(이상 소화기내과) 공동 연구팀은 지난 2002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조기 위암으로 내시경(1290명) 또는 수술적 치료(1273명)를 받은 환자 2563명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기준 적용 대상 이외에는 장기적 치료 효과를 두고 학계에서 의견이 엇갈렸었지만, 이번 연구에서 수술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우선 환자마다 서로 다른 연령, 성별, 동반질환은 물론 암의 모양, 침윤정도, 위치, 분화도 등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를 반영한 뒤, 두 그룹을 대표하는 환자 각 611명을 추려 통계적으로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10년 전체 생존율은 내시경 치료 그룹이 80.1%, 수술 그룹이 80.8%으로 나타났으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환자들이 다른 질환이나 사고 등으로 사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고, 위암을 기준으로 10년 생존율을 다시 분석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내시경 치료 그룹의 생존율은 98%, 수술 그룹은 96.9%으로, 위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양 쪽 모두에서 매우 낮았으며,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것이 무방하다. 다만 위암 재발에 있어서 만큼은 기존 치료법인 수술이 내시경 치료보다 여전히 효과가 분명하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10년을 기준으로 위암이 재발하지 않고 생존한 비율을 따졌을 때 내시경 치료 그룹은 60%에 불과했지만, 수술 그룹은 80.6%였다. 위를 보존하는 내시경 치료와 달리 암 발생 부위를 광범위하게 절제 가능한 수술적 치료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다. 연구팀은 10년 장기 생존율이나 위암 기준 생존율의 차이가 없다는 것은 조기 위암 치료에 내시경과 수술 모두 고려할 수 있다는 확실히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김성 교수는 "위암의 근본적 치료는 여전히 수술이 밑바탕을 이루겠지만, 적합한 환자를 잘 선정하면 내시경 치료도 수술처럼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 환자에게 무엇이 더 최선인지를 따져 치료 결과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혁 교수는 "조기 위암을 내시경적 치료방법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내시경 시술 경험을 토대로 해야 한다"면서 "이번에 얻은 장기 생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암 재발을 예측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미(美) 소화기학회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최근호에 게재됐다.2016-02-24 22:48:22강신국 -
성남시약, 총선 예비후보자들에 약사회 현안 설명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간담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 등 요청사항 등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23일 시약사회관에서 4개 지역구(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약사회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문제(법인약국 등)▲카드수수료 문제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약사를 활용한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전국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의무화 등 약사현안을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무소속 등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10여명이 참석했다.2016-02-24 22:11:34강신국 -
성남시약 한동원 집행부, 회무 본격화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초도이사회를 열고 신임 집행부의 공식적인 회무에 착수했다. 시약사회는 23일 초도이사회를 통해 신임 집행부 인선 사항과 제44회 정기총회에서 위임된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와함께 1억8800만원의 예산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동원 회장은 "성남시 약사회원들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이사진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사회 이후 지역내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약사현안 설명과 요청사항 등을 전달했다.2016-02-24 21:46:38강신국 -
200병상 이상 병원 환자안전위 의무설치…전담인력도환자안전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의료기관 기준이 200병상 이상 병원급 기관으로 정해졌다. 또 의사, 간호사 등 전담인력은 500병상 이상 2명 이상은, 500병상 미만 종합병원과 200병상 이상 병원 등은 1명 이상 배치하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환자안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25일 입법예고하고 4월 5일까지 40일간 의견을 듣기로 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환자안전을 위한 국가정책을 심의하는 국가환자안전위원회 구성·운영 방법, 환자안전종합계획 내용 등이 규정됐다. 또 보건의료기관의 시설·장비·관리체계, 보건의료인의 환자안전을 위한 준수 사항 등 세부기준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과 관련한 수행 정도를 측정·점검할 수 있는 지표(환자안전지표) 개발·보급 방법 등도 명시됐다. 또 환자안전을 위해 환자안전위원회와 환자안전 전담인력을 둬야 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규모도 정했다. 구체적으로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은 환자안전위원회를 의무 설치하고,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2명 이상, 500병상 미만 종합병원과 200병상 이상 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요양병원은 1명 이상의 전담인력(5년 이상 의사·간호사)을 배치하도록 의무화했다. 아울러 환자안전사고 자율보고의 주체·내용·방법 등은 보건의료기관의 장, 보건의료인, 환자안전전담인력, 환자 및 보호자가 환자안전사고의 종류·발생경위를 서면·우편·팩스·인터넷을 통해 보고하도록 했다. 환자안전사고 보고·학습시스템의 운영, 결과활용 방법 등도 명확히 했다. 보고·학습시스템의 운영위탁·경비지원 규정, 중대한 위해가 우려되는 경우 주의경보 발령기준, 환자안전기준 및 지표 등에 반영 등이 그것이다. 또 전담인력은 매년 12시간 이상 교육이수를 의무화했고, 환자안전사고 자율보고 때 비밀보장과 소속 의료기관의 업무상 불이익조치 금지 규정도 마련됐다. 이밖에 자율보고된 정보의 검증을 위해 보고자에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검증 완료 후에는 보고자·보건의료인·보건의료기관 등의 정보는 개인식별이 안되게 삭제하도록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입법예고안 마련을 위해 환자안전법 제정 직후인 지난해 1월부터 시행준비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했고 공청회 등을 통해 가능한 많은 의견을 들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보고·학습시스템 운영 위탁, 교육위탁기관 지정, 환자안전교육 실시에 필요한 사항 등은 환자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시행 전이라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부칙에 규정하는 등 환자안전법 시행(7월29일)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2016-02-24 18:56:37최은택 -
약평원, 2016년도 지역약국 평가인증 시행약학교육평가원(원장 정세영·이하 약평원)이 2016년도 지역 약국 평가인증을 시행한다. 평가 대상 약국은 6년제 약대생들의 실무실습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곳이다. 평가 기준은 실무실습교육기관 평가인증 편람과 시행 규정, 시행 세칙 등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은 다음달 18일까지 약평원 메일(kacpe@kacpe.or.kr), 팩스( 02-583-0784), 우편(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254 오퓨런스빌딩 802호)으로 가능하다. 평가를 원하는 약국은 실무실습교육기관 평가인증 신청서와 약국개설등록증, 프리셉터 교육이수증을 첨부해 제출하면된다. 관련 문의는 약평원 사무국(02-583-0783)으로 하면 된다.2016-02-24 16:40:07김지은 -
병원정보시스템·제약 등 중동지역 보건의료진출 확산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20~23일 나흘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보건의료진출 확산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보건장관의 지속적인 중동 보건외교다. 정 장관은 한-사우디 보건장관회담 등을 통해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포스트오일 시대 중동국가의 산업 다각화를 기회로 삼아 한국의료 진출 확대의지를 표명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의료해외진출법’ 통과를 계기로 협약, 계약 등의 후속조치가 순조롭게 이행되도록 보건의료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동력 창출을 모색하기로 했다. 뉴▲사우디아라비아=먼저 보건의료 산업 진출 확대 실적을 보면, 정진엽 장관은 킹 압둘라지즈 메디컬 시티(KAMC) 병원을 방문해 한국에서 만든 병원정보시스템(HIS)에 대한 병원 측의 만족도 등을 살펴보고, 시스템을 개발 중인 현지 한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이지케어텍 컨소시엄은 현재 사우디 국가방위부 산하 6개 병원에 HIS 구축 중이다. 700억원 규모 사업인데, 킹압둘라지즈 소아병원, 킹압둘라지즈 메디컬시티 등 2개 병원은 구축 완료했고, 메디나, 아라사, 젯다, 담맘 지역 4개 병원은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사우디 보건부는 산하 지방 중소병원 300여 개에 HIS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한-사우디 보건부 장관회담에서 우리나라의 HIS 우수성을 설명했고, 사우디 칼리드 알팔리 장관은 한국 시스템에 대해 관심을 갖고 향후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한-사우디 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카운슬에서는 사우디 기업 측이 신약개발 등 R&D, 의료기기 투자, 조인트펀드 조성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하는 안을 제안했다. 민간분야 협력과 비즈니스가 활발히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사우디 상공회의소도 연중 2회 이상 상호 방문을 통해 한국의 제약, 의료기기 등의 회사 등과 투자, R&D협력 등 비즈니스 회담을 요청했다. 정장관은 사우디와 한국의 민간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2016 Bio Korea’ 참석을 요청했고, 적극 협력을 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지난해 3월 사우디 제약사와 제약단지 설립과 의약품 수출 양해각서 등을 체결한 4개 제약사(비씨월드, JW홀딩스, 종근당, 보령제약)는 현재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들 업체 모두 사우디 유통회사인 알 오술(Al Osool) 사와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보령제약은 2015년 10월 수다이르 제약회사(Sudair Pharma Company)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알오술과 제네릭 항암제 6품목 635만달러(약 73억원), SPC와 제네릭 생산 기술 이전 2품목 14만달러(약 1억6천만원) 등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아바타시스템 기술이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인체 암 모사 기술을 이용한 유전체 기반 혁신적 정밀의료 플랙폼인 아바타 시스템의 기술이전을 말한다. 킹 파하드 메디컬 시티(KFMC) 야마니 원장은 실무적인 협의가 완료돼 최종집행계약 추진을 위해 사우디 보건부의 지원을 요청 중이다. 정 장관은 사우디보건부 장관에게 보건부의 조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과 사우디는 양국간 보건의료분야에서 HIS, 건강보험, 감염병 공동대응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한-사우디 보건부 협력합의서(Framework of Cooperation) 체결를 22일 체결하기도 했다. 주요내용은 한-사우디 간 한국에서 의사·간호사 연수, 사우디 보건부 산하 공공병원에 한국 HIS 구축 이행, 건강보험 관련 한국의 경험과 지식 교류 및 공유, 메르스와 지카 등 감염병 공동대응 및 연구,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와 관련한 한국의 경험 및 지식 공유, 사우디 질병관리본부 설립에 관한 자문 등이다. ◆아랍에미리트(UAE)=서울대병원이 2014년 8월 UAE 대통령실과 공식계약 체결 이후 UAE 셰이크칼리파 전문병원(SKSH)을 2015년 2월 공식 개원해 운영 중이다. 의사 52명, 간호사 89명, 기타 보건직 47명, 행정직 70명 등 한국의료진과 직원 250명이 근무하고 있다. 정 장관은 SKSH를 방문해 근무 중인 한국 의료인을 격려하고, 성공사례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하우전수 등 선구자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UAE 보건부 산하 알카시미병원에는 국내 화상전문 병원 ‘베스티안’이 진출할 예정이다. 베스티안은 25일 UAE 보건부와 알카시미병원의 화상센터 운영, 화상환자 치료, 치료 후 재건, 관련 교육, 세미나 등에 합의할 계획이다. UAE 국비환자유치는 2011년 1명에서 2014년 806명으로 증가했다. 정 장관은 아부다비보건청 의장과 회담에서 UAE 국비환자들을 위해 교통, 통역, 할랄식(음식) 등 체류여건을 개선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UAE 환자와 가족들이 한국에 방문하도록 요청했다. 아부다비보건청과 면담 때는 사우디에 구축한 HIS를 소개하고, 협력을 제안했다. UAE는 올해 초 환자 진료기록을 일원화해 관리할 신규 데이터베이스 구축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샤르자보건청과는 정책담당자들에 대한 건강보험연수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샤르자보건청은 정책담당자들(약 10명 예상)을 한국에 보내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에서 건강보험제도, 심사평가 시스템에 대한 연수를 올해 2분기 중 실시하 예정이다. 정 장관은 UAE 현지 진출 보건의료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한국의료의 성공적인 중동진출을 위한 경험과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현지 제도, 법률 등 정보제공과 시장조사 ▲진출 전 현지 문화, 생활전반에 대한 사전교육 ▲한국 의료제품 홍보 장 마련 ▲해외 진출 시 세제, 금용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장관은 "보건의료 분야는 중동국가에서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해 투자하고 있는 신산업분야에 해당하므로 현지 정보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리스크를 최소화 해 맞춤형 수출을 추진하는 등 한-중동 보건의료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사우디, UAE 이외에도 이란, 카타르 등 다른 중동국가와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카타르 군병원 설립과 관련해서도 한국 측 참여와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란과는 경제제재 해제 이후 양국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확산을 위해 한-이란 경제공동위 개최, 이란 진출 관심 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 등을 주요 사업 발굴,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2016-02-24 12:00:31최은택 -
권태옥 경북약사회 신임 회장 회무 돌입권태옥 경북약사회 신임 회장이 공식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취임 첫 일정으로 권 회장은 22일 경북약사회관에서 이승석 사무국장을 비롯해 직원들에 회무 집무 방침을 설명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원만하게 추진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이어 안동 리첼호텔에서 개최된 TBC 주최 도청 이전 환영식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영남대 약대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은 졸업한 새내기 약사들의 역할과 의무 그리고 진로에 대해 격려 인사말을 전하고 도약사회장상으로 오세훈 약학사에게 표창패와 상금을 수여했다.2016-02-24 10:36:14김지은 -
동대문구약, 합동반회 열고 회무협조 요청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22일 용두반, 청량리반, 홍릉반, 전농반, 23일 약령1~3반 합동반회를 열고 회원 간 상호 의견를 교환했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회원 정기신상신고 납부, 컴퓨터 및 전산 환경 개선사업, 알리미 서비스 프로그램 설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추연재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약사회 회무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하다"며 "임원들과 함께 반회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안들을 강구해 재미있고 활기찬 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2-24 08:58:16강신국 -
대형병원 실손의료보험 청구대행 도입 진위 '논란'금융당국 실손보험 청구 업무를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행하겠다는 방침을 정하자 의사단체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대형병원이 보험사와 손잡고 실손의료보험 대행청구를 한다는 소문이 나돌자 진위파악에 나서는 등 부산한 모습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금융위원회에서 실손의료보험 대행청구 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화재가 분당서울대병원-지앤넷(G&Net)과 업무협약을 맺고 실손 보험 청구절차 간소화를 위한 시스템 도입을 준비 중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한 사실확인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측은 의협 질의에 "언론에 보도된 민간보험사와 전문기업과 MOU를 체결했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이 없다며 실손의료보험 청구대행을 시행하기로 결정된 바도 전혀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추무진 회장은 "금융당국의 실손보험 의료기관 대행청구방안 추진으로 의료계의 우려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언론에 대형종합병원이 이에 참여하고 있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기사내용으로 혼란을 더욱 확산시킨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실손보험 대행청구를 국민편익이라는 허울로 포장해 강행하려는 잘못된 정부 정책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계 내부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사안이라도 사전확인을 통해 사실이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협회 정책방향을 강조했다.2016-02-24 06:1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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