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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경북지부장에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선출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을 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장으로 선출했다. 한형국 지부장은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이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마약퇴치사업에 신경을 많이 못쓴 것 같아 죄송하고 새로 부임할 지부장이 더 잘해 주실 거라고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선출된 권태옥 신임 지부장은 "한형국 지부장이 해온 사업을 이어받아 더 효과적으로 본부를 운영하겠다"며 "타 단체, 지역 내 보건소, 병원약사회 등 여러 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성립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본부느 이날 2015년도 사업실적, 결산을 보고하고 권태옥 부지부장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또 임원 개선 건과 관련 임원 임기만료로 선출된 지부장이 이사를 교체 선임하기로 하고 병원약사들과 연계해 강사를 보강하기로 했다.2016-03-14 17:04:31김지은 -
정종엽 자문위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추대론 '솔솔'정종엽 자문위원이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물망에 올랐다. 정종엽 자문위원이 명예회장에 추대되면, 고 민관식, 고 김명섭 명예회장 이후 3호 명예회장이 된다. 약사회는 지난 11일 자문위원 회의를 열고 고 김명섭 명예회장 이후 명맥이 끊긴 새 명예회장으로 29~30대 회장을 역임한 정종엽 자문위원(성균관대, 80)을 추대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를 했다. 그러나 뚜렷한 결론은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위원과 약사회 집행부 사이의 간극을 극복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정 자문위원의 경우 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은 분명하지만 회장 퇴임후 회무참여도가 낮다는 게 다른 자문위원들의 평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자문위원은 부산시약사회장, 약사공론 주간을 거쳐 29대~30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명예회장 관련 정관개정을 추진하려다 최종이사회에서 유보 결론을 내렸었다. 당초 약사회는 '3인 이내 명예회장을 두고, 임기는 임원의 임기와 같다'는 정관 개정을 추진했지만 이사들의 반발로 정기총회 상정이 무산됐다.2016-03-14 12:14:51강신국 -
양천구약, 초도이사회-선배약사 척사대회 열어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가 12일 리더스클럽에서 2016년 초도이사회와 함께 선구자 약사선배와 함께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한동주 회장은 "또 다시 3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초심으로 돌아가 3년 간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초도이사회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인 '무상드링크 제공 약국 계도'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조만간 회원 약국에 포스터를 배포하고 문제 약국에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부회장 및 주요 임원은 지난 6년간 한동주 회장과 함께 일한 그대로 한번 더 유임하기로 했다. 이어진 장학금 전달식에서 '요셉천사의집' 등 관내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소속 청소년 16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올해 65세를 맞은 선배약사 '선구자' 12명에게 금뱃지를 전달했다. 선구자는 김병진 총회의장(서울대)을 비롯해 구명희 약사(보람약국-숙대), 신향숙 약사(세왕약국-숙대), 오희자 약사(진생약국-원광대), 유미숙 약사(온누리유미숙약국-서울대), 이복숙 약사(한솔약국-중대), 이진희 약사(제민약국-숙대), 임완숙 약사(해든아침약국-덕대), 전형수 약사(새무지개약국-조대), 조덕원 약사(영민약국-덕대), 차도련 약사(이대), 홍순문 약사(동신약국-성대) 등이다. 이어진 척사대회에서 8개 조가 경합을 벌인 결과, 1등 D조(정태진, 정문기, 김흥현, 이경운), 2등 E조(차도련, 한정연, 노재호, 주혜정), 3등 B조(교문록, 임완숙, 박재현, 이종숙), 4등 H조(이용인, 이진희, 김미윤, 한동주)가 차지했다.2016-03-14 10:50:43정혜진 -
약사 출신 신현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약사 출신 신현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인천 남구에 위치한 삼성빌딩 6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한다. 신현환 예비후보는 덕성여대 약대 출신으로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남구을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신 예비후보는 현재 인천시약사회 대외협력이사, 인천 남구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인천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2016-03-14 10:08:11김지은 -
대구의료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대구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응급의료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응급실 과밀화와 대기시간, 시설·장비·인력 확보 여부, 응급환자에 대한 책임 진료 등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대구의료원은 2013년, 2014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전국 269개 지역응급의료기관 중 상위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이 지역응급의료기관 중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대구의료원은 총 2개 기관이다. 특히 올해는 인력기준에 대한 평가 강화로 인해 전체 응급의료기관의 법정 기준 충족률이 2014년도 83.9%에서 지난해 81.9%로 2%p 소폭 감소된 상황에서도 대구의료원은 모든 법정 기준을 충족했다는 것이 의료원 측 설명이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의료기관의 최전선인 응급실은 시민들의 보건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곳인 만큼 대구 시민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응급의료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03-14 09:27: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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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호객 행위 무상드링크와 커피, 어떻게 다를까본인부담금 할인과 함께 약국의 고질적 호객행위로 꼽히는 무상 드링크 제공을 뿌리뽑기 위해 지역약사회가 나섰다. 새 집행부가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하면서 서울에서만 양천구약사회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약국 간 과열 경쟁으로 인한 불법행위를 감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천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초도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3월 말까지 '무상 드링크 제공 근절'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배포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문제 약국을 계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동주 회장은 "자체 조사한 결과, 절반 가까운 약국이 드링크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며 "드링크를 무상 제공하는 약국들 대부분이 '옆 약국에서 주니 안 줄 수 없다'며 약국들이 먼저 '드링크를 다같이 주지 말자'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회장에 따르면 약국들은 드링크 뿐 아니라 커피, 비타민 사탕을 주는가 하면 심한 곳은 판매가격 2000원에 가까운 어린이 과일음료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아과 인근 약국들은 아이들에게 요구르트, 비타민 사탕을 주는 것이 관례처럼 굳어져 있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이웃 약국에서도 이해할 만한 '서비스 물품'은 어느정도 선일까. 가이드라인을 묻는 약사들에게 김병진 총회의장은 '드링크는 약국이 유상으로 판매하는 제품인 만큼, 무상 제공이 문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약국이 판매하지 않는 자판기 커피, 요구르트와 달리, 조제 환자에게 판매 제품인 드링크류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건 다른 약국과 마찰은 물론 약사법에 의한 환자 유인행위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 회장은 "의약품이 아닌 비타민 사탕, 요구르트 등을 약사가 직접 건네주지 않고 환자가 자율적으로 집어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허용하겠다"며 "문제가 반복되는 약국은 임원들이 계도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방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회장은 "양천구약사회가 이사회 논의를 통해 이같은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약국 불법행위 정화에 나선 만큼, 다른 지역약사회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6-03-14 06:14:56정혜진 -
김승희 처장 행보에 약사 비례대표 후보들 '화들짝'약사출신 김승희 전 식약처장이 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을 하면서 여당 비례대표를 노리던 약사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김승희 전 처장은 12일께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새누리당에 비례대표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처장이 정통 공무원 출신이지만 약사라는 점 때문에 약사회에서 활동한 인사를 비례대표 당선권 순번에 배정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김 전 처장은 경기여고를 거쳐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다. 2008년 여성으로는 처음 식약청 국장에 올랐고, 2009년 국립독성과학원장을 맡아 식약청 최초의 여성 원장으로 일했다. 지난해 4월 취임한 김 전 처장은 1년도 못돼 사표를 제출했기 때문에 정치권과 비례대표 당선권 순번 배정에 대한 사전 교감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노리는 약사 인사는 줄잡아 6명. 김순례 대한약사회 부회장, 강민경 대한약사회 대외협력본부장, 윤수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본부장 등이 비례대표 신청을 했다. 아울러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 박명희 경기도약사회 감사, 이민재 대한약사회 미래전략본부장도 여의도 입성을 노리는 인사들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김 전 처장이 비례대표 당선권 순번을 받으면 다른 약사출신 인사들은 하위권으로 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그러나 김 전 처장이 약사출신이기는 하지만 공무원이다. 직능 비례대표로 보기는 어렵지 않겠냐"고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비례대표 적임자로 ▲창조경제, 외교, 안보, 통일, 안전, 보건복지, 문화, 예술, 스포츠, 과학기술 등 각 직능별 전문가 중 국가개혁과제 수행 적임자 ▲청년 일자리, 저출산, 고령화 등 국가당면과제를 해결할 창의적 지도자 ▲한계를 극복한 인간 승리자 등 국민감동 지도자 ▲자유민주체제와 시장경제 등 대한민국 헌법가치와 정체성을 확고히 할 지도자 ▲청년 지도자 등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차세대 지도자 등 5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새누리당은 당선 안정권을 16~17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14일부터 최종 후보자를 가리기 위한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2016-03-14 06:14:55강신국 -
강동구약, 91개 약국서 폐의약품 수거·폐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9일 강동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약국이 수거한 폐의약품을 처리했다. 구약사회는 보건소 후면 주차장에서 가정 내 불용의약품 804kg을 수거헤 강동구청 청소행정과 생활폐기물팀에 인계했고 안전하게 소각처리 됐다. 약국담당 최명희 부회장과 홍영태 약국위원장이 참여해 수거와 폐기처리과정을 확인했다.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 사업에는 21세기메디칼약국 등 91개 약국과 강동구보건소가 참여했다.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사업에는 협력도매 선우팜과 동원헬스케어가 도움을 줬다.2016-03-13 21:40:22강신국 -
인천 부평구약, 첫 여약사위원회 갖고 화합 다짐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10일 관내 식당에서 2016년 제1차 부평구 여약사위원회 모임을 진행했다. 최은경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여약사위원회 담당을 맡게 된 김미경 부회장과 임재옥 상임이사의 소개 후 구약사회는 이날 여약사위원회 총무간사로 김현아 경영지원이사를 선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앞으로 3년간 적극적인 회무 활동과 화합으로 하나 된 여약사회를 만들어 가기로 다짐했다. 이번 모임에는 최은경 회장과 김미경 부회장, 임재옥 여약사이사, 강혜진 보험이사, 진소영 홍보이사, 김현아 경영지원이사, 김영숙·송은영·이선미·이윤애·조영숙·최정숙 이사, 허정숙 감사, 강미정·모연자·박미현·여운숙·한세정 회원이 참석했다.2016-03-13 19:06:11김지은 -
광주시약 "조제실수 유발 쌍둥이 약 시정돼야"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10일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서갑종)와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신입 약사들이 식약청을 비롯한 공직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진로세미나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의 자료 제작을 위한 식약청 자료 제공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또 일부 유사한 이름의 제품과 동일 성분, 용량이 다른 약들이 처방전이나 조제 프로그램 상에 표기되지 않아 조제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시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 일회 용기 안약 중 과다한 용량으로 낭비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적정한 용량으로 제조될 수 있도록 보완 방안을 문의하기도 했다.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이 실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해 호평하고 사업추진만 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원만한 진행을 주문했다.2016-03-13 19:01: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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