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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약사인력풀제·에어컨 청소사업 진행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9일 1박2일로 경기도 양평군 그린토피아 펜션에서 임원연수를 개최해 회원들이 약국 경영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근무약사 인력 풀 제도, 에어컨 청소 사업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임원연수에는 회장단을 비롯한 상임이사가 참석했으며 지난달 상임이사회에서 제출한 2016년도 사업계획(안)을 심도있게 논의, 새로운 사업 계획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들이 약국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약사 인력 풀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다음달 중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을 완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영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이 불편없이 약국 경영에 충실 할 수 있도록 앞으로 3년 동안 모든 회세를 집중 할 것"이라며 "2016년도 사업은 무엇보다 회원의 복지에 중점을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1분 복약지도 매뉴얼 지속 보급 ▲약국 간 거래명세서 양식 상시 배부 ▲약국 경영 활성화 강좌 개설 ▲폐의약품사업 등 업무효율 극대화와 회원 화합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2016-03-21 14:05:17정혜진 -
도봉·강북구약 '약산회', 도봉산서 시산제 개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등산 동호회 '약산회'는 지난 20일 도봉산에서 104차 산행과 겸해 시산제를 실시했다. 이날은 산행에 참석한 약산회 회원들은 약업의 발전과 올 한해 무사안녕과 아무런 사고 없이 산행할 수 있도록 경건한 마음으로 기원하며 시산제를 실시했다. 최귀옥 회장은 "약사회는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서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도 챙기며, 회원들 간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각종 동호회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 약사회 회원들로 구성된 '약산회'는 매월 1회(셋째주 일요일)산행을 하고 있으며, 현재 104회째 산행을 진행했다. 한편 도봉·강북구약사회는 현재 골프회, 산악회, 테니스회, 탁구회, 4개의 동호회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각 동호회에 관심있는 회원은 ▲산악회 : 010-8355-4044 (정명화 약사) ▲테니스회 : 016-234-3675 (문제창 약사) ▲탁구회 : 010-6250-2209 (심범석 약사) ▲골프회 : 010-8937-5921 (이형수 약사) 등으로 연락해 동참할 수 있다.2016-03-21 14:00:38정혜진 -
"중구난방 진료비 세부내역서, 정부가 표준화에 미적"병원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 서식이 각기 달라 의료소비자들의 불편과 피해가 양산되고 있지만, 정작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미적대면서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경제·기술적 어려움이 있다며 핑계를 대고 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오늘(21일) 오전 성명을 내고 "필수 항목을 포함한 표준안을 마련해 전국 의료기관에서 동시에 시행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진료비 세부내역서 실태를 조사해 병원마다 천차만별에 내용이 부실해 의료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결과를 발표했었다. 이후 권익위는 지난해 말 진료비 세부내역서 표준서식 근거규정을 신설하고 서식을 마련하라고 복지부에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복지부가 마련한 근거규정에 미흡한 부분이 있고, 표준화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면서 의료소비자들의 정보비대칭으로 인한 피해가 여전하다는 것이 이 단체의 설명이다. 특히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정부가 마련한 세부내역서 표준서식 관련 규정 중 "급여·비급여 항목 구분은 현재 가능한 범위에서 비급여 항목을 기재하고, 향후 비급여 관련 정책진행에 맞게 단계적 보완 시행" 부분과 "진료비 세부내역서 표준 서식 시행을 국·공립병원부터 종합병원, 병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서 시행" 부문을 문제 삼았다. 세부내역서 표시 항목 중 비급여 항목을 기재할 때 의료기관마다 각기 다른 명칭과 코드를 사용한다면, 제도 개선 목적을 제대로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적어도 복지부에서 표준화 된 코드를 갖고 있는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동일한 명칭과 코드를 세부내역서에 기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표준서식도 단계적 시행도 도마 위에 올랐다. 복지부는 단계적 시행을 염두하고 있지만 전 의료기관이 동시에 시행해야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이 단체의 설명이다. 실제로 각 의료기관별 전산시스템에서 환자에게 제공할 정보를 충분히 기록·보유하고 있고, 표준화에 필요한 기술·경제적 부담도 크지 않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급여·비급여 항목 구분과 급여 항목 내 본인부담금, 급여 항목 중 전액본인부담금, 수가코드, 수가명, 단가, 총액, 시행횟수, 시행일수, 처방일은 의료소비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라며 "표준서식을 마련할 때 단 하나라도 누락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단체는 "정부는 그간 침해돼 온 환자 알권리는 고스란히 의료소비자 피해이고, 이미 늦은 표준화 작업을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다"고 촉구하고, 의료계에 대해서도 "적잖은 피해를 끼쳐온 사실을 인정하고 표준화 작업에 드는 제반 비용을 기꺼이 감수하는 노력을 하라"고 밝혔다.2016-03-21 09:26:53김정주 -
16개 지부장, 유영진 전 부산시약회장 공천 촉구전국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이 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선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은 성명을 내어 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선정 배제는 사실상 약사 직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시도약사회장들은 성명에서 "유 전 회장은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애써온 야권인사일 뿐 아니라 약사로서 지역사회에서 헌신해온 인물"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정체성에도 적합한 인물이고 약사 대표로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시도지부장들은 유 전 회장의 그간 부산 지역에서의 기여한 부분을 강조하며 이번 비례대표 선정은 더불어민주당 정체성을 의심하게 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시도지부장들은 "유 전 회장은 부산시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본부장,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직능특보, 부산시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등을 맡으며 부산 지역 선거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 부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지역사회에서 헌신해온 유 전 회장을 비례대표에서 사실상 배제한 것은 전국 7만 약사들에게 등을 돌리는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반면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을 당선안정권인 비례대표 10위권 내 선정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정체성에 반한 결정이며 전문직능인 간 형평성에도 벗어난다"고 주장했다. 시도지부장들은 또 "정당의 비례대표 상위 순번 공천은 정치적 메시지이자 당의 정체성과을 보여주는 지표로 유 전 회장의 비례대표 상위 순번 공천은 당연한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논란을 잠재우고 국민을 위해 약사직능 대표 유 전 회장을 비례대표 상위권에 포진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2016-03-21 09:01: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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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만 연간 1천만원…약대 입시비용 천정부지약대 입시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를 준비하는 응시생들의 비용도 천정부지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약대입문자격시험( PEET) 준비 비용은 물론 서류, 면접시험 대비 스펙 쌓기를 위한 학생들의 사교육비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서울 신촌·강남 등에 위치한 PEET 준비 학원 수강생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종합 준비반 수강비용은 2개월 기준 160만원에 달한다. 경쟁이 과열되면서 최근에는 약대 진학을 위한 기숙학원도 생겼는데 수강료가 월 150만원, 2개월 과정 총 3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이 평균 1년 이상 PEET 시험 준비기간을 갖는 것을 감안하면 학원비만도 10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일부 학생은 인터넷 강의나 과외 등을 통해 시험을 준비하는데 이 비용 역시 적지 않다는 게 학생들의 말이다. 서울의 한 약대 준비생은 "약대에 들어가려면 중고차 한 대 값 이상은 들어간다는 말이 있다"며 "PEET 시험 특성상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 공부 효율이 높아 대부분 준비생은 돈이 들어도 사설 강의를 들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비용은 PEET 시험 준비로만 그치지 않는다.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입문 시험 성적 이외에도 다른 스펙을 쌓기 위해 높은 비용과 시간을 비용을 투자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대다수 약대가 PEET 성적 이외 영어 성적과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회봉사 등을 기재한 서류심사와 심층면접 등을 진행하는 만큼 이를 위한 준비생들의 대비도 치열해지고 있다. 일부 준비생은 고액 영어 과외를 별도로 받는가하면 일부는 약대생들에게 돈을 내고 면접 과외 등도 받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면서 약학대학 내부에서도 약대 6년제 학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약교협은 갈수록 PEET 사교육비 부담 등 현행 2+4년 학제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통합 6년제 도입 등에 관한 학제 개선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범진 약교협 전 이사장은 "자연대에서 아무리 커리큘럼을 잘해도 PEET 과목을 빼면 모두 2년간 교양 등을 배우다가 학원으로 간다"며 "약학 전공을 위해 2년간 관련 과목을 다 듣고 오길 바랐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전 이사장은 "PEET 준비를 위해 학원비 등 사교육비가 많이 들면서 부작용도 심해지고 있다"며 "국가에서 결정한 체제를 쉽게 바꾸기 어렵지만 당장 시행하지 않더라도 근거를 준비해 향후 시행할 필요는 있다"고 덧붙였다.2016-03-21 06:14:56김지은 -
의사 4명·치과의사 4명·약사 3명…총선 공천 확정내달 13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총선거에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출신 11명이 각 당의 공천을 확정받았다. 의사·치과의사 각 4명, 약사 3명이다. 무소속을 포함하면 약사는 4명으로 늘어난다. 또 아직 미확정인 비례대표 후보자를 추가하면 보건의료인 출신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 박인숙(송파갑)과 신의진(양천갑) 의원, 더민주 신현환(인천남구을) 후보는 아직 당내 경선 중이다. ◆의사출신=이날까지 공천확정자는 모두 4명이다. 현역 의원 8명 중 새누리당 신상진(3선, 성남중원)과 국민의당 안철수(노원병) 의원, 복지국가당 이상이(마포갑) 후보 등 3명의 공천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안홍준(3선) 의원과 문정림 의원은 탈락했고, 정의화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용익 의원은 출마준비를 하지 않았다. 새누리당 박인숙(송파갑) 의원과 신의진(양천갑) 의원 등 2명은 당내 결선 여론조사 중이다. 원외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의사 7명 중에서는 윤형선(새누리, 인천계양을) 후보만 공천되고, 나머지 장석일(새누리, 분당갑), 김문찬(새누리, 울산울주), 김석범(새누리, 의정부갑), 박중현(새누리, 천안을), 정근(새누리, 부산진구갑), 신동일(새누리, 원주갑) 등 6명은 탈락했다. ◆치과의사 출신=공천확정자는 총 4명이다. 현역인 더민주 김춘진(3선, 김제부안) 의원과 국민의당 김영환(4선, 안산상록을) 의원의 공천이 확정됐다. 또 더민주의 전현희(변호사, 강남을) 전 의원은 일찌감치 공천받았다. 같은 당 김찬진 치과의원장도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인천 중구동구강화옹진 선거구 공천이 확정됐다. ◆한의사 출신=윤석용 전 의원이 서울강동을에서 새누리당 공천 경선에 나섰다가 패해 탈락했다. ◆약사출신=공천확정자는 총 4명이다. 더민주 김상희(2선, 부천소사) 의원과 같은 당 전혜숙(광진갑) 전 의원의 공천이 확정됐다. 김미희(무소속) 전 의원도 성남중원에 도전한다. 반면 원희목 전 의원은 새누리당 강남을 공천 경선에 도전했지만 패해 탈락했다. 또 원외 후보자 4명 중에서는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이 새누리당 대구북구을 공천을 받았고, 신현환(더민주, 인천남구을) 후보는 아직 당내 경선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추순주(새누리, 부산서구동구) 후보는 경선에서 져 고배를 마셨다. ◆의약사 등 비례대표=의사출신인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더민주 비례대표 후보 10순위내로 추천돼 당선권에 포진했다. 간호사 출신인 이수진 현 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도 20위권 내로 비교적 안정권이다. 새누리당에 비례대표 신청한 김승희 직전 식약처장 등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보건복지위 현역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20명 중 9명만이 4.13 총선에서 당 공천을 받았다. 절반도 살아남지 못한 셈이다. 공천확정자는 ▲새누리당: 이명수(2선, 아산), 김기선(원주갑), 김명연(아산단원갑) ▲더불어민주당: 김춘진(3선, 김제부안), 김성주(전주병), 남인순(송파병), 양승조(3선, 천안갑), 인재근(도봉갑) ▲국민의당: 안철수(의사, 노원병) 등이다. 반면 김재원(2선), 김정록, 문정림(의사), 장정은, 김제식 등 새누리당 의원 5명과 최동익, 이목희(2선) 등 더민주 의원 2명은 당내 경선에서 져 탈락했다. 장정은 의원은 비례대표 신청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또 박윤옥, 이종진, 신경림(간호사) 등 새누리당 의원 3명과 더민주 김용익(의사) 등 4명은 불출마 선언하거나 처음부터 총선준비를 하지 않았다.2016-03-21 06:14:54최은택 -
보건의료단체 "김숙희 회장이 더민주 비례대표라니"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에 한의사, 약사, 치과의사, 간호사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4개 단체장들은 21일 오전 9시30분 더민주당사를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의협을 제외한 보건의료단체들은 20일 공동 성명을 내어 "더민주의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비례대표 공천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요청한다"며 "만약 철회가 되지 않을 경우 김숙희 비례대표 당선을 저지할 수 있는 모든 선거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김숙희 회장은 원격의료 허용 고려 등 의료민영화에 호의적이고, 리베이트 쌍벌제와 아청법이 의사에게 가혹하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등 직능의 이익만을 위해 활동한 더민주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이나 정신과도 궤를 분명히 달리하는 부적절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김숙희 회장이 보건의료계를 대변하거나 국민의 보건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없는 인물"이라며 "만약 김숙희 회장이 비례대표로 당선돼 20대 국회에서 활동할 경우 더민주는 국민건강증진과 보건복지향상을 위해 합리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하는 정당이 아닌, 단 하나의 직능단체의 이익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이에 "더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김숙희 회장의 비례대표 공천을 철회하고 더민주 정책 방향에 맞는 후보를 다시 세우라"고 촉구했다. 공동 성명 작성에는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가 참여했다. 한편 더민주는 20일 43명의 20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명단을 발표하며 김숙희 회장을 A그룹(1~10번), 당선권에 포진시킨 바 있다.2016-03-21 06:14: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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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분회장협의회장에 박희상 서구약사회장광주광역시 분회장협의회장에 박희상 서구약사회장이 추대됐다. 광주광역시약사회는 최근 1차 분회장협의회를 열고 협의회장 선출 등을 진행했다. 분회장협의회장에 이어 간사에는 양남재 동구분회장이 추대됐다. 1차 분회장협의회는 광주광역시약사회 정현철 회장·윤영묵 총무, 동구약사회 양남재 회장·이상훈 총무, 서구약사회 박희상 회장·김동진 총무, 남구약사회 이경훈 회장·임동국 총무, 북구약사회 강형철 회장·고형석 총무, 광산구약사회 김승철 회장·서익환 총무 등이 참석했다.2016-03-20 21:33:51강신국 -
외과대사영양학회장에 삼성서울 배재문 교수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배재문 교수가 최근 19차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국제심포지엄에서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배재문 교수의 임기는 2018년 3월까지 2년이다. 1994년 발족된 외과대사영양연구회를 모체로 지난 2010년 설립된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는 난이도가 높은 중환자와 수술 전후의 환자에 대한 영양 지원 및 회원간 학문의 교류와 임상연구를 활발히 해오고 있다. 배재문 교수는 "외과대사영양학회는 수술 난이도가 높은 환자와 중증 환자에 대한 최선의 영양진료를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단체"라며 "위암수술을 포함하는 상부위장관 외과, 대장항문과, 간담도췌장 외과, 외상, 이식, 중환자 의학 등을 다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배 교수는 또 "아직 부족한 국내 근거중심의학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외과 관련 영양연구를 활성화하고 그 결과가 진료현장에 파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재까지 활발히 넓혀온 국제적인 교류를 유지하고, 학회 운영을 내실화해 회원 확대와 학술지 수준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3-20 21:08:20강신국 -
병협, 황일웅 국군의무사령관에 공로상 시상황일웅 국군의무사령관(육군 준장)이 지난해 메르스 사태 때 메르스 피해병원에 군의료진을 지원한 공로로 대한병원협회로부터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7일 28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 석상에서 황일웅 사령관에게 특별공로상을 시상했다. 황일웅 사령관은 지난 해 메르스로 인한 국가적 비상사태 발생 당시 군 내부 메르스 확산 방지뿐만 아니라, 군-민-관 유기적 공조를 통해 민간병원(대청병원 등)에 군 보건의료인력 지원 등 국내 메르스 확산 방지에도 기여한 공로다. 박상근 회장은 메르스와 같은 국가방역 비상사태 때 보여준 황일웅 사령관의 탁월한 대처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민간병원을 도와준 것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황일웅 사령관은 "앞으로도 민간병원이 감염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면 군병원에 기댈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황일웅 사령관은 육군사관학교(46기)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정형외과학 박사)을 졸업했다.2016-03-20 21:02: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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