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단체 "김숙희 회장이 더민주 비례대표라니"
- 강신국
- 2016-03-21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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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제외한 한의협·약사회·치협·간협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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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에 한의사, 약사, 치과의사, 간호사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4개 단체장들은 21일 오전 9시30분 더민주당사를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의협을 제외한 보건의료단체들은 20일 공동 성명을 내어 "더민주의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비례대표 공천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요청한다"며 "만약 철회가 되지 않을 경우 김숙희 비례대표 당선을 저지할 수 있는 모든 선거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김숙희 회장은 원격의료 허용 고려 등 의료민영화에 호의적이고, 리베이트 쌍벌제와 아청법이 의사에게 가혹하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등 직능의 이익만을 위해 활동한 더민주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이나 정신과도 궤를 분명히 달리하는 부적절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김숙희 회장이 보건의료계를 대변하거나 국민의 보건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없는 인물"이라며 "만약 김숙희 회장이 비례대표로 당선돼 20대 국회에서 활동할 경우 더민주는 국민건강증진과 보건복지향상을 위해 합리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하는 정당이 아닌, 단 하나의 직능단체의 이익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이에 "더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김숙희 회장의 비례대표 공천을 철회하고 더민주 정책 방향에 맞는 후보를 다시 세우라"고 촉구했다.
공동 성명 작성에는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가 참여했다.
한편 더민주는 20일 43명의 20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명단을 발표하며 김숙희 회장을 A그룹(1~10번), 당선권에 포진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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