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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중재시술 'A to Z', 다 담은 매뉴얼 나왔다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안태훈)가 새로운 중재시술과 치료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 심혈관중재매뉴얼' 최신판을 발간했다. 학회는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를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내에서 심혈관 분야 중재시술 매뉴얼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04년 중재시술연구회 주도로 중재시술매뉴얼이 첫 선을 보였고, 2011년 첫 번째 개정을 거쳐 2판이 발간됐다. 당시만 해도 심혈관중재연구회로 활동하던 때라, 심혈관중재학회라는 공식 타이틀을 달고 나온 것은 최초라 할 수 있다. 중재시술을 처음 접하는 젊은 수련의는 물론, 심도자실에서 함께 근무하는 방사선사, 간호사들에게도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술과정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자세히 담았다. 안태훈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가천대길병원 심장내과)은 "학회의 궁극적 목적은 회원간 교류를 통한 학문발전의 추구라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중재시술 분야의 의료환경에 발맞춰 전문가들의 경험과 임상연구 결과를 토대로 가이드라인과 최신 치료기술을 제시하려 했다"고 말했다. 매뉴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 세계 심혈관중재시술의 역사가 고스란히 파악된다. 1977년 스위스 취리히대학병원의 안드레아스 그루엔트지히(Andreas Gruentzig) 교수가 자체 제작한 풍선으로 협심증 환자를 치료했다는 오늘날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의 기원부터 약물방출스텐트(DES), 생체융해성 혈관스캐폴드(BRS)에 이르는 발전상을 골고루 다뤘다. 중재시술 전후 항응고제 및 항혈소판제 투여와 혈관내초음파(IVUS), 광간섭단층촬영(OCT) 같은 새로운 영상기법, 구조적 심장기형에 대한 시술적 접근방안도 나와있다. 총 37개 챕터, 900여 페이지 분량에 저자만 117명이 참여한 방대한 분량이다. 개정 매뉴얼의 간행 및 편집이사를 맡은 장기육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입문하는 선생님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한글작성을 원칙으로 하고, 자주 통용되는 단어들의 용어를 통일했다"며 "이 두 가지가 가장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소개했다. 학문적 근거에 기반을 두되 교과서와 차별화 될 수 있도록 시술 관련 삽화를 싣고, 흉복부 대동맥류에 대한 TEVAR, 선천성심질환의 경피적 중재시술, 경피혈관성형술(PTA) 등 컨텐츠를 변경한 것도 신경을 쓴 부분이다. 장 교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과 좌심방이폐쇄술의 도입으로 흉부외과 영역이던 구조적 심질환까지 심혈관 중재 분야에 포함시키게 됐다. 이번 매뉴얼 발간은 학회와 심혈관중재술 성장과정의 결과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효수 학회 차기이사장(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은 "전체 학회의 3분의 1 인원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치료 경향이 급변하고 있지만 트레이닝을 위한 매뉴얼 제작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차기 집필진도 최신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려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6-03-24 12:14:5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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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분회장들, 신현환 예비후보 공천 촉구인천 약사들이 약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신현환 예비후보의 공천을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을 비롯해 8개 인천시약사회 분회장들은 성명을 내어 "국민 보건 향상과 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신 예비후보의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 남구(을) 공천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에서 시약사회는 신 예비후보가 그동안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약사로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신 예비후보는 약사로서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인 동시에 민주당을 위해 애써온 야권인사"라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로 더민주의 정체성에도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인천시약사회는 이번 20대 국회에서 신 예비후와 같은 전문직능인이 반드시 진출해 귀중한 몫을 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런 판단이 더민주와 국민, 지역 사회를 위해서도 올바른 결정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전략 공천이란 미명아래 다른 당 후보를 공천하는 작태에 배반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당선 가능성이 높은 신 예비후보를 공천해 지역 주민을 위한 결정을 한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현재 더민주 인천시당, 정의당 인천시당이 지역 후보단일화에 합의, 남구을에 정의당 후보를 공천하기로 하면서 공천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상태다.2016-03-24 11:41: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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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경찰자녀 5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는 지난 23일 양천경찰서를 방문, 경찰자녀 5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정나경·홍정한·김경환·김시우·나성민 학생이다. 장학금 대상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봉사활동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경찰서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방범순찰대 등 지구대 11곳에 구급함을 전달, 경찰들의 노고를 치하했다.2016-03-24 11:08:24정혜진 -
"BCG 부족…고통받는 방광암 환자들"약이 없어서 제 때 치료를 못 받고, 수술 시기를 늦춘다? 믿기 힘들지만 2016년 대한민국에서 이 기막힌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표재성방광암의 1차치료제로 사용되는 BCG 결핵균이 문제다. 표재성방광암은 암세포가 방광 내 점막이나 점막 하층에만 국한되어 근육을 침범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보통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로 치료하고, 이후 재발이나 진행을 막기 위해 방광내 약물 주입법을 시행한다. 이때 마이토마이신-C, 아드리아마이신 같은 항암제 또는 BCG균이 투여되는데, 바로 이 BCG 공급량 부족으로 환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수술 시기를 미루거나 투여일자를 조절하는 등의 상황도 불가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데일리팜은 구자현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를 만나 BCG 공급부족과 관련해 임상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 우리나라에서 표재성방광암 환자 현황은 어떤가? BCG 면역치료가 필요한 환자수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 201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방광암 환자는 전체 암환자 25만 1025명 중 4892명(1.9%)으로 암 발생순위 8위를 차지한다. 그 중 근육을 침범하지 않는 표재성방광암이 70~80%인데,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을 시행하더라도 60~70%의 환자가 재발하기 때문에 추적검사 후 개별 위험도에 따라 BCG를 방광내 주입해야 한다. 통상 주 1회씩 6주에 걸쳐 BCG균을 주입하는데, 필요 시 유지요법을 추가로 진행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치료 효과는 BCG 면역요법이 항암제 주입요법 보다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중간 위험도 이상부터 BCG균 주입을 고려한다. -지난해부터 BCG 표재성 방광암 치료제 공급부족에 관한 목소리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다. 진료현장에서 체감은 어떤가. 전 세계적으로 BCG균을 공급하는 회사가 적은 편이다. MSD의 온코타이스(BCG스트레인타이스)가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고, 인도 세럼(Serum)사의 SII-ONCO-BCG, 독일 메닥(Medac)사의 BCG-medac 정도인데, 일본은 자체 개발한 도쿄스트레인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는 2006년 사노피파스퇴르가 이뮤시스트 판매를 중단하면서 온코타이스가 유일한 상황이라 지난해 BCG 치료제 공급부족 사태의 직격탄을 맞았다. 실제 표재성방광암으로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을 시행받았던 고위험 환자 중 BCG 치료제 부족으로 예방치료를 받지 못해 재발한 환자가 있었다. 그 환자는 BCG 대신 마이토마이신을 투여 받았는데, 재발 시 근육을 침범해서 방광적출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BCG로 100% 예방할 수 있었다고 장담할 순 없겠지만 확률상 재발 예방효과가 높다고 알려진 방법이 있음에도 치료를 받지 못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다. 물론 환자들이 제일 답답할 것이다. - 유럽, 미국 등에는 BCG 치료제가 우선적으로 배정되는 반면 한국은 우선공급 대상이 아니라고 들었다. 우선 공급대상에서 제외된 사유가 있나. 한국이 서구국가들에 비해 방광암 환자수가 적다보니 상대적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향이 큰 것 같다. 유럽에서는 3분의 1 용량만으로도 치료성적이 유사하다는 다기관연구에 근거해 공급량 부족 시 3분의 1로 나눠쓰는 경우도 있다고 안다. 그나마도 일정 공급량을 보유한 유럽, 미국에서는 고려해 볼 수 있는 방법이고, 우리나라는 공급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더욱 열악한 상황이다. - BCG 방광암 치료제의 효과와 안전성은 충분한가? 대안은 없나. BCG는 1976년 표재성방광암에 대한 치료 효과가 처음 보고된 이래 40년간 사용돼 왔다. 안전성과 유효성은 이미 충분히 입증됐다고 생각된다. 이후 인터페론 같은 면역치료제나 다양한 항암제와 비교연구가 진행됐지만 BCG만한 약제가 없었다. 때문에 공급부족이 발생했을 때 허가 전 의약품 공급 또는 신속허가 절차 등이 적용되도 문제가 없다고 본다. - 대한비뇨기종양학회도 해결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요구하는 면역요법용 BCG 방광암 치료제의 적응증이 까다로운 편이다. 상피내암 환자에만 쓸 수 있다거나 유도요법(induction)만 가능하고 유지요법은 안 된다는 식으로 제한적이어서 혜택을 보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에서 이런 적응증을 완화시키고 다른 종류의 BCG 스트레인을 공급해 달라는 건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학회 산하의 방광암연구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고민하고 있다. - 최근 식약처 업무보고를 통해 공급부족 예상 백신을 선정하고 긴급상황 시 허가 전 백신 등을 신속 공급하는 기준, 절차를 마련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런 식약처 방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찬성이다. 진작 결정됐어야 하는 문제라고 본다. BCG 백신 외에 BCG 방광암 치료제도 포함돼야 할텐데, 현장에서 일하는 입장으로는 식약처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주면 공급부족에 대한 대처가 보다 수월할 것이라 여겨진다. - 마지막으로 일선에서 방광암 환자들을 보는 진료의료서 관계 당국에 의견이 있으시다면. 대부분의 연구들을 보면 BCG 스트레인 간에는 효능 차이가 없다고 나와있다. 다른 스트레인을 수입할 수 있게 기준을 완화시켜 주면 공급부족 사태에 대비하는 데 한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수가 문제라면 수가를 현실화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표재성방광암 환자를 치료하는 데 비용 대비 이보다 좋은 약은 없다. 공급부족으로 인한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BCG 방광암 치료제의 공급량을 국가 차원에서 미리 확보해야 한다.2016-03-24 06:14:59안경진 -
김순례씨 여당 비례대표 15번 유지'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위기에 몰렸던 김순례(61, 숙대약대) 대한약사회 전 부회장이 그대로 여당 비례대표 순위를 유지하게 됐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저녁 김 전 부회장의 비례대표 15번 후보 배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순번상 당선 안정권이다. 앞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김 전 부회장의 자질문제를 들어 추인을 보류하고 비례대표 선정안을 공천관리위에 돌려보냈었다. 한편 김 전 부회장은 같은 날 저녁 기자회견을 갖고 "물의를 빚어 유감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부회장은 그러나 "저는 세월호 사고가 터진 후 팽목항에 달려가 137일동안 전국에서 자원한 약사들과 봉사활동을 하며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했다"면서 "'김지하 시인의 세월호 비판'이라는 글이 제 카톡에 올라와 별 생각없이 지인 그룹 카톡에 보낸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이어 "카톡 내용이 유가족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내용이 있는 것을 뒤늦게 알고 안산 분향소를 찾아가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사과했다"고 말했다. 한편 당선권에 포진한 새누리당 보건의료인 출신 비례대표 후보는 11번 김승희(62, 서울약대) 전 식약처장, 13번 윤종필(62, 간호사) 전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 18번 김철수(72, 양지병원장) 전 새누리당 재정위원장, 20번 김본수(58, 치과의사) 현 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 등 4명이 더 있다. 도경현(45) 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교 부교수는 33번으로 당선권에서는 멀다.2016-03-24 06:14:51최은택 -
약대정년퇴임교수회, 2016년도 정기총회 진행한국약학대학정년퇴임교수회(회장 손동헌)가 오는 4월 4일 서울 종로 한일장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정년퇴임교수회 사무국(02-2265-7707)으로 하면된다.2016-03-23 22:30: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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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지역소방서와 업무협약 체결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심폐소생술(CPR) 확대보급과 사회취약계층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화성시소방서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양측은 ▲시약사회-시소방서 상호 협력을 통한 생명안전 문화 확산 ▲화성시약사회 회원에 대한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 추진 ▲사회취약계층 안전문화 조성 ▲재난취약가구 및 화재피해주민 상비약품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공영애 회장, 임용수 총무부회장, 김종수 총무이사, 오갑진 제약유통이사 장영재 건강보험이사, 화성시 소방서 정요안 서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2016-03-23 22:05:12강신국 -
의협 "촉탁의 적절한 보수지급 방안 마련 필수"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복지부의 장기요양기관 촉탁의 교육체계 강화 계획과 관련해 촉탁의에 대한 적절한 보수 지급 방안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우선돼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내실화가 가능하다고 23일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부터 직역(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별 교육 실시 및 교육 이수자 관리를 위한 시설 정보 시스템 개편 등 요양시설 촉탁의 제도 개선에 대한 공문을 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의협은 지난 18일 복지부의 장기요양기관 촉탁의 교육체계 강화 계획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장기요양기관 입소자의 적정한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가에 포함된 촉탁의 인건비에 대한 제도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의협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내실화와 장기요양기관 입소자에 대한 적정한 의료혜택 부여를 위해서는 촉탁의 교육 강화에 앞서 장기요양 수가와 촉탁의사 인건비 등의 분리 및 촉탁의사의 인건비 직접 청구·지급 등 촉탁의사에 대한 적절한 보수 지급 방안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노인요양 공동 생활가정도 노인요양시설과 정원 규모의 차이가 있을 뿐 의료 수요가 적은 시설이 아님에도 촉탁의 배치 의무가 없어 의료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2016-03-23 21:57: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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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내달 24일 68차 정기 대의원 총회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내달 24일 오전 9시부터 더케이호텔에서 제68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의협은 이날 ▲정관 및 규정 개정 ▲2015년도 결산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부의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2016-03-23 21:53: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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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데레사 유방암 연구학술상에 이은경 교수가톨릭대 의대 생화학교실 이은경 조교수가 지난 21일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2016년 유선희 데레사 유방암 연구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은경 조교수는 유방암 관련 논문들을 활발히 발표하며 유방암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쌓아 왔고, 현재 유방암과 관련된 특허기술도 보유하는 등 향후 유방암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가 가대돼 이 상을 수상했다. 이 조교수는 성균관대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하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The John Hopkins Medical Institution과 National Institute of Health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았다. 이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전임강사를 거쳐 현재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유선희 데레사 유방암 연구학술상은 삼표에너지 김태희 회장이 2009년 유방암으로 임종한 고 유선희 데레사의 뜻을 기려 기탁한 기금으로, 유방암 연구를 고취시키고 연구자들을 격려하는 의미에서 만든 학술상이다. 2012년도부터 유방암 관련 연구에 우수한 업적을 낸 교원 1인을 선정해 매년 상을 준다.2016-03-23 21:46: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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