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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연수교육서 화상투약기 반대 결의대회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4일 양천구민회관 해바라기홀에서 2016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박미애 강사(한국인재양성연구소 대표강사, 한국교육문화연구소 수석강사)의 '약국경영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이준 약사(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이사, 대한약사회 학술위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고려대학교약학대학 외래교수)의 '진단시약' 등이 진행됐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회원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결사 반대 결의대회를 함께 개최했다.2016-05-25 19:59:54정혜진 -
제약 약사 350명, 25일 대약 연수교육 참석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직능발전연구원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는 25일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제1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제약사 안전·제조·판매·수출입 관리약사 350여명은 제약업계 상황을 이해하고 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 교육을 받았다. 연구개발, 시장전망, 특허관리 등 제조·판매,수출입 업무와 약사법·약사윤리 등 안전관리 분야였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도 행사장을 찾아 약사들을 격려했다. 조 회장은 정부가 도입하려는 화상투약기 등 정책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이 교육에 참여한 약사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오늘과 같은 관리약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초석이 되어 약사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다"며 "자기개발을 통해 능력을 키우는 것이 현재 약사들에게 필요하며 의약품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업발전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올해 교육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이전에는 없었던 약사현안 브리핑이었다. 첫 강의를 맡은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은 정부가 도입하려는 정책과 약사회가 처한 현안들에 대해 소개하며 앞으로는 약사의 운신폭이 좁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구글이 알파고를 만든 이유가 인간을 이기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며 보건의료 활용이 목표다"며 "현재 인공지능이 일반의사의 90%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어 약 7년 후에는 더 많은 의료데이터를 입력받을 시 의사·약사 구분없이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근거로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테스트를 언급하며 인공지능은 오류가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영업자 고용비용 경감을 이유로 정부가 의약품 제조관리자 자격요건 완화를 진행 중인데 심각한 사안이라며 약사로 정해진 고용 조건을 지식을 가진 기술자로 확대해 생화학, 미생물학 등 전공자가 앞으로 관리약사 자리를 대체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약사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때때로 실수가 생긴다며 원격화상투약기, 조제약택배, 알파고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10년 뒤에도 이 상태가 유지될 지 알 수 없다"며 약사들의 미래에 대해 걱정했다. 이외에 ▲정진현 교수(연세대 약대) '제약산업 R&D' ▲ 오영주 차장(톰슨로이터) '바이오제약시장의 전망'▲ 김지원 변리사(녹십자) '제약기업의 특허관리 전략' ▲ 최종희 보건산업진흥과장(복지부) '2016년 제약산업 육성정책' ▲ 이정석(전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약사제도 및 법령해설' ▲ 정호철 교수(이대 약대) '약사윤리' ▲ 조용진 교수(전 서울교대) '인문학 강좌'가 이어졌다. 한편 교육에 참석한 약사들 사이에서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해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는 불안하다', '미래 약사를 위해서 도입하면 안된다' 등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다. 복지부로부터 교육을 위임 받은 제약유통위원회는 제조·수출입관리약사 연수교육을 다음달 6월 2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올해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다.2016-05-25 17:47: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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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원격진료는 대세?…"ICT 활용방안이 중요"ICT 기반의 디지털헬스, 원격진료 시행여부에 대한 고민보다, 활용방안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윤영호 서울의대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미래보건의료포럼이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6년 제1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안무업 한림의대 교수의 '주요국가 ICT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현황과 시사점'과 류재광 목포한국병원장의 '응급의료취약지 해결을 위한 ICT 활용 현황', 오상우 동국의대 교수의 '효율적인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ICT 활용방안'에 대해 이뤄졌다. 안무업 교수는 "디지털헬스를 해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보다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할 때"라며 "개인적으로 디지털헬스 사업방식을 기업 주도가 아닌 공공자산 구축 방식으로 진행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안 교수는 최근 의료법 개정으로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를 전면 허용한 일본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일본은 2015년 의료법 20조를 전면개정하면서 올해 4월부터 '포켓닥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가 허용된 것이다. 안 교수는 "후생성에서 원격진료 지역을 낙도 및 산간벽지에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규정하고, 대면진료는 원격진료의 전제조건이 아니라고 통지했다"며 "일본은 포켓닥터를 통해 환자가 주치의에게 전화를 해서 5분 상담 받으면 1500엔을 지불토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24시간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는 안심할 수 있고, 의사는 돈을 벌 수 있고, 병원은 예약을 편리하게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재광 병원장은 "원격진료가 대세인 것 같다"며 1988년 목포에서 병원을 개원하고 지금까지 ICT를 활용한 경험을 이야기 했다. 류 병원장은 "원격진료가 대면진료보다 낫다도 말할 수 없지만 응급상황, 오지, 만성질환자에게 필요하다"며 "닥터헬기, 지역거점병원, 원격협진이 이뤄진다면 응급의료 취약지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목포한국병원은 원격협진과 닥터헬기를 운영하고 있다. 류 병원장은 "취약지병원에서 거점병원으로 전원시 치료를 위한 준비가 미리 이뤄진다"며 "원격협진과 닥터헬기가 없으면 환자발생 후 수술까지 9시간이 소요되지만, 원격협진과 닥터헬기가 있으면 1시간 15분이면 된다"고 밝혔다. 류 병원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인 간 원격진료에 타당성 있는 수가를 마련해 달라"며 "원격진료 활성화를 위해 디바이스 호환성, 원격진료 요청 및 청구의 간편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상우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IT 기술 급증하면서 활용하려는 방안이 진행되고 있다"며 "빠른 진행은 있지만 의료와 잘 융합되는건 상당히 더디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경우 빅데이터를 모으고 IT 기술 활용하면 앞서나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2016-05-25 16:37:12이혜경 -
보건의료·ICT 융합…정부·의료계·학계 협업 약속보건의료에 ICT 활용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윤영호 서울의대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미래보건의료포럼이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6년 제1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는 건강수준, 접근성, 의료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며 "의료한류 열풍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력사업 제안이 공식적으로 오고 있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의료한류에 대한 요구가 쏟아지고 있으나, 제한된 인력으로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미래보건의료의 기술발전을 통해 의료한류를 더욱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의료취약계층 접근성 제고, 재택의료, 만성질환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건의료와 ICT간 융합을 활용하고 있다. 방 차관은 "우리도 응급의료 취약지 해결, 만성질환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ICT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고의 전문가인 여러분들과 정부가 미래를 그리고, 보건의료에 ICT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우려되는 부분은 의료계, 관련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과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도 미래보건의료포럼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빛냈다. 추 회장은 "미래보건의료포럼이 의료계, 산업계, 학계, 정부가 함께 합리적인 의료시스템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실행분과위원회를 두었다는건 직접적인 실행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미래보건의료포럼을 통해 보건의료정책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 한국의료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도 표출했다. 추 회장은 "정부 정책 및 제도를 마련하려면 국민적 동의를 반드시 얻어야 하며 일선 의료현장에서 국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공급자이자, 의료전문가인 의료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엿다. 홍 회장은 ICT를 빼고 보건의료의 미래를 논의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홍 회장은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컴퓨터 왓슨이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에 축적된 진단서와 전문서적, 환자기록 등을 학습하고 현재 미국의 유명한 모 암센터에서 암 진단과 치료방법을 지원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 되면 의료계도 큰 변혁의 시대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빅데이터의 역할이 커지고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의료계에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홍 회장은 "환자 안전이 확보되는 가운데 빅데이터와 ICT에 기반한 의학 기술들을 어디에 얼마나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미래보건의료포럼에서 의료분야의 ICT 활용에 관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의견들이 다양히 도출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2016-05-25 15:18:51이혜경 -
젊은 의사 단체, 일본·미국의사고시 공동 설명회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김재림, 이하 대공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와 'JMLE(일본의사고시) 및 USMLE(미국의사고시)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당에서 2부에 걸쳐 5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미국과 일본 현지 의사고시를 통과하고 실제 해외에서 의사로 활동 중이거나 활동 예정인 분들을 강사로 초청해 다 년 간의 준비경험과 결과 등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공협 김재림 회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많은 젊은의사들이 진로를 고민할 때 국내 뿐 아니라 외국의 의료계에 대해서도 많은 고려를 하고 있다"며 "해외 진출 검토 시 가장 많이 준비하는 곳이 미국과 일본이기에, 그 준비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설명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입문자는 물론, 이미 준비를 거의 마치신 선생님들까지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레벨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정보를 공유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대전협 기동훈 부회장 또한 "이번 설명회는 해외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젊은 의사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준비하였으며, 이미 많은 선생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JMLE(일본의사고시) 및 USMLE(미국의사고시) 설명회는 전공의와 공보의는 물론 의대생이나 일반의까지 평소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대전협 홈페이지(http://youngmd.org) 및 어플리케이션(http://youngmd.thejoy.kr) 또는 대공협 홈페이지(www.kaphd.org) 게시판을 통해 각각 선착순으로 신청 받고 있으며, 전공의와 공보의들은 참가비 1만원이 면제된다.2016-05-25 15:06: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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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원격의료 입법예고 유감…"즉각 철회하라"의사단체가 의료인-환자 간 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안의 철회를 요구하면서 의료인-의료인 간 원격의료 활성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지난 23일 보건복지부가 입법 예고한 원격의료 추진을 포함한 의료법 일부개정안과 관련 "원격의료의 안전성 및 유효성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았음에도 보건복지부가 재차 추진하려고 하는 것은 국회를 넘어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은 "우선 도서지역 등을 대상으로 의사-의료인간 원격의료를 활성화하여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하는 등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도를 추진해야 한다"며 "의료인 간 원격의료를 통해 영상판독의뢰 등의 활성화, 검사 결과 등을 근거로 하는 병리학적 진단 등의 원격의료를 선행적으로 활성화하면서 원격의료를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비공개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범사업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객관적인 검증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객관적이며 공정한 검증 과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국민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민감한 진료정보가 유출되는 돌이킬 수 없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제19대 국회에서 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한것은 심각한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복지부가 사회적 재논의도 없이 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원격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단기간에 추진할 사안이 아닌 만큼, 정부는 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안을 즉시 철회하고 국회, 정부, 의료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구성하여 충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얘기다. 의협은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국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향상의 기본적인 전제조건은 대면진료에 있다"며 "원격의료가 대면진료를 대체하도록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원격의료는 대면진료의 제한적인 보조 수단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제20대 국회가 개원도 하기 전에 정부가 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2016-05-25 13:32:12이혜경 -
분회-약국 골칫거리 폐의약품…표준 조례안으로 해결지역약사회와 약국들이 폐의약품 수거로 업무부담이 늘어나자 대한약사회가 폐의약품 수거 표준 조례안 제정을 대안을 내놓았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4일 2차 보건환경위원회(부회장 노숙희, 위원장 김미숙)를 열고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을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약사회는 약국에서 폐의약품 회수처리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약국을 통한 폐의약품 수거 원칙을 담은 시군구 조례가 제정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우선 표준 조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례안에는 폐의약품 적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수거체계를 간소화하고, 수거상황을 고려, 수거기간을 현실화하며 기초자치단체내 담당부서를 명확화하는 내용을 담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차원의 폐의약품 수거 사업 제도화 추진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국에서 수거되는 폐의약품 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일선 약국에 현재 보다 큰 크기의 수거함을 배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미숙 위원장은 "내가 분회장으로 있는 군포시에서 폐의약품 수거 사업 관련 조례가 지정될 수 있도록 우선 추진하겠다"며 "폐의약품 수거 사업 뿐만 아니라 보건환경이라는 큰 분야에서 약사 역할을 계속 고민하자"고 강조했다. 조찬휘 회장은 "지부장 당시부터 폐의약품 수거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위원 모두가 회무 발전에 기여한다는 의지를 갖고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노숙희 부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보건환경위원회가 직전 위원회 실적을 뛰어 넘는 사업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2016-05-25 12:10:26강신국 -
서울지역 실무실습 프리셉터 29명 신규 양성6년제 약대생들의 지역약국 실무실습을 책임질 신규 프리셉터 29명 등 총 338명의 서울지역 프리셉터가 배출됐다. 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김종환·이승진)는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대회의실에서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정규혁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프리셉터에 첫 발을 내딛는 약사회원들을 격려했다. 교육내용은 ▲약학대학 및 약학실무실습의 교육 목표 및 세부 교육 방안(중앙대 김은영 교수) ▲프리셉터의 역할과 책임 및 효과적인 학생관리와 커뮤니케이션(덕성여대 강규태 교수) ▲성희롱 예방교육(아하성문화센터 두정효 약사) ▲효과적인 실무교육을 위한 교수법(삼육대 송영천 교수) ▲교안 구성 및 활용방법(삼육대 송영천 교수) ▲수행중심 학생 평가방법(경희대 정은경 교수) ▲프리셉터 교안 시뮬레이션 및 교육사례(박보미 약사) 등이었다. 프리셉터 필수교육 8시간을 이수한 약사에게는 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체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했다. 공동협의체는 이번 신규 프리셉터 양성을 위한 필수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기존 프리셉터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료자 명단] 권희진 김용우 김유진 김윤희 김은규 김정은 김정희 김지숙 노석채 민순홍 박노혁 박미용 배소영 서윤희 송정순 연은숙 염진상 위신영 유민우 이기영 이보애 이순조 이희주 정미애 정신영 조윤미 최성준 최정아 한선주(이상 29명, 가나다 순)2016-05-25 12:07:08강신국 -
약사회, 병원약사위원회 열고 사업계획 논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병원약사위원회(위원장 김귀숙)는 24일 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새로 구성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병원약사를 포함한 모든 약사들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데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으로 모든 직역들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광섭 미래발전연구원장은 타 직역과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으로 병원약사들의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주문했다.2016-05-25 12:00:44강신국 -
약사회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약사직능 확장하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4일 1차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한봉길-김인혜)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위원회 업무분장에 대해 논의했다. 대외협력위원회는 약사회 정책 실현과 약사직능의 대외 위상 제고를 위해 각급 약사회 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과 힘을 합쳐 대국회, 대정부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지부 대외협력 담당 임원과 각종 정책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회원에 대한 지원, 소통체계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약사가 일반 국민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 중인 인터넷 포털 네이버 지식iN 전문가 상담에 참여하는 약사회원간 정보공유를 위해 상담가 워크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광섭 약사미래발전연구원장은 "보건의료환경은 급변하고 있고 특히 약사직능을 둘러싼 환경은 매년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약사의 역할이 확장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봉길 위원장은 "위원간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일체감 있는 대외활동을 전개하자"고 말했고 김인혜 위원장도 "시민단체와의 적극적 정책공유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대외협력위원회 역할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위원들께서 회원과 국민을 위해 즐기는 회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2016-05-25 11:53: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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