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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넥센히어로즈 공식지정병원 협약고대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이 25일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와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고대 구로병원은 넥센히어로즈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재활은 물론, 원활한 경기 출전을 위한 의학적 조언 등 의료서비스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은백린 원장은 "넥센히어로즈 서건창, 이택근, 박동원, 박병호(현 미네소타 트윈스) 등 여러 선수들이 고대구로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인연이 깊었다"며 "이번 공식지정병원 협력을 계기로 앞으로도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6-05-26 09:49:24이혜경 -
가톨릭간호사회, 호스피스 환자 기부금 전달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간호사회(회장 오은실 UM)가 지난 최근 호스피스 환자들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본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회원들의 회비로 알뜰히 활동하고 남은 금액을 저축하여 모은 기금으로, 간호사들의 돌봄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뜻깊게 쓰이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정성된 마음이 모아진 결과다. 한국 가톨릭간호사협회의 모체이기도 한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간호사회는 현재 회원 수 300여명으로 각종 영성증진 활동과 요셉의원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친선 도모와 영성을 함양하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한 이익금으로 여러 어려운 단체에 기부하는 등 CMC 영성을 기반으로 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오은실 UM은 "호스피스 환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부금은 호스피스 환자들이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간호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2016-05-26 08:52: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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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수상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2016년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5일 프레지던트호텔 슈베르트홀에서 개최된 제1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이대여성암병원이 암센터 부문,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가 특성화센터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1999년 시작된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여성신문사가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 평가로 제품의 품질 우수성,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온라인 조사와 자문위원단 및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한다. 이대여성암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여성암 전문의 보유 ▲여성암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시설 운영 ▲여성암 환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여성친화적 진료 서비스 ▲환자 안전, 서비스 질 향상 위한 지속적 혁신으로 JCI 재인증 획득 ▲여성암 진단과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의 지속적 도입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암센터 부문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정구용 센터장을 주축으로 한 신장이식팀과 홍근 교수가 주도하는 간이식팀, 원태희, 김관창 흉부외과 교수가 이끄는 심장·폐이식팀으로 구성돼 신장센터와 간센터 등 각 진료과별로 진행돼 오던 장기이식 관련 진료 과정을 통합하고 일원화해 장기 이식 성공률을 높여 왔다. 특히 ▲전문 의료진의 협진을 통한 이식 관리 시스템 ▲수술 전 건강 상태 관리 통한 성공적 이식 수술 도모 ▲수술 후 중환자실 전문의 환자 상태 24시간 모니터링 및 환자의 면역 조절, 영양 관리 ▲중환자실과 긴밀한 협조 통한 뇌사자 발굴 관리 등 환자 중심 진료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특성화센터 대상을 올해 처음 수상했다.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이대여성암병원과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는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세심한 진료 서비스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여성 질환 치료 분야 국내 대표 병원으로서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여성 친화 진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장기이식 등 중증질환 영역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6-05-26 08:49: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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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감사단 "대약 구심점으로 약사 힘 결집해야"대한약사회는 전·현직 감사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한 원로들의 고견을 들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5일 팔래스호텔에서 전·현직 감사단과 자리를 함께 하고, 정부가 규제개혁 차원에서 논의중인 정책 등 현안과 관련한 대응방안에 대한 원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조찬휘회장은 "원로분들을 모시고, 현안에 대한 고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약사회와 약사사회의 밝은 앞날을 위해 여러 감사분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고견은 앞으로 3년간의 회무에 반영하겠다"”며 "보다 나은 약사의 미래를 위해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약사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의 설명이 있었다. 이어 자리를 함께 한 전·현직 감사단은 주요 현안에 대한 방향 설정과 대응방안 등을 제시하는 한편, 전체 약사가 힘을 결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전현직 감사단은 회원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의식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상황이 급할수록 대한약사회를 구심점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박호현·옥순주·권태정·이형철 감사를 비롯해 최주채·조윤정·주상재·김재호·곽순덕·이규진·정연택·박정자·이철희·문재빈 前 감사 등이 참석했다. 또 조찬휘 회장과 임준석 부회장, 박희성 총무위원장, 최두주 총무위원장 겸 재무위원장, 강봉윤·윤영미 정책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2016-05-26 08:46:58강신국 -
보건의료+ICT 접목…정부정책 발표 임박정부가 보건의료에 '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를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린 것으로 파악됐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25일 열린 '2016년 제1차 미래보건의료포럼'에서 "다음달 초 ICT와 관련한 정책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정책, 수가개발을 위한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을 마치고 모두가 확신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응급의료 취약지 해결, 만성질환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ICT 활용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보건의료와 ICT 융합을 위해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윤영호 서울의대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아 미래보건의료포럼을 창립했고, 미래의료 기술·서비스 분과, 임상연구 분과, 제도개선·정책기획 분과, 확산·실행 분과 등 4개 분과에서 73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김 정책관은 "ICT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의료계가 앞서서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ICT를 활용한 디지털헬스케어가 가장 먼저 적용되는 곳은 격오지, 도서벽지, 산간지방, 교도소, 원양어선 등으로 의료체계의 보완이 목적이 된다"고 말했다. ICT 기반의 서비스가 보건의료에 접목될 경우, 기존 시스템을 보완하는 수준에서 의료체계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의료복지가 실현될 수 있다는게 김 정책관의 입장이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ICT가 만성질환의 문제점을 대응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제시됐다. 김 정책관은 "ICT를 활용한다면 대면진료를 통해 만성질환자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보다 촘촘히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물론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부분이지만 의료접근성이 비교적 양호한 도시지역에서 ICT를 활용한다면 가장 크게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관련 정책을 어느정도 구상하고 있고, 의료계의 협력을 통해 발전적인 방향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포럼의 2부에서는 보건의료와 ICT 융합을 두고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김윤 서울의대 교수는 "ICT 접목을 하느냐, 마느냐의 방향이 아닌 어떻게 할 것인지가 문제가 된다면 관련 정책이 상당부분 구체화돼야 한다"며 "어떤 테크놀로지를 어떤 서비스 모델에 기반해서 어떤 효과가 있는 사업이나 서비스를 할지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선욱 세승 변호사 또한 "미래보건의료는 ICT가 접목돼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줄 것 같다"며 "하지만 미래보건의료서비스는 의료법 규정에 들어가든, 새로운 제도로 만들어지든, 국민들에게 실체를 보여줄 수 있는 제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ICT를 활용한 보건의료의 효과성을 검증할 때 '비용효과' 적인 면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 교수는 "각 나라마다 비용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비용효과를 제대로 추산해야 한다"며 "이 같은 정책은 대면진료와의 신뢰성이 기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의료계의 참여도 당부했다. 백 교수는 "일본의 경우 의료계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우리나라 의료계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문제점이 되는 부분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성식 중앙일보 기자는 미래의료서비스를 이야기 하면서 원격의료에 과도하게 매몰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신 기자는 "원격의료는 미래의료의 10~20정도 포지션 밖에 차지 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곳에 매몰되어 나머지를 발목잡으면 안된다"고 언급했다. 전병율 차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무엇보다 정부당국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설득할 수 있는 담론의 장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강립 정책관은 "디지털헬스의 작은 부분이 될 수 있는 원격의료가 부각된 것 같아 아쉽다"며 "20대 국회에서 원격의료 법안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공공성, 대면진료, 환자중심, 비용효과성 등의 원칙을 지키자는게 견지되면 어느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빠른 시일 내 법안이 정기국회에서 결실을 맺도록 의지를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16-05-26 06:43:44이혜경 -
'슬로우 퀵퀵'…약사회, 화상투약기저지 장기전 돌입정부가 강력 추진 의지를 보이는 화상투약기 도입, 조제약 택배 등을 저지하기 위해 대한약사회가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5일 열린 긴급지부장회의에서 투쟁위원회 구성 결과를 보고했다. 약사회는 8월 원격 화상투약기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와 10월 발의안 국회 제출을 염두에 두고 장기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회의에 참석한 인사에 따르면 조찬휘 회장은 '슬로우 슬로우 퀵퀵'이라는 표현을 썼다. 우선 투쟁위원회(위원장 정남일 부회장)는 대한약사회 상근 임원, 정책·약국·홍보·대외협력담당 임원, 지부 임원, 분회장 및 법률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되며 ▲정책팀 ▲홍보팀 ▲투쟁전략팀 ▲대외협력팀으로 업무를 분담한다. 정책팀은 정책자료 개발과 대회원 교육자료를 작성하고, 홍보팀은 홍보자료 작성과 언론 홍보를 담당하며, 투쟁전략팀은 투쟁전략 및 투쟁 로드맵 구성, 지부·분회 투쟁지침 및 회원 행동강령을 마련한다. 아울러 대외협력팀은 원격의료 및 의료민영화 반대 시민·사회단체와 연대방안을 모색하고 정치권을 상대로 한 입법저지 활동을 전개한다. 정남일 투쟁위원장은 세부적인 투쟁위원회 운영방안과 투쟁 로드맵은 향후 투쟁위 전체 회의를 통해 확정해 나갈 예정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훼손하고 약사의 전문성을 부인하는 어떠한 법령도 개악되지 않도록 약사회 투쟁력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지부장들의 도움으로 국민의당이 '의약품 자판기를 포함한 정부 규제개선 대책에 환영한다'는 논평에서 '당론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발 물러선 입장을 빨리 발표 하게 됐다"며 "약사로서 모든 삶을 걸고 국민건강과 보건생활의 해악을 가져올 정부의 무모함을 물리치는 데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투쟁위원회 명단] ◆위원장 정남일 약국 담당 부회장 ◆위원 류호진·김경자·배은희 대외협력본부장, 김대원 정책연구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강봉윤·윤영미 정책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서영준·이병준 약국위원장, 한갑현·최미영 홍보위원장, 한봉길·김인혜 대외협력위원장, 정영기 서울시약 부회장, 최종석 경남도약 부회장, 정원석 경기도약 정책위원장, 한동주 서울분회장협의회장(양천), 강근형 인천분회장협의회장(연수), 이현수 경기분회장협의회장(하남), 법률 전문가 1인.2016-05-26 06:14:55강신국 -
전북도약, 연수교육장서 화상투약기 저지 결의 다져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22일 도청 별관 공연장에서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교육을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를 다졌다. 먼저 원격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발송에 대한 서용훈 회장의 현 상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약사들은 "세월호와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어느 때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올라온 지금 정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들은 뒷전이고 기업만 배불리는 정책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허용이야말로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앙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약사들은 "약사들의 거듭되는 경고도 무시하며 법개정을 강행한다면 전력을 다해 끝까지 맞서 반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 약합창단은 3개월간 연습한 보리밭, 나물 캐는 처녀 등을 불러 전북회원들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 연수교육에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이해 및 마약류 취급 요령 ▲2016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추진 계획 ▲제2형 당뇨병 관리의 최신 지침 ▲공감과 소통이 이끄는 약사의 미래 등이 소개됐다. 한편 도약사회는 연수교육비 사전접수제을 통해 교육 전 접수혼잡을 줄이고 바코드시스템을 도입해 출석확인을 관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연수교육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2016-05-26 01:10:55강신국 -
약사회 "주사제 증량청구 병의원 전수조사하라"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주사제 증량청구 등 의료기관의 비도적인 행위를 비판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25일 성명을 내어 "앰플주사를 여러 환자에게 나누어 투약하는 등 증량 청구하는 것을 보면서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의료기관의 무책임하고 비도덕적인 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복지부는 조속히 전수조사를 실시해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다나의원 1회용 주사기 재사용 등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법제도 개선이 논의되고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 1회 사용후 폐기해야 하는 주사액을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투약하고 청구하는 것은 교차 감염 등 환자 의약품 사용의 안전 불감증이 만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꼬집었다. 약사회는 "이는 과거 의약품 청구불일치 문제를 악의적으로 호도하고 흑색선동으로 약계 전체를 비난했던 의협 자신이 그동안 의구심으로 남아왔던 주사제 청구불일치가 사실로 드러남은 물론 환자의 안전을 담보로 자신의 경제적 이익만을 챙기는 행위에 대하여 어떻게 설명할 지 예의주시하겠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특히 일부이긴 하지만 환자건강을 책임져야 할 의료기관에서 이러한 부도덕적 일탈행위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복지부를 비롯한 정부는 전면적인 철저한 진상조사는 물론 우리나라 보건의료관련 사회 안전망을 재점검하는 등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복지부를 비롯한 정부는 현재 규제개혁이라는 미명하에 환자의 편의성과 경제논리 등을 앞세워 원격화상투약기(의약품자판기)를 도입하는 것이 환자의 안전보다 우선시 돼야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약사들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과 함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6-05-25 23:35:52강신국 -
용산구약, 신규 개설약국 찾아 격려 인사서울 용산구약사회 이병난 회장은 25일 관내 신규 개설약국 두 곳을 찾아 약국장을 격려했다. 이병난 회장은 신규 개설약국 두 곳을 찾아 약국장들에게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과일을 전달하고 앞으로 약국 경영과 관련해 조언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2016-05-25 20:43:09정혜진 -
용산구약, 원격 화상투약기 '결사 반대' 결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5일 관내 식당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의를 열어 회무를 논의했다. 이날 상임이사들은 용산구약의 인보사업과 후원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정부의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 추진을 논의하고 '절대 도입 반대' 입장을 결의했다. 이밖에 약사회 현안을 공유하고 각 위원회 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2016-05-25 20:39:3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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