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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감사단 "대약 구심점으로 약사 힘 결집해야"

  • 강신국
  • 2016-05-26 08:46:58
  • 약사회, 간담회 열고 정책현안 등 공유

대한약사회는 전·현직 감사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한 원로들의 고견을 들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5일 팔래스호텔에서 전·현직 감사단과 자리를 함께 하고, 정부가 규제개혁 차원에서 논의중인 정책 등 현안과 관련한 대응방안에 대한 원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조찬휘회장은 "원로분들을 모시고, 현안에 대한 고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약사회와 약사사회의 밝은 앞날을 위해 여러 감사분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고견은 앞으로 3년간의 회무에 반영하겠다"”며 "보다 나은 약사의 미래를 위해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약사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의 설명이 있었다.

이어 자리를 함께 한 전·현직 감사단은 주요 현안에 대한 방향 설정과 대응방안 등을 제시하는 한편, 전체 약사가 힘을 결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전현직 감사단은 회원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의식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상황이 급할수록 대한약사회를 구심점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박호현·옥순주·권태정·이형철 감사를 비롯해 최주채·조윤정·주상재·김재호·곽순덕·이규진·정연택·박정자·이철희·문재빈 前 감사 등이 참석했다.

또 조찬휘 회장과 임준석 부회장, 박희성 총무위원장, 최두주 총무위원장 겸 재무위원장, 강봉윤·윤영미 정책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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