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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약, 외국인 근로자·새터민에 투약봉사군포시약, 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는 최근 지역 의약단체들과 올해 상반기 외국인 근로자 및 새터민 무료진료와 건강검진에 참여해 투약봉사 활동을 펼쳤다. 무료 진료 현장에는 70여명의 새터민들과 외국인(베트남외 3개국) 노동자들이 찾아와 진료를 받았고 시약사회는 지역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조서연 사회참여이사는 "지역 내 의료의 취약계층에 있는 외국인근로자와 새터민 가족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봉사와 더불어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함을 전하는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에는 군포지역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군포시보건소, 군포경찰서, 원광대 산본병원, 약사회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지역 의·약 단체와 협력해 공동으로 진행돼 왔다.2016-05-27 11:46:55강신국 -
약사회, 기재부 發 법인약국 움직임에 '촉각'기획재정부와 KDI가 마련한 규제개선 과제 200개에 법인약국, 복수약국, 외래환자 원내조제 금지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자 대한약사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26일 열린 대한약사회 초도이사회에서 "법인약국, 복수약국 허용, 외래환자 원내조제 허용 등에 복지부도 받아 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약사회도 복지부를 통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그러나 기재부, 국무조정실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약사회도 관련 규제완화 저지에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획재정부와 KDI의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과제 200개'에 법인약국, 복수약국 허용(1약사 다약국), 외래환자 원내조제 허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만약 이 아젠다들이 규제개선 과제로 최종 확정되면 정부가 6월에 발표할 '서비스 경제 발전전략'에 포함된다. 이중 의료분야 규제개선 과제에는 ▲법인-복수약국 금지 ▲외래진료 환자의 원내조제 금지 ▲지역응급의료센터 진입 제한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금지 ▲의료법인 부대사업 제한 ▲원격진료 금지 ▲네트워크 병원 금지 ▲병원규모별 특수의료장비 사용제한 ▲미용기기의 의료기기 분류 ▲기능성화장품 인정범위 제한 등이다. 그러나 복지부는 아직 기재부와 업무협의를 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2016-05-27 11:41: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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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진단검사의학과, 질량분석기 검사 설명회고려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과장 조윤정)는 20일 오후 12시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2016 LC-MS 질량분석기 검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최근 고려대병원이 도입한 LC-MS/MS(액체 크로마토그래피 & 8211; 질량분석기)의 효과적인 활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LC-MS/MS를 이용한 검사 및 biomarker(서울대학교병원 송상훈 교수), Mass Specriometry in Laboratory Medicine(녹십자의료재단 박승만 전문의), 안암병원의 LC-MS 도입과 적용 등 주제의 강의로 진행됐아. 이번 설명회에는 소아청소년과, 순환기내과, 산부인과 등 관련된 진료과 교수들이 참석해 질량분석기에 대한 효과적인 적용법에 알아가고 질의응답을 하는 등 활발한 토론 속에 진행됐다. LC-MS/MS(액체 크로마토그래피 & 8211; 질량분석기)는 23일부터 정상가동 되어 비타민D (25-OH 비타민D total, D2, D3) 검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윤정 진단검사의학과장은 "LC-MS/MS(액체 크로마토그래피 & 8211; 질량분석기)는 비타민, 호르몬, 면역억제제등을 측정하는 기준모드법으로서 고대병원에 도입되어 향후 ‘연구중심병원’에 걸맞은 연구개발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2016-05-27 10:43: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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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저개발국가 의료 원조사업 교육 분야로 확대서울대병원운영 보라매병원(원장 윤강섭)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아프가니스탄 중환자실 의료인력 역량개발 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보라매병원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KOICA로 부터 지원받아 진행되는 연수 사업의 첫 단추로 오는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카불 및 주요 지역의 7개 국립병원 중환자실 의료 관계자를 국내로 초청한다. 연수는 중환자실 의료서비스 체계, 중환자실 의료 기자재 활용 기술 전수를 목표로 중환자 진료 준비하기, 중환자 진료 체험하기, 중환자 진료 더 잘 알기 등 3단계 모듈로 구성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아프가니스탄은 테러와 치안 불안,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중증 외상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담당할 전문 응급의료센터나 중환자실 등 치료 시스템의 부재로 중증 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윤강섭 원장은 "현지 의료 수준과 실정에 맞는 맞춤화 교육으로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향후 아프가니스탄 중환자실 의료의 선진화를 위해 현지 의료인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저개발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여 공공적 책무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5-27 10:26: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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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국내 치과의사 베트남 진출 초석 마련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가 국내 치과의사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치협은 올해 초부터 베트남의 국방4직업대학(총장 Le Duc Dung, 이하 국방대)과 치과의료시설 및 치의학교육프로그램 설립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3월 실무실사단이 직접 방문하여 국방대 측과의 실무회의를 통해 제안조건 확인 및 협력방안의 입장 논의를 거치고 현지 시설 및 도시 전반의 경제, 의료 여건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23일 국방대 내 건물을 활용한 치과의료시설 및 치의학교육프로그램 설립·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 치협은 향후 국방대와 세부적인 논의과정을 거친 후 각 사업별 구체적인 조건 및 세부사항이 반영된 MOA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치과진료시설은 치과의원급부터, 치의학교육프로그램은 치과보조인력 관련 교육 프로그램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치협은 진흥원과 해외진출에 대한 상호협력을 체결한 이후 관련 사업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으며, 이번 MOU에 대해서도 제안과정에서부터 검토과정까지 진흥원의 자문과 협력을 통하여 추진해 온 바 있다. 진흥원은 같은 날 응에안성과 포괄적인 보건산업 진흥을 위한 상호교류 MOU를 체결,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성이면서 최근 발전의 입지가 급상승하고 있는 응에안성을 통하여 작년 12월 한-베 양국 보건부의 상호협력 MOU체결 이후 보건의료 교류의 실무적인 추진의 초석을 마련했다. 베트남 국방부는 전국에 22개의 국방직업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협에서는 이번 MOU를 통하여 국방4직업대학에서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한 후 다른 21개의 국방직업대학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포함하여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베트남을 아세안 및 동남아 전 지역에 대한 치과의료 해외진출의 교두보로 발전시키는 방향 또한 계획하고 있다.2016-05-27 10:23: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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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 백신심포지엄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센터장 김경효)는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이화백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Ewha Vaccine Center; Expanding the Horizon of Vaccine Evaluation and Study'를 주제로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에서 진행해 온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백신 관련 최신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백신의 효능 평가를 넘어서 백신 개발과 관련된 면역도 연구, 백신 대상 병원체의 확대, 백신에 포함된 접합 단백의 역할 등 이전에 비해 좀 더 확대된 영역에 대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폐구균 백신과 관련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미국 버밍햄 알라바마 주립대학의 Moon H. Nahm 교수가 방한해 'Opsonophagocytosis: The Best Defense against Pneumococci'를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는 그동안 다양한 백신의 효능을 평가하고 평가 기법을 확립하는 등 많은 연구 성과를 내왔고 미국 FDA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세계 수준의 백신 평가 기술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국내 개발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평가로 백신 주권 확립에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2016-05-27 10:06: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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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비인기 상임위로 전락? 위원 배정 난항새누리 9명·더민주 10명·국민의당 2명 배정될듯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비인기 상임위로 전락했다. 2012년 19대 국회 원구성 당시 민주당 내부 경쟁률이 3 대 1를 기록하는 등 인기 상임위로 각광받았던 때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보건복지위 소속 위원들의 생존율이 30% 수준에 불과했던 20대 총선 결과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여야 간사위원 경쟁은 비교적 치열한 편이다. 위원장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26일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소야대 국면인 20대 국회 보건복지위는 새누리당 9명,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당 2명 등으로 진용이 구축될 전망이다. 그러나 보건복지위 희망자가 적어 거론되는 후보군은 아직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다. 말그대로 '깜깜이'인데, 당선자들이 국토위, 법사위, 정무위, 산업위, 교문위 등 이른바 '빅5' 상임위를 우선 배정 상임위로 희망하고 있는 탓이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위 후보군으로 16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조차 1순위로 다른 상임위를 희망한 당선인이 포함돼 있어서 거론되고 있는 당선인들이 모두 보건복지위에 안착할 지는 두고봐야 한다. 먼저 새누리당의 경우 김명연(2선, 안산단원갑), 김승희(비례), 김순례(비례), 박인숙(2선, 송파갑), 윤종필(비례) 등 5명의 당선인이 후보군에 오르고 있다. 이중 김승희 전 식약처장-김순례 당선인(약사), 박인숙 당선인(의사), 윤종필 당선인(간호사) 등 4명이 보건의료인 출신이다. 간사는 김명연 의원과 박인숙 의원이 경합했지만 김명연 의원이 원내대변인으로 발탁되면서 자연스럽게 박인숙 의원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여당 간사위원은 법안심사소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는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승조(4선, 천안병), 정춘숙(비례), 전혜숙(2선, 광진갑), 인재근(2선, 도봉갑), 남인순(2선, 송파병), 신동근(인천서구을), 기동민(성북을), 금태섭(강서갑), 강병원(은평을) 등 9명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신동근 당선인은 교문위, 금태섭(변호사) 당선인은 법사위를 각각 1지망한 것으로 알려져 유동적이다. 보건의료인 출신은 전혜숙(약사), 신동근(치과의사) 등 2명이 포함돼 있다. 이중 양승조 의원이 보건복지위원장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어서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위원장을 맡게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 간사위원엔 전혜숙, 인재근, 남인순 등 3명의 당선인이 경쟁 중이다. 이들 중 2명이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각각 간사를 맡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국민의당 후보로는 최도자(비례, 전 어린이집연합회장), 최경환(광주북을) 등 2명의 당선인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회 한 관계자는 "패러다임이 복지에서 경제민주화로 넘어가면서 보건복지위에 대한 선호도가 어느 국회 때보다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임위 배정은 원활히 진행되면 늦어도 6월 둘째주에는 교통정리될 전망"이라면서 "보건복지위의 경우 우선 선호되는 다른 상임위 배정이 끝난 다음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20대 국회는 오는 30일 개원한다. 당선인들은 앞서 29일경 배정받은 의원회관 방에 각자 입실할 것으로 보인다.2016-05-27 06:14:59최은택 -
임원들 앉혀둔 채 사무처 직원만 찾는 조찬휘 회장대한약사회 초도이사회 현장에서 이사들의 질문에 담당 임원 대신 사무처 직원들이 답변하는 웃지못할 촌극이 빚어졌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6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규정 재개정과 특별위원회 설치 안건 등 12개 안건을 상정, 심의했다. 안건은 ▲상임이사 회무분장 및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개정 ▲약사 연수교육 규정 개정 ▲사무처 운영규정 개정 ▲정책기획단 운영규정 개정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운영규정 개정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운영규정 제정 ▲특별위원회 설치 등이다. 임원 자리부터 만들고 규정을 개정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안건들이 상정된 것이다. 먼저 연수교육 개정 안건이 상정되자 정영수, 최창욱, 이원일 이사가 질의했다. 이 때 조찬휘 회장은 담당 임원이 아닌 사무처 직원을 찾았다. 담당 팀장은 마이크를 잡고 답변을 시작했다. 연수교육은 학술위원회 담당 업무인데 위원회 임원은 단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약사미래발전연구원 규정 제정안건 심의도 마찬가지였다. 김종환 이사는 "정책기획단 규정에 있는 원장이고, 정관에 근거가 없는데 규정 제정을 할 수 있냐"고 따져 물었다. 조 회장은 다시 사무처 국장을 호출해 답변을 맡겼다. 임원은 없고, 사무처 직원이 설명을 이어나갔다. 이에 대해 A이사는 "연수교육 규정 개정안 정도면 담당 임원이 설명을 하고 사무처 직원이 보충설명을 하는 게 맞다"면서 "임원들이 아직 업무파악을 하지 못한 것인지 회장 신뢰가 없는 것인지 몰라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이사는 "임원들의 준비가 부족했다면 사무총장이라도 답변을 했어야 한다"며 "상근임원을 7명이나 뽑아놓고 왜 회무관련 이사들 질의에 사무국 직원들이 답변을 하냐"고 지적했다. 이같은 문제는 지난 3월 대의원 총회에서도 불거졌었다. 회계와 관련한 대의원들의 질의에서도 임원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사무국 직원들이 답변을 하다 대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문재빈 대의원은 "답변을 왜 직원들이 하느냐"며 "임원들은 뭐하나. 조찬휘 회장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호통을 쳤었다.2016-05-27 06:14:55강신국 -
치과전문의 제도 반발 치협, 복지부 항의시위 예고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치과전문의에 대한 입법예고를 밝힌데 대해 지난 25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긴급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세종시 청사방문 항의 시위를 진행하는 한편, 이번 입법예고의 논의과정과 결정 근거에 대한 공개질의를 통해 해당 과목만 선정하게 된 이유를 묻기로 결정했다.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이상호)의 동의를 얻어 복지부에 노년치과, 통합치의학과, 치과마취과, 심미치과, 임플란트과 등 복수 전문과목 신설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내는 등 1월 30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최종 합의된 치과계 요구를 끝까지 관철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치협은 빠른 시일내에 치협 집행부 임원 및 회원들이 복지부 청사 앞에서 항의집회를 여는 한편, 회장단이 복지부 장관 면담을 통해 치과계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달 27일에 개최되는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에서 시도지부장들에게 그간 경과를 충분히 설명해, 복지부 방문 시 가능하면 전국 시도지부 임원단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7월 4일 관련 입법예고 기간이 끝날 때까지 추이를 지켜봐 필요하다면 추가 임총을 개최해 회원들의 민의를 다시 한 번 모은다. 최남섭 협회장은 "지난 21일 복지부의 보도자료에 맞추어서 우리도 입장을 밝혔지만, 오늘 방법과 로드맵에 대해서 줄기를 찾고 해야 지부장협의회에서 협회 로드맵에 대해서 지부장님들과 논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임시이사회 개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 협회장은 "1월 임총을 통해 이미 치과계가 합의한 복수 전문과목 신설에 대해 복지부가 긍정적인 수용의사를 밝혔음에도 왜 입법과정에서는 한과목만 선택했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묻겠다"며 "정확한 답변이 없을 시 감사원을 통한 국민감사 청구를 하는 한편,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치협 임총 의결사항을 알리는 민원을 제기하는 등 복수 전문과목 신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6-05-26 20:44: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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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의료기관 대응 플로우차트 나온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26일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 의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신종감염병 발생에 따른 일선 의료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신종감염병 대응 플로우차트'를 제작해 신종감염병에 적극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신종감염병 발생 시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신종감염병에 대해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지침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신종감염병 대응 플로우차트가 의료기관에서 신종감염병을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종감염병 대응 플로우차트는 발열, 발진 등 증상 양상에 따른 신종감염병 의심, 보건소 등 관련 정부기관에 신고, 검사 의뢰 등 환자 진단 및 치료 등과 같은 절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신종감염병 대응 플로우차트 제작 시 질병관리본부와 적극 협조하는 것은 물론 전국 모든 의료기관에 배포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감염병 발생 시 전국의 의사들에게 신종감염병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하기로 했다. 의협은"신종감염병이 발생한 초기단계에서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알림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지역의사회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대응하면 초기에 신종감염병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전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는데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추무진 회장은 "신종감염병 대응 플로우차트’는 일선 의료기관에서 신종감염병을 초기에 차단하고 신종감염병을 진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신종감염병 대응이 가능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는 물론 의료기관의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05-26 20:38: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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