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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신미이 약사 우승고양시약 회장배 골프대회서 신미이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28일 14회 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고양시약사회 주최, 시약사회 골프동호회인 예인회(회장 함삼균, 총무 최일혁) 주관으로 매년 개최된다. 김은진 회장은 "오늘 얻은 이 기운으로 약국에서의 일상 업무나 약사회의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함삼균 예인회 회장도 "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는 전통적인 행사"라며 "14회 대회를 빛내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내외빈분들과 김은진 회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회 수상자] ◆우승: 신미이(유진온누리 약국) ◆준우승: 이상미 ◆메달: 김진호 ◆니어: 함삼균 ◆롱기스트 여: 김미자 ◆롱기스트 남: 손병로 ◆다버디: 한용문 ◆다파: 박종명 ◆다보기: 조정숙 ◆다오리: 박경애 ◆다갈매기: 김화연 ◆베스트드레서: 안근영 ◆매너상: 안진형 ◆인기상: 최광훈 ◆행운상: 김일천2016-06-30 12:32:51강신국 -
농어촌 응급 원격협진, 11개 권역 74개 응급실 확대2015년 7월 2일 오전 11시 46분, 극심한 가슴통증으로 인근 응급실을 찾은 A(68) 씨는 심전도 이상소견과 심근효소 상승 증상을 보였다. 그러나 진료의사는 심근경색 진단과 치료경험이 충분하지 않아 적절한 처치에 어려움을 느꼈다. 이 의사는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응급원격협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즉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응급협진을 요청했다. 24시간 대기중인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전문의는 환자의 상태와 검사결과를 보고 심근경색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즉시 니트로글리세린 설하 투여로 흉통을 조절하고, 아스피린과 산소를 투여하게 한 뒤, 관상동맥시술을 위해 즉시 권역응급의료 센터로 이송 요청했다. 환자가 이송되는 동안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응급 심혈관팀을 가동해 대기했고 환자 도착 즉시 관상동맥시술을 시행했다. 환자는 입원 2일 만에 정상적으로 퇴원했다. 농어촌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던 정형외과 전문의 B 씨는 패혈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원인균 파악을 위한 혈액배양검사와 3세대 항생제 투입을 하지 않고, 해열진통제와 1세대 항생제만 투약했다. 그 후 환자는 상태가 악화돼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패혈성 쇼크로 사망했다. 농어촌 응급실 의료사고와 응급협진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다. 보건복지부는 농어촌 응급환자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골든타임을 지켜줄 '응급의료 취약지 원격협진 네트워크' 사업을 7월 1일부터 전국 11개 응급권역, 74개 농어촌 응급실로 확대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는 7개 응급권역, 32개 농어촌 응급실에서 참여하고 있다. 응급의료 원격협진은 농어촌 응급실 의사가 대도시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의 지식과 경험을 응급환자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농어촌에서 응급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의사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를 원격으로 호출하고, CT 등 영상, 음성, 진료기록을 실시간 공유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자문을 받아 응급환자를 진료하게 된다. 이 사업으로 인해 농어촌 응급환자는 대도시까지 이송되지 않고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해 5~12월에 시행된 복지부 응급의료 원격협진 1차 시범사업에서는 총 205건이 수행됐는데, 이 중 40%는 당장 응급처치가 필요한 중증응급환자였다. 협진 유형은 이송자문 113건(55.1%), 결과판독 자문 84건(41.0%), 검사 및 처치 자문 8건(3.9%)으로 나타났다. 참여병원 의료진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2.4%가 환자의 진료과정에 도움이 됐다고 했고, 70.6%는 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은 환자가 도착하기 전 검사결과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환자 대응이 빨라졌고 치료 시간이 단축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복지부는 다만, 협진 시스템 이용 시 접속 절차가 번거로워 실제로 활용도가 낮다는 의견도 제기돼 7월부터는 협진시스템 접속절차를 최소화하고,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한 협진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확대개편으로 '응급의료 취약지 원격협진 네트워크' 사업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인 '취약지 응급협진시스템' 사업(1개 권역, 6개 응급실)이 통합됐다. 복지부 응급의료과 관계자는 "농어촌 응급의료 원격협진 뿐만 아니라 응급의료기관 보조금 지원, 공보의 배치, 간호사 파견 등의 다각적인 지원으로 응급의료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참여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 충북대병원(충북), 성가롤로병원(전남), 경상대병원(경남) 등이다.2016-06-30 12:00:06최은택 -
마포구약, 유치원생 대상 약사 체험 교실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9일 구약사회관 1층 약사체험교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체험약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태영유치원 7세 원생 2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6월 한 달 간 관내 6개 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안혜란 회장과 정명숙 부의장, 장재임 위원장이 참여, 최순숙 부의장이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2016-06-30 09:05:50김지은 -
은평구약, 관내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약국위원회(부회장 임기민)는 28일 은평구보건소와 협조해 유효기간이 경과한 향정의약품 수거, 폐기를 실시했다. 이번 폐기 사업에는 총 31개 약국이 참여했으며 보건소에서 확인 후 처리됐다.2016-06-30 09:00:39김지은 -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300여명 참석대한약사회가 주관한 2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약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9일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2016년도 2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은 '제약산업 R&D'(정진현 연세대 약대교수)를 비롯해 '약사제도 및 법령해설'(이준한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 '바이오 제약시장의 전망'(오영주 톰슨로이터 차장), '제약기업의 특허관리 전략'(김지원 녹십자 변리사), '약사회 현안 및 약사직능발전방안'(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약사윤리'(정호철 이화여대 약대교수), '2016년 제약산업 육성정책'(이가은 진흥원 제약산업지원팀장), '인문학 강좌'(조용진 전 서울교대 교수) 등도 소개됐다. 정원태 제약유통위원회 부위원장은 조찬휘 회장 인사말 대독을 통해 "대한약사회는 규제개혁 악법저지 투쟁위원회를 구성해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제조관리자 고용요건 완화와 안전관리책임자 의무고용 폐지 등 악법 개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연 4회 진행되며 3차·4차 교육은 하반기에 열린다. 해당 관리약사는 연간 한차례 연수교육만 이수하면 된다.2016-06-30 08:12:04강신국 -
약제코드 변경 3개월 유예…뒤늦게 바쁜 의료계일선 개원가의 반발로 약제급여목록 일제정비가 3개월 유예된 상황에서 의사단체가 청구소프트웨어 업체와 업무협의를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전능아이티, 네오소프트뱅크, 포인트닉스, 병원과컴퓨터, 브레인컨설팅 등 청구소프트웨어 업체와 '약제급여목록 정비 관련 청구소프트웨어 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보험의약품 규격-단위 전면 조정에 따른 새 보험코드 청구 적용시점을 3개월 더 유예하기로 했지만, 의료기관의 혼란과 약화사고 및 심사조정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필요성이 있다. 의협은 이번 간담회에서 코드변경에 따른 혼란 최소화를 위해 ▲구코드와 신코드가 1:1 변경된 경우 ▲구코드와 신코드가 1:다수 변경된 경우 ▲용량/규격을 의료기관에서 선택가능여부 등 OSC 상에서 개선가능한 부분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이 같은 요청에 유비케어는 "의협의 제안 중 대부분은 구현이 가능하나 처방시 용량 등 직접 확인해 처방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며 "자동변환은 약화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포인트닉스는 유예기간 연장으로 비용부담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미 7월 제도 시행에 따른 준비를 완료한 상태였다"며 "유예기간 연장으로 OCS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비용 부담이 불가피한 상태"라고 말했다. 용량부분 개선은 의료기관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고시 변경이 필요하며, 연고제 등 분할처방 약제는 기존처럼 최소단위 등재로 변경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네오소프트는 "1: 다수로 변경된 경우 그룹키를 통한 맵핑이 가능하고, 약제 분할 사용 및 상한금액 단가 사사오입에 따른 단수차이 문제는 심평원이 해결해줘야 한다"고 지적했고, 병원과컴퓨터는 "심평원 약가파일 항목이 화면 상 모두 보일 수 있도록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부분의 청구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부분은 수정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처방이나 청구시 혼란을 초래하는 부분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청구소프트웨어 업체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최대한 개선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의사회원들에게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2016-06-30 06:14:59이혜경 -
강동구약, 어린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28일 근화유치원에서 5~7세 아동 40명에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진혜원 약사는 두 차례에 걸쳐 약은 어떤 것인지, 언제 사용하는지, 약 먹는 방법, 나는 야! 튼튼한 어린이 등을 주제로 약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알기쉽게 설명하고 O,X 퀴즈로 정리했다. 또한 5~6세반은 '돌아와 앙드레' 동영상을, 7세반 원생에게는 '알약들의 수다' 동영상을 상영했다. 특히 진혜원 약사는 근화유치원의 배경사진을 동영상에 삽입해 원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순훈 이사도 구립 은강어린이집 5~6세 원생 31명에게 우리 몸의 구조를 사진으로 보여 주며, 튼튼하게 자라기 위한 세 가지 바른생활법에 대해 설명했다.2016-06-29 21:33:36강신국 -
약사회, 공단과 내년도 수가계약 체결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9일 201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식에 참석해 2016년 대비 3.5% 인상된 80.1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조찬휘 회장은 "전체 행위료에서 약국이 차지하는 행위료 비중이 2010년도 기준 9.6%에서 2015년도에는 8.2%로 점점 낮아지고 있다"며 "약국에서 만성질환 환자 관리 등 약사의 역할을 강화해 향후 수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가계약 체결식에는 조찬휘 회장,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협상단장)을 비롯해 공단 성상철 이사장, 장미승 급여상임이사, 박국상 보험급여실장, 장수목 급여보장실장 등이 참석했다.2016-06-29 18:07:03강신국 -
정부, 중앙 1개·권역 3~5개 감염병 병원 지정 추진정부는 신종감염병환자 등을 전담 진료·치료하는 중앙 감염병 병원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을 지정하고,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은 국공립의료기관 중 3~5개를 지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실 71개(병상 119개), 지역거점 병원의 격리 중환자병실 32개(병상 101개) 등 지역 중심으로 대응했던 체계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상시 대응 격리병상, 지휘통제체계가 갖춰져 고위험과 신종 감염병 대응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예방법 하위법령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위법령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고도·중환자·일반 음압병상 규모와 설비·장비, 감염병 전문의·간호사 등 인력, 평시·위기 시 운영 기준 등을 신설했다. 또 지정 및 운영에 필요한 건축비용, 운영비용 및 설비비용 등을 지원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감염병 관리에 따라 발생하는 손실 보상에 관한 사항도 규정됐다. 손실보상 범위 유형은 감염병관리기관 지정 또는 격리소 등의 설치운영, 폐쇄·출입금지·이동제한 등에 따른 피해 등으로 구분됐다. 또 손실보상금 지급제외 및 감액의 대상이 되는 법령위반행위 유형을 역학조사 시 방해, 감염병환자등 보고·신고 의무 미이행 등으로 구체화하고, 그 판단의 기준을 관련성 및 기여도로 평가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보상금 대상, 범위 및 보상수준과 지급제외, 감액기준에 대해서는 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한다. 의료인등에 대한 방역업무 수행을 위한 한시적 종사명령 제도의 내용·절차도 신설됐다. 복지부장관, 시도지사는 의료인, 역학전문가 등을 긴급히 역학조사 및 방역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경우 종사명령서, 임명장(임기제공무원)을 발급하고 1개월을 원칙으로 동의 하에 종사기간·연장기한 등을 달리할 수 있게 했다. 격리대상자의 유급휴가, 생활지원비 등에 관한 방법·절차에 관한 사항도 마련됐다. 감염 전파차단을 위해 격리 등 조치된 근로자 등의 보호·지원체계를 정하는 내용이다. 정부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사업주에게 근로자의 유급휴가를 위한 비용을 지원하고, 비용을 지원받은 사업주는 반드시 유급휴가를 제공한다. 또 기존 격리 대상자의 치료비 이외에 생활지원을 실시한다. 기타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관리에 필요한 사항도 신설됐다. 복지부장관, 시도지사는 의료기관의 위기대응역량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감염병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원기구를 두고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또 복지부장관, 지자체장은 지정돼 있는 음압병상 등 감염병관리시설을 매년 평가한다. 시설기준 적합성, 근무인력 적정성 등을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국가주도의 신종감염병 대응 전문병원 지정·운영 기반이 마련됐고, 민간의 역학조사 등 전문인력도 위기 시 방역현장에 투입돼 초동 전력대응 할 수 있는 안정적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또 감염병 대응과정에서 발생한 의료기관 등의 손실, 격리대상자 등의 지원체계가 보완돼 신종감염병 대응과정에서 생기는 국민의 피해를 덜어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6-06-29 12:00: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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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연수교육장서 화상투약기 저지 결의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25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약사관련 법규 안내(소정우 금천구보건소 보건관리팀장) ▲약제급여목록 정비 관련 변경사항(박규동 감사) ▲당뇨소모성재료 보험확대(서철환 약사) ▲약국 한방(박영근 약사) ▲안질환의 이해와 약물(김명철 약사) 등이 소개됐다. 이어 구약사회는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궐기대회를 열고 약사법 개악저지 결의를 다졌다.2016-06-29 11:47:37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