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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300여명 참석

  • 강신국
  • 2016-06-30 08:12:04
  • 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주관...3~4차 교육 하반기에 마련

대한약사회가 주관한 2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약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9일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2016년도 2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은 '제약산업 R&D'(정진현 연세대 약대교수)를 비롯해 '약사제도 및 법령해설'(이준한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 '바이오 제약시장의 전망'(오영주 톰슨로이터 차장), '제약기업의 특허관리 전략'(김지원 녹십자 변리사), '약사회 현안 및 약사직능발전방안'(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약사윤리'(정호철 이화여대 약대교수), '2016년 제약산업 육성정책'(이가은 진흥원 제약산업지원팀장), '인문학 강좌'(조용진 전 서울교대 교수) 등도 소개됐다.

정원태 제약유통위원회 부위원장은 조찬휘 회장 인사말 대독을 통해 "대한약사회는 규제개혁 악법저지 투쟁위원회를 구성해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제조관리자 고용요건 완화와 안전관리책임자 의무고용 폐지 등 악법 개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연 4회 진행되며 3차·4차 교육은 하반기에 열린다. 해당 관리약사는 연간 한차례 연수교육만 이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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