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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 재산 평균 21억원…성일종 212억원 최고20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 중 재산이 월등히 많은 성일종 의원을 제외한 21명의 평균 신고재산은 12억원이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대 212억4000만원에서 1억6000만원까지 의원별 재산액 차이는 매우 컸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대 국회 신규등록 의원 154명의 재산등록 내역을 26일 국회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데일리팜은 이번 공개대상에서 제외된 다선의원은 올해 3월 정기재산신고 공개내역을 활용해 보건복지위에 속한 22명의 국회의원 재산신고내역을 정리했다. 집계결과, 보건복지위원 평균 신고 재산가액은 21억2403만원 규모였다. 의원별로는 새누리당 성일종 의원이 212억4862만원으로 다른 의원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170억원의 채권이 신고재산의 상당수를 차지했다. 성 의원을 제외하면 보건복지위원의 평균 신고재산 가액은 12억1333만원으로 낮아진다. 또 약사출신인 새누리 김순례 의원이 31억7845만원으로 신고재산이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28억7140만원, 새누리 강석진 의원 26억9682만원, 새누리 김명연 의원 19억4320만원, 약사출신인 새누리 김승희 의원 18억6501만원, 의사출신인 새누리 박인숙 의원 18억1140만원, 더민주 기동민 의원 16억6273만원, 간호사 출신인 새누리 윤종필 의원 16억5292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약사출신인 더민주 김상희 의원과 같은 당 전혜숙 의원은 각각 10억2356만원, 10억1990만원으로 신고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1억6385만원을 신고해 22명 중 가액이 가장 적었다. 한편 다른 상임위에 속해 있는 의사출신 신상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의 신고 재산은 각각 3억9103만원, 1629억2792만원이었다. 또 치과의사 출신인 신동근 의원과 전현희 의원은 각각 2억9795만원, 12억7032만원으로 신고했다.2016-08-26 12:14:57최은택 -
추무진 회장, 경북 고령군 흉기 찔린 의사 위로 방문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25일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경북 고령군 A의사(37세)의 입원실을 방문했다. A의사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10분경 경상북도 고령군 영생병원에서 진료 중에 환자 B씨(86세)가 휘두른 칼에 복부를 두 차례 찔려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급히 이송, 응급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을 거쳐 현재는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의사 A씨는 칼에 찔린 소장 부위를 일부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첫날에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24일 상태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겼다. 병원측에 따르면 의사 A씨는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고, 치료를 잘 받으면 1주일 내에 퇴원이 가능한 상태다. 추무진 회장은 "진료를 하다가 무방비로 갑자기 봉변을 당해 너무도 안타깝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지 짐작간다"며 "진료실 안전을 위해 국회에서 올해 5월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법이 통과됐음에도 여전히 진료 현장에서는 폭행사건 등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회원들이 안전하게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A의사는 “첫날에는 소장에 천공이 생겨 절제술을 받았지만, 이제는 많이 좋아진 것 같다"며 "평소처럼 환자 B씨는 고혈압 때문에 병원을 찾았는데, 약을 바꾸자고 해도 말을 잘 듣지 않았고, 내가 하는 말이 잘 들리지 않는 것처럼 하면서 유인하더니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고령군의사회 및 경찰서 등에 따르면 환자 B씨는 가정사가 최근 좋지 않았고, 병원에 대한 불신이 컸으며, 또 피해망상이 큰 상황에서 의사에게 흉기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로방문에는 의협 추무진 회장·안양수 총무이사 이외에도, 김재왕 경북의사회장, 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총무이사가 동행했으며, 계명대동산의료원 김권배 의료원장, 권중혁 동산병원장·조치흠 기획정보처장·김희철 대외협력처장·정의서 행정관리부장 등도 함께 했다.2016-08-26 12:01:56이혜경 -
중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첫 졸업생 8명 배출중앙대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 26일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설립 후 2년 만에 첫 번째 졸업생이 탄생한 것이다. 중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하고 글로벌 제약시장을 선도하는 제약산업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2014년 9월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개원했다. 이번 첫 졸업생들은 '과민성 방광염 치료제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체계적 문헌고찰과 네트워크 메타분석',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대한 연구', '위해성 관리제도 시행에 따른 국내 제약회사의 적용현황 및 제도에 대한 고찰' 등 제약산업과 관련된 학위논문을 작성하고 전원 약학석사를 취득했다. 중앙대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졸업요건에 따라 약학석사 또는 제약산업경영학석사의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전일제로 입학한 학생 5명 모두 졸업 전에 바이엘코리아, 세엘진, 메디톡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 취업함으로써 부분제 학생을 포함한 첫 졸업생 전원이 제약회사, CRO 등의 제약 및 관련업계에 재직하게 됐다. 제약회사 재직 중에 입학한 박해동 디에이치피코리아 팀장은 "사업개발 분야에서 일하면서 궁금했던 사항들을 수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풀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실무에 계신 분들이 직접 와서 현장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세미나 수업은 대리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전일제로 입학한 뒤 졸업과 함께 지난 6월부터 바이엘코리아 Market Access팀에서 일하고 있는 송종화 씨는 "제약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배워서 나가니 아무래도 업무 이해도가 빠른 것 같다. 박사과정에 진학해 약가제도에 대해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동철 학과장은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뤄내기 위해 마련된 전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제약업계에 발을 내딛게 된 첫 번째 졸업생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앞으로 제약산업의 정부 관련자나 기업 CEO들은 물론, 해외 유수 대학의 우수강사를 초빙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8-26 12:00:25어윤호 -
성북구약, 성북구청 을지연습 현장 방문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23일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 상황실에서 을지연습 현황 브리핑을 받고 관계 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구청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어진 구청장과의 간담회에서 약업계 현안을 설명했다.2016-08-26 10:32:48김지은 -
강동구약,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 무료투약 진행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23일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에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약사들은 관내 어르신 172명에게 무료투약을 진행했다. 또 약사 회원 자녀들이 순서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안내하는 등 봉사에 동참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오는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12시까지 운영되며, 무료투약 봉사약국에 참여할 회원은 강동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이날 무료 투약봉사에는 전경준 회장을 비롯해 이예영, 진혜원, 한백효 약사와 이지혜 이사, 숙대개국동문회 황옥경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2016-08-26 09:07:00김지은 -
이대암병원, 캘리그래피·라틴댄스 교실 참가자 모집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캘리그래피(Calliography)와 라틴 댄스(Latin Dance)를 배울 여성암 환우를 모집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무료 교실은 한국로슈의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힐링갤러리 아트클래스의 일환으로 여성암 환우를 대상으로 캘리그래피와 라틴 댄스 교실로 운영된다. 먼저 15명을 모집하는 캘리그래피 교실은 가수 심현보씨와 캘리그라퍼 3명을 강사로 9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6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대목동병원 2층 소회의실에서 강좌가 진행된다. 라틴 댄스 교실은 여성암 환우 및 파트너 14명(7팀)을 모집하며 9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6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홍대 룸스튜디오에서 블랙칸 아카데미 강사 2인이 지도에 나선다. 이번 힐링갤러리 아트클래스에 참가한 환우들에게는 오는 11월 18일 힐링캘러리 아트콘서트의 무대와 전시 공간이 제공돼 자신의 작품과 공연을 진행할 수 있다. 캘리그래피와 라틴 댄스 교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선착순 마감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대여성암병원(02-2650-5990)으로 문의하면 된다.2016-08-26 08:57: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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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남대문경찰서와 간담회 가져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23일 남대문경찰서를 방문해 임종하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영숙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국을 포함해 주민들이 마음놓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안전을 위해 진력하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양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간의 소통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영숙 회장과 양현하 부회장, 조창명 이사, 조혜숙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8-26 08:51: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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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1약사 1정당 가입 운동 전개경기도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24일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약사들의 입장을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1약사 1정당 가입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 오는 9월 10일에는 김승재 박사와 김혜진 약사를 강사로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9월 24일에는 안산시 건강축제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어 9월 25일 개최되는 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와 10월 9일 열리는 대한약사회 학술제에 많은 회원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2016-08-25 23:48:38김지은 -
동대문구약, 2016 동대문구청 을지훈련 참관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22일 동대문구청에서 실시한 을지 훈련 합동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책 훈련 진행 사항과 국가안보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추연재 회장은 구민을 위해 애쓰는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추연재 회장과 최현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8-25 23:43:40김지은 -
세브란스,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0년 연속 1위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6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종합병원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동동 개발한 한국소비자웰빙지수는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웰빙측정지수인 HESSS모델, 건강성(Health), 환경성(Ecology), 안전성(Safety), 충족성(Satisfaction), 사회성(Social Responsibility)으로 해당 부문별 웰빙 만족도를 평가한다. 올해에는 40개 서비스군을 포함한 131개 상품군과 서비스군 41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8만 3400명을 대상으로 KS-WCI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건강성과 안전성에서 각각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70.89점)를 차지하게 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세브란스병원은 최고점으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한국표준협회는 "조사 이래 종합병원이 최고점을 기록한 건 이례적인 결과"라며 "세브란스병원은 건강성에 대한 웰빙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면서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하는 병원, 안전한 병원으로의 명성을 확고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07년부터 국제표준 안전진료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최초로 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4차 재인증까지 획득하며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했다. 연세암병원은 1969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연세암센터의 45년 의술과 경험을 토대로 표준형 암치료 프로세스를 확립했다. 환자에 따라 필요한 경우 8개 센터로 구성된 다학제협진팀이 환자를 치료하고 완화의료센터와 암예방센터, 암지식정보센터 등 3대 특화센터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돌보는 통합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세브란스는 2016년 가장 안전한 병원과 가장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목표로 환자와 가족의 행복을 배려하는 차별화된 병원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세브란스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병원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2016-08-25 16:40:50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