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직원 절반 퇴사율 사실과 달라"
- 이혜경
- 2016-09-29 15: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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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 간 퇴사율, 비정규직 무기계약 전환 등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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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2013~2015) 간 국립중앙의료원 전체 정원의 57%에 달하는 474명이 퇴직했고 비정규직이 65% 증가, 비정규직 비율은 34% 수준이라는 국정감사 자료와 관련, 국립중앙의료원이 해명에 나섰다.
국립중앙의료원은 "퇴사율이 전체 정원의 절반을 넘는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최근 3년간 정규직 249명, 비정규직 225명이 퇴사했고 비정규직은 휴직 대체 인력, 사업기간이 정해진 연구사업 수행자로서 이를 제외한 정규직 퇴사인원은 2013년 73명, 2014년 97명, 2015년 79명으로 연평균 83명이 퇴사를 했으며, 퇴사율은 약 9.9%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의료계 간호직 퇴사율 역시, 병원간호사회의 2014년 자료를 보면 평균 간호사 퇴사율은 13.9%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의 간호직 평균 퇴사율은 11%로 평균보다 낮은 편이라고 해명했다.
비정규직 논란에 대해서도 2016년 8월말 기준 비정규직 190명(기간제 160명, 단시간 30명)으로 주로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와 기타 사업기간이 정해진 정부 위탁사업에 필요한 연구인력 등을 비정규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현재 비정규직의 경우 반기별로 무기계약직(정규직) 전환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기계약 전환율이 73%로 고용안정성 관점에서 매우 높은 편"이라며 "공공기관 비정규직 비율은 간접 고용 제외 시 정원 901명 대비 95명(190명 중 비정규직 목표 관리제 대상인원으로 휴직대체 등 제외 인원)으로 10.5% 수준이며, 비정규직 목표관리제 5% 달성을 위하여 지속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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