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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면역억제제 복약 도우미 어플 개발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하종원, 민상일 교수팀이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 복용을 돕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서울대병원 복약도우미는 ▶ 복용알람 ▶ 복용체크 ▶ 복용통계 ▶ 검사결과 ▶ 약제안내 ▶ 교육영상 으로 구성돼 있다. 복용알람은 미리 설정해둔 면역억제제 복용시간이 되면, 알람이 울리도록 하는 기능이다. 장기이식 환자가 알람이 울렸을 때 복용체크를 하면, 복용통계 기능이 자동으로 복용율을 계산하고 환자가 원하는 기간의 결과를 보여준다. 검사결과는 병원에서 실시한 혈액검사 결과를 입력하면 한눈에 결과 추이를 보여주며, 약제안내는 장기이식 후 흔히 사용하는 면역억제제의 복용방법을 알려준다. 교육영상은 장기이식 후 식사요법, 일상생활 등의 교육 동영상을 제공한다. 하종원 교수는 "장기이식 환자의 면역억제제 복용을 돕는 어플리케이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며 "어플리케이션이 장기이식 환자의 면역억제제 복용율과 이식장기의 장기 생존율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9-29 11:21:39이혜경 -
국시원 국감키워드...의사 윤리문제·응시료·본초학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국정감사 키워드로 의사윤리문제, 보건의료분야 응시료, 본초학 과목삭제 논란, 의사고시 시험일자 등이 부상했다. 여야 의원들이 29일 국시원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제기한 문제들이다. 새누리당 김명연(안산단원갑)은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29개 보건의료직종을 뽑는 시험 전체 6969개 문항 중 윤리문제는 단 1건에 불과하다며, 의료인 윤리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같은 당 송석준 의원도 전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었다. 김명연 의원은 특히 의사국가시험 윤리문항 출제비율은 400문항 중 1건(0.25%)으로 일본 2%, 대만 3.75%와 비교해 턱없이 낮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은 숙련된 기술과 지식 뿐 아니라 철저한 직업의식과 윤리의식이 필요하다며 보건의료 종사자들이 존경받는 직업인이 되기위해서는 윤리문항 비중이 늘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희(부천소사) 의원은 의사고시 응시료 200만원을 받아서 국시원 임원 성과급으로 지출한 것 아니냐며 비싼 보건의료인 국시 응시료를 문제삼았다. 새누리당 윤종필 의원도 전날 보도자료에서 제기했던 문제다. 김상희 의원은 "수년 간 의사고시 등 시험응시료가 과도하게 비싸다는 논란이 제기돼 왔다"며 "의사고시를 보려면 1인당 200만원을 내야한다. 공인회계사의 40배, 변리사의 20배"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시원 지출 중 시험과 무관한 간접비들을 합산했더니 2013년 35억원, 2014년 43억원이나 됐다. 이는 고시 응시료를 당장 25~26% 줄일 수 있는 금액이다. 또 기관운영비까지 절감하면 30%를 낮출 수 있다"며 "응시료 인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같은 당 남인순(송파병) 의원은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본초학을 제외한 결정을 문제 삼았다. 그는 "한약은 한의사의 엄정한 관리하에 조제, 투약되는데 한약제의 기원관리 오류로 다양한 약화사고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서 한의약 국가시험에 본초학 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런데 오히려 배제할 경우 한약 전문가로 한약조제 역할을 축소하고 한방의료 약화사고 예방을 어렵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양승조(천안병) 보건복지위원장은 의사국시 시험일 변경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양승조 위원장은 "2017년 시행예정인 의사국시가 주말인 토요일에 시행되는 건 불합리한 결정이다. 평일에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시원 자료를 보면, 지난 10년간 의사국시는 2011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평일에 실시돼 왔다. 양승조 위원장은 "주말시험 결정은 그동안 관례를 무시한 것이고, 다른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이 평일에 실시되는 점과 비교하면 형평에 맞지 않는다"며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국시원은 2018년 의사국시부터 현행 2일인 시험기간을 1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1997년 이후 21년만에 변경되는 것인데 의견수렴을 충분히 하지 않아 준비생들의 혼란이 예상된다"고 비판했다. 윤소하 의원은 "시험일 축소에 대한 의견이 다양한 상황에서 왜 급작스럽게 추진하려는 건 지 이해할 수 없다"며 "준비생들의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논의과정을 적극 공개하고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 단축이 불가피하다면 입학생부터 적용하는 게 타당하다고 제안했다.2016-09-29 11:05: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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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환자안전·의료기기 노후화 논란국립중앙의료원의 문제점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여야 국회의원들은 29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의 환자안전문제, 의료기기 노후화, 직원 퇴사율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한 환자의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내구년수를 초과한 의료기기가 44.8%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의 환자안전사고는 2013년 100건에서 2014년에는 122% 증가한 222건이 발생했다. 2015년에는 157건이 발생해 전년 대비 29%가 감소했으나, 2016년 8월 현재 182건의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해 이미 작년 수치보다 1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안전사고 중 제일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낙상 사고다. 낙상사고는 전체 677건의 환자안전사고 중 500건(73.8%)를 차지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낙상사고방지팀을 만들어 시설을 점검하고 낙상위험대상자에게 노란색 낙상 표시 손목밴드를 착용하게 하는 등 여러 낙상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지만, 낙상사고는 2016년 8월 현재 127건으로 작년보다 14%가 늘어났다. 투약 사고 역시 2016년은 2015년에 비해 100% 증가해 환자안전사고 유형 중 가장 가파른 증가폭을 보이고 있었다. 의료기기의 노후화 역시 국정감사 도마위에 올랐다.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의 의료기기 노후화율은 2012년 27.0%이었으나 2014년 47.6%로 정점을 찍은 후 2015년 46.2%, 2016년 44.8%로 40%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내구연수 10년인 의료기기 중 39.2%가 내구연수를 지났고, 내구연수 7년인 의료기기는 50.4%, 5년은 64.0%로 내구연수가 짧을수록 노후화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구연수를 지난 의료기기 624대중 구입 후 20년이 초과 된 의료기기도 64대에 달했다. 30년 이상 된 의료기기도 9대나 있었다. 내구연수가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10년이라는 점에서 이들 의료기기는 내구연수 초과이후에도 10년이상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윤 의원은 "내구연수가 지나도 해당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사용가능 여부를 고려해 계속 사용해도 된다"며 "하지만 전체 의료기기 노후율이 40%가 넘는 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의료장비 현대화사업 계획에 따라 의료기기 노후화율 감소 계획을 수립하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노후화율을 34%로 감소시킬 계획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노후 의료기기 교체 진행은 미진하다는게 윤 의원이 지적이다. 윤 의원은 2016년 기준 중앙의료원 소속의 각 진료부서에서 교체 요구한 노후의료기기는 27종 37대로 추정가격 합계는 16억 6000만원이지만, 실제 교체한 의료기기는 4종 10대이고 현재 구매가 진행중인 의료기기는 9종 11대라고 밝혔다.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3년간 국립중앙의료원의 퇴사율이 절반을 넘는다고 지적했다. 2015년 국립중앙의료원의 의사 12.1%, 약사 39.1%, 간호사 10.4%가 퇴직했다. 여기에 2013년 115명이던 비정규직 수는 2016 상반기에는 190명으로 증가했다. 간접고용(용역업체) 인원 248명까지 합하면 국립중앙의료원의 비정규직 비율은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기준의 5%의 7배에 달하는 34%이다. 김 의원은 "전문 인력이 떠나지 않을 유인책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비정규직 비율을 낮추는 등의 안정적인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09-29 10:45:49이혜경 -
강원도약, 지역 청소년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 소속 분회들이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원주시약사회(회장 박해령) 박행령 회장과 엄일훈, 김영숙 약사는 지난 21일 귀래 중학교 전교생과 23일 장양초등학교, 단구초등학교, 28일은 육민관중학교 3학급 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또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 박민혜, 오지현 약사는 26일 남산초등학교 5학년 3학급 학생들을 교육했다. 동해시약사회(회장 정수환)도 정수환 회장이 28일 창호초등학교 5학년 1학급 학생들의 교육을 진행했다. 강원도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손순주)는 2학기 기존에 실시하던 초등학교와 강원도 내 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강의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본부는 지난 7월부터 강원도교육청 담당부서와 협의해 중학교에서 강의 신청을 받아 강의를 진행 중이고, 방학기간에는 중학생용 강의안 개발과 강사단 교육도 실시했다고 전했다.2016-09-29 10:35:32김지은 -
PEET 주관하는 약학교육협의회 방만운영 '도마위'약학입문자격시험(PEET)를 주관하는 약학교육협의회가 수험생이 낸 응시료를 방만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주장했다. 약교협은 교육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2010년 PEET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약교협 수입의 98.8%는 PEET 응시수수료다. 2013년 약교협은 교육부 현장점검에 목적 외 사용, 과다지출 등 방만한 회계운영이 지적돼 이사장, 이사 등이 고발되는 수난을 겪었다. 그러나 2014년 PEET 원가검토 및 추정예산안 검토 보고서를 분석해보니 응시수수료가 방만하게 사용됐다는 게 박경미 의원의 주장이다. 박 의원은 "PPET 시험 감독관의 평균수당은 중식, 간식비까지 포함해 28만원으로 이는 중식, 간식비를 포함한 수능 시험감독관의 평균 수당 13만원의 2배를 넘는 금액이다. 책임자에게는 60만원까지 지급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보고서를 보면 중식비, 특근매식비, 간식비 또는 소모품비, 문구비 등 같은 용도이면서 상이한 이름으로 기재된 부풀려진 수입 사용내역이 드러났다"며 "1인당 20만원이 넘는 고액의 응시료를 받으면서 퍼주기식 지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약교협에 대한 교육부 현장점검은 2013년이 유일하고 향후 현장검검 계획도 없다고 답변해 교육부가 관리감독기관으로 역할을 방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016-09-29 06:14:51강신국 -
부작용 커진 2+4 약대…"기초학문 붕괴 주범"지난 2009년 도입된 2+4 체제의 약대 학제가 기초학문 붕괴는 물론 과도한 사교육을 유발 등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2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화학·생명과학 등 기초학문 분야의 학생이 약대에 진학하면서 기초학문 이탈비율이 최고 46%에 달했다. 즉 기초과학 인력의 블랙홀이었던 의전원과 치의전원이 단계적으로 폐지되면서 그 자리를 약대가 대체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체 약대 입학생의 54.6%(764명)가 자연과학계열 출신으로 화학전공자가 30.8%(43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학(21.5%, 301명) ▲생물학(21.4%, 300명) ▲의약학(7.2%, 101명) ▲인문사회(2.5%, 34명) ▲수학(2.4%, 33명) 순이었다. 특히 수도권 대학 자연과학계열 재적생 중 중도이탈(휴학·자퇴 등) 학생 비율이 과도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생명과학전공의 경우 학생(195명)들의 이탈비율은 46%(89명), 동국대 화학과(232명)는 45%(104명)에 달했다. 가천대 나노화학과(181명)와 가톨릭대 화학전공(227명) 학생의 이탈비율도 각각 40%를 기록했다. 또한 2+4 학제는 약대 입학생들의 평균연령을 높이기 때문에 학제 개편이후 졸업생들의 대학원 진학 등 연구영역 보다는 직업약사의 진로를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약교협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약학대학원 진학률은 2010년 20.1%에서 2015년 13.2%로 5년만에 3분의 1이 줄었다. 아울러 PEET 학원 한달 수강료가 200만원에 육박하는 등 과도한 사교육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재 M학원의 기초종합반 한 달 수강료가 회원가입비 포함 200만원이며 Pre-Gold 휴학반 6개월 수강료는 약 550만원에 달했다. 이에 박경미 의원은 "약대 2+4 학제는 기초과학교육계를 붕괴시키고 고사시키면서 약학교육계 발전을 가로막고 과도한 사교육까지 유발하는 그 야말로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약대 2+4학제를 재검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09-29 00:53:57강신국 -
동대문구약, 후배사랑 전해…경희대 약대에 장학금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손장화, 위원장 유옥하)는 26일 경희대 약학대학 신교수회의실에서 약학과 양승연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여러 방법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경희대 약대 이경태 학장은 동대문구약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에 꼭 참석하겠다고 화답했다.2016-09-28 22:21:47강신국 -
주상훈 교수, 서태평양지역약사회 상임이사 선출대한약사회 주상훈 국제위원회 부위원장(대구가톨릭대 약대교수)이 서태평양지역약사회 상임이사에 선출됐다.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일본,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호주 등 12개국의 약사회로 구성된 서태평양지역약사회(WPPF, 회장 John Jackson)가 세계약사의 날인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회의를 개최했다. WHO 서태평양지부 사무처가 있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회의는 '약사업무 향상을 위한 전략적 계획'을 주제로 서태평양지역에서의 우수약무기준 (GPP) 정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WPPF 회원국 대표는 물론,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부 의약품 담당관(David Newby)과 세계약사연맹(FIP) 전문직능 향상 담당자(Gonçalo Sousa Pinto)가 배석한 자리에서 각국 대표들은 서태평양지역의 국가별 상황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환자 중심과 결과 중심의 약사 업무 향상을 위해서는 표준화되고 성문화된 약사직무능력 기준이 도입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2016-09-28 22:14:01강신국 -
은평구약, 송파구청장배 마라톤 대회 참가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개최된 제5회 송파구청장배 한성백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는 은평구 마라톤동호회 소속 우경아 회장과 고정숙 약사가 10km코스에 참가했다. 이날 고정숙 약사는 49분 1초 기록으로 6등을, 우경아 회장은 52분 35초로 8등에 입상했다.2016-09-28 19:31:58김지은 -
마포구약, 지역 경찰서에 구급약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7일 마포경찰서(강신걸 서장)를 방문해 관내 지구대에 지급할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안혜란 회장은 지구대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출청소녀 지원 사업에 경찰서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혜란 회장과 안혜숙 부회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9-28 19:31:21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