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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동덕여대 약대생에 장학금 100만원 전달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6일 약사회관에서 동덕여대 약대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성북, 종암경찰서 경찰 자녀와 관내 고등학생 6명에게도 장학증서와 각각 50만원,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수여했다. 전영옥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학생들에게 "큰 뜻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매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성희, 위원장 신경)가 자선다과회를 열어 그 기금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전영옥 회장, 이성희, 최명숙, 김수남 부회장, 신경 위원장이 참석했다.2016-10-09 18:33:33김지은 -
마포구약, 자선 다과회 열고 이웃돕기 성금 모금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혜숙, 위원장 이연경)는 지난 6일 약사회관에서 '제6회 사랑나눔' 자선 다과회를 개최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안혜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자선다과회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혜숙 부회장은 올해 인보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이날 다과회에는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부회장, 서울지부 김종환 회장, 김정란 여약사부회장을 비롯한 각구 분회장, 동문회장 등 내빈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외빈으로는 정청래 의원과 오상철 마포보건소장, 강신걸 마포경찰서장, 이관하 마포신협이사장 등도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모금된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인보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2016-10-09 18:28:23김지은 -
조제실 관리 가이드라인보니…종업원 역할 규정대한약사회가 마련한 약국 조제실 관리 가이드라인이 공개됐다. 조제실 관리 가이드라인에는 약국 종업원 규정도 포함됐다.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은 9일 코엑스서 열린 약사학술제 '합리적 의약품 안전관리 구축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조제실 관리 가이드라인(안)을 공개했다. 조제실 관리 가이드라인은 지난 8월 8일 복지부, 식약처, 약사회 등이 만나 추진됐고 약사회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은 이미 보건복지부에도 제출됐다. 가이드라인을 보면 조제실 투명화 관련 이슈에 대비해 '조제실 내의 조제업무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는 조치를 권장한다'고 돼 있다. 약국 종업원에 대한 역할도 규정됐다. '약국개설자는 자신이 약국을 관리해야 하며 만일 그럴 수 없는 경우에는 대신할 약사에게 약국을 관리하게 하도록 했다. 약사의 부재 시, 모든 의약품(전문-일반약)을 조제 및 판매해서는 안된다. 종업원은 환자나 고객의 건강관련 문제에 대해 판단하거나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한 업무와 환자 및 고객의 건강관련 문제에 대한 상담 등의 업무를 할 수 없도록 했다. 다만 종업원은 ▲약사 지시하에 이루어지는 단순 보조행위 ▲의약품의 진열, 재고관리, 약국 내 기구 및 기계장치 등의 청소, 유지 및 관리 등 약국 관리에 관한 사항으로 약사의 전문성이 필요하지 않은 업무 등은 할 수 있다. 아울러 의약품을 조제할 때에는 일회용 장갑이나 분무식 손소독 장비, 수세 장비, 알약 디스펜서 등 청결조제를 위한 도구나 장비를 적절히 사용해 의약품 상호간의 교차오염이나 의약품으로부터의 인체위해 또는 위생상의 문제가 없도록 했다. 정제 분쇄 등 조제과정에서 다른 환자의 약물이 혼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하곤란자 등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원래의 제형 그대로 투약할 수 있도록 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이에 강봉윤 위원장은 조제실 투명화 문제점도 제시했다. 강 위원장은 "외부의 불필요한 시선이나 간섭에 따라 조제업무를 방해 받지 않고 수행돼야 조제 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며 "의료기관의 진료실, 수술실처럼 약국 조제실도 일정한 독립공간으로 운영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강 위원장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나 비위생적 약국관리는 현행 약사법령을 통해 처분이 가능하다"며 "보건당국의 사후관리 강화가 선행돼야 함에도 일부 약국의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전체 약국의 조제실을 투명화하는 것은 과잉규제"라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조제실 투명화는 조제순서나 방법 등에 불필요한 불만을 제기해 정상적인 조제업무에 장애가 될 수 있다"며 "아울러 마약류 관리와 개인정보관리 문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2016-10-09 16:15:16강신국 -
약사·약대생 "화상투약기·편의점약 확대 막아라""대면원칙 무시하는 화상투약기 취소하라." "편의점약 확대하면 약화사고 증가한다." 약사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정부의 규제개혁 입법시도에 결사 반대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화상투약기 저지와 편의점약 확대 저지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약사회는 9일 코엑스에서 열린 약사학술제에서 규제개혁 악법저지 결의대회 및 비대위 출범식을 진행했다. 비대위원장에 선임된 조찬휘 회장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면서 "막장 드라마 같은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반드시 저지하자"고 말했다. 조 회장은 "조제실 개방도 망상에 지나지 않는 발상"이라며 "우리가 짜장면 먹어오면서 지켜온 조제실이다. 조제실이 국민 건강에 해를 끼첬냐"고 반문했다. 조 회장은 4년전 편의점약 판매의 악몽을 다시겪지 않으려면 우리 모두 단합된 힘으로 규제개혁 악법저지에 동참하자"고 밝혔다, 이어 약사들은 어깨띠와 붉은색 머리띠를 두르고 정부 정책을 비판하며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규제악법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준석 부회장은 국민에게 드리는 글, 김성진 위원장은 국회의원에게 드리는 글을 낭독하며 투쟁의지를 다졌다. 이어 약사들은 7만 약사의 이름으로 규제개혁 악법저지 결의문도 채택했다.2016-10-09 13:03:53강신국 -
한양대의료원,브라질인코르병원과 원격의료 설명회한양대의료원은 최근 동관 8층 회의실에서 브라질 상파울로 의과대학 및 이노바인코르(InovaInCor이하 인코르)병원 관계자들을 맞아 원격의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김경헌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광현 한양대병원장,최호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라벨로(Guilherme RABELLO)인코르병원 매니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상파울로 의과대학 의료진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한양대의료원과 인코르병원 간의 IT-헬스 분야 공동연구 등에 관한 학술연구 양해각서 체결 후 브라질 상파울루 의과대학 및 인코르병원 관계자들이 방문해 원격의료기기 활용현황을 소개받고,향후 협력방안과 심포지엄 개최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의 원격의료 발전과 심포지엄 등 활발한 학술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한양대의료원은 인코르병원과 원격의료시스템을 활용한 선진의료기술을 전파하고,원격의료를 기초로 공동연구, 심포지엄,협약식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2016-10-09 11:42: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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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울산지역 태풍 피해약국 현장 방문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7일 오후 태풍피해를 입은 울산지역을 긴급 방문해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약국의 상황을 파악하고 해당 약사를 위로했다. 조 회장은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알려진 네 곳의 약국을 차례로 방문하고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과 피해약국에 대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찬휘 회장은 피해 약국을 둘러보고 나서 "태풍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약사회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동행한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에게 지시했다. 태풍 피해지역 긴급 방문에는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위원장이 동행했다.2016-10-08 06:21:04강신국 -
"약사들과 아구찜, 내몫이 1만7천원…맘이 편해"달라졌다. 고백컨대, 그간 '공짜밥'에 거리낌 없었다. 만났던 사람들도 계산하려하면 계산대까지 득달같이 쫓아나와 내밀었던 카드를 빼앗아 손에 쥐어주고는 했다. 처음엔 낮설었던 이 장면, 시간이 흐르니 당연한 줄 여겼다. 회사는 오래전부터 취재원들과 식사를 하는 경우 이를 처리해주고 있었지만, 별로 활용할 기회가 없었다. 공연히 명세서만 보고하는 게 귀찮았을 따름이었다. 가끔 커피나 음료정도를 사는 것으로 회사 정책에 순응하고 있음을 보여줬을 뿐이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9월 27일부터 시행됐다. 김영란법을 앞두고 데일리팜 기자들 또한 여러차례 교육을 받았다. 회사 방침은 '직무관련성'이 있을 경우, 무조건 '더치페이'다. 기자들에게 직무관련성은 취재가 이뤄질 경우다. 우리는 업무시간에 만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재원이다. 결국 나는 모든사람과 더치페이를 해야 한다. 9월29일. 김영란법 시행 이틀이 지났을 때, 시월에보리밥 압구정점에서 모 제약회사 홍보팀 직원과 만났다. 이 직원은 내 고등학교 친구다. 20년 지기다. 김영란법 관련 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직무관련성이 있는 '20년 지기 친구'의 사례가 주변에도 있었다. 지극히 일상적인 대화가 이뤄졌다. 2만8000원어치 밥을 먹고, 1만2000원어치 차를 마셨다. 친구 카드로 계산하고 2만원을 친구 손에 쥐어줬다. 앞으로 우리 둘 사이에 "한턱 쏘겠다"는 말은 오갈 수 없다는 농담도 오갔다. 같은 날 저녁, 2주 전부터 잡아뒀던 취재원과 저녁 약속에 참석했다. 솔직히 김영란법을 의식해 만나기 전부터 'N분의 1'을 강조했다. 휴대전화 계산기를 열고 1차 삼겹살 17만6000원, 2차 물회 7만2000원을 더치페이했다. 다음 날이었던 30일 저녁에는 한양대병원 문전약국 약사들의 스마트폰 처방전 관련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메뉴는 아구찜. 물론 저녁모임이라 소주와 맥주가 곁들여졌다. 하지만 취재를 하느라 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손은 약사들의 대화를 타이핑 하느라 바빴고, 아구 두 입과 콩나물 몇 번 먹고 나니 모임이 끝났다. 억지로 다이어트는 잘 했지만, 살짝 억울한 느낌도 들기는 했다. 총 15만3000원이 나왔고, 1만7000원을 따로 계산했다. 모임에 참석했던 한 약사는 "우리는 자영업자라, 한 사람이 내도 되는거죠?"라며 한번에 카드를 긁어버렸다. 대체 이건 뭐지? 병원문화도 달라졌다. 출입하는 병원들 마다 '김영란법 안내문'이 부착됐다. 진료·수술·입원과 관련한 청탁 금지 및 감사선물 수수 금지를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병원 홍보팀은 제약업계 홍보팀보다 살짝 느슨한 분위기다. 아마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야하는 제약업계와 다른 성향 때문일 수도 있다. 요즘 병원 홍보팀 관계자들은 "식사하러 들어오라"는 말과 함께, "3만원 이하는 괜찮지 않느냐"는 말을 잇는다. 그때마다 직무관련성을 언급하며, 더치페이를 해야 한다고 답한다. 지난 5일 오후 5시 쯤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니, 저녁 시간이 됐다. A병원 홍보팀 직원과 함께 저녁을 하기로 했다. 부끄럽지만, 그 직원과 알고 지낸지 8년 만에 처음으로 더치페이를 했다. 솔직히 아직까지 "총 얼마나왔어요? 우리가 몇명이죠?"라는 말이 어색하다. 하지만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달라지고 있다는걸 김영란법 중심에서 몸소 겪고 있다.2016-10-08 06:14:59이혜경 -
마포구약, 참약사육성협동조합과 연수교육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참약사육성 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구약사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6년도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은 오는 12월 중 진행 예정인 서울시약사회 또는 대한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최종 보충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2016-10-07 18:00: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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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약국 6곳 청문회...2곳은 고발키로부산시약사회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적발된 약국 6곳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했다. 아울러 1차 청문회를 진행한 후에도 불법행위가 개선되지 않은 약국 2곳은 관계당국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약국위원회는 지난 6일 신축 약사회관에서 약국 6곳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실시하고 재발방지 각서를 받았다. 청문회는 박성규 부회장, 송상호·배현호 약국이사 등이 진행했다. 문제된 6곳은 동래구 3곳, 사하구 2곳, 사상구 1곳으로 모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로 덜미가 잡힌 곳들이다. 이들 약국 명단은 11월호 부산시약사회보에 사과 광고 형식으로 게재된다. 최창욱 회장은 "이전에 적발된 후 사과광고와 각서를 썼음에도 다시 또 불법행위가 적발된 약국 2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할 것"이라며 "추후 재점검 역시 동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6-10-07 16:10:4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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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절연침 이용 고주파,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최근 여드름 치료에 있어 미세 절연침을 이용한 고주파 치료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권태린 연구원)과 고운세상코스메틱 안건영 대표는 최근 '미세 절연침 고주파를 이용한 토끼 귀 모델에서의 선택적 피지선 파괴술(Targeting of Sebaceous Glands to Treat Acne by Micro-insulated Needles with Radiofrequency in a Rabbit Ear Model)'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여드름이 있는 토끼 귀 모델을 대상으로 미세 절연침을 이용해 고주파 치료 후 현미경 조직검사 결과,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샘은 선택적으로 파괴된 반면,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는 손상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조직의 종양괴사인자(TNF-α)의 침착이 감소한 것을 통해 염증 또한 호전되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미세 절연침을 이용한 고주파 치료가 피지선만을 선택적으로 파괴시켜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했으며, 피지선의 선택적 파괴 신호 메커니즘을 규명한 것이다. 김범준 교수는 "이번 실험을 통하여 미세 절연침을 통한 고주파 치료가 근본적으로 피지선을 파괴함으로써 기존에 사용하였던 약물치료, 레이저 치료에 비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산자원부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스마트뷰티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센터 과제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SCI 저널인 미국레이저치료외과학회지 'Lasers in Surgery &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2016-10-07 14:48:11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