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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부작용보고 활성화 위한 회원 교육

  • 정혜진
  • 2016-11-07 15:59:44
  • 황은경·이모세·황해평 약사 등 다양한 강사 나서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지난 5일 신축 부산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부작용보고 활성화 세미나'를 열었다.

최창욱 회장은 "지금 주로 보고되는 부작용 내용은 속쓰림, 졸림 등 단기적인 사례가 대부분이나, 1개월 이상 같은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이 장기복용 시 서서히 나타나는 부작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10월 의료 리베이트 비리를 수사하던 검찰이 의사와 제약회사 직원 사이의 구조적인 갑을 관계를 근원적인 문제로 지적하며 소비자 선택권이 보장된 성분명처방을 대안으로 제시했다"며 "이는 놀랍게도 성분명처방의 당위성이 검찰 입장을 통해 검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분명처방으로 전환된다면 그에 따른 약사의 약에 대한 책임도 반드시 뒤따르게 된다"며 "효능보다 안전성을 우선으로 약을 다루는 약사의 포지션을 분명히 정착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사로 나선 황은경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본부장은 "지난 2013년 7월 부산시약사회에서 '의약품 부작용보고 우수협력약국 발대식'을 가진 이후 지금까지 부산지역의 보고건수는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참여약국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며 "약국업무가 바빠 여력이 없더라도 중요한 부분인 만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날 세미나는 약사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모세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센터장의 '보건의료 환경변화와 약국의 역할' ▲서울시약사회 일번약국 황해평 약사의 '부작용 보고와 약국 신뢰' ▲황은경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본부장의 '부산지역 의약품 부작용 보고 현황과 실제사례' ▲사하구 비타민약국 임형준 약사의 '부작용 보고 모니터링 방법 및 활용'으로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대한약사회 연수교육규정에 따라 연수교육 2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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