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라디오 광고전 준비…예산만 8천만원대
- 강신국
- 2016-11-07 1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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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능홍보가 컨셉트...실효성은 쟁점으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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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약사회에 따르면 규제개혁 악법저지 비대위는 약사-약국에 라디오 이미지 광고를 계획하고 있다. 투입예산만 8000만원 짜리 대형 사업이다.
약사회는 예산 8000만원 정도를 투입하겠다는 계산인데 투입비용 대비 광고효과가 어느 정도 발생할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약사회는 TBS(교통방송) 라디오 캠페인 기준으로 6개월에서 1년 단위 장기 광고를 기획하고 있다. 광고 송출료는 7200만원, 광고제작비는 별도다.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약사-약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겠다는 게 약사회의 광고 콘셉트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약사와 약국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비대위 차원에서 광고집행 방안이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지난해 CBS라디오를 통해 '약사는 약의 전문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 약국은 백세시대의 건강관리센터'라는 메시지의 라디오 광고를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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