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약, 내년도 약사학술대회 5월 14일 개최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은 지난 31일 학술대회 준비회의를 열고 2017년 제12회 경기약사학술대회를 5월 14일 개최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제12회 경기약사학술대회는 기존 개최장소인 킨텍스 뿐만 아니라 도내 대학 등을 후보군으로 해 3000여명이 넘는 대규모 참가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추가로 물색하기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성장하는 약국경제, 풍요로운 약사미래'라는 슬로건하에 대회의 성격을 아우르는 주제를 선정하기로 했다. 내년도 학술대회도 회원들을 대상으로 연구논문과 UCC 작품을 공모하며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도약사회에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논문 공모전에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이정근 학술기획단장은 "지난 7월 1일 학술대회 평가간담회를 통해 개진된 학술대회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등 의견을 적극 검토해 내년 학술대회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참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해 학술대회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훈 회장은 "열 두 번째를 맞이하는 경기약사학술대회에도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대표적인 학술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2016-11-02 00:38:36강신국
-
"40세 이상 5%는 녹내장 갖고 있어"녹내장은 과거에 비해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실명이라는 막연한 두려움만을갖게 할 뿐 정확한 지식 전달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제 46회 눈의 날(11월 11일)을 맞아, '소리 없는 실명 원인 녹내장,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를 주제로 실명예방운동을 벌이고 있는 대한안과학회(이사장 차흥원)의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국내 녹내장 유병률이 높은데 비해 국민들의 녹내장에 대한 인지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녹내장은 전세계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전세계적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녹내장의 발병이 늘어나는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녹내장의 위험요인인 당뇨병, 고지혈증, 중풍 등의 질환을 가진 환자도 인구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녹내장은 생각보다 흔한 질병이다. 2007-2008년 시행한 남일 연구(충남 금산군 남일면, 40세 이상 주민 1532명 대상)에 따르면 국내 40세이상 인구에서 녹내장 유병률은 4.2%이고 녹내장이 의심되는 경우(녹내장 의증)까지 포함하면 9.4%에 달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최근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의 성인 남녀 1만3831명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40세 이상 인구에서 원발폐쇄각녹내장을 제외한 원발개방각녹내장환자만도 4.7% (남자: 5.5%, 여자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 이상에서만 녹내장이 발병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젊다고 안심할 수 없다. 40세 미만에서 원발개방각녹내장은 2.1% (19-29세의 1.2%, 30-39세의 2.4%)이나 되고, 특히 고도근시(-6디옵터 이상)의 경우 녹내장 위험성이 높아진다.그런데 고도근시는 50대와 60대에서는 2% 미만으로 적지만 20대와 12-18세 연령대의 12%를 차지할 정도로 크게 증가하고 있어 ,향후 젊은 연령층에서도 녹내장 환자가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찬윤 총무이사는 "40세가 넘으면 누구라도 매년 안압 측정 및 안저 검사를 포함하는 안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근시가 높거나 녹내장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 젊은 나이부터 안과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겠다"고 말했다.2016-11-01 17:53:20이혜경
-
올해 '간호정책선포식', 3일 올림픽공원서 열려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오는 3일 오후 1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민건강증진과 환자안전을 위한 간호정책을 제시하는 '2016 간호정책선포식'을 개최한다. '행복한 간호사, 행복한 국민(Happy Nurses Make Happy People)'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간호사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5대 정책과제를 선포하게 된다. 정책과제는 ▲간호& 8231;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 ▲환자안전을 위한 숙련 간호사 확보 및 이직 방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문간호 분야 활성화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간호사 인력 확보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간호 법& 8231;제도 발전 등으로 이뤄졌다. 이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 50여 명의 정관계인사가 대거 참석해 간호사의 근무 환경과 처우개선을 통한 안전한 간호환경 조성에 대한 지지의사를 어떻게 표출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1인 1정당 가입하기, 정치후원 하기, 선거참여 하기 등을 내용으로 한 클린정치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베이빌론과 임창정씨가 출연하며, 참석자들을 위한 푸짐한 행운의 경품추첨 시간도 마련된다.2016-11-01 17:47:13이혜경
-
은평구약, 하반기 회원 약사 연수 교육 실시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달지난 30일 지오영 강당에서 2016년도 하반기 회원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송미 약사의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과 응용, 김명철 박사의 소화기계 약물의 이해, 주경미 박사의 헬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 지문철 약사가 약국에서의 만성질환 케어와 신경비타민의 활용, 정병욱 박사의 고지혈증과 치료제, 모연화 약사의 ‘Content를 말하다’, 우경아 회장의 약화사고 및 최근 빈발한 약국 민원관련 대응책과 현안의 건으로 실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개국약사와 근무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2016-11-01 15:23:58김지은 -
국립교통재활병원, 입원형 재가적응훈련관 완공국립교통재활병원(병원장 양승한)이 국내 최초로 시범수가를 적용한 입원형 재가적응훈련관 개관하고 11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재가적응훈련관 프로그램은 퇴원을 앞둔 중도 장애 환자와 보호자가 1~7일 동안 함께 입원하여 가정 내 자립훈련 및 재활보조기구 처방, 가옥구조 등의 환경 개선을 체험하게 된다. 지상 2층 가정집 형태의 별도 건물로 건립 된 재가적응훈련관 1층에는 사지마비 척수손상 및 중증 지체 환자가 최소한의 도움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첨단공학을 적용한 스마트훈련실을 마련했다. 또 2층 훈련실은 계단이 많은 국내 가옥 특성을 반영하였으며, 충분한 자립 훈련을 위해 실용적이고 독립생활이 가능한 시설과 장비로 구성했다. 각 방에는 욕창방지용 매트 및 전동침대, 마비 환자를 위한 이동용 리프트 및 홈케어 네트워크, 토탈 리모컨 제어시스템을 설치하였으며, 온전히 환자 스스로 생활하는 훈련을 위해 높이 조정용 싱크대 및 테이블, 경사도 조정 거울, 장애인용 욕실, 한 손 조리기구 등을 배치했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양승한 병원장은 "퇴원 후 집으로 돌아갔을 때 집의 문턱과 화장실 이용부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국내 최초의 가족형 입원 훈련관을 통해 중도 장애를 갖게 된 환자와 보호자가 불편과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되고, 퇴원 후 부적응으로 인한 재입원률 감소 및 가정과 사회로의 조기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11-01 14:40:17이혜경
-
전문약사제 도입 한 목소리…실습형 교육과정 개편약사를 비롯해 의료기사 직종까지 일정기간의 교육과정과 임상과정을 거쳐 전문자격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2~3일 연세대학교 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열리는 개원 24주년 학술세미나에서 우수한 보건의료인 양성 및 배출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제안은 보건의료인의 교육과정과 면허시험제도 등에 대한 연구 활동에 참여한 15개 보건의료직종에서 나온다. 직종별 전문자격제도와 관련, 약사의 경우 내분비질환약료, 소아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영양약료, 장기이식약료, 종양약료, 중환자약료 등 7개 전문분야에 대한 법제화의 필요성이 언급된다. 약사와 대부분의 의료직종에게 의사 및 치과의사의 전문의와 마찬가지로 전문자격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학술세미나에서는 6년의 교육과정을 거치는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에게 6년차인 본과 4학년 전체 기간을 임상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정으로 대체하고 실습교육과정도 표준화하자는 의견이 제시된다. 현재 교육과정은 6년제인 4개직종에 대한 표준화된 실습시간 및 실습과정 등이 통일되어 있지 못한 상황. 따라서 대부분의 직종에서 임상현장 중심의 실습기관을 다양화 하고 임상현장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을 실습교육 교육자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의사 등 6년제 교육과정을 거치는 직종의 경우 기초의학과정을 마치는 단계에서 기초의학 중심의 1차 시험을 시행하고, 임상교육 및 실습교육을 마치는 졸업연도에 임상 중심의 필기 또는 실기시험을 2차로 시행하자는 주장도 제기된다. 현재는 졸업연도에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을 포괄하여 1회의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의사만 실기시험을 병행하고 있다. 미국의 의사 면허 시험은 2년간의 의과대학 수업 수료 후, 기초의학 중심의 1단계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임상실습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진료에 필요한 지식, 태도, 기능에 대한 필기 및 실기시험을 2단계에 시행한다. 그 후,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1년간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적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하는 3단계 시험을 거쳐야만 독립진료자격이 부여되는 상황이다. 국시원 관계자는 "보건의료분야의 교육과정과 면허시험 제도가 시행된 이후 사회 변화 및 의료기술의 발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보건의료인의 임상수행능력을 높여 우수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의 개선과 면허시험제도의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2016-11-01 12:15:00이혜경 -
양천구약, 폐의약품 수거 월1회 보건소 주도키로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31일 양천구보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 및 폐기 사업,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 양천구 약국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가정 내 불용의약품을 연 3회 수거했으나 점차 빈도를 늘려가겠다. 약국들의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양천보건소는 2017년부터는 불용의약품 수거를 매월 1회 보건소가 직접 수거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부회장, 최용석 부회장, 최현정 홍보위원장, 김성윤 윤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11-01 11:26:19정혜진 -
향정약 실시간 보고 눈앞에 두고 약사들 불만 최고조마약류 통합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약사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약국 행정부담 증가와 비용 발생 등이 주된 이유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일 성명을 내어 "프로포폴 등 마약류의약품의 오남용 방지를 명분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약국의 행정부담과 비용발생을 도외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마약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시범사업에 참여 약국 중 상당수가 리더기 불량으로 바코드가 인식되지 않고 기존 약국시스템과의 충돌로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등 많은 문제점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럼에도 정부는 1차 시범사업 결과에 대한 자료조차 공개하지 않고 2차 시범사업을 강행하는데 여념이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11월 29일까지 사업의 시행시기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행규칙 입법예고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TFT 팀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시행시기를 늦추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히는 것은 월권을 넘어 더 이상 소통하지 않겠다는 선전포고와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그동안 약국의 마약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큰 사고가 없었음에도 마약류 오남용 방지라는 정부 정책에 순응하기 위해 최대한 협조해 왔다"면서 "또한 DUR 시스템을 활용한 보고체계 간소화, 바코드 리더기 지원, 약국 행정부담 완화 등 대안 마련을 수차례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그러나 현장의 목소리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약사들을 잠재적인 마약류 사범으로 취급해 실시간 보고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모자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과 행정 부담까지 고스란히 전가하는 것을 이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 약국의 비용·행정부담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와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도 31일 성명을 내어 "이 사업이 마약류 관리에 더 혼란을 부추기고 보건의료 현장에서 마약류 관리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식약처는 제대로 된 준비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1,2차 시범사업을 시작해 병원 및 약국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2015년 ▲페치딘주사 ▲모르핀주사 ▲펜타닐주사 ▲코데인정 ▲마이폴캡슐 ▲듀로제식패치 등 7개 품목에 대해 전국 약국과 병의원 369개소가 참여한 마약류 관련 1차 시범사업 보고서도 공개되지 않았고 이어 2차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등 시범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을 실시한 약사회 강남구 분회에서는 2016년 8월11일 서울 분회장협의회에서 2015년 1차 시범사업이 실패했다고 보고했다"며 "강남에서 대부분 리더기 불량과 프로그램 충돌로 실제 참여약국은 2-3곳에 불과했고, 그 기간도 2주 남짓으로 짧았다"고 설명했다. 건약은 "현행처럼 마약 및 향정약이 100정, 500정 등 단위로 생산, 포장되고, 처방 역시 특정 단위가 없는 상황에서는 환자 별 일련번호 보고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건약은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의과정을 거치지 않는 식약처의 일방통행식 졸속정책에 병원, 약국, 도매상, 제약회사 등 보건의료계의 모든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며 "식약처는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마약법을 재개정하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강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16-11-01 06:14:58강신국 -
의약품 부작용 보고 전국 1등 황해평 약사서울 일번약국 황해평 약사가 의약품 부작용 보고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이모세)는 지난 30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하반기 부작용보고 활성화 심포지엄과 우수약국 시상식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비만 약물에 대한 부작용을 주제로 ▲국내외 집중모니터링 현황(김수진 의약품안전관리원 안전정보관리팀 차장) ▲비만치료약물의 부작용과 복약지도(이주연 한양대 약대교수) ▲비만치료약물의 부작용 보고와 인과성 평가 등의 프로그램과 지난 1년 동안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된 주요 질의응답 사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또한 ▲지역약사회 부작용보고 활성화 우수사례(권태혁 경기도 부천시약사회) ▲지역약국 실무실습에서의 부작용 모니터링 교육방법(성기현 서울시 노원구약사회)에 대한 실무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양덕숙 대한약사회 부회장(약학정보원장)은 "심포지엄에 참석한 약사, 약대생과 부작용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있는 전국의 회원과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양 부회장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원격화상투약기,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 제조관리자 규제 완화에 대한 깊은 우려와 함께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심야공공약국 지원 및 의약품 안전의식 확대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편 심포지엄에서는 2016년 부작용보고 우수 약국상 및 공로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부작용보고 최다 최우수 약국상에 황해평 약사(일번약국)를 비롯해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한 조영인 약사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지부별 최다 보고자 약국을 선정해 총 16명의 약사에게 우수 약국상을 수여했다.2016-11-01 06:01:02강신국 -
서울시약-HB플러스, 27일 약국경영 무료 강좌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약국경영본부(본부장 김성지)는 에이치비플러스(대표 홍성광)와 함께 오는 11월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고객중심 약국경영 혁신 프로그램 '약국 밖에서 약국보기'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변화하는 약국경영 환경 속에서 기존 약국 중심 경영에서 벗어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약사 역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약국 또한 규모에 맞는 효율적인 예산 활용으로 약사와 고객 모두가 즐거운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에이치비플러스가 지난 3년간 축적해온 약국 성공사례와 과학적 접근법 등 약국경영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함으로써 약국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고객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 약국(정재훈 약사) ▲진열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모연화 약사) ▲고객이 즐거운 좋은 약사들의 이야기(황태윤 약사) ▲CEM(고객경험관리)을 위한 데이터 약국경영(김현익 약사) 등이다. 약사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강의 신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또는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에 하면된다. 무료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궁금한 사항은 에이치비플러스(박중규 부장, 02-6337-5398)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환 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직능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며 "고전적인 약국 개념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약국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강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지 약국경영본부장은 "많은 약사들이 약국이 변해야 한다는 점은 알지만 실천적인 방법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강좌에서 그 해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에이치비플러스는 강좌 참가자 전원에게는 휴베이스의 약국경영 노하우가 담긴 휴북(Hu-Book)을 배포할 예정이다.2016-11-01 06:00:31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