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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보건부 교류 연구자 부산대한방병원 방문부산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신병철)은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과 터키 보건부간의 교류의 일환으로 방문한 터키 보건부 전통보완의학국장 등 관계자 2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연수를 진행했다.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은 터키의 Medipol Mega Hospital, 국립 Gazi대학 등과 국제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터키에서의 한의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한국 전통의학 임상경험 및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을 배우기 위한 것으로 터키 보건부의 요청으로 시행됐다. 방문 기간 동안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에서는 한약국, 병동, 한방요법실, 여자연 등 병원 주요 시설에 대한 견학과 외래(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한방신경정신과, 한방재활의학과, 사상체질과, 침구과 등) 및 병동에서의 진료 참관으로 이루어진 한의학 임상에 대한 연수을 시행했다. 더불어 지난 8일에는 '터키의 통합의학 및 전통의학 현황’에 대한 세미나를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했으며 교수 및 학생들이 유럽 및 이슬람 문화권에서의 통합의학, 전통의학의 현황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터키 보건부와 부산대학교한의학전문대학원, 부산대학교한방병원은 2017년 터키에서의 국제심포지엄과 함께 한-터키 대학간의 공동학위과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2016-11-13 18:22: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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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사들, 12일 대국민집회 의료지원단 봉사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 기동훈 회장 및 10여 명의 전공의들이 지난 11월 12일 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대국민집회 의료지원팀으로 참여했다. & 160; 기동훈 회장은 "젊은의사들의 뜻을 모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면서, 혹시 의료지원이 필요하면 도움을 드리고자 다짐했었다. 마침 시청앞 광장에 의료지원단이 필요하다 하여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160;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160;피부과 전공의 등 10여명의 전공의들이 참여한 의료지원단에는 많은 시민들이 들러 간단한 진료를 진행했으며, 화상 외상 환자 등 응급처치가 필요한 환자도 50여명 이상 의료지원단의 도움을 받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 160; 기 회장은 “"많은 인파가 참여함에 따라 응급상황이 발샹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의사 개개인보다 의료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각각 전공을 가진 전공의들로 팀을 구성했다"며 "의료인으로서의 소신을 다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 160; 젊은의사들이 의료지원단으로 참여한 이번 집회는 10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참여했으며, 많은 이들이 젊은의사들이 배포한 시국선언문을 읽고 공감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2016-11-13 18:19: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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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수능 수험생 둔 회원 약국 격려 방문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10일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 12곳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승현 회장은 이날 "수능 수험생을 둔 약사님들께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수험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 편히 가지시길 바란다"며 수능 대박 기원 떡을 전달했다. 이에 회원 약사는 일일이 약국을 찾아 격려하는 약사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2016-11-13 14:27:16김지은 -
'촛불의 친구 인의협'…민중총궐기서 진료소 운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12일 민중총궐기에서 20개 이동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료소 본부는 광화문 광장에 설치될 예정이며, 의사와 의대생으로 구성된 20개 이동진료소는 집회 참가자 대열과 함께 청와대로 이동하며 진료 활동한다고 인의협 측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최대 백만명의 시민들이 모이는 집회이므로 응급환자 발생이나 경찰의 폭력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적절한 초기 조치와 객관적인 현장 목격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2016-11-12 14:26: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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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가해자, 청소년기 치료했다면올해 초 피해망상형 조현병 환자에 의해 발생했던 '강남역 살인사건'. 어느덧 일반인들의 기억에서는 잊혀져 버렸지만 학계는 이 사건을 결코 잊지 못한다. 대한조현병학회 국제심포지엄이 열린 11일 당일도 환청을 듣고 8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된 40대 장애인이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일이 보도됐다. 20대 초반부터 조현병을 앓으며 15년 넘게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K씨가 '아버지를 찔러 죽여라'는 환청을 듣고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처럼 조현병 환자의 범행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사이, 학회는 그 해결책을 '조기진단'과 '조기중재'에서 찾으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수십년간 축적돼 온 국내외 연구 결과들에 근거해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완치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예방도 가능하다는 게 학회의 입장이다. 가령 강남역 살인사건의 가해자도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한 청소년 시기에 즉시 적절한 치료를 받았더라면 안타까운 비극을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 물론 이러한 동향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 다른 국가들에서도 차츰 인정받는 추세다. 대한조현병학회 국제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국제조현병학회 패트릭 맥고리(Patrick McGorry) 회장(호주 멜버른 대학)은 10일 특별토론회에 참석해 매년 수백억 원을 신규 투자해 청년 정신질환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영국, 호주, 미국 등의 사례에서 국제적 동향을 소개했다. 청년 정신보건사업이 매우 가치 있는 일인 동시에 의료비와 사회적 부담 경감 차원에서도 효과적이고 경제적 투자라는 사실이 입증된 덕분에 국가 차원의 정신건강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맥고리 교수는 추계학회가 본격 진행된 11일에도 기조강연(Plenary Session)을 맡아 "호주에서는 지난 10년간 100여 개의 청년 정신건강서비스센터가 새로 만들어져 정신질환의 예방과 회복이 촉진됐다"며, "정부와 사회가 청년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해 아낌 없는 투자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대의학은 이상징후를 보이는 고위험군에게 3년 이내 정신증이 발생할 확률을 36%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실제 이 기준을 활용해 이환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추가적인 위험요인들을 찾아내 위양성률을 보완해 낼 수 있다는 기대감도 드러냈다. 맥고리 교수는 "유럽에 비해 조기중재 프로그램이 늦게 시작된 미국에서도 최근 상당히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며, "일찍 개입할수록 치료효과가 뛰어나지만 개입 시기가 1~2년 늦어지면 같은 효과를 보기 위해 훨씬 더 많은 비용과 기간이 소요된다. 지역사회가 잠재된 환자들을 빨리 찾아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기중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한국의 노력이 성공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신보건 전문가들은 물론 정부와 사회가 함께 노력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이날 좌장을 맡은 대한조현병학회 정영철 이사장(전북의대)은 "내년 봄 정신보건법 개정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정신보건 환경과 사회환경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조기발견 및 조기중재 체계를 시급히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회가 ' 초발정신증 임상평가'에 관한 진료지침 수립을 서두르는 것도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뚜렷한 정신병적 증상이 드러나기 이전의 상태인 전구기를 포함해 뚜렷한 증상이 발현된 시점부터 최대 5년까지를 '결정적 시기'로 보고, 임상현장에서 초발정신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결정적 시기에 적절한 치료와 교육을 제공하면 회복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만성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데 학계의 의견이 모이고 있다.2016-11-12 06:15:00안경진 -
'안전등급 D' 의협회관…누수에 동물사체까지 발견대한의사협회관 재건축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9월 의협은 (주)지우구조기술사 사무소에 의협회관 정밀안전진단 검사를 맡겼고, 지난 2008년 받았던 종합평가등급 C보다 하락한 D를 으면서 회관환경개선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최근 의협회관 건물 재건축 및 보강공사비를 약 300억원으로 책정하고, 재원 마련을 위해 은행 대출(약 200억원) 등의 대안을 논의했다. 종합평가등급 D는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 전체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다. 의협회관은 1972년 준공됐으며, 준공 44년 지난 만큼 콘크리트 재료적 성질 이상, 부재간 구속력 차이에 따른 문제, 이질재간의 접합부 문제, 외벽 창호 주변 방수처리 미흡 및 노후화 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결함 등이 발견됐다. 특히 지난 9일 오전에는 1층 경비실에서 누수가 발생하면서 지하 1층에 위치한 의료정책연구소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직원들은 물을 받아내기 바빴다. 당시 누수로 인해 정전이 발생하면서 컴퓨터 등 기계 사용에 문제도 겪었다. 이 뿐 만이 아니다. 의협회관 벽이나 천장 곳곳에 틈이 발생하면서 고양이가 생활하다가 사체로 발견되기도 했다. 이에 위원회는 약 2년 간 회관을 비우고 재건축 및 보강공사를 하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대의원총회 의결이 걸림돌이다. 의협회관 이전 및 재건축 동의는 과거 의협 집행부 시절부터 꾸준히 추진해 왔던 사안이다. 주수호 집행부 시절에는 현 임수흠 의장이 의협회관 이전 및 재건축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었으며, 경만호 집행부 시절에는 부천시로 회관 이전을 기획했다가 무산된 바 있다. 이번에도 역시 300억원이라는 예산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과, 대출금 상환을 위해 특별회비 징수(3만원), 연수교육 평점관리료(평점 1점당 500원) 등의 방안이 논의되면서 의사회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2016-11-12 06:14:53이혜경 -
강릉시약, 지역 복지단체 약손사랑 전해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10일 강릉시 사천면에 소재 '애지람'을 방문해 원생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애지람은 만 18세 이상 성인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프란체스코회 수도자들이 함께 하는 복지시설이다. 애지람은 원생들이 시설 내에서만 단체생활하는 것에서 벗어나 실제 사회생활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오고 있다. 성금을 전달한 우준기 회장은 "애지람이 그동안 강릉시내에 자립생활 체험홈을 마련해 지적장애우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노력 등 새로운 변화의 소식이 매우 귀감이 된다"며 수도자 및 복지사 등 직원에 대해 격려와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달 27일 강릉경찰서를, 지난 3일에는 강릉소방서를 각각 방문해 모범 경찰관 및 소방관 가정의 자녀 4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2016-11-11 22:04:02강신국 -
영등포구약, 구로 올레길 걷기대회 진행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최근 구로 올레길에서 회원 화합과 조직력 강화를 위한 '회원과 함께하는 가을걷기모임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약사들은 1호선 오류동역에서 만나 구로 올레길 3시간 코스를 걸으면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단풍이 짙어가는 대자연과 호흡하며 오랜만에 반갑게 만난 동료들과 정겨운 담소를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신용종 회장은 "단풍이 아름답고 멋진 장소에서 회원들과 함께 만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2016-11-11 21:56:17강신국 -
서울시약, 24일 목요강좌 3기 개강…12주 과정최신 임상약학과 의약품으로 강의내용이 구성돼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가 마지막 3기 과정을 시작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경우·김화명)는 오는 24일 오후 9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3기를 개강한다. 3기 강좌는 뇌신경계, 신경계 및 통증, 소화·순환·비뇨·내분비계 수용체 관련 의약품, 최신 비만치료제 등 전문약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병의원 진단·처방 이해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각종 비타민, 드럭머거, 미네랄을 비롯한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6, 글루코사민 등 건강기능식품의 이해와 응용 등도 예정돼 있다. 강의 일정은 24일부터 2017년 2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12주 동안 진행되며 이번 강좌가 마지막 일정이다.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이다. 강의 신청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4)이나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비는 5만원이다. 이시영 부회장은 "약사회원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최신 임상약학 강의내용을 다소 어려워하면서도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가졌다"며 "목요강좌는 약사 전문성과 상담 능력을 풍부하게 향상시키는 질 높은 강의"라고 말했다. 김화명 교육이사는 "목요강좌를 수강한 약사 분들이 재수강을 원할 정도로 지난 1~2기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김 교육이사는 "3기는 최신 전문약과 약국경영에 바로 활용 가능한 비타민, 드럭머거, 건강기능식품 강의가 구성돼 있다"며 "마지막 12주 과정인 만큼 약사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2016-11-11 21:48: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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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피해약국 돕기 성금 1억원 돌파대한약사회는 지난 10월 태풍 '차바' 피해약국 성금을 통해 1억원을 모금했다. 11일 약사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1억 431만 5000원의 성금이 답지했고 성금모금이 완료되면 대한약사회도 일부 지원금을 부담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성금을 태풍 피해약국에 전달할 예정이다.2016-11-11 21:41: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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