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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약국 통합 IT서비스 추진 협약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3일 시약사회관에서 ㈜크레소티(사장 박경애)와 '약국 통합 IT서비스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협약을 통해 캣포스, 프린터, PC, 기타 주변기기 등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티머니서비스, PM2000 유지보수, PC보안 등의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정성희 약국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크레소티 박경애 사장, 이현수 대리(성남담당) 등이 참석했다.2016-12-15 23:19:26강신국 -
경기도약 "사무국 직원들 한해 동안 수고했습니다"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4일 한해동안 약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한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박영달, 위원장 임용수)는 직원 송년회를 열고 약사회 발전과 회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회장과 임원들을 뒷받침해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무국 직원들은 뮤지컬 몽테크리스토 단체 관람 후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아쉬운 한해를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며 늦은 시간까지 담소를 나눴다. 모임에는 최광훈 회장, 박영달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을 비롯해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최광훈 회장은 일일이 직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무국 직원들의 수고와 헌신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임직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끈끈한 우애를 더욱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6-12-15 23:11:10강신국 -
강서구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진행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 김영진 부회장은 15일 신정중학교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를 진행했다. 김 부회장은 진통제의 올바른 복용법과 카페인의 부작용 등에 대해 두시간 동안 강의했다.2016-12-15 23:04:39강신국 -
숙명약대 동문회, 후배들과 화이트코트 기념식 진행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동문회(회장 김진선)는 13일 모교 한상은 라운지에서 '2016년 White Coat Ceremony' 행사를 했다. 이 행사는 실무실습을 나갈 5학년 학생들에 착복식을 하는 행사로, 동문회는 이날 실무실습복 80벌을 학생들에게 기증했다. 류재하 약대 학장의 "처음 입학할때의 마음을 항상 잊지 말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진선 동문회장은 "같은 길을 가게될 후배들에 이런 기회를 가져 뜻깊다"며 "오늘 이 시간은 약학을 선택한 후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이 담긴 선물이다. 화이트 코트의 첫 느낌의 설레임과 각오를 잊지말고 현장에서도 공부하듯 꼼꼼하고 착실하게 실무실습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12-15 23:00:41김지은 -
제주도약, 연말 어려운 이웃 위해 약손사랑 실천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지난 14일 제주도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학대피해아동전용 그룹홈과 청소년쉼터, 천사의 집에 각각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새학기를 맞아 제주도 내 저소득 가정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후원도 진행했다. 도야가회는 내년 중·고등학교 진학생이 있는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정 10곳에 30만원 상당의 교복 교환권(총 지원액 300만원)을 전달했다.2016-12-15 22:48: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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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도입' 길병원 인공지능 암센터 개소가천대 길병원(원장 이근)이 15일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도입해 개소한 인공지능 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인공지능 암센터는 지난 9월 가천대 길병원이 IBM사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왓슨을 전격적으로 도입, 이를 실제 진료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개소했다. 왓슨 인공지능 암센터는 290여종의 의학저널 및 전문문헌, 200종의 교과서, 1200만 쪽에 달하는 전문자료를 습득한 왓슨 슈퍼컴퓨터를 비롯해 총 8개 전문 진료과 30여 명의 교수, 전문 코디네이터가 함께한다. 인공지능 암센터는 본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사이버틱한 실내 인테리어와 중앙 제어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진료실을 갖췄다. 왓슨 슈퍼컴퓨터는 2012년 처음 메모리얼슬로언케터링암센터(MSKCC)에서 일종의 레지던트 생활을 시작한 후 현재도 암 환자 진료경험을 터득하고 있다. 내년이면 전체 암의 약 85%를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기반 정밀의료추진단 백정흠 교수(외과)는 "실제 임상에 적용해본 의료진들은 왓슨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정확하게 제안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왓슨의 최적화된 제안과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의 다학제 진료, 전문 코디네이터의 의견 등이 반영되기 때문에 실제 임상에서 대부분의 환자들은 믿을 수 있는 진료를 받는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언 단장(신경외과)은 "왓슨 암센터를 이용하면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왓슨 다학제진료는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최소화된 상황에서 원하는 누구라도 받을 수 있어 세계적 수준의 암 진료 문턱을 과감히 낮춘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 암센터에 대한 진료 문의 및 예약은 콜센터(1577-2299)나 상담 코디네이터실( 032-460-2350, 2351)을 이용하면 된다.2016-12-15 19:18: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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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건립 계룡건설산업이 맡는다1800억원 규모의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가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15일 조달청 실시설계적격자 통보에 따라 계룡건설산업(주)과 고려개발(주), (주)금성백조건설, 신일건설산업(주), 삼환기업(주), (주)부원건설,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으로 구성 된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결정됐다.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56%), 고려개발(13%), 금성백조건설(11%), 신일건설산업(9%), 삼환기업(6%), 부원건설(5%) 등 총 6개 업체가 지분 참여했다. 세종시 도담동 1-4구역 의료시설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세종충남대병원은 약 900일의 공사시간을 거쳐 500병상 규모로 암센터, 여성의학센터 등 9개의 특성화센터와 내과계진료부, 외과계진료부, 특수진료부(이상 3개 진료부) 총 12개 진료부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지면적 3만5261㎡에 지하3층~지상11층 규모의 의료시설과 장례식장을 갖춘 종합병원시설로 연면적은 약 7만4000㎡에 달한다.2016-12-15 19:12: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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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호 동국제약 이사, 충북대에 장학금 기탁임일호 동국제약 이사가 모교인 충북대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충북대 약대 91학번인 임 이사는 지난 15일 오후 2시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윤여표 총장, 박일영 약학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기탁했다. 임 이사는 “내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모태는 바로 충북대학교였다"고 말하고 "모교의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연구를 지속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여표 총장은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기부자 뜻에 맞게 약학대학의 발전후원금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충북대 발전기금재단 유근혁( 043-261-3922)2016-12-15 17:45:15김지은 -
성빈센트병원, 'FIFA U-20 월드컵' 협력병원 협약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최근 2017 FIFA U-20 월드컵조직위원회(위원장 정몽규)와 'FIFA U-20 월드컵 대회 공식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공식 협력병원으로 선정된 성빈센트병원은 차후 경기당일 의료진과 엠뷸런스를 지원하고 훈련일에도 응급구조사 등을 지원해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는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전국 6개 개최도시(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에서 열리게 되며, 결승전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빈센트병원 안유배 의무원장과 2017 FIFA U-20 20세 월드컵조직위원회 김동대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었으며, 병원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다.2016-12-15 16:28: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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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환자 10명중 1명 대장암 또는 진행성 대장용종"겨울철이 되면서 치핵(치질의 정확한 진단명)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치핵은 혈변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 혈변을 보게 되면 단순 치핵으로만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혈변은 치핵 외에도 대장암과 함께, 게실염, 대장 용종, 염증성 장질환 등이 혈변을 일으킬 수 있어 출혈의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국내에서 발표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혈변이 있어 대장내시경을 시행한 3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중 절반 이상인 68%가 치핵을 가지고 있었지만, 29%에서는 대장용종(colon polyp)이 동반되었고, 대장암 또는 진행성 대장용종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도 10%에 달했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50세 미만의 젊은 혈변환자 중에도 5%가 대장암으로 진단되었으며, 23%는 선종(양성종양)이 발견됐다. 대장암은 대부분 대장점막에서 발생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대장선종(용종)이 먼저 발생하고 선종이 암으로 발전하게 되며, 드물게 정상조직에서 바로 대장암이 발생하기도 한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치핵이나 혈변이 있다고 해서 대장내시경검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지침은 없는 실정이지만, 미국과 유럽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50세 이상, 체중감소, 배변습관 변화, 혈변과 빈혈을 동반한 경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의 위험 요소가 있을 경우 선별적으로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중앙대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범규 교수는 "치핵이 대장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혈변의 원인이 대장암 등 다른 질환에 있으나 추가적인 검사 없이 치핵 때문으로 오인하는 것은 문제"라며 "평소 대장암 정기검진을 받지 않는 환자나,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 치핵에 대한 치료 전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6-12-15 16:24: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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