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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약대 총동문회, 박정신 신임 회장 선출동덕여대 약대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박정신 약사가 선출됐다. 동문회는 19일 오후 6시 모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과 선출과 더불어 원로 선배 약사들을 위한 61주년 회갑연을 진행했다. 심숙보 회장은 개회사에서 "약업계 원격화상투약기, 한약사 문제 등 많은 현안들이 더해지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동문회는 후배들에게 미래에 대한 관심과 견문을 넓히는 계기를 갖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장일치로 추대된 박정신 신임회장은 "많이 부담되지만 맡겨주셨으니 동문들을 믿고 열심히 하겠다"며 "앞으로 후배들과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진행하갰다"고 밝혔다. 동문회는 이날 총회 2016년도 결산과 감사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7년도 사업계획안, 예산안 등은 차기 집행부에 위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조덕원 부회장, 정남일 부회장, 권태정 감사, 경기지부 최광훈 지부장, 이화여대 개국동문회 정태원 회장, 숙명약대 김진선 회장,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장은숙 회장, 덕성약대 김은주 회장, 중앙약대 김현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감사패: 이순례(이사), 박기선(운영위원) ▲목화상: 임명운(운영위원), 이순희(부회장) ▲봉사상: 김연옥(부회장) ▲춘강약학상: 윤영미(부회장), 유기연(부회장, 동덕약대 교수)2016-11-21 10:15:57김지은 -
차의과약대 경쟁률 32대 1…고려대·인제대도 '강세'올해도 역시 CHA의과학대 약대가 원서접수 결과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데일리팜은 20일 2017학년도 34개 약학대학 가, 나군 일반전형 원서접수 경쟁률을 취합, 분석했다. 이번 집계에 따르면 CHA의과학대 약대가 가군 일반모집에서 26명 모집에 851명이 지원해 32.1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CHA의과학대는 약대 6년제 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 인제대 약대가 13.82대 1, 원광대 약대가 11.71대 1, 단국대 약대가 10.87대 1, 삼육대 약대가 10.33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나군에서는 고려대 약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려대 약대는 나군 일반전형 27명 모집에 최종 370명이 지원해 1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인제대 약대가 12.09대 1, 삼육대가 1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서울, 경기권 약대의 경우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는 성균관대가 2.6대 1로 가장 낮았고, 한양대가 3.03대 1, 중앙대가 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에서도 성균관대 약대 2.78대 1로 가장 낮았고, 숙명여대가 3.65대 1, 중앙대가 3.84대 1로 지방 신설약대들에 비해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약대 입시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대학별 입시 경쟁률의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올해도 역시 하향, 안전 지원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각 대학별로 다음달 중순 이후 1단계 원서접수 합격자 발표 후 내년 1월 초 각 대학별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 약는 경쟁률 미발표로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2016-11-21 06:14:53김지은 -
인천 연수구약, 클린환경 조성 약국 에어컨 청소인천 연수구약사회(회장 강근형)는 데일리몰(대표 허선정)과 협약을 맺고 약국 클린조제 환경 조성을 위한 에어컨 청소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어컨 청소는 2016년도 신상신고를 한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희망 약국을 사전에 신청 받아 10월 25일부터 11월 18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됐다. 에어컨 세척부터 살균, 소독 및 책임보험과 AS가 가능한 업체를 최종 선정해 진행했다. 허선정 대표는 "약국경영 활성화 및 약국 클린조제 환경조성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에어컨 청소사업 기간 동안 회원 약국 동선까지 직접 짜준 강근형 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강근형 회장은 "회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다가 이 사업을 생각하게 됐고 데일리몰과의 협약 덕분에 청소업체 선정부터 회원 약국 에어컨 청소 진행까지 철저히 해줘 회원들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앞으로도 열린 회무를 통해 회원들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는 약사회가 되도록 이와 같은 사업을 발굴해 회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2016-11-20 21:14:44강신국 -
송파구약, 올해 마지막 폐의약품 폐기처리 진행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약국위원회(부회장 강미애, 약국이사 염인아)는 지난 16일 약국에서 보관중이던 가정 내 폐의약품을 송파보건소 뒤편 주차장에서 폐기 처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관내 130개 약국에서 850kg을 폐기했으며, 이번 회수는 지난 9월에 이어 2개월만에 하는 것으로 약의 포장과 내용물을 분리해 재활용할 수 없도록 분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승현 회장은 "버려지는 약들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지역주민들에 맞춤형 복약상담을 통해 건강지킴이로서 약사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폐의약품 폐기사업은 종료됐으며, 차후 폐기는 2017년 3월경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폐기 사업에는 강미애 부회장과 김태윤 단장, 정희정 과장, 제약회사 직원들과 송파보건소 이현주 팀장 및 주무관 등이 참여했다.2016-11-20 20:43:37김지은 -
"병원약사, 처방에 적극 관여...의사·간호사와 합의"[2016 병원약사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유럽에서는 고령화 사회 속 약사가 노인약료 서비스를 위한 역할을 늘리고, 관련 처방절차 등에도 적극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19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2016 추계국제학술대회를 열고 '고령사회에서 병원약사의 활동'을 주제로 국제 추세와 국내 약사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특별강연을 맡은 Joan Peppard 유럽병원약사회 회장은 '유럽 노인의료정책과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Joan Peppard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유럽 국가들의 노인의료, 약물 정책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병원약사에 기대되는 역할과 관련 업무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Joan Peppard 회장은 "병원에서 고령 환자의 경우 재입원률이 높고 치료와 검사도 많아진다. 그만큼 의료 비용이 상승하게 돼 있다"며 "이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인에 대한 의료, 약료 서비스가 강화돼야 하는데 그중 하나로 유럽에선 처방약 복용 준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료비 절감을 위해서도 국가, 지역적으로 약사들의 복용상담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약사가 약의 처방과 복약상담 등 전 과정에 다학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고, 영국, 스페인, 미국 등에서는 관련한 9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도 했다"고 했다. Joan Peppard 회장에 따르면 유럽 각 국에서는 현재 노인을 위한 메디컬 서비스 제공 의료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이 부분에서 병원약사의 역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약사에게 약제 관리 그 이상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고, 이를 위해서 학제간 연구와 타 분야와의 소통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Joan Peppard 회장은 "유럽병원약사회(EAHP) 차원에서 성명서를 채택했고, 이것은 의사, 간호사, 타 헬스케어 종사자 단체 등과 합의를 이룬 것"이라며 "여기에는 45개 병원약국, 병원약사 역할을 정해 타 보건의료 직종들과 합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표적인 것으로 병원약사는 다학제적 치료 관련한 모든 환자 치료 환경에 관여하고, 특히 처방절차에 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또 약사는 환자, 요양사, 기타 헬스케어 전문가와 공조해 약물요법 변화를 권고하고 모니터링해 의사 결정에 적극 참여한다고 돼 있다. 이를 위해 병원약사들이 전문성을 갖고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약사의 역할도 더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돼 있다"고 덧붙였다.2016-11-19 14:10:22김지은 -
의원 월 매출, 소청과·산부인과 약진…외과계열 둔화지난 9월까지 의원급 의료기관 중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의 요양급여비 매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환자 수 증가는 매출 증가에 비해 크진 않았는데, 일반의(미표시 포함) 내방 환자 수 감소가 눈에띄게 줄어들었다. 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16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와 국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3분기 의원급 10대 표시과목별 기관당 일평균 외래 환자 방문 수와 월 평균 급여 매출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눈에 띄었다. 먼저 3분기까지 소요된 요양급여비용은 총 47조736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1.2% 증가했다. 이 중 의원급은 전년 동기대비 7.3% 늘어난 9조4552억원으로 가장 높은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가 통계자료 집계 기준을 바탕으로 10대 표시과목별로 의원 1곳당 하루 평균 방문한 환자 수를 집계한 결과 소청과가 84명으로 7.1% 늘어 약진했다. 그러나 그 외의 과목들은 소폭의 증감 폭을 보였다. 과목별 일평균 내방 환자 수를 살펴보면 내과 73명, 외과 40명, 정형외과 91명, 산부인과 38명, 소청과 84명, 안과 72명, 이비인후과 90명, 피부과 51명, 비뇨비과 41명, 일반의가 45명이었다. 이 중 일반의(미표시 전문의 포함)는 지난해 3분기 50.2명에서 5명 이상 뚝 떨어져 10.7%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가인상 등의 요인으로 월 평균 진료 매출 규모의 성장은 있었다. 증가율 순으로 살펴보면 산부인과와 소청과가 각각 10.7%와 10.2% 뛰어올라 가장 많이 늘었고, 비뇨기과 8.1%, 피부과 5.9%, 내과 5.4% 순으로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의원 수 정보는 국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했으며 법정본인부담금이 포함된 요양급여비용 규모로 산출됐다.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한 곳 등이 일부 중복됐다.2016-11-19 06:14:57김정주 -
GPP 연구보고서 외부 유출한 약대교수 '논란'대한약사회 예산으로 우수약무기준(GPP) 연구를 수행한 S 교수가 보고서를 외부에 유출했다는 이유로 약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다. 법적조치를 취하자는 강경 주장이 나오고 있어 약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사태를 해결할지 주목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GPP연구용역 계약위반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2014년 4월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S 교수에게 연구용역 사업을 맡겼다. 그러나 S 교수는 올해 1월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GPP연구 용역보고서를 35개 약대에 배포한 사실을 약사회가 확인 한 것이다. 약사회는 "연구보고서, 연구결과와 판권은 약사회 소유라고 명시돼 있고 약사회 동의 없이 대외적으로 누설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연구용역 계약서에 규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약사회는 S 교수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자는 안건을 상임이사회에 상정했다. 그러나 상임이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하게 대응하자는 의견부터 법적인 대응이 능사는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기 때문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임원은 "회의에서 S 교수에게 귀책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법적조치가 최선의 방법인지 의문이라는 주장이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S 교수가 연구용역서 계약사항을 잘 숙지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며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보낸 것도 참작이 됐다. 결국 약사회는 법적조치 진행에 대한 결론을 유보하고 사태해결의 키를 조찬휘 회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2016-11-19 06:14:54강신국 -
서울 중구약, 미얀마 의료봉사단에 지원금 전달서울 중구약사회(회정 정영숙)는 15일 미얀마로 의료봉사를 떠나는 경동교회에 의약품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인혜)는 경동교회 외국인노동자 의료봉사에 매월 1·3째주에 참여해 약손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원금 전달에는 정영숙 회장, 김인혜 부회장, 김미화 여약사위원장, 조혜숙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6-11-18 22:22:59강신국 -
30회 약의 날…"안전한 의약품 사용 우리 손으로"30회 약의 날을 맞아 약업계 8개 단체가 '안전한 의약품 사용,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동탑산업훈장을, 백승열 대원제약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의약품유통협회, 다국적의약품산업협회 등 8개 단체는 18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0회 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300여명의 단체장, 약업인들이 한데 모여 약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제30회 약의 날은 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자는 취지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 건강한 100세 시대'를 슬로건으로 정했다"며 "국민건강이 영리적 판단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지금, 안전과 건강이라는 목표는 우리가 중요하게 새겨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지향해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약사, 약업인, 약학인이 한데 모였다"며 "이들을 약인이라고 부르고 싶다. 약인의 시대적 과제는 국가와 국민의 건강"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국내 의약품 시장이 건전해지려면 리베이트를 척결하고 국가 지도자가 어떻든 약인은 사회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신약개발, 동네약국 살리기, 약과학의 발전를 정부가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문기 식약처장도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통해 약업인의 화합을 도모할 뿐 아니라 자긍심을 되새기고 국내 제약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손 처장은 "지난 9일 미국, 유럽 등 의약품 선진국들의 모임인'국제의약품 규제조화 위원회(ICH)' 정식 회원국이 돼 국내 제품에 대한 국제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손 처장은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연구& 8231;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획기적 의약품 및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개발촉진법’제정과 지난해부터 시행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사업의 지급 대상을 사망보상금에서 올해는 장애보상금& 8228;장례비까지 확대하였고, 내년에는 진료비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전혜숙 의원(더민주)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당부하고 약의 날 30주년을 축하했고 김승희 의원(새누리당)도 안전한 약 사용과 제약사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약업인들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훈장 포상에 이어 대통령표창은 정연택 대한약사회 이사, 정낙신 서울대 약대 교수, 유환선 동아대병원 약제부장이 받았으며 국무총리표창은 홍순용 약사공론 주간, 김영호 와이비 에스팜, 폴 헨리 휴버스 한국릴리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 ◆동탑산업훈장 이종욱 대웅 부회장 ◆산업포장 백승열 대원제약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정연택 대한약사회 이사 ▲정낙신 서울대 약대 교수 ▲유환선 동아대병원 약제부장 ◆국무총리표창 ▲홍순용 약사공론 주간 ▲김영호 와이비 에스팜 ▲폴 헨리 휴버스 한국릴리 대표이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박희성 대한약사회 총무위원장 ▲이홍주 명인제약 차장대리 ▲장도순 녹십자 부장 ▲주호민 세화약품 대표이사 ▲정다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팀원 ▲권채홍 한국 BMS 수석본부장 ▲황성주 연세대 약대 교수 ▲박해자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약제팀장 ▲이화옥 한국 바이오의약품협회 책임연구원 ◆식약처장 표창 ▲서기순 대한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사업단장 ▲박명숙 동작구보건소 의약무팀장 ▲김홍진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특별위원장 ▲이상희 한미사이언스 팀장 ▲이진오 보령제약 과장 ▲채봉애 한국오츠카제약주식회사 차장 ▲조진완 일양약품 팀장 ▲박상구 유한양행 수석연구원 ▲박영식 세이팜 대표이사 ▲진재학 한신약품 대표이사 ▲전선경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팀원 ▲이송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팀원 ▲홍성천 한국릴리 상무 ▲김유숙 한국애브비 상무 ▲이용복 전남대 약대 교수 ▲천영진 중앙대 약대 교수 ▲나양숙 서울아산병원 차장 ▲안효초 전북대병원 약제과장 ▲조미현 에이디엠코리아 이사 ▲송진영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주임연구원 ▲박은화 한국희귀의약품센터 부장 ▲도원임 식약처 보건연구관 ▲김홍아 의약품안전관리원 과장 ▲김상현 심평원 주임연구원 ▲배윤영 건보공단 차장 ▲서정주 국립중앙의료원 의무 2급 ▲임형준 비타민약국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기관) ▲희망약국(기관)2016-11-18 17:53:28강신국 -
"장당 3만원요…피트 자소서·면접내용 사고 팝니다""○○약대 합격생 자기소개서 판매합니다. 비밀 댓글로 연락주세요." 6년제 약대 전환 이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PEET)을 이용한 신종 아르바이트가 등장했다. 약대가 6년제로 바뀐 후 약대 관련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약대 재학생과 준비생 간 자기소개서와 면접 내용 등을 사고판다는 내용의 글이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원서접수 기간 합격생들의 자기소개서와 면접 노하우 등을 확인하려는 수험생들과 이를 통해 돈벌이를 하려는 재학생들이 늘고 있다. 실제 이 사이트에는 약대 재학생들이 PEET 시험 준비, 면접 대비 단기 과외를 홍보하는 내용과 더불어 최근에는 합격생의 자기소개서를 판매한다는 학생도 있다. 자신을 약대 학생이라고 소개한 한 학생은 재학 중인 대학의 약대생 여러 명의 자기소개서 판매가 가능하다며 구체적으로 가격을 제시하기도 했다. 일부는 수험생이 먼저 자기소개서 판매를 유도하거나 일정 금액을 제시하며 자신이 직접 작성한 자소서의 첨삭을 요청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 한 약대생은 "아르바이트로 약대 지원생 자기소개서 첨삭을 하고 있고 합격생 자소서는 3만원에 판매한다"며 "개인 SNS로 연락을 주면 연락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약대 시험을 준비 중인 한 수험생은 "자기소개서를 판매하실 약대 재학생은 연락달라"며 "최근 면접을 진행한 약대 후기도 5만원에 구매하겠다"고 했다. 약대 6년제 전환 이후 PEET시험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약대 재학생이나 PEET시험 전문 학원강사가 진행하는 고액 과외도 지속되고 있다. 피트 시험이 임박해 오면서 과목별 1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고액에도 불구하고 '막판' 점수 올리기를 시도하는 수험생들이 과외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했다. 약대 한 교수는 "매년 피트 시험 응시율이 늘어나고 경쟁률이 높아지는 만큼 지망생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한 고액 과외나 재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 자기소개서나 PEET 시험지 등을 판매하고 있는 것 같다"며 "전문 학원을 넘어 약대 재학생들까지 피트 시험을 사행성을 유도하는 데 이용되고 있는 것은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2016-11-18 12:14: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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