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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모바일 앱 내원객 7명 중 1명 이용

  • 이혜경
  • 2016-12-21 08:51:45
  •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구현해 참여 이끌어

의료 현장에서 실제 환자들의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 경험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모바일 헬스케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서울아산병원은 20일 5회 유헬스(Ubiquitous Health) 세미나를 열고, 모바일 헬스케어의 최신 동향 및 서울아산병원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차트 2.0'의 환자 경험을 소개했다.

1부 디지털 헬스케어 동향과 전망 세션에서는 ▲개인 건강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의 최신 글로벌 경향 ▲내 손안의 정밀 의료 현황과 미래 ▲한국에서의 헬스케어 관련 사물인터넷 현황 이라는 주제로 모바일 헬스케어 산업계의 최신 동향 및 ▲내 손안의 차트와 환자 참여(이재호 서울아산병원 유헬스센터 부소장) 발표가 진행됐다.

이재호 유헬스센터 부소장(의생명정보학과 교수)은 작년 말 새롭게 출시된 '내 손안의 차트 2.0'은 2016년 1월 누적 가입자 수 5천 5백 여 명으로 시작해 2016년 1년 동안 월 평균 13%의 가입자 수 증가를 보이며 11월 말 까지 총 3만 5천여 명 이상이 서비스에 가입하는 등 높은 환자 참여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일평균 사용자 수도 17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에 방문하는 외래 환자 수가 약 1만1000명이라고 할 때, 내원객 7명 중 1명은 내 손안의 차트를 이용한다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하다.

이어 2부 모바일 헬스케어의 환자 경험 사례 세션에서는 ▲외래 환자를 위한 모바일 서비스 경험 ▲환자 중심의 당뇨병 관리 ▲우리 아이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건강증진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스마트 암병원의 경험과 향후 발전 방향 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가 진행됐다.

이재호 부소장은 "내 손안의 차트와 같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병원 밖에서도 꾸준한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고 이렇게 누적된 데이터는 다시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보다 높은 치료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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