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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물리치료·방사선사 합격자 발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제44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및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국가시험과 제17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필기시험) 합격자를 4일 발표했다.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5305명의 응시자 중 4603명이 합격하여 86.8%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87.8%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번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공동 3명으로 300점 만점에 286점(95.3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84.9%로 총 4522명의 응시자 중 3838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 90.0%보다 하락했다. 이번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동신대학교 양수정씨로 260점 만점에 248점(95.4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방사선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77.5%로 총 2622명의 응시자 중 2033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은 75.5%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번 방사선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250점 만점에 242점(96.8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필기시험)은 접수인원 113명 중 107명이 응시했으며, 73명이 합격하여 68.2%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는 2월 11일 시행될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 최종합격자가 된다.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의 최종합격 여부는 2월 21일 확인 가능하다. 치과위생사 및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제17회 의지·보조기기사(필기)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며 성적 확인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17-01-05 19:21: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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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상근임원→평임원 체제로 전환대한약사회(조찬휘 회장)는 이달 초부터 현재 상근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원 전원에 대해 2월말까지 평임원 체제로 전환 운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상근 임원의 규모와 역할에 대한 변화와 개선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이다. 조찬휘 회장은 지난해 2기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상근 임원 체제를 1년간 운영 후 역할과 보직을 다시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5년 12월 열린 2차 이사회에서는 상근임원 2명과 약사직원 2명을 추가 선임하기 위한 예산을 포함한 연회비 관련 안건이 상정돼 이사회와 대의원총회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평임원 체제로 운영되는 동안에도 기존 담당 임원의 역할은 계속된다"며 "한시적 운영 이후 일부 임원의 역할에 대한 조정이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2017-01-05 13:48: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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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최종이사회 갖고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4일 관내 삿뽀로 일식당에서 2016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내빈 및 재적이사 28명중 22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결산 보고, 2017년도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우경아 회장은 참석한 의장단, 감사단, 지도위원 등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정기총회 표창자 및 장학금 수여자 명단 보고, 주요 회무보고, 위원회 사업 실적 보고에 이어 2016년도 세입 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2017년도 사업계획(안)과 2017년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어 김동배 의장은 약사회 회무 및 회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의 지원금을 약사회에 전달했다. 한편 은평구약사회 2017년도 정기총회는 오는 20일 오후 7시 본페뜨 은평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7-01-05 13:45:09김지은 -
조찬휘 회장, 연초 불호령…"상근임원 출근하지마"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연초부터 상근임원들에게 불호령을 내렸다. 조 회장은 지난 2일 상근임원 회의에서 "지난 1년간 회원들을 위해 일했는지 상근임원들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며 "2개월간 출근하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근, 반상근 임원이 8명이나 되는데 달라진게 없다, 오히려 후퇴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자 조 회장이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조 회장은 "1년간 시간을 두고 개선할 것이 있다면 개선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두 달간 성찰의 시간을 준 것"이라며 "두 달 동안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을 상근 임원들에게 전달했다"고 언급했다. 이후 일부 상근임원들은 출근하지 않고 칩거에 들어간 경우도 있고 일부 상근임원은 정상 출근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 회장이 상근임원 단속에 나서면서 상근임원 교체 혹은 축소로 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일부 상근임원은 거취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근임원 문제가 조찬휘 집행부의 아킬레스건이 됐다. 지부장들 중심으로 인원수가 9명으로 증원됐는데 현안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지속됐다. 오는 3월9일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있는 조찬휘 회장에게도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 상근임원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기 힘들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대한약사회 (반)상근임원은 총 8명이다.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상근),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상근), 강봉윤 정책위원장(반상근), 한갑현 홍보위원장(상근), 최두주 기획실장(상근), 조양연 보험위원장(반상근), 이모세 보험위원장(반상근),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반상근) 등이다. 이혜숙 사무총장은 직원신분이기 때문에 상근임원에서 제외했다.2017-01-05 12:14:55강신국 -
지역방송서 '약국 사용설명서' 알려주는 약사회장지역 약사회장이 약국을 넘어 방송에서 하루도 빠짐 없이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은 지난 2일부터 서초HCN 케이블TV를 통해 약국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방송은 서초HCN과 서초구약사회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양측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건전한 방송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서초구약사회는 매월 2편의 의약품 안전사용에 관한 내용을 구성하고 출연하는 형식으로 제작에 참여하며, 만들어진 프로그램은 현대HCN 케이블TV를 통해 매일 10회 이상 방영될 예정이다. 첫 방송을 탄 약국사용설명서 1편은 권 회장이 '두통'을 주제로 두통의 종류, 두통약의 성분과 효능, 효과, 환자의 약국 사용 방법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특히 '처방팁, 약사에게 알려주세요' 부분에서는 약국을 찾은 환자의 행동 방법과 환자들이 궁금증을 가질 만한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지역 방송국에서 약사회에 먼저 제안을 해 오면서 진행됐다는 게 약사회의 설명.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기는 약사가 정작 미디어를 통해선 이런 역할이 많이 소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다. 더불어 방송과 약사회가 사회공헌 측면에서 주민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의약정보를 제공해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취지도 함께였다. 권영희 회장은 "방송국에서 먼저 약사들이 진행하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이를 방송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했다"며 "프로그램 기획부터 아이템 선정, 대본 작성 등도 모두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송은 1년간 진행될 예정으로, 구약사회는 향후 임원들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약사들이 방송을 통해 주민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 회장은 "약국에서뿐만 아니라 방송,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약사가 주민들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본다"며 "방송이 약사와 지역 주민들 간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방송국과 협의해 방송 홍보 포스터와 약봉투를 제작해 관내 회원 약국들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단순 방송 홍보를 넘어 약사들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2017-01-05 12:14:51김지은 -
약사회, 홈페이지 법률상담 '개폐업 문의' 최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해 홈페이지 법률상담실을 통해 진행된 법률상담 사례가 총 53건이라고 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약국 개·폐업 관련 상담이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약품 조제 및 판매 상담 12건, 겸업·겸직 상담 5건, 환자 개인정보 제공 상담 2건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담합, 행정처분 유예, 고용계약, 약사감시, 의약품 대금결제, 임차료 인상, 의료기기, 바코드회사 분쟁, 상품 AS, 공산품 취급 관련이 각각 1건으로 집계됐다. 법률 상담실은 법률상식에 대해 온라인 상담을 희망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한 후 자료실 서브 메뉴에 있는 법률상담실에 상담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상담은 정순철 고문변호사가 온라인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법률상담실을 이용한 한 회원은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의약품을 제약회사나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구매·투약할 수 있는 절차가 약사법상 마련돼 있음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근희 법제위원장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법률을 포함한 약사관련 법률상담이 신속하게 연중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며 "회원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2017-01-05 10:25: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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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현지확인 폐지하라"…비뇨기과의사회 1인시위비뇨기과를 시작으로 의사들의 건강보험공단 요양기관 현지확인 거부 사태가 촉발될 예정이다. 어홍선 대한비뇨기과의사회장은 5일 공단 서울본부(여의도 CCMM빌딩) 앞에서 현지확인 및 현지조사 제도 전면 개선을 위한 1인 시위를 가졌다. 이번 시위는 릴레이 방식으로 공단이 현지확인을 전면 폐지 할 때까지 이어진다. 지난해 7월 안산 소재 비뇨기과 J원장의 자살에 이어 지난해 12월 29일 강릉 소재 비뇨기과 A원장이 자살했다. A원장은 공단의 방문확인을 거절한 이후 심적인 압박을 받아왔다는게 어 회장의 설명이다. A원장의 자살 사건으로 의료계가 공단의 현지확인 폐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공단이 지난 3일 '요양기관 방문확인 표준운영지침(SOP)'을 내놓은데 대해 어 회장은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단은 A원장 자살 사건 이후 "지난해 의료계의 방문확인에 대한 지속적인 제도개선 요구로 업무처리절차를 표준화하여 실행하고 있다"며 "1월 1일부터 SOP를 재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어 회장은 "의료계는 공단의 현지확인을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SOP를 개선하면 뭐하냐"며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단이 현지확인을 폐지하지 않을 경우, 비뇨기과 의사들을 중심으로 현지확인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미 대한개원의협의회 측에 동참을 요구한 상태로, 비뇨기과 의사들 뿐 아니라 개원의사들이 집단 참여가 예상된다. 어 회장은 "공단, 심평원, 복지부가 행조조사권을 가지면서 의료인의 진료권과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더"며 "행정조사기본법에 위배되는 요양급여에 대한 조사권 중복 행사를 조속히 일원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전계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어 회장은 "의료인의 잘못된 이해로 인해 부당청구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보험심사 및 청구에 대한 의료인의 이해를 높여서 불필요한 마찰을 줄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어 회장은 진료를 하면서 어쩔 수 밖에 발생할 수 없는 '그레이존'을 설명하면서, 의료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의료계에서 말하는 그레이존은 급여와 비급여 진료가 함께 진행되는 경우로, 여드름 환자 진료를 예로 들었다. 의료 현장에서는 약물 급여 처방으로 여드름 환자 치료를 진행하다가, 호전이 있는 경우 비급여인 피부관리 차원의 치료가 진행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것. 어 회장은 "급여와 비급여가 혼재되지만, 한 환자의 차트를 나눠서 관리하지 않는다"며 "결국 현지확인이나 현지조사가 나올 경우 '피부미용 목적'의 환자를 급여 처방했다면서 문제를 삼고 '인정 안하면, 더 뒤지겠다'며 협박을 한다"고 주장했다. 어 회장은 "비뇨기과 원장들의 잇딴 자살은 열악한 현실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공단의 현지확인을 받던 또 다른 원장도 '죽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 공단은 1인 시위 현장에 직접 방문해 우리가 강릉 원장에 대해 허위주장을 하고 있다는 근거를 대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 비뇨기과 A원장의 조문을 어 회장 혼자 조문을 다녀온 과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어 회장은 "A원장의 유족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건이 알려지는걸 원하지 않았다"며 "추무진 의협회장이 조문을 가겠다고 연락을 했지만, 동기 조문 조차 받지 않고 있던 터라 추 회장의 권한을 받아 대표로 다녀오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추 회장은 오는 10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을 만나 강릉 A원장의 사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어 회장은 "지난 안산 원장 사태 이후, 강릉 원장 사태가 또 다시 발생하자 추 회장과 의협의 대응이 빨라졌다"며 "복지부를 만나 비뇨기과의 입장을 함께 전달 해달라고 요청한 상황"이라고 밝혔다.2017-01-05 09:57:18이혜경 -
마포구약, 2016년도 하반기 지도감사 수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3일 2016년도 하반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이관하, 양덕숙 감사는 2016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중요 업무보고 등 전반적인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이날 하반기 위원회 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안혜란 회장, 안혜숙 부회장, 박일순 부회장, 이승미 단장이 참석했다.2017-01-04 15:34:57김지은 -
약사회, 약대생 복약지도 법적근거 마련 추진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부회장 양덕숙, 위원장 정경혜)는 3일 제1차 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실무실습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전국 약대 실무실습 담당 교수들과의 간담회 추진 ▲실무실습 참여약국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현황파악과 향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약대생 복약지도 행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위원회는 지난해 제작한 '약국실습가이드' 책자를 추가 제작해 전국 35개 약학대학 5·6학년생에 배포하는 한편, 추후 개정판을 제작해 표준화된 실무실습 교육 실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양덕숙 부회장은 지난 1년간 위원회 업무에 힘써준 위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실무실습 개선 방안 마련을 통해 우수한 후배 약사를 양성하는 것이야 말로 약사 직능의 발전을 이룩하는 길"이라며 "위원회가 이러한 중책을 훌륭히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2017-01-04 15:15: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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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달라"…약국 협박하는 팜파라치 정보공개대한약사회가 약국에 전화를 걸어 불법행위를 무마해 주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고 있는 팜파라치를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팜파라치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약사회는 4일 충북 소재 약국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된 팜파라치의 금전 요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이를 경찰청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신고센터,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팀(대포통장신고·전화번호 신고)에 신고하고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팜파라치가 사용하는 이름과 전화번호, 계좌번호가 모두 동일한 것으로 확인했다. 지금까지 경북(영주·영천), 경남(밀양), 대구, 전북(정읍·남원·임실), 충남(예산·부여·공주)에 이어 경기도(파주)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30여건의 동일 사례가 접수됐다. 약사회는 회원들에게 팜파라치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2017-01-04 15:07: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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