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대생 복약지도 법적근거 마련 추진
- 강신국
- 2017-01-04 15:15: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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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교육특별위원회 1차 회의 열고 사업계획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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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부회장 양덕숙, 위원장 정경혜)는 3일 제1차 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실무실습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전국 약대 실무실습 담당 교수들과의 간담회 추진 ▲실무실습 참여약국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현황파악과 향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약대생 복약지도 행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위원회는 지난해 제작한 '약국실습가이드' 책자를 추가 제작해 전국 35개 약학대학 5·6학년생에 배포하는 한편, 추후 개정판을 제작해 표준화된 실무실습 교육 실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양덕숙 부회장은 지난 1년간 위원회 업무에 힘써준 위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실무실습 개선 방안 마련을 통해 우수한 후배 약사를 양성하는 것이야 말로 약사 직능의 발전을 이룩하는 길"이라며 "위원회가 이러한 중책을 훌륭히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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