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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종합학술대회 개막…"국민과 함께 건강백세"대한의사협회가 30일 제35차 종합학술대회 개막식을 이행했다. 추무진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무엇보다 국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 대국민건강선언문도 낭독한다. 국민과 백세건강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 회장은 "사랑나눔 걷기와 희망콘서트를 준비했고, 의대생과 의대 지망생을 위한 토크 콘서트도 기획했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의사와 국민이 소통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참석한 미국의사회 Gurman 전 회장은 "질환 치료를 위해 의사들이 할 일이 많다. 특히 오늘 참석한 국회의원들에게 환자 의견을 전달하고 의사는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개막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국민의당 박인숙 의원, 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등이 참석해 학술대회를 축하했다.2017-06-30 12:18:55이정환 -
새물결·약사연, 조찬휘 회장 배임수재 혐의로 고발새물결약사회와 전국약사연합이 오늘 오전 조찬휘 회장을 배임수재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오늘(30일) 오전 10시 새물결약사회 유창식 회장과 전국약사연합 박덕순 회장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찬휘 회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공동 성명서를 낭독했다. 단체들은 성명에서 "특별감사 결과 조찬휘 회장의 1억 수수사건은 명백한 정관 위반임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조 회장은 그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데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내놓은 변명 또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조 회장은 돈을 본인이 아닌 측근이 대신 관리했다고 말하고 있고, 받은 액수와 돌려준 액수도 일치하지 않는데 더해 그 차액의 사용처 또한 확인되지 못했다"면서 "7천만원이나 되는 돈을 현금으로 직접 돌려주었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감사단은 강제수사권이 없어 진술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단은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이 문제를 판단할 것을 권고했으나 사건의 전모가 철저히 밝혀져야 회원과 대의원의 올바른 판단이 가능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선 수사당국의 엄정한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양 단체는 이 자리에서 조찬휘 회장의 즉각적인 사퇴와 더불어 약사회에 직간접적 영향력을 미치려는 시도를 포기하고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단체들은 "이번 고발은 사건의 전모를 밝히고 합당한 책임을 묻기 위한 회원으로서 정당한 권리"라며 "이를 약사사회의 분열조장과 명예실추라며 폄하하려는 시도를 엄중히 비판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또 "지금 약사사회의 미래는 백척간두에 서있다"면서 "회장의 비리를 드러내고 제대로 해결하여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 눈감고 묻어둬 약사사회 전체가 함께 부패 속으로 추락할 것인지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 우리는 회원 약사들의 양심의 힘을, 밝은 미래를 바라는 희망의 힘을 믿는다"고 밝혔다.2017-06-30 10:57:51김지은 -
조찬휘 "임총 결과 승복…검찰조사 기꺼이 응할 것"약사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사태로 검찰고발과 불신임 위기에 내몰린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임시총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승복하겠다며 정면돌파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약사방송국 투자 약사들로부터 투자금 회수 요구를 받고 있는 조 회장은 "약사방송국과 자신은 전혀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크고작은 약사회 단위가 연일 '자진사퇴' 등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조 회장은 29일 저녁 긴급 기자간담을 열고 최근 불거진 의혹과 임시총회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재건축 추진 문제로 임시총회가 열린다. 궁금해 하는 회관 재건축 추진 문제에 대해 28일 지부장 간담회에서 사실대로 진행과정을 설명 했다. 임시총회가 열리면 사실 확인과 토론 이후에 어떠한 결정이 나든지 결정에 승복하겠다는 의사도 전달했다. 회관 재건축 관련 의혹이 나올때만 해도 회계처리에 대한 미숙으로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 었다. 그래서 임시총회에 흔쾌히 동의했다. 약사단체가 이번 사건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한다. 검찰 고발 조사를 받으면 제가 횡령을 했는지 모든 사실이 밝혀지지 않겠나. 기꺼이 응할 생각을 하고 있다. 약사방송국 관련 논란이 발생했다. 오늘 약사방송국 기사를 보면서 조직적인 조작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약사방송국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제는 회원에게 정확한 사실을 알려야 하겠다는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약사방송국은 약사 25~28명 정도가 출자해서 만든 주식회사다. 약사들이 모여 자본을 출자하고 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방송국 스튜디오가 회관 3층에 위치하다보니 대약이 운영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의 소지도 있었다. 나도 최근에 의협에서 인터넷 방송국을 설립해 성공가도를 달리는 것을 보면서 대한약사회장에 취임하면서 방송국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인정한다. 방송국이 대약회관에 있으면서 오해의 소지로 관심이 멀어져 있는 상태에서 문을 닫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내가 방송국에 관심이 많아서 성공을 비는 마음도 컸다. 이 문제도 2015년 대의원총회서 논란이 마무리됐다. 주식회사의 손해와 이익은 투자자 책임이다. 약사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했었고 이후 자본이 잠식돼서 파산이 됐는데 대약 회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기사를 보고 너무나 유감스럽다. 다만 투자자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드리면서 설립할 당시 사장님을 뵙고 사정을 들어보고 실태를 파악하고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도와드리겠다. 소통하고 대화하겠다. 약사공론을 통해 약사방송국 인수를 추진했다. 나는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등 경영에는 관여 하지 않았다. 약사방송국 인수는 사업성이 없어 포기를 했다. 투자 문제는 몰랐다. 누구는 투자금을 회수하고 못하고 했다고 하는데 그 문제를 당시 사장인 권혁구 약사를 만나 확인을 해보겠다. 흑색선전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파악하고 있는 흑색선전은 지난 선거기간에 상대 후보측에서 제기했던 2013년 10월 31일 의약품 유통협회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 후원금으로 받은 1억원 유용 문제다. 이미 두 차례의 감사를 통해 가수금의 회계처리 과정의 오해로 밝혀졌던 사안이다. 그리고 미이수자와 제조 수출입약사 연수교육비도 2006년 이후 관행대로 처리했으나 2013년부터 감사원의 복지부 감사결과 미이수자 교육이 강화돼 규모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정기 대의원 총회 지적에 따라서 2015년 3월 15일 임시총회에서 후속조치를 마련해 마무리 된 사안이다. 3선 논란에 대해 말해달라. 아껴왔던 말이다. 최근 많은 갈등이 3선에 대한 의심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너무 몰아가는 것 아니냐는 섭섭함이 있다. 3선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지 않았지만 측근들에게는 누누히 했던 말이다. 3선 이야기는 그만 해달라. 3선은 없다.2017-06-30 06:14:59강신국 -
한의협, 1억대 외부감사 용역…전국 지부장 "반대"대한한의사협회가 1억원짜리 외부회계감사 용역을 발주해 논란이 예상된다. 피감기관인 협회 내부감사를 거부하고 돈을 투입해 외부감사를 단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의협 전국 지부장들은 협회의 외부용역 발주에 즉각 반대성명을 냈다. 1억원이라는 고가 예산을 이사회 논의조차 없이 발주하는 것은 회원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입장이다. 29일 서울, 경기, 충청, 경상, 전라, 제주도 등 전국 한의사회장은 "김필건 회장의 독단적인 외부 회계감사 발주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외부 회계감사에 투입될 1억원은 기본 예산에 없던 비용이다. 때문에 예비비 지출 시 필요한 이사회 의결과 총회 추인 등 절차를 밟아야하는데, 중앙회는 발주과정에서 이사회 등 어떤 논의도 없었다. 특히 외부감사 용역 발주는 지난 23일 시행됐는데, 25일 대의원 임시총회날까지 김필건 집행부는 외부감사에 대한 어떤 사실고 공개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일부 지부장과 대의원들은 "뒤통수 맞은 격이다. 내부감사의 회계자료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더니 제멋대로 1억원짜리 외부감사를 발주했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25일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김필건 집행부에 대한 향후 3개월간 감사를 의결했고, 회계자료 제출에 비협조적이었던 이진욱 부회장, 선우유정 총무이사, 유진영 재무이사에 대한 직무정지도 의결했는데 협회의 외부감사 요청으로 이같은 대의원 의결도 무시됐다는 시각이다. 전국 한의사회 지부장들은 "임총 의결 내용은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 피감기관인 협회가 감사단을 회피하거나 방해해서는 안 된다"며 "중앙회는 성실하게 감사에 응해야한다. 정관과 총회 의결을 무시하고 협회 공금 1억원을 들여 외부감사를 진행하는 것은 안된다"고 피력했다. 한 대의원은 "김필건 집행부가 완전 폭주중이다. 사퇴의사 표명 후 버티기에 나서는데서 더 나아가 피감기관이 직접 감사대상을 1억원을 주고 물색하는 기행을 벌이고 있다"며 "상식이란게 없는 상황이며 꼼수 끝판왕"이라고 꼬집었다.2017-06-30 06:14:51이정환 -
"스마트폰·미세먼지 건강주적 부상…백세 건강 위해"대한의사협회가 스마트폰과 미세먼지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떠오르는 주적으로 규정했다. 30일 의협은 제35차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서 국민들의 백세 건강을 위한 10대 수칙을 담은 대국민건강선언문을 공표했다. 건강 십계명으로 명명된 이번 발표문은 의협이 39명의 의료계 각 분야 전문가와 25개의 학회, 유관단체와 함께 논의해 작성했다. 향후 '한국인의 건강수칙'으로 불릴 전망이다. 10가지 테마에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금연, 절주, 운동, 숙면과 같은 건강수칙은 물론 국가적 현안인 '미세먼지' 문제와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기기 부작용’도 포함됐다. 의협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사용 시의 3가지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먼저 스마트폰 화면의 청색광은 생체리듬을 깨뜨려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한, 식사 시 스마트폰 사용은 신체활동을 감소시키고 과식을 유도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2세 미만 영유아의 스마트폰 사용은 인지발달과 신체발달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보호자는 스마트기기를 아기에게 보여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최근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역시 대국민건강선언문에 포함됐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미세먼지 오염으로 인한 전체 조기사망자수를 7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이는 담배로 인한 조기사망자 수보다 많다. 2013년 유럽 9개국 건강자료 분석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5㎍/㎥ 상승할 때마다 폐암발생위험이 2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미세먼지 주의보 · 경보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여 관련 위험을 줄이고,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전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밖에도 금연, 절주, 균형식, 적절한 신체운동, 규칙적 수면, 긍정적 사고방식, 정기적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건강수칙을 누구나 쉽게 실천이 가능한 행동강령으로 제시했다. 김나영 대국민건강선언문 TFT 위원장(의협 학술이사& 8231;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사무부총장)은 "이번 발표는 의료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민건강을 위해 융합적이고 통섭적인 시각으로 정성을 들여 엄선한 건강 실천수칙"이라며 "국민들이 10대 원칙을 잘 실천한다면,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추무진 회장(종합학술대회 대회장)은 "의협 종합학술대회가 1947년에 처음 시작돼 70주년을 맞았다"며 "이번에 처음 공표되는 대국민건강선언문이 국민들의 실생활에 녹아들어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7-06-30 00:01:4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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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주요 사업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최미선, 위원장 윤희경)는 28일관내 식당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우경아 회장은 인사말을 전하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최미선 부회장의 경과보고와 상반기 사업 보고, 사랑나눔 다과회 평가, 파지수거노동참여 어르신 지원 및 가출등 위기 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운영,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 독거노인 일촌맺기 사업의 건 등을 논의했다.2017-06-29 17:45:00김지은 -
경남 통영시약 "조찬휘 회장 진실 밝히고 용퇴해야"경남 통영시약사회(회장 허덕효)는 29일 성명을 발표하고 조찬휘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숙원사업인 회관 재건축에 영업권을 아무런 절차와 규칙없이 사사로이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조찬휘 회장은 즉각 진실을 밝히고 용퇴하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약사들의 공공재인 회관 재건축을 빌미로 돈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규명해야 할 문제임에도 변명으로 넘어가려는 조 회장의 해명은 의혹만을 짙게 하고 있다”면서 “회원 앞에 진심어린 사과와 회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성실한 해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상대로 감사단이 요구한 임시총회를 즉시 개최와 약사회관 재건축에 관련된 모든 진실을 밝히고 자진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약사회는 “지금까지 약사회를 믿고 기다려온 민초 약사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음을 명심하라”고 말했다.2017-06-29 17:39: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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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약사연합, 내일 조찬휘회장 검찰 고발민초 약사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29일 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와 전국약사연합(회장 박덕순)은 공동으로 입장문을 발표하고, 내일(30)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찬휘 회장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단체는 "대약 감사단은 조 회장의 1억 수수사건이 명백한 정관 위반임을 확인했다"며 "그럼에도 자신의 월권행위를 사업추진 의욕에서 비롯된 순수한 행동인양 포장하고 있는 조 회장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감사단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1억원이 관리된 정확한 내역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내지 못했다. 강제 수사권이 없어 진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까닭"이라며 "대약 특별감사는 조 회장이 정관을 위배한 사실을 확인한 성과를 남겼지만 이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감사가 조 회장이 저지른 잘못의 경중을 제대로 판단하기에는 충분치 않다"며 "문제의 1억원이 과연 어떻게 관리된 것인지, 혹시 조 회장의 개인 주머니로 들어갔던 것은 아닌지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단체들은 "본분을 망각하고 회원을 배신한 대표자는 엄중한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주고자 한다"면서 "이에 우리는 조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고자 한다. 회원이 위임한 권한을 사사로이 남용한 자는 반드시 합당한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조 회장의 사퇴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단체들은 "회원과 대의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라도 사건의 전모는 소상히 밝혀져야 한다"면서 "조 회장은 즉각 모든 회무에서 손을 떼고 사퇴하고 약사회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모든 시도 또한 포기하라. 그리고 순순히 검찰 수사에 협조하라"고 했다. 단체들은 또 "이번 고발은 사건 전모를 밝히고 합당한 책임을 묻기 위한 회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인 만큼 이를 부정하고 본질을 호도하려는 자들을 엄중히 비판한다"면서 "썩은 부위는 도려내는 것이 약사사회를 구하는 올바른 길이며, 덮어두고 넘어가는 것은 약사사회 전체가 함께 썩어가는 결과를 가져올 것임을 우리 모두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6-29 16:41: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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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약, 의약단체 함께 '건강한 하남시 만들기' 열어경기 하남시약사회(회장 이현수)는 지난 24일 하남시청에서 '제4회 건강한 하남시 만들기'를 열어 지역 학생들에게 건강과 의약품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행사는 하남시약사회, 하남시의사회, 하남시치과의사회, 하남시보건소,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등 하남시 의약단체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하남시약은 '의약품 안전사용 및 금연'을 주제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는데, 이날 수상 학생 80명을 초청해 상장과 총 6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은 하남시약사회 약사들이 모은 장학기금을 수여했으며,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시청 로비에 전시해 가장 인기있는 작품 2점을 뽑아 인기상을 수여했다. 또 체지방분석 및 혈압·당뇨 측정, 구강검진, 금연상담 등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이현수 하남시약사회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하남시만들기 행사를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6-29 15:53:15정혜진 -
수원시약, 어려운 이웃과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8일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지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 성금으로 수원 4개구의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한부모세대 등 저소득 차 상위 세대에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나기 바라며 선풍기, 모기장, 구급함 및 구급의약품, 생필품 등 330만원 상당의 물품을 3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하반기에 '희망,나눔음악회' 문화공연에 어려운 이웃들을 초대해 문화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일권 회장은 "올해는 시약사회가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을 받아, 훨씬 더 유용하고 꼼꼼하게 우리의 이웃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는 이것이 사랑이나 기부, 희생이라기보다는 우리 약사들이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긴급구호가정의 집수리 비용 100만원을 후원했다.2017-06-29 12:27: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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