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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다 나타난 연수교육비 2850만원 감사 예고대한약사회 감사단이 2014년 연수교육비 전용 사건 중 직원 여름휴가비 50% 지급에 대한 추가 감사를 예고했다. 4일 감사단에 따르면 이번 사안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18일 임시총회 이전 감사를 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박호현·이형철·권태정·옥순주 감사는 비공식 채널로 의견을 공유하며 정확한 실태파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언론보도 이후 대한약사회가 발표한 해명자료가 2014년 사라졌다가 2015년 다시 나타난 2850만원 주장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는 점도 감사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결국 2850만원에 대한 실체 파악이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A감사는 "일단 언론에 보도된 만큼 사실확인과 진상규명을 해야 하는 게 감사 역할 아니겠냐"며 "임시총회 이전 한번 들여다 볼 생각"이라고 말해 감사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결국 회관재건축 영업권 판매 의혹 감사 이후 두 번째 특별감사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연수교육비 전용 특별감사를 진행한 직전 감사들도 전혀 몰랐다는 반응이다. 모 감사는 직원 사인까지 실제로 시키며 확인을 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해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직전 감사는 준쪽과 받은 쪽이 말을 하지 않으면 전혀 알 수 없는 구조였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대한약사회가 2014년 약사들에게 받은 연수교육비로 직원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장부상 지급액과 실제 지급액이 달랐다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불거졌다. 전 대한약사회 임원 A씨 증언에 따르면 2014년 연수교육비에서 지급된 직원 하계휴가비는 장부상 5700만원이었지만 실지급액은 50%인 2850만원이었다는 것이다.2017-07-04 06:14:56강신국 -
전국 분회장들, 9일 '조찬휘 회장 퇴진' 긴급 회의전국 분회장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며 대대적 행동 돌입을 예고해 주목된다. 3일 7개 지부 분회장 협의회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조 회장의 사퇴촉구 서명운동과 전국분회장회의 개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루 전인 2일 서울역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대한약사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조 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만남에는 서울, 경기도, 부산, 인천, 전북, 광주, 경남 분회장협의회장이 참석했다. 협의회장들은 "조찬휘 회장의 대약회관 재건축 관련 운영권 대가 1억 수수와 검찰 고발사태에 더해 끝없이 제기되고 있는 여타 회계 부정 문제에 직면해 전국 뜻을 같이하는 분회장들은 조 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엄중히 요구한다"면서 "이를 위해 필요한 후속 조치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협의회장들은 성명서 발표 후 각 지부별로 서명 운동을 담당할 분회장을 선정해 대한약사회 대의원을 대상으로 '대한약사회장 사퇴촉구 서명운동'을 즉시 실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는 9일 오후 2시 용산역 회의실에서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한 전국분회장 회의를 긴급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회장들은 "향후 진행될 검찰수사로 인해 대약 회무는 비정상의 길로 나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고 조 회장의 독단과 불법행위들로 인한 여러 논란들은 약사회 내부 분열과 갈등을 증폭시킬 것"이라며 "비정상의 약사회를 하루빨리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분회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우리 모두는 회원을 대신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성명서 작성에 참여한 분회장협의회장은 서울 분회장협의회장 한동주, 경기 분회장협의회장 이현수, 부산 분회장협의회장 최종수, 인천 분회장협의회장 강근형, 전북 분회장협의회장 백경한, 광주 분회장협의회장 박희상, 경남 김해시분회장 최종석 등이다.2017-07-04 06:14:55김지은 -
약사회, 미이수자 보충교육 16일·23일 두 차례 마련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학술위원회(위원장 김은주)는 최근 제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약사회 학술강좌 및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은주 학술위원장은 대전에서 실시 중인 지역약사회 학술강좌 및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 개최와 관련해 현재까지의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적인 학술행사 개최를 위해 학술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2016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대상 보충교육을 7월 16일, 23일 서울, 대전에서 두 차례 개최하고 미이수 시 과태료 및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현재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경우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4일부터 홈페이지(www.kpanet.or.kr) 팝업 및 배너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사전접수 후 교육비를 입금하고 당일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또한 회의에서는 회원대상 장애인건강권 교육실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복지부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만큼 보건의료 관련 단체에 장애인 건강권 교육 실시 및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약사회는 현재 복지부에서 제작 중인 동영상 교육자료를 토대로 유형별 장애인 응대방법 등 약국 현장에 적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2017-07-04 06:00: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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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볼링대회 열고 회원친목 도모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일 라이프스포츠 수원 나이스 락 볼링센터에서 제25회 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열고 회원 친목을 도모했다. 대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박남조)주관으로 열렸다. 한일권 회장은 "행복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렇게 약사회 모임이나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한 소소한 즐거움이야말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모쪼록 우리 회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기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이애형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김희준 경기도약 감사, 박성진 경기도약 부회장, 신윤호 경기도약 약국위원장, 김영후 총회의장, 정장섭 총회부의장, 윤석찬 지도위원, 이광수 지도위원 등 회원과 약업인이 참석했다. [대회결과] - 수원시약사회장상(전인민, 문준호) -영상(박성진) -롱상(김은경)2017-07-03 22:01:22강신국 -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 열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6월 28일 관내 식당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서하반기에 진행될 여약사위원회 사업에 관해 논의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2017년 자선다과회 개최 결과와 최근 진행 중인 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파지수거어르신 돌봄약국, 의약품안전 사용교육의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김 부회장은 "약사회 주요사업을 여약사위원회가 중심이 돼 적극 활동해 주신 덕분에 잘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웅철 회장은 "여기 계신 선후배 여약사회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으로 약사회의 위상이 높아지고 빛이난다"며 "여약사위원회에서 항상 기를 얻고 있다“고 했다.2017-07-03 17:35: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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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상임이사회·임원 단합대회 갖고 화합도모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2일 서천 국립 생태원에서 전지상임이사회를 겸한 임원 단합대회를 진행하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상반기 자체 감사수감에 관한 건 ▲2017년도 장학금 수여에 관한 건 ▲60년사 발간에 관한 건 ▲FIP총회 개최에 관한 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전영옥 회장은 지난 상반기 회원을 위해 봉사한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하반기에도 더욱 열심히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7-07-03 17:33:26김지은 -
광진구약, 제2차 약사연수교육 실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학위원회(부회장 김태용, 약학이사 허은영)는 지난 27일 2017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약사회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약사법과 마약류 관리(광진구보건소 전영희의약무팀장) ▲질환별 약물치료 최신경향(고혈압, 류마티스관절염, COPD)(건국대학교병원 오윤경약무정보팀장) ▲다이어트약과 작용기전(김태용 약학부회장)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근무약사 및 개국약사 60여명이 참석했다.2017-07-03 17:04:18정혜진 -
성남시약 1회 걷기대회서 김정수 약사 우승경기 성남시약사회 제1회 걷기대회에서 김정수 약사(일가약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일 분당 중앙공원에서 회원 및 가족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김광석)와 등산동호회 오르세(회장 및 산악대장 김재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탄천변 걷기(A코스)와 불곡산 걷기(B코스)등 2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김정수 약사(일가약국)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준우승은 선우명선(온누리청산약국약국) △장려상은 이석숭(박애약국), 김두원(두원약국)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한동원 회장은 "회원 및 가족 체력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좀 더 내실을 다져 보다 알찬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김윤순 부의장, 김혜옥 기획단장, 황종인, 최재윤, 전귀분, 유석열 부회장, 이원향(홍보), 정호은(여약사), 이현주(약학), 변동성(한약), 강인영(건강보험), 박종호(정보통신) 위원장 등 회원 및 가족 90여명이 참가했다.2017-07-03 16:48:02강신국 -
전의총 '복지부 진료비 상한제 철회·의협 집행부 사퇴' 촉구전국의사총연합이 복지부 진료비 상한제 고시 철회를 촉구했다. 의사협회를 향해서는 추무진 집행부의 즉각 총사퇴를 요구했다. 병·의원 비급여 제증명 수수료 가격 상한제에 합의한 책임을 지라는 논리다. 3일 전의총은 "복지부는 진단서 가격 상한제를 즉각 철회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 의협 추무진 집행부는 사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라"고 밝혔다. 전의총은 복지부가 30개 항목의 의료기관 증명서 수수료 상한제를 일방적으로 선포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반자유민주주의적이고 반시장경제적인 행태라고 했다. 특히 의사에 대한 존중도 없고 재산권 침해로 위헌사례에 해당된다는 견해다. 전의총은 "복지부 고시는 의사의 국민적 자유와 재산권 침해로 명백한 위헌"이라며 "의협 집행부는 복지부와 증명서 상한제에 합의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라"고 밝혔다. 이어 "비급여 영역까지 위헌적으로 국가 통제한다면 의료계는 전국의사총파업을 준비해 단행할 것"이라며 "총파업을 관철시킬 것을 의료계에 제안한다"고 했다.2017-07-03 16:40:38이정환 -
조찬휘 회장 "연수교육비 횡령있었다면 자진사퇴"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2014년 연수교육비 전용 사건은 모두 원상회복됐다"면서 "금전과 관련해 횡령한 사실이 있다면 법적인 책임을 지고 회장직을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3일 해명 자료를 내 "최근의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서 회장으로서 회원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18일 개최 예정인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각 매체에서 인용한 사진은 대한약사회에서 작성되지 않은 출처 불명의 자료"라며 "설·추석 명절과 휴가 시 각각의 격려금 지급 내역을, 매체에서 언급한 당시 임원에게, 재무 담당자가 보고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직전 선거 과정에서 연수교육비와 관련한 문제제기로 두 차례의 자체 감사와 복지부 감사를 거쳤다"며 "현재 연수교육비는 특별회계로 관리되고 있고 회계자료에 따르면 1억 19만원의 연수교육비는 전액 원상회복됐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지난달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앞으로 의도적으로 제기될 흑색선전으로 연수교육비 문제를 거론한 적이 있었다"며 음모론을 제기했다. 조 회장이 연수교육비 차액 발생 문제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언급함에 따라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추가감사가 진행돼야 사실관계가 규명될 것으로 보인다.2017-07-03 16:09: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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