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장성 강화 협조를"…약사회 "약국 활용을"
- 강신국
- 2017-08-19 06:1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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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약사회 방문...김강립 실장 "약사회 등 현장목소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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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 협조를 당부했고 약사회는 약사의 상담 기능 등 약국 활용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한약사회(조찬휘 회장)는 18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보건의료정책과, 약무정책과)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추진하면서 보험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약사직능 활용방안 마련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약사회는 약사 상담기능 강화 등 약사 서비스 및 가치 향상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정부가 약사직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여건 조성에 도움을 준다면 이러한 노력의 효과가 더욱 증폭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과 보장성 강화 대책에 발맞춰 약국이 안전한 의약품 사용 및 질병예방-관리를 위한 역할과 기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약사회는 편의점 판매약(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반대, 약국 노인정액제 개선, 약사의 건강증진사업 및 방문보건의료서비스 참여 등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 정윤순 보건의료정책과장, 윤병철 약무정책과장, 보건의료정책과 황상철 사무관, 약무정책과 박재우 사무관이 약사회에서는 조찬휘 회장, 박인춘 상근부회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이모세·조양연 보험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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