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약, 3차 연수교육에 170명 참석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약학위원장 변상은)는 지난 23일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제3차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윤형로 정보통신위원장이 2017년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동의서 신청 가이드를 설명하고 오제훈 약사가 부신피로증후근과 스트레스, 만성피로를, 송연화 약사가 당뇨 환자 복약지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에는 개국 회원 약사와 근무약사 170여명이 참석했다.2017-09-26 09:39:06김지은 -
KYPG, FIP서 세계약사와 소통하며 한국 알려한국젊은약사회 KYPG (회장 고기훈)는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젊은 약사들에 한국 문화와 약국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필리핀 Bryan Posadas 약사가 회장을 KYPG 박인영 약사가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젊은약사회 AYPG는 지난 9일 정기 회의를 갖고 지난 12일에는 한국 음식과 문화 소개, 약국 견학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해외 약사들은 신촌의 8번가 위드팜 약국을 방문해 전문화된 조제 시스템과 면세 품목과 화장품, 건기식, 일반약, 비타민제까지 약사 상담을 통해 판매하는 약국 문화에 놀라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어에 참가하였던 태국의Pien 약사는 "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풍부한 품목들을 제공해 환자 건강 뿐만 아니라 삶을 케어하는 약국 모델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AYPG 박인영 부회장은 "아시아의 젊은 약사들에게 도전과 영감을 줄 수 있는 한국의 약국 문화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아시아 국가 내의 젊은 약사들 간의 네트워크와 문화 학술적 교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 밖에도 KYPG는 YPG Evening에서 세계 젊은 약사들과의 네트워킹 이벤트, 한국의 고궁과 한옥, 한정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cultural event 등에 참여했다.2017-09-26 09:14:11김지은 -
안상수 창원시장 "경상대병원 약국 허가는 법대로"창원시가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 개설 여부를 다양하고 엄격한 법률 검토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남약사회 관계자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등은 25일 창원시청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을 만나 경상대병원 약국 개설이 위법 요소를 안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안 시장은 약사회 관계자들에게 행정심판 재결서와 관련 법률에 따라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에는 경남약사회와 창원시약사회 관계자 외에도 조찬휘 회장, 최두주 위원장 등 대한약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 시장에게 다수 변호사의 법률 검토를 바탕으로 분석한 남천프라자 약국 입지의 문제점을 전달했다. 경남 약사들은 지난 13일에도 안상수 시장을 만났었다. 다만 13일과 이날 면담이 다른 점은 그 사이 행심위 재결서가 송부돼 약사회와 시청이 각각 행정심판 결정의 구체적인 근거를 확인한 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주장을 펼칠 수 있게 된 점이다. 창원시약사회 관계자는 "재결서 결과에 따라 약사회도 여러 자문변호사의 의견을 첨부해 의견을 제출했고, 안 시장 역시 다각도로, 면밀한 법적 검토에 따라 약국 개설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다만 약사회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창원시가 행정심판위원회의 결과를 비판 없이 받아들여 그대로 실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날 간담에서 안 시장은 '물론 이번 문제는 행심위 결과에 따라 행정 기속력이 크다. 다만 우리 시는 이 결과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진 않겠다. 6명의 고문변호사들과 논의해 법적 근거를 중심으로 판단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시장은 또 '재결을 그대로 따랐을때 문제점까지 보완하기 위해 여러 법률자문검토후 일을 진행하는 것이고, 이 자문결과가 나올때까지 약국개설등록은 미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행심위가 비중있게 다룬 '약사법 제20조 5항 2호 약국이 원내 또는 구내인지 여부' 외에, 남천프라자 약국이 의료법 제49조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약사법 제20조 5항 3조 의료기관 부지일부 분할변경 등 다른 법률도 위반했음을 중점적으로 소구할 예정이다. 창원시약사회 관계자는 "가처분신청과 앞으로 행정소송에서 창원시가 개설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 의료법과 약사법 등 법률적으로 봤을 때 남천프라자가 약국 개설이 불가한 조건이라는 점에 비중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9-26 06:14:57정혜진 -
위성숙 약사 "경기도지사 선거 한국당 후보 도전"위성숙 약사(이화여대, 66)가 내년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위 약사는 경기도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역임하고 안산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개업약사이기도하다. 위 약사는 "내년 6월 지방선거가 8개월 남짓 남았음에도 선거 패배가 두려워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한국당 내 유력주자가 없는 참담한 실정"이라며 "살신성인의 자세로 보수정당의 패배주의를 일소하는 마중물이 되고자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약사는 "경기도민에 의한, 경기도민을 위한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는 경기도의 대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 약사는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약사네트워킹위원장, 지난 19대 대선 홍준표 후보 소통본부 부단장, 한국당 상임전국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당내 입지를 다져왔다.2017-09-26 06:14:48강신국 -
추석연휴 종료 직후 김필건 회장 탄핵투표 시작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해임(탄핵) 전회원 투표 날짜가 확정됐다. 올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우편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다만 우편 투표를 원하는 한의사는 오는 27일까지 신청해야한다. 온라인 투표 가능시점은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다. 25일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필건 회장 해임 회원투표 주요내용 및 일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투표법은 온라인(인터넷)과 우편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한다. 인터넷 투표가 원칙이나, 우편 투표를 원하는 회원은 정관에 따라 허용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오는 27일까지 선거 인명부를 작성·열람하고 오차없는 회장 해임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 해임투표가 성사되려면 선거인명부 상 한의사 등록 회원 50%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전체 한의사 1/2 이상'이 투표 성립 정족수인 셈이다. 이를 채우지 못할 경우 정족수 미달로 탄핵투표는 무산된다 정족수 충족 후 투표 한의사 중 2/3이 회장해임에 찬성하면 김 회장 탄핵이 성사된다. 이번 선관위 해임투표일 확정은 일반 회원 5902명이 제출한 회장 해임투표 발의안을 한의협 집행부가 수용, 김 회장이 직접 해임투표를 공고한데 따른 절차다. 한의사들은 김필건 집행부가 회장 해임투표 발의에 아무 반응없이 절차를 밟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해 왔다. 집행부는 10일 회장 해임투표 발의 접수 후 14일인 24일까지 투표공고를 내지 않았었다. 정관 상 2주가 지나면 투표공고 권한이 회장에서 의장으로 넘어간다. 결과적으로 김 회장은 투표공고 권한이 의장으로 넘어가기 직전에서야 스스로 자신의 해임투표를 공고한 셈이다. 서울 한 대의원은 "해임투표는 전자 투표를 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 우편 투표도 병행한다. 공보의, 군의관 등은 중앙회 신상 신고된 내용으로 처리한다"며 "2만여명 한의사 중 절반 이상이 투표하고 투표자 중 2/3이 찬성하면 해임의결된다"고 설명했다.2017-09-25 18:04:33이정환 -
강남구약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에 290여명 참석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학술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정정숙)는 24일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2017년 하반기 연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상반기 전지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교육미이수 회원 약사와 타분회 회원 중 사전등록을 한 약사 29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약사윤리를 시작으로 여성 호르몬, 약국에서 다룰수 있는 경증 안질환케어, 유산균 강의로 이어졌다. 이어 약국세무와 노무, 약사법규와 개인 정보보호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 분회 측은 "내년 연수교육에도 회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강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9-25 16:58:32김지은
-
서울시약, 나눔실천 공로 요셉의원 감사장 받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3일 열린 요셉의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김정란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을 받았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요셉의원에 의약품, 영양제, 간식, 성금 등을 꾸준히 후원해오면서 나눔 실천과 병원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올해 1월과 8월 두 차례 요셉의원을 방문해 성금, 의약품, 영양제, 간식 등을 전달하고, 요셉의원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요셉의원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전체 서울시 약사회원의 소외이웃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꾸준한 후원이 가능했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에 화답해줘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2017-09-25 16:26:24강신국 -
부산시약, 제2차 연수교육 실시...회원 370여명 참여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3일 초량 대한통운택배 빌딩에서 '2017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최창욱 회장은 "보건복지부에서 의사·약사를 포함한 전문직의 연수교육 강화 방침이 언급된 만큼 전문직능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에 적극 참여해달라"며 회원들이 이번 연수교육뿐만 아니라 신축회관에서 매주 진행되는 다양한 강의에 참석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줄 것을 당부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와의 시범사업으로 경로당을 찾아가 1:1로 복약상담을 지도하는 건강백세운동교실 'BYE 약물 오& 65381;남용'사업에 대해 "올해 30여개 경로당을 방문했는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내년에 부산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분회 임원분들과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장 열흘에 이르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최 회장은 "개별약국이 휴일지킴이약국을 성실히 입력하고, 보건소에 신고한 대로 약국 운영을 철저히 하되,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경우 반드시 보건소나 119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수교육은 강의장별로 각각 ▲성일호 약사윤리이사의 '약사윤리' ▲동아대 의학대학 한성호 교수의 '의사소통이란?' ▲부산광역시 북구보건소 이정화 소장의 '약사법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보장실 홍성현 과장의 '금연 처방 & 당뇨소모성 처방' ▲김성철 약학박사의 '환자와의 Communication 전략 - 노인질환을 중심으로' 등 강의가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RFID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 강의장에 들어가고 나올 때 동일한 리더기를 사용해 오류가 발생했던 1차와 달리 출입에 각각의 리더기를 사용해 데이터 인식률을 높여 정확한 출석 및 교육 시간 집계가 가능해져 회원들의 불만을 해소했다. 총 4시간에 걸친 이번 연수교육에는 370여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했으며 유연희 부회장, 조건호·임은주·윤치욱·최정희·안인수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7-09-25 14:15:06정혜진
-
동작·관악구약, 약사 300명 대상 합동약사연수교육동작구약사회(김경우회장)와 관악구약사회(전웅철회장)는 지난 23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합동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약 30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정경혜 교수가 '치매 약물요법과 환자상담', 엄기영 앵커가 '전국 2만2000곳의 지식충전소 약국' 방준석 교수가 '미래건강관리의 중심 약국'이란 제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동작구약 김경우 회장은 "동작구약과 관악구약이 함께 친목을 도모하고 지식을 쌓는 자리가 국민 건강증진, 보건향상에 앞장서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구약 전웅철 회장은 "두 약사회는 그동안 합동 행사 실시로 비용을 절감하고 회원 상호간 서로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며 "상생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2017-09-25 10:46:50이정환 -
정부 노인정액제 약속에도 한의협회장 해임 빗발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복지부로부터 한의계 포함 노인외래정액제 개편 등 약속을 받았지만 한의사들의 회장탄핵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한의사 6000여명이 발의한 회장 해임투표 요구에 대해 한의협이 아무런 조치나 입장을 밝히지 않은데 따른 불만도 터져나온다. 특히 최근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발생한 김 회장과 일반 회원 간 폭력사건에 대한 CCTV공개, 회장 징계조치 등도 논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의협 한 대의원은 "김 회장 단식, 복지부의 노인외래정액제 개편 범위 확대는 회장 탄핵과는 별개문제다. 대의원들은 김 회장의 해임을 지속 요청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한의협 회관에서 단식중인 김 회장을 찾아 단식 중단을 당부하고 노인정액제 한의계 포함 개편안 논의 등을 약속했다. 지금까지 복지부가 고수해왔던 노인정액제 의료계 단독 개편 입장이 선회된 셈이지만 한의사들은 "당연히 됐어야 할 일이 이제서야 소폭 수용됐을 뿐"이라는 시각이다. 한 대의원은 "복지부가 약속을 했다고는 하지만, 언제 어떻게 한의계를 포함시킬지는 알 수 없는 내용이다. 이것 만으로 김필건 회장 탄핵 요구가 수그러들일은 전혀 아니"라며 "노인정액제 한의계 포함 개편은 김 회장과 집행부가 일을 제대로 했다면 단식없이도 수용됐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의협 시도지부장들은 김필건 해임추진위와 별도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김 회장 해임이 진행되지 않는데 따른 추가 움직임이다. 한의협 비대위는 "6000여 한의사들이 해임투표를 발의했지만 김 회장은 회원들의 민의를 모르쇠로 일관하며 외면중"이라며 "김 회장이 사퇴하거나 해임투표에서 탄핵이 결정되는 순간 1초 회무공백없이 비대위가 움직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0일 임총에서 발생한 회장과 회원 간 폭행사건에 대해서도 대의원들은 폭행사건 CCTV 동영상을 공개하고 사건 전모를 파악해 징계할 것을 요청했다. 대의원들은 "폭행사건 이후 회장과 회원 당사자가 화해했다고 해도 총회질서를 어지럽힌데 대해서는 징계를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7-09-25 06:14:54이정환
오늘의 TOP 10
- 1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2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3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4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5위더스제약,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7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8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 9[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10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