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약, 이사회 열고 하반기 주요사업 경과 보고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용하)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회무주요사업에 대해 안건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하반기 약사연수교육, 제6회 자선다과회(여약사위원회), 제5회 약향 약사회지 회원 문예공모, 2018년 회원수첩 제작( 편집위원회) 등 하반기 주요 사업경과 및 계획에 대한 회무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효율적인 회무와 홍보를 위해 상임이사 인준도 진행했다. 김용하 회장은 "올해 배곧신도시와 목감동 일대 새로 신설된 회원약국 직접 방문시 2018년 회원수첩과 '약향'등을 전달해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이끌고 회무사항에 대해 전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분주한 상황에서 방문약료사업과 원활한 회무를 위해 협력해 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7-12-08 22:53:25강신국 -
대구지역 '365약국' 2곳 추가 지정…총 11곳 운영대구지역에 365약국 2곳이 추가 지정된다. 이에 시 예산지원을 받는 365약국은 기존 9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6일 1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먼저 현재 운영중인 365약국 9곳 외 달서구 성서 지역과 수성구 지역에 각 1곳씩 2곳을 추가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365약국은 대구시 지원으로 운영되며 분회별 추천을 받아 공공약국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와 관련해 17일 전국임원 궐기대회 개최를 안내했다. 상비약 품목조정 5차 회의 결렬과 대한약사회의 준비 부족, 방법적 문제 등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지금은 회를 중심으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한길 회장을 위원장을 한 지부 투쟁위원회를 구성해 대약에서 제시한 방향에 맞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지난 월요일 있었던 편의점 안전상비약 5차 회의가 결렬됐다"며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약사회 대표로 참석했는데 극단적인 방법이지만 회의를 결렬시켰고 현재 연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현재 그런 행위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회를 중심으로 한 목소리를 내고 단결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12-08 22:29:25강신국 -
인천지역 충남·충북대 출신 약사들, 사랑의 온정인천 소재 충남대, 충북대 출신 약사들로 결성된 충약회(회장 송영만)는 7일 적십자와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동공단에 있는 명가식품의 설비 도움을 받아 진행했고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20여명과 함께 배추김치 100박스(8kg포장)를 담갔다. 송영만 회장은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아 민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김치가 배포돼 그 분들들이 추운겨울을 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약회는 해마다 회원들이 납부한 회비에서 일정부분을 연탄나눔행사와 김장나눔행사에 사용하는 등 회원들의 정성을 주민들과 나눠 오고 있다.2017-12-08 22:19:07강신국 -
은평구약, 지역 독거 어르신들에 난방비 지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재,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5일독거 어르신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회원 약국에서 추천받은 관내 빈곤 독거 어르신 20명 대상으로 1인당 난방비 1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2017-12-08 15:56:45김지은
-
의협, 아주대 이국종 교수 만나 감사패·후원금 전달대한의사협회가 8일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를 만나 감사패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앞으로 중증외상체계 활로 모색을 위해 지원할 뜻도 밝혔다. 추무진 회장은 "이국종 교수가 국내 중증외상체계 문제점을 알려 제도 개선 계기를 마련했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교수의 안내로 닥터헬기 이착륙장부터 중증외상센터를 둘러본 추 회장은 의협 차원의 중증외상체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일정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진료해야하는 중증외상센터가 낮은 수가와 삭감 등으로 어려움을 겼는 현실 개선에 힘쓰겠다는 것이다. 추 회장은 "이 교수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후배 의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 지원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탁승제 병원장은 "최근 북한군 귀순문제로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국민에게 중증외상체계 어려운 현실을 알릴 수 있었다"며 "적절한 제도개선으로 문제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중증외상체계 개선으로 많은 후배들이 중증외상센터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2017-12-08 15:43:49이정환 -
산과의사들 "생리컵 국내허가 환영…사용법·위생 주의필요"산부인과의사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리컵 국내 유통·판매 허가에 환영입장을 밝혔다. 여성들의 선택권이 다양해져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생리컵 사용법과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생리컵 사용 시간을 지키고 불편 시 산부인과전문의를 찾아 상담하라고 했다. 8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는 "수입 생리컵의 국내 첫 허가와 향후 국산 생리컵 허가심사도 진행중이라는 식약처 발표에 환영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최근 미국에서 제조한 생리컵 페미사이클을 국내 허가했다. 생리컵은 인체 삽입해 생리혈을 받아낼 수 있는 실리콘 재질 여성용품으로 생리대를 대체할 수 있다. 식약처는 국내 생리컵 허가를 위해 필요성 조사에서부터 제조·수입업체 미팅, 안전성·유효성 규제정책 등을 지원해왔다. 산과의사회는 생리컵이 체내에서 생리혈을 받아내는 제품인 만큼 알맞은 크기의 제품을 골라야 한다고 제언했다. 여성 자신의 질 입구에서 자궁 경부까지 거리를 확인해 크기를 선별하라는 것이다. 사용 전에는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끓는 물에 5분 정도 담가 소독 후 사용하라고 했다. 전자렌지에 넣거나 알코올로 닦는 방식의 소독을 피해야 한다. 생리컵이 변형되거나 접촉면 피부를 자극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최대 12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생리컵은 개인에 따라 4시간~6시간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소독해 건조 보관해야 한다. 적어도 2년마다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게 좋으며 감염예방을 위해 타인의 제품을 써서는 안 된다. 특히 생리컵이 장시간 질 내 삽입되거나 상처가 있으면 드물게 독성쇼크증후군이 발생가능해 주의가 필요하다. 독성쇼크증후군은 포도상구균이 탐폰과 같은 질 내 삽입형 이물질이 있을 때 자궁으로 옮겨가 고열, 구토, 설사, 발진, 점막출혈, 어지러움 등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심하면 패혈증으로 숨질 수 있다. 산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조병구 전문위원은 "생리주기엔 면역이 약해져 알레르기나 염증이 잘 생길 수 있다"며 "생리대 파동에 따른 케미포비아로 일반인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식약처가 생리대 품질 관리감독을 엄격히 하는 만큼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12-08 14:11:03이정환 -
"약사직능 위상 추락 강봉윤 위원장 사퇴하라"전국분회장협의체가 안전상비약과 관련해 조찬휘 회장의 호언장담만을 거듭하며 독단적인 불통회무를 진행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협의체는 8일 성명을 내어 "밀실독단 회무로 회원들을 호도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약사직능의 위상을 추락시킨 강봉윤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며 "강 위원장으로 말미암아 추락한 약사직능은 지금 심각한 위험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협의체는 "최근 안전상비약 5차 회의에서 강봉윤 위원장은 내복을 입은 채로 주머니칼로 소동을 벌인 바 있다"며 "심의위원회는 그 구성에 있어 복지부가 약사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약사위원들을 추가 한 바 있고 약사회는 편의점협회와 함께 심의위원회에 참여했고 4차까지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강 위원장과 조 회장은 회원들과 어떠한 내용도 공유한 바 없었고 호언장담만을 거듭하며 독단적인 불통회무를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협의체는 "5차 회의 전날에도 강 위원장은 기자회견까지 자청해 회원들의 품목확대 반대 움직임에 대해 불법행위 운운하며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회원들을 호도했다"며 "조 회장은 막판뒤집기, 역전승이라는 표현을 쓰며 다시 한 번 회원들을 기만했다"고 지적했다. 협의체는 "5차 회의 당일 그런 모든 작태는 근본없는 허세라는 것이 드러났고 조찬휘 집행부의 독선적이고 무모한, 대책없는 회무였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9개월여에 걸친 회의 절차를 비상식적인 행위로 파행시킨 이번 사태로, 그동안 쌓아왔던 약사들의 위상은 언론들의 표현대로 ‘막가파식 떼쓰기’ ‘갈 데까지 간 밥그릇지키기’ 로 추락했다"며 "복지부 및 정치권과의 협상이나 대화는 어려워졌고 모든 언론과 시민단체들은 약사들의 직능이기주의를 비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협의체는 "보건의료일선에서 분투하는 약사역할을 알리고 설득하며 협상력을 발휘하는 것이 당연한 본연의 임무임에도 불구하고 무능력한 조찬휘 집행부는 그 어떤 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약사직능이 국민들로부터 고립될 위기에 처하게 했다"며 "전문직능은 국민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그 위상을 지켜나갈 수 있고 여론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그 어떤 정책도 추진할 수 없다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이라고 말했다. 협의체는 "그러나 강 위원장의 무책임하고 비이성적인, 어쩌면 불순한 배경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가는 행태로 인해 약사직능의 이미지는 한없이 추락하게 됐다"며 "더불어 심야공공약국, 안전상비약 제도개선안, 그 외 복지부 및 정치권과 논의해 나가야 할 모든 협의구조를 파괴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협의체는 밀실독단 회무로 회원들을 호도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약사직능의 위상을 추락시킨 강봉윤 위원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조찬휘 회장은 강 위원장이 자진사퇴하지 않는다면 지난 정책회무의 책임을 물어 해임시키고 새로운 인물에게 정책을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체는 "근본적으로 이번 사태는 조찬휘 집행부의 회무난맥상을 보여줬다"며 "조 회장은 더 이상 회원들에게 폐해를 입히지 말고 자진사퇴하라"고 밝혔다. 협의체는 "조찬휘 집행부는 이미 회원들을 대표하는 집행부라 할 수 없다"며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등 조찬휘 집행부와 협의하는 모든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 이번 자해소동은 약사회원들의 일반적인 정서와는 무관한 것"이라고 복지부에 촉구했다. 협의체는 "약계를 대표하는 의장단 및 감사단의 관할 하에 분회장협의체, 시도지부장회의, 약계시민단체 등을 아울러 회원들을 대리할 수 있는 비대위 구성을 해야한다"며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모든 직능이 발돋움하고 있음에도, 자격이 없는 조 회장과 강 위원장 등 4인방에 의한 무능하고 독단적인 회무는 약사사회의 미래를 발전은 고사하고 회복할 수 없는 지경으로 만들고 있다"고 언급했다.2017-12-08 12:14:58강신국
-
소청과의사 "디히드로코데인 복합제 소아금기 유감"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결정한 '디히드로코데인 복합제 12세 미만 소아사용 금기' 조치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해당 약이 생후 3개월 이상 소아 전 연령에서 쓰인지 오랜 세월이 지났고 국내서 매해 수 천만건 이상 처방되며 부작용 사례가 없었는데 식약처가 섣불리 사용금기를 확정해 문제라는 것이다. 특히 사용금기를 결정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이름과 직업, 소속단체, 전공 등 정보를 원천공개하라고도 지적했다. 8일 소청과의사회는 성명을 내 "식약처는 소아금기 판단을 어떤 근거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국내 데이터 검토없이 세계 규제 사례만 무분별하게 모방해 규제 집합소가 됐다"고 비판했다. 식약처는 최근 일본 의약품 규제정보를 토대로 디히드로코데인 복합제를 12세 미만 소아에게 사용하지 않는 허가사항 변경안을 발표했다. 소청과의사회는 식약처가 의약품 사용을 무조건 규제하고 있어 문제라는 시각이다. 해외가 의사들의 신중한 처방을 금지하지 않고 인정해주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일률적 사용금지를 결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의약품의 소아 사용금기 기준은 나라별로 상이한데도 식약처는 국내 실제 조사없이 규제 국가 사례들만 무분별히 모방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소청과의사회는 식약처가 지난해 디히드로코데인 복합제 해외 안전성 논란 관련 호흡 곤란 등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논문을 토대로 허가변경 등 규제를 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이번에 순식간에 뒤집었다고도 했다. 또 식약처는 중앙약심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했는데도 수긍하지 않고 항소해 반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소청과의사회는 "약은 규제 못지 않게 치료를 위한 처방도 중요하다. 무조건 규제할 게 아니라 근거에 맞는 규제가 필요하다"며 "부작용이 확실히 발생한다면 사용금지가 당연하지만, 일본 사례만으로 사용금기를 따라간다면 대다수 환자에게 고통을 준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은 한국과 달리 소아 금기를 명시한 감기약이 적고 사용 허가약이 많다. 때문에 사용 대체약이 많다. 하지만 한국은 사용 대체약이 없다"며 "일본은 1년 6개월이라는 과도기를 두고 규제 계획을 세운 대비 우리나라는 급하게 시행했다. 식약처는 각 나라 상황과 제도, 인종적 요소를 고려한 규제를 하라"고 덧붙였다.2017-12-08 12:14:56이정환 -
이문규 이사장, IDF 서태평양지역 차기회장 선출대한 당뇨병학회 이문규 이사장(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이 국제당뇨병연맹( IDF) 서태평양지역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당뇨병학회는 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IDF 서태평양지역 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 부회장을 역임 중인 김두만 교수(강동성심병원 내분비내과)는 IDF 서태평양지역 상임이사로 함께 선출됐다.임기는 2020~2021년까지 2년이다. 국제당뇨병연맹은 국제연합(UN)과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원을 받는 국제 의료단체로, 전 세계 170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지난 2015년 동양인 최초로 IDF 회장에 당선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는 조남한 교수(아주의대 예방의학교실)에 이어, 이문규 이사장이 7개 지부 중 하나인 서태평양지역 수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우리나라 당뇨병 전문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뇨병 예방과 치료 연구 활동을 주도하게 됐다. 이 이사장은 내년부터 2년간 차기회장 역할을 수행한 뒤 2020~2021년까지 서태평양지역 회장으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당뇨병 예방과 올바른 치료 및 합병증 예방과 연구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국내 의료 전문가들의 오랜 헌신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오늘날 아시아를 대표하는 의료 강국으로 성장했다. 특히 대한당뇨병학회는 국내외 당뇨병 및 내분비 분야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 ICDM을 주최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활동을 전개해왔다"며 "국제당뇨병연맹 서태평양지역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전 세계 당뇨인을 위해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영역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회는 2019년 세계당뇨병학회(IDF 2019 Congress)를 부산에 유치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세계당뇨병학회는 IDF가 2년마다 개최하는 당뇨병 분야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 7개의 후보지가 치열하게 경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당뇨병학회를 필두로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등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한 결과, 부산이 차기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조직위원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이문규 이사장이 맡았다. 부산은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국가들 중 일본 고베, 인도 뉴델리에 이어 세 번째로 세계당뇨병학회를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2019년 세계당뇨병학회는 2019년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당뇨병학회 박경수 차기이사장(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은 "세계당뇨병학회는 '당뇨병 없는 세상'을 목표로 당뇨병 예방 및 치료관련 가장 획기적이며 최신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전 세계 의료 전문가, 정부 관계자, 유관 단체와 기업들이 상호 교류하는 당뇨병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라며 "대한당뇨병학회는 2019년 세계당뇨병학회 개최를 통해 당뇨병 분야의 리더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욱 공고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12-08 09:11:24안경진 -
약사회 합창단, 17일 창단 10주년 송년음악회대한약사회 합창단(단장 이순훈)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대원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도레미송’과 ‘에델바이스’를 비롯해 ‘산촌’, ‘산유화’ 등과 함께 대원제약합창단과 연합으로 ‘루돌프사슴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훈 단장은 "10주년을 맞아 어느 때보다 부지런히 송년음악회를 준비해 왔다"며 "많은 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7-12-08 06:00:4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2알테오젠 기술 접목 키트루다SC 국내 허가…삼바도 위탁생산
- 3한약사회 복지부에 일침…"모호한 유권해석, 혼란 초래"
- 4K-보툴리눔제제 동반 선전…휴젤 선두·대웅 수출 82%
- 5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 6병원 운영 의료법인, 중소기업 인정…법안소위 통과
- 7투자유치·IPO?…피코, 데이터 사업에 90억 베팅한 배경은
- 8국전, 영업익 22배 급증…API 수익성 개선 효과
- 9알리코제약,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출시
- 10정부, 종근당·삼진 등 6개 제약사 소아·응급필수약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