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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편의점약 확대저지 회세 집중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상비약 확대정책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24일 라온제나호텔에서 37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편의점약 전면철폐 궐기대회 열고 정부를 압박했다. 궐기대회는 최은숙 부회장의 결의문 낭독과 김태형 분회장협의회장, 김혜경 수성구분회장의 구호제창으로 10여분간 진행됐다. 결의 대회 후 이한길 회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에게 편의점약 전면철폐 투쟁을 위해 대구시약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약권 수호성금을 전달했다. 양명모 총회의장은 "시약사회는 지난해 회원들의 단합을 중시하고 회원 권익을 위해 앞장섰을 뿐 아니라 대구의 보건의료산업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특히 공공약국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시약사회의 단합된 힘이 분열과 갈등속의 약사회를 바로 세우는 본보기가 돼 약사직능이 바로 서는 중차대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한길 회장은 "편의점약 품목을 확대해 편의점을 준약국화 하려는 시도는 국민건강권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판매량 증가나 편리성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심야약국과 365약국이 있다"며 "이러한 제도가 전국 지자체에 확산돼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회원이 함께하는 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사업 목표로 올해 사업 추진안을 설정하고, 3억 300여만원의 2017년도 회계결산에 대한 심의와 3억 6800여 만원 규모의 일반 회계와 12개의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총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한봉길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 차순도 메디시티협의회장, 박종관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원 부장, 김송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부장, 이재규 대구마퇴본부장, 류광현 경북대 약학대학장, 천경수 계명대 약학대 학과장, 최창덕 고문변호사, 이주락 자문노무사, 조혜령 대가대약대 총동창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김창균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오한희(부회장), 김태형(북구분회장), 김혜경(수성구분회장) 이해태(총무이사), 윤애란(남구분회장) ▲대구광역시장 표창패 최은숙(부회장) ▲대구시약사회장 감사패 임병헌(남구청장), 장재중(동아제약지점장), 오승욱(해동약품대표이사), 최은주(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심사평가2부과장), 조영애(대구광역시보건건강과 약무담당관), 서순복(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1부 과장)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노수균(중구), 김도일(동구), 양홍석(서구), 양지영(남구), 정연희(북구), 김명덕(수성구), 김영환(달서구), 서창호(달성군) *분회총회시 수상자: 김영훈(중구), 이정윤(동구), 배초자(서구), 정재훈(남구), 전경림(북구), 기중석(수성구), 조현우(달서구), 박새해(달성군) ▲의약품부작용 최다보고 표창패 정은영(새인성약국) ▲제13회 황금약사대상 김학순(전 대구여성회관 관장)2018-02-26 15:21:00강신국 -
부산시약, 약국 경영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중점사업인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약사회관에서 약국인테리어 및 약국경영리뉴얼 전문 업체인 두인디자인, 바디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창욱 회장은 "약국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처방조제를 벗어나는 범위에서 방안을 강구해야한다"면서 "약국 환경 개선, 품목진열 재배치, 상담기법 강의 등 약국 수익 향상을 위한 지원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인디자인과 바디힐은 개별 약국 특성에 맞춘 인테리어 시공과 시공 시 POP 풀세트 및 가정상비약코너 무상지원, 각 분기별 약국 경영 기법 강의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본회 최창욱 회장과 조건호 총무이사, 김성윤 두인디자인대표, 이상숙 바디힐대표가 참석했다.2018-02-26 14:52:45정혜진 -
부울경병원약사회, 마약류의약품 취급 보고 준비부울경병원약사회(회장 윤태원)는 지난 20일 부산시약사회관 7층에서 '2018년 제1차 부산지역 중소요양병원 약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의약품 취급 의무 보고 제도를 대비해 마련했으며, 관내 병원약사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허원정 약사(부산성모병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이인식 하이엔티메디칼대표 '마약류 입고/투약 패키지' 등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병의원 업무의 실무적인 내용에 관한 설명, 약사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희정 부울경병원약사회 부회장은 부산시약사회에 등록된 385명의 중소요양병원약사 가운데 39명만이 병원약사회에 등록했음을 언급하며 "병원약사회는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병원약사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학술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위를 향상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며 신고를 독려했다.2018-02-26 14:47:00정혜진 -
충남약사회 "편의점약 반대·공공심야약국 찬성"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가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와 공공심야약국 정책지원 찬성 성명을 채택했다. 지난 24일 충남약사회는 제6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약사회는 "현행 편의점 상비약 제도는 복용 후 부작용 관리가 전혀 안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구입 편리를 최우선 가치에 둔 편의점약 제도는 의약 한전을 도외시하고 약을 소비재로만 접근하는 자본주의 논리가 개입됐다"고 꼬집었다. 약사회는 전문가에 의한 약 선택과 부작용 관리는 의약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했다. 단순한 구입 편리나 소비 진작 문제에 견줄 수 없다고 했다. 이날 약사회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액 2억5300만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 2억53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정래 회장은 "정부는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당장 폐기하고 국민 의약 안전을 위해 전문가가 시행하는 공고으이료와 공공약료를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2018-02-26 13:00:1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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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청와대·광화문서 문케어 반대 장외집회문재인 케어 관련 강력한 대정부 투쟁 의지를 재차 드러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체적인 옥외집회 계획을 밝혔다. 오는 28일 저녁 7시 청와대 앞 효자동치안센터를 시작으로 내달 28일까지 한 달 동안 총 5번에 걸쳐 옥외투쟁에 나선다. 문케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는 내달 18일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진행한다. 비대위는 이날 약 5만여명의 의사들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복지부의 예비급여 강행 철폐, 신포괄수가제 확대 철폐가 목적이다. 비대위는 지난해 12월 10일 시청 앞 대한문에서 개최됐던 제1차 전국의사총궐기에 이어 제2차 총궐기 일정도 잠정 결정했다. 비대위는 오는 4월 29일 종전과 같은 시청 앞 대한문에서 2차 총궐기를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동욱 사무총장은 "비대위가 문케어 관련 표리부동한 정책 추진을 멈추지 않을 경우 2차 총궐기를 개최할 수 밖에 없다"며 "다음 의정협상회의 일자인 3월 5일 복지부는 예비급여와 신포괄수가제 확대 고시를 폐지하겠다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8-02-26 12:05:1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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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복지관·푸드마켓에 후원금 등 지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22일 약사회관에서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의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자양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광진구약사회에서 의약품 및 영양제 후원, 중학생 장학금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같은 날 광진푸드마켓에 방문해 조철행 신임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원 및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철행 센터장은 "약사회 후원은 전임자에게 인수인계 받아 잘 알고 있으며, 광진구약사회와 회원들이 꾸준히 후원해 주셔서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말했다. 한은경 부회장은 "광진구약사회 나눔사업으로 관내 회원들께서 모아준 정성을 매년 관내 복지관과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나누고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광진푸드마켓 운영이나 후원 필요성을 홍보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8-02-26 09:42:27정혜진 -
중랑구약, 척사대회 열고 화합다짐…박상룡 약사 1등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는 약우회가 합동으로 지난 22일 약사회관에서 회원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척사대회와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김위학 회장은 척사대회 자리를 마련한 여약사위원회와 약우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올 한해 구약사회의 변함없는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김위학 회장, 박상룡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 감사, 심찬유·이병준 자문위원, 황정혜 이사, 송재겸·서은영·유재목 부회장, 김혜경·손표민·이향숙·김설영·전종혁 위원장, 황지원 약사(원약국)와 여약사위원회 이선화(한우리), 이향숙(양지), 방양선(보람) 위원이 참석했다. 약우회측에서는 태극제약, 보령제약, 일동, 종근당, 동국제약, 동아, 유한, 동화, 온라인팜, 신덕, 아이월드, 광동, 동성제약 관계자가 함께했다. [척사대회 결과] 1등 - 박상룡 2등 - 김광범(동성제약) 3등 - 정덕기(영일온누리), 한진규(태극제약) 4등 - 황정혜(타워), 방양선(보람온누리), 박병식(온라인팜), 장지현(광동제약) 5등 & 8211; 정희선(면목), 김규섭(신덕), 김기수(유한), 정연승(동화), 전종혁(수), 서은영(희망), 이향숙(양지), 박재언(종근당), 황지원(원)2018-02-26 09:41:00강신국 -
이필수 의협 비대위원장 삭발…"정부 진정성 없어""복지부는 문재인 케어 의정회의에서 의협 비대위를 협상 파트너로 삼지 않고 겉으로만 의료계 달래기에 나서고 있다. 협의되지 않은 예비급여 도입, 신포괄수가제 고시를 즉각 취소하고 협상 테이블에서 정식 사과하라." 문케어 대정부 투쟁단체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복지부 의정협의체 회의 태도가 진정성이 없고 표리부동하다고 강력 비판했다. 8차례 의정협의 회의가 진행됐지만, 의료계가 요구한 적정 의료수가 인상, 건보공단·심평원 개혁 등에 정부는 원론적 입장만 반복중이라는 지적이다. 이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비대위는 향후 매주 수요일 마다 청와대 앞에서 문케어 강행반대 집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비대위는 내달 5일까지 복지부가 구체적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 의정협의체를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서는 이르면 4월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25일 비대위는 의협 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대정부 문케어 투쟁 로드맵을 공표했다. 이날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삭발식을 감행하고 대정부 문케어 투쟁 성명을 채택했다. 비대위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제40대 의협회장 선거와 개표일정 등 내부 정치상황과 상관없이 강력한 대정부 문케어 투쟁입장을 견지하겠다고 분명히 했다. 특히 비대위는 복지부가 협상팀 논의없이 고시를 통해 80%, 90% 예비급여의 요양급여비 청구법, 명세서 서식, 작성요령 등을 공고하고 문케어 재정절감 핵심안인 신포괄수가제의 민간병원 확대 공고를 일방적 진행중이라고 꼬집었다. 겉으로는 의정협의체를 진행하고 속으로는 원안 그대로의 문케어를 강행하고 있어 표리부동하다는 게 비대위 입장이다. 비대위는 복지부에 예비급여 본인부담률 80%~90% 일방 도입, 신포괄수가제 확대 등 일체 고시를 폐지하고 의정협의체 테이블에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개별학회 접촉을 통한 문케어 협상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했다. 아울러 비정상적 수가의 정상화 방안과 건보공단 심평원 개혁 관련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비대위와 복지부는 앞서 8차 문케어 의정협의 회의에서 정책운영 방향과 순서를 놓고 온도차를 보인 바 있다. 복지부는 비대위가 약속을 깨고 의료계 각 전문과목 학회와 의사회로부터 취합한 문케어 의견을 주지 않고있다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이를 반박하며 현재 논의중인 안건은 의료수가 인상과 공단·심평원 개혁인데 복지부가 문케어부터 논의하고 있어 문제라고 맞섰다. 문케어 핵심인 재정조달, 의료계 보상방안 부터 논의한 뒤 문케어 협상에 돌입하는 게 순서라는 논리다. 이 위원장은 "당장 다음주 수요일부터 청와대 앞 야간집회에 돌입한다. 정부의 태도변화가 없을 경우 3월 중 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를 거쳐 4월 중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 등 강력한 대국민 홍보와 거리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정부와 복지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우리나라 의료가 멈추는 불행한 사태가 유발되지 않길 바란다"고 경고했다.2018-02-26 06:23:06이정환 -
경기도약, 편의점약 투쟁위 구성…공공심야약국 박차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편의점약 제도 철폐를 위한 투쟁위원회 구성, 공공심야약국을 제도화하기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도약사회는 24일 제61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과 올해 주요사업 계획 등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총회에 앞서 결의대회를 열고 편의점 판매약 폐자와 공공심야약국 도입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정부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광훈 회장은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직역을 확대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신설했다"며 "또한 편의점약 제도 철폐를 위한 투쟁위원회를 마련해 공공심야약국을 제도화하기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역 사회 공헌과 약사직능 확대를 위한 사업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약료서비스 취약 시간인 심야시간대 '공공심야약국'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방문약료사업'을 통해 약사직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초석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 회장은 "약국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고충처리 사업과 약사들의 실력을 키우기 위한 학술지원 사업, 회원 화합을 위한 각종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으로는 약사 화합과 회무 발전을 기하고 밖으로는 사회에 이바지하는 약사상을 정립하고 약사직능 확대와 발전을 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옥 총회의장도 개회사에 "약사직능은 지금 차디찬 겨울"이라며 "편의점 품목 확대 추진 때문인데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지부회비 동결을 기조로 6억6452만원을 올해 예산안을 편성하고 ▲약권수호와 직능홍보 ▲회원고충처리 ▲약국경영개선 ▲약사제도개선 등의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윤창웅, 정성학, 황선관, 배종구 약사를 신임 이사에 지부 파견 대의원에 한하수, 정석학, 윤선희, 김우산, 정욱형, 이지연, 배종구 약사를, 정석학, 황선관 약사를 대약 파견 대의원으로 선임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약사대상 김정호(화성), 이혜련(수원), 김덕진(안산) ▲대한약사회장 표창 손병로(안양), 김보원(부천), 손현우(성남), 조수옥(수원), 신희관(용인), 신윤호(수원), 조서연(군포), 김진수(안산), 임중식(고양), 김종길(남양주), 이수남(의왕), 오영순(평택) ▲경기도지사 표창 장은숙(시흥), 정재은(과천), 이광민(부천), 박양환(파주), 정호정(평택) ▲공로패 김필여(안양), 진창연(용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 안화영(시흥), 이애형(수원) ▲특별상 정지윤(수원), 윤정화(화성), 원사덕(성남), 강정현(용인), 이만형(부천), 정숙희(성남) ▲모범분회 표창 부천시약사회, 성남시약사회, 화성시약사회 ▲감사패 김현주(백제약품), 최영주(동아제약), 김보형(일동제약), 박현봉(약사공론), 최진이(의왕) ▲사무국직원 근속 표창 권혁민(경기), 김미옥(광주), 전성필(성남), 안필자(안산), 유진(부천), 송승하(안양), 강은희(의정부)2018-02-24 21:40:09강신국 -
부산시약 "국민 안전 반하는 정책, 어떻게든 막겠다"[부산시약사회 제56회 정기대의원총회]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제56회 정기대의원총회가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어 새 의장에 황진영 자문위원을 선출했다. 공석인 의장을 대신해 박정희 총회부의장은 "지난해는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개설 등 약사 생존권이 달린 문제들로 힘든 한해를 보냈다"며 "이런 쟁점들은 단결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언제든 이슈화 될 수 있으며, 약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차대한 일이다. 이런 때일수록 약사사회가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창욱 회장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우리 약업계에도 많은 변화가 있으며, 국민들도 약사 서비스에 대해 많이 기대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안도 많다"며 "당면한 현안인 편의점 판매 상비약문제 확대 문제가 있다. 약사 전문직능을 인정하지 않고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에 반하는 정책이 추진된다면 약사회는 약의 전문가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행동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6월에는 지방선거가 있다. 약사회원으로 출사표를 던진 분들이 있다. 좋은 결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 한에서 많은 관심과 후원도 부탁드린다"고 회원을 독려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지금 식약처에 적응해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잘 수행하는 데 부산시에서 쌓은 경험과 약사사회의 단결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처장으로서 최선 다할 거다. 부산시약에 창피하지 않는 전 회장이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의원들은 류영진 총회의장 사퇴로 발생한 공석에 황진영 자문위원을 신임 총회의장으로 선출했다. 황진영 의장은 "의장직을 수행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앞선 총회의장들은 모두 좋은 자리로 진출하셨지만 나는 다르다. 평범한 회원 입장에서, 회원이 화합하고 단합하는 데 만족하고 살아왔다. 최창욱 집행부가 1년을 잘 마무리하는 데 작은 힘 보태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총회는 총 인원 246명 중 참석 126명, 위임 76명으로 성원됐다. 대의원들은 2017년도 결산 5억1166만5055 원, 2018년도 예산 5억3182만1395 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부회비는 갑·을 회원에 대해 2만원 인상됐다. 최창욱 회장은 올해 주요 회무 내용에 대해 "면대약국 척결을 위해 부산공단 등 정부기관과 연계해 올해 가시화된 결과를 내려 한다. 또 약사회 연수교육 RFID로 진행했는데, 올해도 교육 내용을 내실화하고 다양한 교육내용을 준비하겠다"며 "또 신축회관이 교육장으로 매우 적합해 이용 활성화하고, 젊은 약사들이 개국 준비 과정에서 브로커에 많은 피해 보고 있어 창업을 위한 12주간 프로그램을 신입 약사 대상으로 4월부터 시작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선거법 위반 아닌 한도 내에서 지방선거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개했다. 구약사회 건의사항으로 ▲노인부담금 200원 인하 후 추가 조제료 할인 여부 감시 ▲의약품 불필요한 포장 비닐 낭비 개선을 제약사에 건의 ▲구약사회 건의사항이 실제 개선되는지 지부 회신 의무화 ▲근무약사 신상신고비 인하 ▲홈페이지 개선 후 활성화 노력 ▲위탁도매 관리약사 고용 의무화 폐지를 재개정해 약사 고용 늘리기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시행에 대한 약국 요구 개선사항 해결 등이 부산시약사회에 제안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옥태석 부회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이상민·정명희 부산시의원, 김동원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윤태원 부울경병원약사회장, 각 약학대 학장, 각 유통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박채규(대흥약국), 김인호(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동훈(명륜당약국), 한갑이(금호약국), 이순화(고신대복음병원) ▲부산광역시장 표창=류장춘(대림약국), 최종환(굿모닝약국), 안인수(우리약국)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회원 표창=이영아(유유요양병원), 원종호(영도코끼리약국), 장원석(고신정문약국), 박성환(대학약국), 김종현(알찬약국) ▲부산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이상희(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 이미애(건보공단 부산지원), 모영철(건보공단 중부지사), 주원식(부산약사신협), 엄태응(복산나이스), 김대웅(신한카드 부산지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유공회원 표창=임기숙(금정온누리약국), 박동민(하나약국), 안유옥(하나약국), 홍순제(대경약국), 박효정(일등약국), 김대우(부전약국), 제경화(금호약국), 정승규(신라약국), 박은화(건강왕약국), 권현주(파랑새약국), 정현판(수보리약국), 장지택(한바다약국), 강창민(미소약국), 전광우(한솔약국)2018-02-24 20:21: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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