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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병원까지"…최광훈이 내민 따뜻한 손며칠 사이 부쩍 차가워진 공기에, 새벽녘 집을 나서는 걸음이 여느 때보다 무겁다. 13일 새벽은 더욱 그랬다. 최광훈 후보의 선거운동 동행취재를 위해 나서는 길, 기온은 영상 5℃에 머물러 있었다. 약사회관에서 최광훈 후보 팀과 합류한 시각은 새벽 6시. 7시 경기도 용인 한 골프장에 영남대 출신 동문이 골프모임을 가진다는 정보에 새벽 유세를 나서는 최광훈 후보와 만났다. 이날 수행은 최용철 약사가 맡아 새벽 6시부터 합류했다. 최 후보의 13일은 이렇게 시작됐다. 동두천에서 5시에 출발해 서울까지 달려온 참이다. 아직 어두컴컴한 하늘에 용인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 최 후보는 스마트폰으로 그날 뉴스를 검색하고 선거팀, 가족, 지인, 동문들과의 메시지를 확인했다. 최 후보는 "차로 이동하는 이 시간이 아니면 카톡이나 뉴스를 볼 수가 없다"며 그날 보도된 주요 뉴스와 현안을 꼼꼼히 챙겼다. 골프장이 가까워지면서 최 후보는 넥타이를 새로 매고 행사장을 찾았다. 한동주 서울시약회장 후보자도 유권자를 만나기 위해 아침부터 달려온 참이다. 영남대 동문들과 악수를 나눈 최 후보는 근처 청국장집에서 급히 아침을 해결하고 다시 서울로 내달렸다.. 오늘의 주요 유세 지역은 영등포다. 동네 약국과 대로변 대형 약국, 중급 병원 앞 문전약국이 골고루 위치한 영등포의 약사들을 만나기 위해 최 후보가 영등포역에 도착한 건 오전 9시가 다 되어서다. 안내를 맡은 영등포구약사회의 한 임원의 도움을 받아 최 후보는 새로지은 빌딩 1층 약국 문을 밀었다. 영등포에서 방문한 첫 약국이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출마한 최광훈입니다. 약사님께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최광훈 후보는 9시 P약국에서 시작해 정오가 될 때까지 약 50여 군데의 약국을 방문했다. 환대하는 약사도, 무관심한 약사도 있었으나 최 후보가 '대한약사회에 바라는 점이 있냐'고 질문하자 상당 수가 크고 작은 건의사항을 꺼내놓았다. "노인 분들은 이런 글씨 보이지도 않아요. 달라지는 제도를 좀 큰 글씨로 설명한 브로슈어 하나 만들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40대 초반의 여약사는 대한약사회에 여러차례 민원을 넣어도 해결되지 않은 게 있다며 약가나 제도 변화를 환자에게 안내하는 홍보물을 적시에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노인에게는 약사가 100마디 설명하기 보다, 잘 정리된 브로슈어나 포스터, 안내문이 훨씬 효과가 있다는 귀띔이었다. 또 다른 약사는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간소화해달라고 밝혔다. 위층 내과에서 같은 성분임에도 여러가지 제품을 돌아가며 처방을 내려 재고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고 토로했다. 마약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한 후 약국 잔무가 너무 늘었다고 지적하는 약사도 있었다. 최 후보는 "약사회를 잘 개혁해서 약사님 어깨를 가볍게 하겠다. 젊은 약사회, 일 잘 하는 약사회, 열심히 하는 약사회를 보여드리겠다"며 이러한 약사 회원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였다. 눈에 띄는 것은 중국인 밀집지역 한 가운데에서 여약사 혼자 근무하는 B약국이었다. 이 약사는 "중국인이 늘어나면서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분위기가 살벌하고 실제 위험한 사건도 발생하곤 했지만, 이제는 질서가 잡히고 정리가 되는 듯 해 안심이다"라며 분위기를 전했다. 최 후보는 '위험한 적은 없었느냐', '약사회가 나홀로 여약사 약국을 지원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등 질문을 하며 차짓 대형 문전약국에 가려 묻힐 수 있는 외진 곳의 소규모약국의 상황을 이해하고자 했다. 오후에 접어들어 최 후보가 방문한 곳은 서울시 내 병원 두 곳의 약제과로, 병원 약사의 고충과 아쉬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겉보기에 소극적인 듯 보이던 약사들도 선배 약사들의 발언에 내용을 보충하거나 의견을 밝혔다. 최 후보는 "병원의 약사 인력 수급 문제, 병원 인증제 강화로 인한 업무 과중 등을 당장 제가 해결하겠다고 말씀드리긴 어렵다. 그러나 제가 회장이 되면, 약사회에 전문가를 영입해 병원약사들이 원하는 정책이나 대관업무를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겠다. 병원약사가 주체가 되지만 뒤에서 대한약사회가 인력과 대관, 조직력을 지원하겠다는 뜻"이라며 "아무쪼록 병원 약사들의 전문성과 근무환경이 향상되도록 늘 기억하겠다"고 답했다. 점심나절까지 약국 수십 곳과 병원 방문으로 분주하던 최 후보는 그러나 돌연 오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선거사무실로 복귀할 수 밖에 없었다. 선관위가 전날 최 후보의 문자메시지 발송에 대한 제소를 논의해 '경고'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다. 광진구 약국 방문 계획을 철회하고 사무소로 돌아오는 길, 최 후보는 오늘의 동행취재 마지막이 될 여정에서 이번 이슈가 단지 상대편을 이기기 위한 전략이 아님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 수장이 검찰 구형을 받은 채 언제 판결이 날 지 모르는 리스크를 안고 있어야 되겠느냐. 그러나 다녀보면 상당수 약사들이 후보의 인물에 대한 정보를 대부분 모르고 있다"며 "다 알면서도 당선된다면 괜찮지만, 모르는 채 투표를 하고 당선돼 임기 중 문제가 발생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라고 항변했다. 그는 "지금 선거 규정은 후보에 대한 정보 제공 통로가 막혀있다. 유권자가 스스로 몇 년 전 보도된 기사를 찾아보지 않는 각 한 후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는 구조다"라며 "후보 검증, 후보가 가진 불확실성을 알린 것이 비방이라 하니, 선관위에 재심을 요청하고 후보 검증 기회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 동행 취재는 돌연 중단됐지만 최 후보는 13일 기자회견과 긴급 캠프 회의를 거쳐 14일 김대업 후보에게 후보 검증 토론회를 제안했다. 오는 15일 전주에서 열릴 정책토론회는 후보 검증을 겸할 가능성이 커졌다. 최 후보의 선거운동이 15일 이후 탄력을 받을 지 여부가 첫번째로 열리는 지부 후보자 토론회에서 판가름날 전망이다.2018-11-14 20:21:39정혜진 -
최광훈 "김 후보 토론회 수용 환영"...15일 격돌 예상김대업 후보의 후보 검증 및 정책제안 토론회를 수용하면서 두 후보의 격돌이 예상된다. 첫 무대는 15일 전북 전주에서 열리는 첫번째 토론회가 될 전망이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대업 후보의 후보검증 토론회를 수용한다는 입장에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최 후보는 "김대업 후보가 우리 측이 유권자의 알권리 차원에서 제안한 후보검증 및 정책토론회를 수용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15일 개최되는 첫 대한약사회장 초정 토론회인 전북약사회 주관 정책토론회를 후보자질 검증 및 정책토론회로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최광훈 후보는 지난 7일 김대업 후보의 선대본부에 이미 '공명선거 및 중앙선관위 정책토론회 2회 이상 개최 제안'을 공문으로 발송한 바 있다. 최 후보 측은 "14일에는 김대업 후보가 보도자료 내용 중 '상대 후보에게 공식적으로 공명선거 협약을 제안하지 않은 채 보도자료를 통해서만 이를 수차례 제안했다'고 일방적으로 몰고 가는 것 자체가 공명선거를 해치는 일"이라며 "정상적이지 않다"고 한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므로 김 후보 측에 사과와 정정보도를 촉구했다.2018-11-14 18:58:11정혜진 -
광주 마퇴본부, 의약품안전사용 전문 인력 양성 교육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공동지부장 정현철)는 지난 10일 광주광역시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서 광주, 전남지역 35명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안전사용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마약퇴치운동본부 두정효 강사가 교구를 활용한 토론식 약물 오남용 수업을 시연을, 의약품안전사용강사로 직접 활동하고 있는 광주·전남지부 교육위원 김민경 약사가 발표에 나섰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약사들은 향후 약물 없는 사회 만들기 일원으로 약물예방, 교육치료, 캠페인 사업 등에서 활동할 예정이다.2018-11-14 17:34: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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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회원·가족 초청 영화 감상회 진행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문화복지위원회(담당위원장 이현숙)는 지난 13일 왕십리 CGV 3관에서 회원 및 가족을 초청해 라미 말렉, 귈림 리 주연의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감상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회원 및 가족의 문화복지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현숙 위원장은 "락 그룹 '퀸'을 보고 들으며, 추억을 소환하고 마음껏 보고 싶은 분들을 그리워하는 시간 되길 바란다.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더 뜻 깊은 자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라며 항상 회원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회무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관람과 함께 행운권 추첨으로 경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희 회장, 정성욱 부회장, 이현숙 문화복지위원장 외 130여명의 약사 회원과 회원 가족이 함께했다.2018-11-14 17:29:09정혜진 -
[서울] 양덕숙 "의약품 전성분 표시, 유예기간 필요"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다음달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식약처와 제약사가 약국가의 현실을 반영, 실질적 제도 시행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양덕숙 후보는 14일 "무엇보다 소비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제도가 돼야 한다"며 "전성분 표시제도는 표시 자체보단 위해 성분이 차단되도록 하는 게 목적인 만큼 소비자가 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가 소비자 알권리와 제품 안전성 확보, 의약품 정보 제공에 필요한 제도이지만 소비자가 직접 성분 정보를 찾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하며 "조제 시 약봉투에 QR코드를 같이 인쇄해 상세한 전성분 정보를 약 복용 당사자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국에서 이 제도에 잘 순응할 수 있도록 식약처, 제약사들이 적극 홍보해야 한다"면서 "약사들마저 제도 시행 여부를 몰라 갑작스런 시행이라고 느끼는 만큼 충분한 계도 기간이 필요하다. 행정 처분 역시 상당한 유예기간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2018-11-14 17:20:15김지은 -
김대업 "최 후보 제안, 정책토론회로 갈음하면 된다"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최광훈 후보의 '검증 토론회' 제안에 대해 정책토론회 자리로 대신하자고 답했다. 김대업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확정된 9번의 중앙과 지부 선관위 주최 토론회 자료를 활용하자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미 보도가 된 것처럼 현재까지 확정된 토론회만 9차례에 이른다. 최광훈 후보가 원하는 내용에 대한 토론과 검증은 이 정책토론회에서 충분히 가능할 것이며, 10번이 되었던 20번이 되었던 얼마든지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상대 후보에게 공식적으로 공명선거 협약을 제안하지 않은 채, 보도자료를 통해서만 이를 수차례 제안했다며 일방적으로 몰고 가는 것 자체가 공명선거를 해치는 일이며, 정상적이지 않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더구나 최후보가 주장하는 17일은 이미 전라남도약사회의 정책토론회가 확정된 날이다. 이미 정해진 토론회를 취소하고 별도의 검증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억지를 부릴 것이 아니라 해당 토론회를 활용하면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회원과 소통하는 선거를 위해 회원을 방문하기만도 부족한 시간에 후보들이 별도의 토론회를 갖기보다는 정해진 정책토론회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최광훈 후보는 말로만 공명선거를 하자며 언론 플레이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네거티브 선거를 지양하고 정책선거를 실천하라"고 강조했다.2018-11-14 17:02:46정혜진 -
서대문구약, 수험생 자녀 둔 회원 약국 격려 방문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8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자녀를 둔 회원 약국을 방문해 합격을 기원하는 찰떡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은선 회장은 홍제태양약국 정미순 약사와 대학약국 김미혜 약사를 만나 격려 인사를 전했다.2018-11-14 16:30:36김지은 -
[서울] 양덕숙 "병원 내 편법 약국 개설 저지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강서구 현장 방문 과정에서 청취한 '병원 건물 내 약국 편법 개설' 문제 대응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전체가 병원 소유인 건물에 약국이 입점할 장소 건축물 허가를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해 약국을 개설하려는 시도가 만연한 상태"라며 "병의원 부지 내 편법 약국 개설이 극에 달했다. 어떻게든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보건소가 약국 개설에는 별다른 법적 문제가 없다며 개설을 강행하는 것은 의약분업 취지를 폄훼하고 사실상 의약사 간 담합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법 개정의 관건은 담합을 규정하는 범위에 병원 내 부지가 포함돼야 한다"며 "재산권을 앞세우며 국민건강권을 훼손하는 현실을 외면해선 안되면 법 개정을 위해 관계요소에 채널을 만들어 최선을 다 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1-14 15:07:33김지은 -
[부산] 변정석, '신상신고비 인하' 등 7대 공약 제시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젊고 활기차고 품격있는 약사회'을 약속했다. 변정석 후보는 13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변정석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파괴적인 혁신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약사직능이 의료인으로 편입돼야 한다. 미국처럼 약국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약사가 청진기를 가지고 환자 상담을 할 수 있는 등 약사직능 영역이 확대되는 초석이 되고 병원약사 위상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왜곡된 의약분업 체계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병의원이 가까운 지가 약국 경영의 승패를 좌우하는 종속 약국이 줄어들고 국민 의료비 절감에도 일조하겠다"며 "약사직능의 위라벨을 실천하면서, 약사가 행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상을 정립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변 후보는 "젊고 활기차고 품격있는 약사회을 통해 약사가 행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스마트 파머시, 4차산업혁명의 시대 약사 직능 살리기 프로젝트, 약사회원의 약사회원에 의한 약사회원을 위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이날 자신의 7대 공약 ▲신상신고비 인하 ▲ 회장단 분회장 회의 상시화를 통해 분회와 소통▲지방자치단체의 평가항목에서 약국 단속 건수 삭제 ▲불용재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부 논의, 약국 상호 간 교품 합법화 추진,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성분명처방 등을 공개했다. 또 ▲부산울산경남 약가보상시스템을 재정비를 통해 약국이 손해 보지 않는 약가보상시스템 정비 ▲부산시여약사회를 활성화를 통해 사회공헌사업과 지자체의 지원을 이끌어 내고 약사직능을 홍보하는 역할 지원 ▲스마트 캐비닛 도입을 통한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간소화 등도 추가됐다. 김정숙 선대본부장은 "열정과 정성이 함께 융합됐을 때 약사회가 발전할수 있다. 조용하지만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왔다. 앞으로 온 몸을 불태워 약사회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종엽 대약자문위원은 "변 후보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패기가 있는 후보가 약사회를 이끌어 가야한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밝혔다. 주상재 재부동문연합회장 "약사회가 변화지 않고 몇 년간 정체 되어 있는 것 같다. 반회 분회 기반으로 약사회원의 목소리를 잘 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묘 전부산시약여약사회장은 "약사의 풍요로운 삶도 좋지만 국민을 위해서 약사회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달라. 변 후보를 위해 참석한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했다. 손규환 전 부산시약 감사는 "리더는 말보다 자신의 희생과 몸으로 실천하고 감동 시켜 나가야한다. 약사회는 분회가 기본으로 소통과 인재의 등용.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변회장은 리드의 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송학 전 시의원은 "변 후보는 약사의 자존심과 직능을 살릴 수 있는 후보로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엽 대약자문위원, 송만영 주상재 이철희 옥태석 부산시약자문위원, 김은숙 전 중구청장, 김기묘 이송학 전 시의원, 유연희 부산시약회장권한대행, 박희정부산시여약사회장, 부산시약사회자문위원, 각구분회장, 문형룡 부산약대학장, 김남득, 제남경교수, 임현숙 부산약대총동문회장, 부선선관위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2018-11-14 15:04:44정혜진 -
광주시약, 16일 대약회장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재신)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오는 16일 시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서 김대업, 최광훈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저녁 8시부터 약 2시간 진행될 예정으로 후보 정견 발표와 공통질문, 개별질문, 후보자 간 상호질문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현장에 참여한 시약사회 회원들과 후보 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회원들의 요구사항도 전달할 계획이다. 시약사회 선관위는 공정한 토론회 진행을 위해 각 후보들의 발표 시간을 엄격히 제한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약사회장 후보자에게 바란다' 게시판을 개설하고 두 후보자에 대한 질문이나 요구사항을 사전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2018-11-14 14:51: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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