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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약, 회원 정서 모아 이웃사랑 전해경기 양주시약사회(회장 김문호)가 훈훈한 이웃사랑으로 전했다. 김문호 회장과 정용희 총무위원장은 최근 회원들을 대표해 성모수도회와 성 빈첸시오의 집, 나루터 공동체 등 종교단체와 사회복지재단을 잇따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성모수도회에 필리핀 오지 봉사활동을 위한 의약품과 성금 100만원을, 중증환자보호시설인 나루터 공동체에 성금 100만원, 성 빈첸시오의 집에는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분회 규모가 적어 재정이 부족하지만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매년 연말이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약손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따스한 온정이 주위 어려운 곳에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18-11-27 16:15:51강신국 -
[서울] 한동주 "유권자 정보 제공처 조사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 김성철 소장의 양덕숙 후보 저서 배송을 문제 삼으며 회원들의 주소가 유출된데 따른 엄중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동주 후보는 27일 '서울시약 선관위는 유권자정보 제공에 대해 엄중히 조사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KAPI와 양덕숙 후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한 후보는 "양덕숙 후보가 소장으로 있던 KPAI 김성철 소장(직무대행) 명의로 홍보물과 양 후보의 저서가 서울시약 유권자 약국, 자택으로 우편 발송됐다"며 "이는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에 중립의무위반, 홍보물을 통한 불법홍보, 책자 무상제공으로 인한 기부금지 조항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또 "양 후보는 개인 저서의 출판기념회 외 선거기간 중 배포를 금지한 선관위 결정을 무시하고 본인이 소장으로 있던 KPAI를 통해 불법 우회 배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 후보는 "KPAI는 앞서 양 후보 출판기념식, 출정식 초청장을 문자로 발송해 서울시약 선관위로부터 주의조치를 받은 바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또 다시 책자 배포라는 탈법적 선거운동을 했다"며 "이는 분명 양 후보와 KPAI 간 선거운동에 대한 모종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약 유권자에 일괄 책자가 배포된 것은 유권자 정보(주소, 상호, 전화번호, 휴대폰번호)가 양 후보로부터 KPAI에 제공됐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면서 "KPAI가 회원이 아닌 서울 유권자에게 책자를 일괄 발송할 수 있었던 건 유권자 정보를 제공받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 선관위는 중립의무 위반, 불법홍보, 기부금지 조항의 위반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KPAI가 어떻게 유권자 정보를 입수했는지 진실을 규명해야한다"며 "약사회 미래를 위해 정책중심 공명 선거운동을 이끌고 있는 서울시약 선관위는 한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유권자 정보 입수 과정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 문제가 있을 시 그에 상응하는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2018-11-27 15:37:28김지은 -
[서울] 박근희 "약대 신설, 교육부 감사 청구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는 27일 교육부가 약대 신설을 사실상 확정한 데 대해 특정 대학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박 후보는 "교육부는 이번 정원 증원이 복지부의 2020년 60명의 증원이 필요하단 통보에 의한 것으로, 교육부 차원에서 변경할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사실과 다르다"며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8조 제4항에 따르면 교육부장관이 약대 입학정원을 정할 때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즉 복지부장관과 협의해야한다고 돼 있다. 교육부는 거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만일 교육부가 약대 정원 60명을 반드시 증원해야만 한다면 현재 정원 30명 이하 약대 정원을 증원하는 게 타당한데도 또다시 미니 약대를 신설 하려는 것은 이미 특정 대학에 약대 신설을 허가하려는 특혜라는 게 것이 합리적 의심"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교육부는 복지부의 제약부문 진출을 위한 60명 증원 요청에 대해 특정분야 진출을 위한 약대 증원은 불가능 하단 입장을 이미 밝힌 만큼 60명 증원 계획을 철회 하는 게 마땅하다"면서 "만일 끝까지 미니 약대 신설 계획을 추진한다면 약대 신설 허가 과정에서 특혜 비리가 없는지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모든 약사회장 후보자들에게 약사와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선거운동을 당분간 중단하고 복지부 앞에서 약대 증원 저지를 위한 투쟁을 하자고 제안했다.2018-11-27 15:24:11김지은 -
김대업, 약대신설 중단 촉구...회원 '민원참여' 독려전국 약대에 약대 신설을 위한 교육부 공문이 전달되자, 김대업 후보가 이를 중단할 것을 다시한번 촉구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27일 긴급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가 약대 신설로 방향을 잡고 대학별로 신설약대 관련 신청을 받겠다는 결정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김 후보는 "이는 이미 준비된 각본대로 진행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대한약사회와 협의해야 할 사안을 아무런 협의 없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발표하는 것은 기본적인 논의 절차를 무시한 행태이며, 민주적 결정 절차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약학교육협의회에서도 이미 반대 성명을 내고 약대신설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시했다"며 "이미 복지부 및 교육부가 아닌 청와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전국 국립대 중 약대가 없는 2개 대학의 약대를 신설을 추진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것이다. 약대신설 취소라는 원상회복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명분 없는 약대신설을 저지하기 위한 약준모 민원운동에 일반 약사 회원 및 가족들도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민원 참여 링크 https://www.pharmmaker.com/complain를 첨부했다.2018-11-27 15:13:05정혜진 -
김대업 "통합약사 반대...한약학과 폐과로 가야"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근절 대책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회원들이 가장 우려하는 점이 '한약사 일반약 판매'라는 점을 고려,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명확한 대안을 밝힌 것이다. 김 후보는 단기 대책으로 약사법 제20조 1항을 개정해 약사는 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하는 것으로 분리하고, 제44조에서 역시 한약국 개설자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판매 및 판매 목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구분해 모호함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를 통해 한약국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를 처벌할 근거를 만들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한약제제 구분을 엄격하게 해서 범위가 제한되도록 할 것"이라며 "한약제제 구분이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을 제한하게 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은, 현행 약사법에서 약사의 면허범위로 한약제제를 포함하는 모든 의약품의 취급을 명확히 보장하고 있어 우려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김 후보는 다음 단계로, 약국과 한약국의 요양기관코드(기호) 구분을 제안했다. 코드를 구분하면 한약국 개설자가 약사를 고용해 처방조제 등 약국의 업무를 병행할 수 없게 될 것이란 생각이다. 김 후보는 중장기적으로 한약학과 폐지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한약학과 폐지 방법으로, 통합약사는 절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한약사는 한약분쟁 과정에서 태어난 기형적 직능이다. 한약학과를 그대로 둔다면 이러한 배경을 모른 채 한약학과로 입학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누적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며, 시간이 갈수록 한약사수가 증가함에 따라 갈등의 골은 깊어지고 새로운 갈등이 생겨나게 되므로 사회적 담론을 통해 폐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1-27 15:05:14정혜진 -
광주시약 여약사회, 송년의 밤 갖고 화합 도모광주광역시약사회 여약사회(여약사회장 윤정미)는 지난 24일 신양파크호텔에서 '2018 송년의 밤'을 갖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송년의 밤에서는 지난 3년간 여약사회를 맡아 사회 봉사, 시민단체 후원에 앞장섰던 윤정미 여약사회장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한국여성사발전 박물관 공동추진위원회에 1970년대 약국 유물 24건을 제출한 김유진 전 여약사회장에 감사패가 수여됐다. 지난 10월 서구문화센터에서 공연했던 우쿨렐레 동호회 '우케랑 여약사랑'의 우쿨렐레 연주도 진행됐다. 여약사회 측은 "이날 약국에서 사용했던 40년 전 분쇄기에서 의약분업 전 약사들의 회고담, 나아가 약사사회에 여전히 내재된 문제들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얘기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송년의 밤에는 광주시약사회 정현철 회장, 유재신 총회 의장, 박춘배 부회장, 강형철 북구회장을 비롯해 조현자, 김유진, 황경숙, 임계순, 이성님 등 역대 시약사회 여약사회장과 50여명 여약사들이 참석했다.2018-11-27 14:41:22김지은 -
광주시약, 당뇨관리로 약국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25일 열린 대한약국학회 2018년 학술대회에서 ‘지역약국 약사에 의한 당뇨관리서비스’에 관한 논문포스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 2016년 당뇨관리서비스로 대한약사회 학술제 대상을 수상한 후 교육과 자료를 준비, 2017년 12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총 30주에 걸쳐 21명 환자를 대상으로 18명의 약사들이 당뇨 교육과 약물요법 검토, 자가혈당관리, 식이운동요법 등에 대한 지도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 결과 시약사회는 약사의 당뇨관리 서비스를 통해 당뇨환자의 임상결과를 개선시키고 당뇨자가관리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음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역약사회의 사업을 체계화하고 데이터로 검증하는 혁신적 사업모델 뿐만 아니라 지역약국약사-병원약사-약학대학이 협력해 약사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했단 점이 주목받았다”며 이번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정현철 회장은 "2019년 2기 회무에서 사업을 대규모로 확대해 100여개 약국이 참여하는 당뇨관리서비스를 계획 중"이라며 "참여를 원하는 전국 모든 시도약사회에 문을 활짝 열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8-11-27 12:50:34김지은 -
관악구약, 상임위원회서 분회장 선거규정 등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3일 제10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올해 말과 내년 초 주요 사업계획과 회무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연말 자선사업으로 오는 12월 7일 주사랑공동체와 예수그리스도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하고, 약우회 송년회는 오는 12월 11일, 결산감사는 내년 1월 10일, 최종이사회는 1월 12일, 총회는 1월 19일 서울약사신협에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총회에서 진행되는 분회장 선거 관련 바뀐 분회 선거규정을 확인하고 총회 수상자 등을 결정했다.2018-11-27 12:43:00김지은 -
[서울] 한동주 "마통시스템 계도기간 연장 해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계도 기간 연장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한 후보는 "마통 시스템 계도 기간 종료까지 1개월 정도가 남았다"며 "이후에는 약국의 사소한 취급 보고 오류일지라도 위반 시 행정 처분, 고발을 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최근 식약처에서 약국에 마약류 보고 오류를 통지하면서 약국프로그램과 NIMS 연동 시스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며 "약국가는 시스템 오류로 인한 수량 불일치에서 오는 과도한 불안감과 오류 확인 업무 부담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간 연동 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처분 유예 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식약처에 강력하게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2018-11-27 12:36:18김지은 -
최광훈, 산업약사 권역별 연수교육 개최 약속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산업약사의 연수교육 편의성을 높이는 공약을 발표했다. 최광훈 후보(1번)는 27일 산업약사 권역별 연 2회 이상 연수교육 개최를 약속했다. 최 후보는 "제약 및 수출입산업에 근무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 제조 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권역별로 연 2회 이상 열어 산업약사 연수교육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현재 연 4회 서울에서 산업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있어, 지방에서 근무하는 산업약사는 연수교육을 받기 위해 1박2일 시간을 내거나,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의 대안은 제약사가 밀집된 화성·안산 지역을 '1권역'(수원에서 연수교육 개최)으로 하고, 충남이남 지역을 '2권역'(대전에서 연수교육 개최)으로 구분해 산업약사 연수교육을 권역별로 연 1회 이상 분산 개최하는 것이다. 최 후보는 "산업약사 연수교육이 권역별로 분산 개최되면, 교육 수요자의 이동불편과 시간낭비가 최소화되는 등 산업약사 연수교육이 합리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8-11-27 12:09:1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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