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약대신설 중단 촉구...회원 '민원참여' 독려
- 정혜진
- 2018-11-27 1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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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방향, 기본 논의와 민주적 절차 무시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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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27일 긴급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가 약대 신설로 방향을 잡고 대학별로 신설약대 관련 신청을 받겠다는 결정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김 후보는 "이는 이미 준비된 각본대로 진행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대한약사회와 협의해야 할 사안을 아무런 협의 없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발표하는 것은 기본적인 논의 절차를 무시한 행태이며, 민주적 결정 절차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약학교육협의회에서도 이미 반대 성명을 내고 약대신설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시했다"며 "이미 복지부 및 교육부가 아닌 청와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전국 국립대 중 약대가 없는 2개 대학의 약대를 신설을 추진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것이다. 약대신설 취소라는 원상회복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명분 없는 약대신설을 저지하기 위한 약준모 민원운동에 일반 약사 회원 및 가족들도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민원 참여 링크 https://www.pharmmaker.com/complain를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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