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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새해에도 활기찬 회무 다짐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달 29일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송년회는 집행부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자리였고 '희망한단'이라는 주제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 장사익 씨의 공연을 관람하고 관내 음식점에서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진 회장은 "지난 3년은 선구자이신 원로 분들과 회원의 약권수호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최선을 다했던 집행부와 사무국, 그리고 지역에서 탄탄하게 회원들을 이끌어준 이사들의 노고로 인해 따뜻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새로운 25대 집행부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따뜻한 조언으로 함께 약사회의 발전을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함삼균 총회의장은 집행부와 이사들이 보여준 노고는 험란했던 2018년에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 투쟁현장에서 분회 단위 최다 참석이라는 기록으로 함께 막아냈다"며 "약사회의 중심에 임원들이 아닌 회원들이 있다는 생각으로 내년에는 더욱 활기찬 회무가 추진되길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8일 최종감사, 11일 최종이사회를 거쳐 18일 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5 대 고양시약사회장을 선출할 에정이다. 현재 김은진 회장의 유임이 유력한 상황이다.2019-01-01 17:16:51강신국 -
|신년사| 대한한약사회 김광모 회장어제와는 다른 2019년의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올해의 태양은 지난 십 수년 보다는 더 밝은 햇살을 한약사들에게 비춰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한약의 유일한 전문가이면서도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힘들게 만드는 정부의 제한정책과 입법부작위로 인한 부당한 억압에 눌려 있었습니다. 이제 곧 2600여 명으로 한약사가 늘어납니다. 더 많은 인원은 우리의 미래를 열어 줄 더 많은 명분과 능력치를 줄 것입니다. 정부도 국회도 늘어난 한약사의 업권을 더 이상 비정상적인 채로 내버려두기는 힘들 것입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 시행과 조제전담 역할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탄생했습니다. 분업을 위한 적정 인원을 위한 한약학과 증설 증원과 한약사 인원 증원을 요구할 것이며, 한방과 양방의 이원화와 한약사와 (양)약사의 이원화를 위한 제도적 준비와 실행 등 우리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는 사회적 토대를 만들어가는 2019년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한약제제분업, 첩약보험 등 한약사가 주체가 되는 제도 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 한약사제도를 파행적으로 운영하여 온 잘못으로 국민건강과 이익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의 시행에 부합하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한방의약 관련제도의 실행에는 국민의 건강과 이익증진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해당 정책에 대하여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정보와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서 온 힘을 쓰겠습니다. 한약사가 국민건강과 이익에 쓰임이 되는 그 날을 위하여 한약사회는 노력할 것이며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서 그 시각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더 밝은 햇살이 한약사들과 국민 모두에게 온기를 골고루 전해주는 2019년의 태양을 바라보며 회원 여러분들과 국민들 모두의 건강과 승리를 기원합니다.2019-01-01 17:05:29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에게 모두 밝고 풍족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몇 년간 안전보다는 편의성과 경제성을 명분으로 우리 사회는 국민건강을 침해하려는 시도에 맞서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성을 도외시한 채 경제논리에만 초점을 맞춘 편의점판매약 확대 시도는 물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 등 재벌친화적 보건정책이 무분별하게 추진되며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시도는 끊이지 않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약사사회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회원과 약사회가 하나로 뭉쳐 국민건강과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당면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대한약사회는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견지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지원 속에 지난 6년동안의 임기를 마치게 됩니다. 회상해 보면 지난 시간은 제게 8만약사의 대표로서 약사직능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었던 큰 영광이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그 동안 약사직능에 도전해 온 다양한 시도 또한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집행부 역시 많은 어려운 환경에서 국민 건강권과 약사 권익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8만 약사 회원은 그 동안 서로 생각의 다름으로 인해 발생했던 오해를 배려와 이해로써 소통하고 화합하여 새롭게 맞이하는 기해년 새해는 희망을 품고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을 바로 새우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끝으로 올 한 해 회원 여러분을 비롯한 약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일터에서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9-01-01 06:10:27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만사형통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제40대 집행부는 회원님들의 권익과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의료계를 무시한 정부의 일방적, 급진적인 보장성 강화정책(문재인 케어)에 대한 대응으로 대규모 집회와 대국민 홍보 활동을 시행하였으며 회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에 힘입어 지난해 9월, 정부와 필수의료 중심의 단계적인 급여화라는 원칙에 합의하였습니다. 저희 집행부는 인수위 시절부터 각종 현안에 대하여 26개 전문학회 및 시도의사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하여 협력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는 의료계가 대한의사협회라는 단일창구를 통해 목소리를 내고 협상할 때에 가장 극대화된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2018년에도 이와 같은 원칙 아래에 각종 현안에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정부와 진행중인 의정합의 실무협의체에서 이와 같은 협상력을 바탕으로 의료계의 숙원인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19년 새해에는 보건의료 관련 정책이 올바르게 수립되고 의사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어 회원님들의 권익이 지켜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수가(진료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 진입 단계로 초재진료를 각각 30% 인상함과 아울러 처방료를 부활하고 수가 정상화 계획 단계로 정부와 공동연구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 수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가 정상화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3개년, 5개년, 7개년 계획 등을 수립하여 수가 정상화를 실행해 나가고 점검 및 보완 단계로서 상기 계획에 따른 매년 이행 상황 점검뿐만 아니라 분석을 통해 보완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2017년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에 있어 비급여의 급여화 정책이 9. 28 의정합의대로 필수의료 중심으로 의정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의학적 원칙에 부합하게 점진적,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만약 정부가 일방적으로 비급여의 대폭 급여화를 강행할 경우 의정합의 파기로 간주하고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다시 나서겠습니다. 셋째, 의사의 의료행위 결과만을 놓고 형사처벌하는 것을 법적, 제도적으로 막기 위해 의료분쟁특례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할 것입니다. 의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선의 진료를 다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구축되어야 하며, 의사의 의료행위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의사들의 진료선택권 확보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산하에 의료감정원 설립 등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사면허 관리기구 설립을 위한 작업들을 신속하게 단계적으로 진행하여 의료계 스스로 의사면허의 가치를 지키고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극소수의 비양심, 비윤리적인 의사들로 인하여 다수의 회원들이 함께 매도당하고 면허를 위협당해서는 안됩니다. 선진국형 의사면허 관리기구가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전개하겠습니다. 다섯째,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준법진료를 정착시키고 근로기준법에 따른 교수, 봉직의들의 근로시간과 휴식시간이 준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전공의특별법에 따라 전공의 수련시간과 근로시간이 준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의료기관 내 무면허 의료행위 또한 근절하여 올바른 진료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여섯째, 한방의 의과 의료기기 사용 저지,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사용을 비롯한 혈액검사 의뢰 등 한방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이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확실하고 실효성 있는 법적,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기해년을 상징하는 동물은 돼지입니다. 돼지는 흔히 불결함과 나태의 상징처럼 여겨지지만 한편으로는 풍요와 행운의 뜻으로도 해석됩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회원님과 가정에 건강과 풍요로운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회원 여러분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19-01-01 06:10:25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황금 돼지의 기운을 가득 품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고, 더 큰 꿈과 희망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각자의 위치에서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위한 변화와 도전 과정에서 보여주신 병원인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2018년 의료계는 그야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연 초 부터 신생아실 감염사건, 의료기관 화재, 대리수술 파장, 의료사고 관련 의사의 법정구속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라는 어느 글귀처럼, 우리 의료계에는 많은 어려움과 눈물이 있었지만, 병원인 한 분 한 분의 희생과 땀방울, 단합된 모습으로 대한민국 의료계를 지켜오셨습니다. 국민건강 수호의 기본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병원인 여러분! 지금 우리 앞에는 4차 산업혁명을 필두로 하는 막중한 시대 전환적 과제들이 놓여 있습니다. 의료계는 보장성 강화 정책기조로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다른 어느 산업분야 보다 융·복합을 통한 강력한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간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러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해 당사자 간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중지를 모아야 함을 확인하였습니다. 대한병원협회는 2019년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중심으로 말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료계 대표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첫째, 회원의 권익증진은 물론 병원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이에 대한 답을 얻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현안 해결과 정책 입안 과정에서 정부 및 유관단체와는 상호 간 통큰 대화로 상생할 수 있는 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 협상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셋째,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자세로 우리 스스로를 자정하고 회원 간 조화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화합, 포용, 신뢰, 섬김을 최우선 가치로 혜안과 추진력을 가지고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2019년은 대한병원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간의 탁월한 성취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준비를 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명실상부 병원계 최고 정책단체로서 의료선진화에 앞장서 온 경험을 근간으로 3천여 회원병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새로운 병원경영 패러다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병원이 웃어야 국민이 행복하다'는 병원협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가슴속에 아로새기며, 그간의 성과와 발전에 안주하지 않고 재도약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상호 간 신뢰와 화합의 꽃이 만발하고, 우리가 가진 저력이 훈풍이 되어 희망찬 미래로 힘차게 비상하는 대한병원협회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2019-01-01 06:10:23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저희 대한치과의사협회 30대 집행부는 지난해 회장단 유고라는 전례없는 혼란을 경험하고 5월8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재 선거를 통해 81.8% 라는 회원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힘차고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돌아갈 배를 가라앉히고 밥솥을 깨뜨리는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심정과 분골쇄신(粉骨碎身)의 각오로 심기일전하여 회무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회원들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저희 30대 집행부는 불철주야 각종 현안 해결에 적극 대처한 결과, 다행스럽게도 새해에는 11년 치과계의 숙원사업이었던 ‘구강보건 전담부서인 구강정책과’ 신설이 확정적이라는 낭보(朗報)를 회원 여러분들께 전할 수 있게 되어 대한치과의사협회 회무를 책임지고 있는 협회장으로서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11년 만에 신설되는 구강정책과는 앞으로 ▲보조인력 구인난 문제 ▲치과의사 과잉배출 문제 등을 포함하여 치과의료 특성에 맞는 각종 정책을 생산하는 진정한 치과의료 정책부서로서 자리매김 되어 치과의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1월1일부터 시행되는 12세 이하 광중합형복합레진 충전 급여화 문제도 일선 개원가에서 받고 있는 관행 수가에 최대한 근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결정은 국민 구강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치과의사 대표 법정단체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특히, 대한민국 미래 세대를 위한 대승적인 차원에서 정부와 최종 합의하게 됐다는 점을 강조 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정부는 치협이 2017년 8월부터 치과의원 대상 신용카드 우대수수료율 적용구간을 대폭 확대해 달라는 요구를 수용한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치과의원 1곳당 연평균 3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의 카드수수료 절감 효과가 예상되어 회원 병원 경영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블로그, 페이스북, 포스트, 유투브로 대변되는 e-홍보사업’을 지난해 10월 공식 런칭했습니다. e-홍보사업은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홍보기법으로 각종 구강 건강 상식을 전달하여 국민 덴탈I.Q 향상을 도모하고, 선행하는 치과의사단체나 치과의사 개인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대국민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치과의사 회원들의 병원운영에 필요한 각종 경영정보를 제공하고, 협회 추진정책 및 성과를 전달함으로써 협회와 회원들 간에 소통과 화합을 이뤄 내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와 같이 재 선거 이후 8개월 여만에 여러 정책 사업을 완수할 수 있었던 것은 위기에 빠졌던 저희 30대 집행부를 절대적으로 믿고 지지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새해에도 저희 30대 집행부는 회원들의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회무에 전념하여 치과계에 더 많은 경사가 이어지는 한해가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나아가겠습니다. 먼저 개원가 구인난과 정부의 치과병의원 세무정책 개선 등 개원가와 밀접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개원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원년(元年)이 될 수 있도록 치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오는 5월 개최되는 2019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와 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그리고 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17년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국 회원들에게 ‘역대 최대, 역대 최고, 회원 참여형’명품 학술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특히, 새해에는 미래치의학 분야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시급히 추진하여 한국 치과의료의 혁신적 발전을 유도하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현재 세계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치과의료를 포함하여 모든 분야가 빠르게 혁신하고 있습니다. 향후 미래 치과의료의 혁신적인 발전은 획기적인 치과치료를 가능케 하여 치과의사 직종의 재 도약은 물론,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많은 가치 창출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미래치의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한국 치과의료와 치과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한국치과의료 융합산업연구원’설립법안 역시 반드시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희 30대 집행부의 임기도 이제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30대 집행부 후반기 임기동안에도 “회원이 주인입니다”라는 회무철학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정책, 소통, 화합’의 원칙을 지켜가면서 모든 ‘정책적 결실’을 반드시 회원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회무성과 창출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3만 회원들의 꿈과 희망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회원 및 치과계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9-01-01 06:10:21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힘차게 시작했던 무술년도 어느덧 저물고, 대망의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은 한의계에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지난 해 1월 2일, 새롭게 시작한 제43대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였으며, 국민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한의학이 여러분 곁으로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여러분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서 한의사가 역할과 영역의 제한 없는, 포괄적인 의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도구의 전문가가 아닌 의료행위의 전문가로서 위상을 구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한의학 교육의 혁신과 의료통합 및 의료일원화, 한의사 행위와 도구의 전면적 급여화, 한의사의 공공의료 참여 등을 구체적 목표로 협회 회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의료일원화, 의료통합이 우리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라고 당당하게 주장해 왔고, 마침내 이 같은 주장은 한의계 내부의 오래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 뿐 아니라 보건복지부장관과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에서도 의료일원화가 자연스러운 미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의료일원화의 전제로서, 한의학 교육이 궁극적으로 현대의학을 모두 포괄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마련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은 한의대 교육의 평가와 인증이 세계의과대학의 표준화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한다고 결의한 바 있으며,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는 현대의학 교육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현재 한의대의 75%는 의대교육과 동일합니다. 향후 완전한 통합의사 배출을 위한 교육혁신에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한약의 제제한정 분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하였습니다. 제제한정 분업이 제도적으로 정착이 된다면 우리 한의사는 모든 천연물 유래 의약품과 한약제제에 대한 처방권을 확보하게 될 것이며, 더욱 현대화된 한약으로 국민 여러분을 치료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한의계의 의견을 보건복지부가 받아들여 결국 정책과제로 채택이 되었고, 제도화추진을 위해 관계부처는 한약제제 분업 실시를 위한 세부방안 연구를 발주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9월경이면 제제분업의 구체적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가 보고될 것이며, 이를 토대로 한의의료에 대한 국민여러분들의 접근이 용이해지도록 한약제제의 급여화도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국민여러분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치료를 위해 한의사가 일차의료 통합의사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한의의료의 공공의료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대한한의사협회에서는 정부에 장애인 주치의, 치매국가책임제, 커뮤니티케어, 만성질환관리제 등에 한의사 참여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국정감사에서 5월부터 시행한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한의사들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의 한의계 참여 전적으로 찬성이라는 답변에 기초하여 한의사 장애인 주치의 제도 시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한의계의 공공의료서비스 참여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만성관리질환 관리제도 참여 등이 포함된 커뮤니티 케어에 한의모델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정부의 의견에 따라 현재 지부 및 분회의 성공사례를 기초로 한 한의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치매안심 병원 인력기준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를 포함하는 등 지역사회 및 국가 정책으로 시행되는 공공의료 사업에서 한의사의 역할 확대를 꾀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한의약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사업들 중에서 지난 해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는 올해 3월부터 추나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정된 것입니다. 이번에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화가 결정됨으로써 국민여러분께서는 치료효과가 우수한 추나시술을 경제적 부담없이 받으실 수 있게 됐습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한의의료기관에서는 언제나 최고의 추나시술을 제공하기 위해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민여러분의 요구가 높았던 첩약의 건강보험급여화를 위한 첫 단추가 끼워지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4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첩약 급여화를 위한 기반 구축과 시범사업 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이미 우리 한의계는 국민 여러분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한의의료기관 문턱을 낮추기 위해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화에 대한 전 회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 바 있으며, 78.23%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중점 추진사업으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연구용역 결과는 첩약을 건강보험 급여화하여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하는 우리 한의계의 노력이 현실로 이뤄지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밖에도 지난 무술년은 스포츠분야에서 한의학이 조명 받는 한해였습니다. 지난 2월, 평창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사상 최초로 한의진료실이 공식 운영되었으며, 이 곳에서 세계 각국 대표선수와 임원단 및 관람객의 질병치료와 부상예방을 위해 헌신한 한의진료팀은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한의진료소를 방문한 688명중 658명(95.6%)이 만족하는 놀란 만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한의학 우수한 효과를 다시 한번 세계에 널리 알린 바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도 호평을 받은바 있는 한의학의 지속적인 성과와 노력은 마침내 10월, 우리나라 스포츠의 요람인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한의진료실이 문을 여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증진과 부상방지 및 치료에 한의학이 더 큰 기여를 함으로써 향후 최첨단 과학, 의학이 집약되는 국제 스포츠 분야에서 한의학의 위상은 더욱 더 높아질 것입니다. 제43대 대한한의사협회 집행부는 기해년 새해에도 한의약이 시대적& 8228;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국민여러분께 한 발 더 다가가고, 세계적으로 도약& 8228;발전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일차의료 통합의사의 길을 개척하여 국민여러분이 어떠한 불편함이나 제약 없이 건강을 돌보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통합의료의 중심에는 한의사가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한의사가 통합의사의 길을 열고, 국민의 진료선택권 보장과 진료편의성 제고를 위하여 반드시 해결해야하는 현대의료기기의 사용에 역점을 두어 회무를 추진할 것이며,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화에 이어 첩약 건강보험 적용에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2019년이 국민과 함께하는 한의약으로 다시 태어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2019-01-01 06:10:19데일리팜 -
|신년사|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기해년(己亥年)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황금 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올 한 해도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2년에 이어 2020년까지 2년간 한국병원약사회장을 연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임기에는 지난 2년간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2018년은 환자안전에서 안전한 의약품 사용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환자단체를 비롯해서 정부기관에서도 더 이상 부실한 의약품 관리로 인한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 병원약사, 특히 전문약사의 역할이 중요하고 확대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병원약사회에서는 의료기관에서 약사가 환자안전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환자안전법 개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신임 집행부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약사의 환자안전활동 확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환자안전위원회'를 상임위원회로 신설할 예정입니다. 또한 환자안전을 위하여 의료기관에서 감염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도 재조명되어 정부에서도 종합대책을 마련하였고, 의료기관 인증 기준에도 감염 관리 강화 관련 조항이 추가되었습니다. 지난 해 11월 중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대한항균요법학회는 '2018 항생제 내성 예방주간 및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과제를 제안하였습니다. 포럼에서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을 줄이기 위한 ‘항생제 스튜어드십’이 강조되었고 보건복지부 산하 '항생제 전담관리부서' 필요성도 제안되었습니다. 의료기관 감염 예방 및 관리 강화 방안의 하나로 약사가 포함된 항생제 관리팀 신설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약사회에서는 2018년에 ‘항생제 부작용 예방 및 관리 방안 연구’를 수행하였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항생제 적정 사용을 위한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사제 무균조제 시설 및 장비 표준화, 무균조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국내 실정에 맞는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이 좀 더 많은 병원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또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다양한 분야에 보다 더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병원약사의 역할이 요구되므로 전문약사제도가 정식으로 도입,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약사회에서는 병원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는 한편, 전문약사제도 법제화가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2018년에 환자안전수가로 신생아 및 소아 중환자 주사제 무균조제료 가산, 마약류관리료 신설, 가루약 조제 수가 가산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새해에는 관련단체와 협력하여 고위험약물안전관리료 및 의약품정보확인(DUR) 수가 신설도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모니터링 및 개선, 병원약제업무 표준화, 조제과오 예방 가이드라인 등 지난 집행부에서 진행하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평소 저희 병원약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병원약사들은 병원약사 현안과 보건의료계 공동 현안을 보다 더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해년 새아침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웃음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9-01-01 06:10:17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우리 간호계는 지난해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여타 보건의료단체들과 상호협력하고 함께 발전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먼저, 전문간호사의 업무범위를 정하도록 한 의료법 개정안이 18년만인 지난해 2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의료법 개정안은 보건복지부령에 규정되어 있던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요건을 상위법인 의료법에 규정했고, 자격을 인정받은 전문간호사는 해당분야에서 간호업무를 수행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전문간호사의 업무 범위 등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함으로써 전문간호사 자격 제도가 실효성을 갖추고 활성화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전문간호사 관련 의료법은 전문간호사의 업무 범위 등 하위법령 정비를 위해 공포 후 2년의 유예기간이 지난 후 시행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4월 1일부터 간호관리료 차등제가 병상 수 기준에서 환자 수 기준으로 변경하면서 여기서 발생되는 추가 수입분을 간호사 처우개선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관영, 신창현, 유은혜, 윤소하, 이정미, 임이자, 최도자 국회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이 앞 다퉈 의료기관 내 괴롭힘에 대한 정의를 구체화하고 괴롭힘 행위자에 대한 처분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고 나섰습니다. 정부도 지난해 3월 20일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에는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건전한 병원조직문화 조성, 간호인력 확충 및 전문성 강화, 간호서비스 질제고, 간호인력 정책기반 조성 등 5개 범주에 27개 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대한간호협회도 정부가 발표한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 3월 26일 간호 조직체계 및 문화혁신 선언식을 갖고 간호사가 행복한 간호현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연중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국민 앞에 확약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간호사 직장 내 괴롭힘 사태에 대처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간호조직체계 혁신위원회를 운영했습니다. 간호조직체계 혁신위원회에서는 간호사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간호현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간호사 법정인력기준을 준수하는 시스템, 간호사 노동가치에 합당한 수가 보상이 이뤄지고 수가가 간호사를 위해 직접 쓰이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특히 간호 관련 정책과 법·제도의 문제점을 발굴해 개선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정부와 국회 등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이루는데 주력했습니다. 그 결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제공하고 있는 보건소 근무 간호사 등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전담공무원으로 둘 수 있는 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김광수, 남인순, 윤종필 국회의원이 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으며, 12월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통과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계약직에 묶여 고용불안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연속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했던 방문간호사들이 전담공무원으로 전환되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김승희 국회의원은 지난해 1월 국가적 차원에서 간호인력의 수급을 지원하고 복지를 향상시키는 등의 제도를 마련하도록 하는 '간호인력 양성 및 처우 개선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이명수 국회의원은 지난해 4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개선 법률'을 대표발의하고 보건진료 전담공무원도 보건진료소 이외 동일 기초자치단체 내의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출산휴가 또는 육아휴직 등으로 공백이 생기는 보건진료소의 경우 관할 기초자치단체 내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으로 순환보직하도록 했습니다. 박인숙 국회의원도 지난해 4월 일정규모 이상의 학교에 2명 이상의 보건교사 배치를 의무화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초·중·고등학교 각 학교급별 1개 학년의 교육과정에 포함하도록 하는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윤소하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보건의료인력 지원법'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종합·시행계획, 실태조사, 보건의료인력 근무환경 개선 및 지원사업 등에 관한 규정을 제정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응급실 의료인 폭행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기동민, 김광수, 김명연, 김승희, 박인숙, 신상진, 유봉민, 윤종필, 이명수, 최도자 국회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은 의료인 폭행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의료법 및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습니다. 대한간호협회도 민갑룡 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기관내 의료인 폭행 사태에 대한 경찰의 적극적인 협조와 응급실 내에 주취자를 위한 별도의 공간과 간호사 등 인력배치가 시급함을 강조했습니다. 국민 모두에게 비용대비 효용가치가 높은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커뮤니티케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커뮤니티케어 간호협의체를 지난해 8월 발족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커뮤니티케어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호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과 김상희 위원, 윤종필 위원, 장정숙 위원, 윤소하 위원이 공동 개최한 정책토론회를 주관하고 커뮤니티케어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호의 역할에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앞으로 커뮤니티케어 성공적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어디서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보건복지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지난해 11월 1일에는 '2018 간호정책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선포식에는 역대 선포식 행사 중 가장 많은 64명의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여야 각 당 대표들이 참석해 간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확약을 받는 귀중한 자리가 됐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이번 간호정책선포식에서 중점과제로 제시된 간호법 제정, 그리고 정부 내 간호전담부서 설치, 커뮤니티 케어 실현, 지역보건법 개정 등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선포식에서는 또 아네트 케네디(Annette Kennedy) 국제간호협의회(ICN)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널싱 나우 한국위원회(Nursing Now Korea)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널싱 나우 한국위원회는 보편적 건강보장에서의 간호사 핵심역할 수행, 간호사의 보건의료정책 의사결정 참여, 간호사의 역할과 가치 인정 및 지위 향상이라는 미션 아래 세부 활동목표 달성을 위해 뛸 것입니다. 아울러 널싱 나우 캠페인의 비전에서 제시한 간호사의 역할과 가치를 보여준 살아 있는 증거인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같이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러나 간호정책선포식 슬로건인 '대한민국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간호사가 주도하겠다'는 우리의 슬로건과 함께 ▲국민 중심으로의 보건의료체계 혁신, 간호법 제정으로 실현 ▲간호정책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정부 내 간호전담부서 설치 ▲장기근속 간호사 확보, 간호사의 8시간 노동 준수로 실현 ▲간호 중심의 입원료 수가체계, 상대가치 개편으로 실현 ▲대한간호협회 지역 간호조직으로 커뮤니티 케어의 실현 ▲고령사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방문간호 중심 통합재가서비스로 실현 △간호직 전담공무원 제도, 지역보건법 개정으로 실현 ▲전문간호사 업무 법제화로 간호전문직 위상 제고 등 간호사가 건강관리의 리더로서,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수준 높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과 건강사회 실현에 앞장 서기 위한 간호정책 8대 중점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간호를 사랑하는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헬렌켈러는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Hope sees the invisible, feels the intangible, and achieves the impossible)'고 했습니다. 새해에는 간호정책선포식 슬로건인 '대한민국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간호사가 주도하겠다'는 우리의 슬로건과 함께 간호정책 8대 중점과제 가 실현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2019-01-01 06:10:1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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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존경하고 사랑하는 전국 71만 간호조무사 회원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밝은 기대 속에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난 한 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마다 희망과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 제도 마련의 해라는 기치아래 간호조무사 반세기 역사상 최초를 이룬 의미있는 여러 사업들을 성취해 냈습니다. 먼저 간호조무사 탄생 이래 보건복지부 최초로 간호조무사 활동현황 및 활용방안과 치과종사인력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실시, 간호조무사의 역할 제고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습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간호인력 취업지원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차의료 건강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했고, 올해 최초로 치매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영역별로 간호조무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법적 간호인력으로서 역할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들도 추진했습니다. 현재 재가노인복지시설 시설장 자격부여 정부 입법예고를 완료해 공포절차를 기다리고 있으며, 방문건강관리사업, 치매안심센터, 호스피스 사업 등에 활용 방안을 모색해 간호조무사가 인력배치기준에 포함되는 데 가시권에 진입했습니다. 감사원의 잠복결핵감염 검진 의무대상에 간호조무사 포함 권고와 함께 간호조무사 근로환경개선 실태조사 사업 등을 통해 간호조무사 처우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부각시키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간호등급제로 인한 중소병원의 간호인력 문제와 노인장기요양 간호인력 중장기 발전방안, 커뮤니티케어사업의 바람직한 조직구성과 인력방안 등의 국회토론회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발전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서는 ;간호조무사 인력 활용만이 답;이라는 솔루션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커뮤니티케어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방문간호, 1차 의료기관, 요양병원, 재가장기요양시설 등에서의 간호조무사의 역할을 연계시킨 케어커뮤니티케어간호조무사협의회를 발족해 커뮤니티케어 사업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정의료법 시행 후, 18만명에 육박하는 보수교육과 자격신고의 안정적인 정착화도 큰 성과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간호조무사상 구현을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및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 인터넷 간호조무사 신문 발간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올해를 보건의료인으로서 간호조무사 위상 강화의 해로 정하고, 전문성을 함양한 보건의료인 간호조무사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첫째,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 보건의료인으로서의 간호조무사 권익신장 및 위상 강화에 더욱 전력투구하는 법정단체 중앙회로서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법정 간호인력으로 역할을 확대하겠습니다. 방문건강관리, 치매, 호스피스 사업 등 각종 보건의료정책사업 및 공공분야 인력기준에 간호조무사를 포함시킬 수 있는 제도개선을 추진하겠으며 1차 의료기관 만성질환관리 사업에서의 간호조무사 케어코디네이터 자격 부여 및 요양병원, 방문간호, 장기요양시설, 보건(지)소 등에서의 간호조무사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간호조무사 전문학사 학위 시대를 열겠습니다. 학점은행제와 연계해 간호조무사 대상 보건간호조무전공 전문학사 학위 과정을 실현시켜 고졸출신이라는 꼬리표를 제거하고 각종 국가사업에서 보건간호조무전공 전문학사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간호조무사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확대 시행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간호간병, 1차 의료기관 건강관리, 치매, 치의, 한의, 정신간호 등 분야별 직무교육의 제도화를 추진해 나가겠으며 보수교육 운영 표준화 및 기준 개선 등 보수교육 관련 회원 편의 증진 사업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다섯째, 양질의 인력 활용 및 양성을 위한 교육제도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2018년 치매전문교육 교재 발간에 이어 새해에는 방문간호조무사 표준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간호조무사 양성교육과정 및 시험제도 개선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간호조무사 양성교육기관 평가 및 간호조무사 질 제고를 위한 연구 및 교육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간호조무사교육평가원의 재단법인 설립 승인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회원과 비회원의 경계를 허물어 71만 간호조무사가 하나 되는 협회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019년에도 회비를 대폭 인하해 회원들에게 ‘돌려주는 협회’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회원과 비회원의 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직 활성화와 정치세력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새해엔 시군구분회 및 임상협의회, 병원간호조무사회 등 조직 활성화에 더욱 주력해 나갈 것이며 2020년 4월 총선 대비 71만 간호조무사의 정치세력화를 통한 결집의 해를 이뤄나갈 것입니다.2019-01-01 06:10:1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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