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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저소득층 위한 '푸드마켓' 후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는 4일 '광진푸드마켓'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명숙 부회장은 "광진구약사회 나눔사업으로 회원들이 소중히 모아준 정성을 매년 광진푸드마켓에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진푸드마켓 관계자는 "약사회가 꾸준히 광진푸드마켓을 후원하고, 또 약사회 회원이 개인적으로도 매월 후원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 이명숙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9-06-07 10:41:32정혜진 -
약사회, 자문위원들과 정책현안 조율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4일 제1차 자문위원회를 열고 제39대 집행부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위원회는 정관 및 규정 개정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재건축위원회의 구성·운영, 2019 전국 주요 임원 정책대회 및 2020 총선정책기획단 발대식 개최 계획,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대업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임 회장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약사회 발전을 위한 조언을 계속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집행부 임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정책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회의에는 권경곤·김희중·한석원·원희목 자문위원, 회장단, 이진희 약사공론 사장, 최종수 약학정보원장, 김준수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19-06-07 09:15:01강신국 -
약사회, 팜IT3000 마약류 연계보고 프로그램 배포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PharmIT3000의 마약류 연계보고 프로그램 배포를 지역별로 시작했다. 새로운 연계 프로그램은 약국 청구프로그램과 마통시스템(NIMS)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해 구입 및 조제보고 간편화, 약국 프로그램과 마통시스템 보고내역을 비교 및 수정 기능 등 약국의 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약사회는 시스템 운영 초기 뜻하지 않는 중복보고가 발생했는데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발생되는 중복 보고 사례를 차단하고, 중복보고가 있는 경우 찾아서 수정하는 기능이 필요했다며 약국 프로그램에서 마통시스템에 보고한 내역을 호출해 보고 내역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해 약국에서 직접 보고내역을 비교·수정할 수 있어 마약류 보고업무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약사회는 마약류 구입, 양도(반품 포함), 양수 보고는 정확하게 보고(중점품목은 일련번호, 일반품목은 제조번호·사용기한)하고, 그 외 약국에서 조제 또는 폐기할 때는 약국에 입고된 번호를 순서대로 보고할 수 있도록 보고절차를 합리적으로 변경해 현장 어려움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혁노 약국이사는 "마약류 의약품을 관리하고 사용내역을 보고하는 프로세스에 약국의 업무 행태가 반영되지 못해 어려움 컸었다"며 "이번 개편은 약국의 업무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업무 혼란을 줄이고, 약국이 직접 체계적으로 보고 내역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 이사는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6월 30일까지 집중 모니터링 기간으로 정하고 프로그램 오류 점검, 기능 개선 사항 검토 등 후속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달 29일 약국 프로그램 업체 개발자와 간담회를 갖고, 동일한 기능 구현 상황을 점검했고 마약류 취급보고 기능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균일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2019-06-07 09:07: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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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전국약국에 '전문약은 공공재' 포스터 배포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전문약은 공공재'를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사업을 시작한다. 약사회는 5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전문약은 공공재입니다' 정책 포스터를 전국 회원 약국에 배포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약사 역할이 주인공으로 방영중인 MBC드라마 '봄밤'에 노출되는 동일한 포스터를 전국의 약국에서 함께 게시하도록 해 사회적 관심을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대업 회장은 "약사는 주문하는 품목과 양을 결정할 수도 없고 국가가 정한 가격으로 구입해 처방에 의해서만 조제되는 전문약으로 인해 불용재고 개봉의약품과 품절약 문제, 카드수수료 문제, 과세기준과 과징금 산정기준 문제 등 약국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수령한 포스터를 반드시 부착해 약국을 찾는 국민들이 전문약의 공공재적 성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배포물은 안내공문, 정책포스터, 설명자료, 드라마포스터 등 총 4종이며, 정책포스터가 드라마 9부부터 화면에 등장할 예정인 만큼 오는 18일까지 약국 배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공조를 통해 전국의 의약품 배송차량 3000여대에 동일한 포스터가 부착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2018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과 2019년 제2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2018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의 경우 1차 교육은 6월 3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차교육은 7월 7일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 연봉홀에서 개최된다. 2019년 제2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6월 20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다. 또한 약사회는 2019년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을 7월 13~14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여약사 지도위원·여약사위원회 위원, 16개 시도지부 여약사 담당 부회장·이사, 222개 분회 여약사 담당 부회장 등 참석대상 200여명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커뮤니티케어 관련 강의 및 리더십 교육 등 일정을 마친 후, 동일한 장소에서 저녁 7시 개최되는 '2019 전국 주요 임원 정책대회 및 2020 총선정책기획단 발대식'에 참석하게 된다. 이어 약사회는 2019년도 약학대학 동물용 의약품 특강 개최 안건도 의결했다. 약대의 자발적인 동물용 의약품 학과목의 개설을 유도하고 약대생들의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관심과 교육 수요를 진작시키기 위해 각급 약학대학에 강사를 파견해 특강을 진행한다는 것. 약사회는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기초지식 및 관련 법령 등에 대해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하며 수도권·지역 거점 위주 20개 대학을 우선 시행한 후, 한국약학교육협의회 및 각 대학에 지속적인 교육 개최(참가)를 홍보해 전국의 약학대학으로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약사회는 제7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6월 23일 안양 호계다목적체육관) 및 제9회 PYLA(7월 22~27일 덕성여자 약학대학) 등 행사를 개최키로 하는 한편 ▲인천지부 회관 신규 매입·리모델링 비용 지원 및 시도지부 회관 증·개축 지원 내규 개정 ▲제16회 팜엑스포 행사 내 대한약사회 정책 홍보부스 및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체험학습 부스 운영 관련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밖에 ▲약사면허신고제 ▲2020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계약 결과 ▲마약류 연계보고 개편 현황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 관련 경과 ▲2019 제79차 FIP 아부다비 총회 참가 신청 안내 ▲지역환자안전센터,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용역 계약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신임 김종환·고원규 부회장, 정경혜 학술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먼저 집행부에 합류해 회무에 임하고 있는 임원들과 함께 더욱 능력있고 강한 대한약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2019-06-06 21:43:44강신국 -
약사회 "조제 아닌 대량제조 원외탕전실 폐지하라""첩약급여를 향한 복지부와 한의사협회 의지가 강하지만, 안전성·유효성 입증 전까지 첩약보험은 수용할 수 없다. 한약급여협의체에 참석하며 지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견지할 방침이다." 좌석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지난 5일 정부가 추진중인 첩약보험 정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좌 부회장은 한약(첩약) 안유 입증과 조제가 아닌 대량 조제가 일반화 된 원외탕전실 제도 폐지나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했다. 특히 좌 부회장은 한의협이 첩약보험에 올인하는 대신 한약제제 분업을 포기하는 듯한 행보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의 합리성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한약급여를 마치 한의사 단일 직능이 모든 결정권을 갖고 있는것 처럼 행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다. 앞으로 약사회는 한약급여협의체 내 첩약급여 분과에 불참하며, 제도개선 분과에만 참여한다. 운영 초기부터 반쪽짜리 협의체가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첩약 안유 확인 안 돼=약사회는 첩약 급여화를 논의하려면 반드시 모든 첩약에 대해 현재 시판허가되는 의약품과 똑같이 인허가 제도를 적용해야 한다는 견해다. 첩약은 기성 한의서에 의한 고증을 이유로 현대적 시험을 통한 유효성·안전성 검사가 제외돼 불신이 지속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약사회는 첩약급여의 필수조건으로 한약 완전분업을 꼽았다. 한의사가 첩약 처방권과 조제권을 모두 갖고있는 현재로선 첩약급여에 따른 이익편중 현상이나 건보정책 혼란이 예상된다고 했다. 좌 부회장은 "안유 입증 없는 첩약보험은 국민 건강이 아닌 한의사만을 위한 논의라고 봐야 한다"며 "협의체 내 소비자 단체나 한약사도 첩약의 안유에 의문을 품고 있다. 인허가제 도입 후 급여 논의가 순서"라고 강조했다. ◆조제 아닌 대량제조 원외탕전실 폐지=약사회는 첩약 안유와 함께 더 큰 문제로 원외탕전실의 불법 제조를 지적했다. 원탕실은 한의원 공동이용이 가능한 상황이라 약사법 위반 사항이 발생해도 행정처분 관할과 주체가 불명확해 사실상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다고 했다. 1000개 이상 한의원이 3개 원탕실을 공동이용하거나 인력기준 부재로 한약사 외 무자격자의 한약 조제 등이 팽배한 현실이라는 것이다. 또 원탕실은 한의원 처방전에 따른 탕전 업무만 전담해야 하는데도 '조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법적 문제점으로 한약 대량 제조가 일반화됐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원탕실이 경옥고, 공진단, 우황청심원 등 한약을 마구 만들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원탕실이 만든 한약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인허가 절차를 밟지도 않은 것이라 더 문제라는 게 약사회 지적이다. 나아가 원탕실 한약으로 실제 설비투자와 인허가 비용을 들여 의약품으로서 허가를 득한 한약제제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는 문제도 제기했다. 원탕실이 한약제제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이다. 좌 부회장은 "원탕실은 공동이용이 가능해 탕전 업무가 몰리는 현상이 벌어지는데도 인력기준이 없어 한약사 외 무자격자 탕전이나 조제가 이뤄지고 있다"며 "정부가 원탕실 문제 해결에 손을 놓고 있다. 특히 조제실인 원탕실이 상업행위를 하면 안 되는데도 한약을 찍어내듯 제조해 일반에 팔고 있다"고 꼬집었다. 좌 부회장은 "원탕실 제도를 폐지하거나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원탕실에서 조제행위가 불가능하도록 개선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무자격자 조제와 한약제제 산업 저해 등 문제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한약제제 분업, 왜 한의사가 결정하나=약사회는 한의협 최혁용 회장이 최근 낸 담화문을 언급하며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비난했다. 한의협 최 회장은 최근 제제 분업 참여 중단과 첩약급여 회무 집중을 공표하고 한의사들의 지원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이같은 한의협 행동이 국민 건강과 한약 발전은 안중에 없고 첩약급여라는 한의사 이익 발굴에만 골몰하는 행위로 바라봤다. 이미 정부가 '한약제제 분업 실시를 위한 세부방안 연구'를 용역 발주해 진행중인 상황에서 첩약급여만을 목표로 제제 분업에 절대 동참하지 않겠다는 식의 태도는 보건의료인으로서 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좌 부회장은 "한방 완전 분업이 어렵다면 한약제제 분업이라도 반드시 돼야한다. 한의협이 제제 분업을 안 하겠다는 입장을 내는데, 첩약급여를 위해 제제 분업을 버린 카드 취급하는 꼴"이라며 "이는 국민 건강을 위한 행동이 아닌 비상식적 결정"이라고 강조했다.2019-06-06 15:37:42이정환 -
식약처, 국제일반명(INN) 도입 시동...연구용역 발주정부가 의약품 국제일반명(INN) 국내 도입에 시동을 걸었다. 혈압약 발사르탄 이물질 사태 이후 높아진 제네릭 관리 효율성 강화가 목표다. 5일 식약처는 조달청에 '제네릭 의약품의 관리방안(국제일반명 등) 마련을 위한 연구' 입찰공고문을 게시했다. 해당 연구 입찰은 지난달 23일 게시 후 연구자 모집이 되지 않은데 따라 지난 4일 재게시됐다. 식약처는 연구를 통해 의약품 제품명에서 주성분을 식별할 수 있는 INN 도입 방안을 포함해 제네릭 품질 향상, 신뢰성 제고를 위한 관리방안 마련에 앞장선다는 비전이다. 연구기간은 오는 11월 부터 6개월 동안이다. 연구내용은 국내외 제네릭 의약품 환경 분석 기초조사, INN 제도와 국가별 운영 현황 조사, 국내 제네릭 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제네릭 허가·생산·사용 현황에서부터 품질향상·관리·장려제도를 살핀다.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국가가 제네릭 품질향상과 관리, 장려 등을 위해 도입한 제도도 분석한다. 의약품 단일제·복합제에서 INN 기반 일반명 부여법 실례와 명명법을 비교 분석한다. 최종적으로 INN 도입 방안도 모색한다. 국내 도입 가능한 INN 명명법과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제네릭 품질향상을 위한 규정 개정 필요성을 진단한다. INN은 약사회와 약학계를 중심으로 국내 도입 필요성이 대두됐던 이슈다. 의료계는 INN을 성분명 처방이라고 규정하고 반대 입장을 강력히 드러낸 상태다. 결과적으로 INN 도입 과정에서 약사와 의사 간 직능갈등 등 사회적 진통이 예상된다.2019-06-05 13:51:46이정환 -
관악구약, 지역주민 대상 건강테마강좌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은 지난 29일 구 보건지소 교육실에서 지역주민 41명을 대상으로 건강테마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김화명 부회장은 마약류 관련 이슈로 시작해, 약의 역할과 주의사항 등을 알기쉽게 설명했다. 한편, 구약사회 약물교육위원회(전웅철·김화명·오세은·조은희·장광옥·김지인·김덕현)는 초·중·고교, 경로대학, 교회, 남부보호관찰소 등 관내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 눈높이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019-06-05 13:11:04정흥준 -
시도지부 사무국협의회장에 울산 추호엽 국장울산시약사회관에서 지난달 31일 개최한 시도지부사무국장협의회에서 울산 추호엽 사무국장이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됐다. 또 부회장에 전남도약 최병만 국장, 총무에는 충남도약 조한욱 국장을 유임하기로 했다. 감사에는 경북도약 이승석 국장이 선출됐다. 이날 직전 회장인 대전시약 강찬규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협조에 감사하다. 후임회장을 중심으로 약사회 발전과 사무국장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또 강 국장은 "6월말로 약사회를 떠나게 됐다.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협의회에서는 약사연수교육 지부별 교육비 및 교육일정과 시간에 대해 논의했다. 을과 병에 대한 신상신고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2부에서는 울산시약사회 박민철 회장과 이현희 여부회장, 유효성 총무위원장이 참석해 격려인사를 전했다. 오는 25일 대전 유성 라온호텔에서 강찬규 대전 국장의 정년퇴임식을 진행하기로 했다.2019-06-05 12:59:5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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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INN, 성분명 처방 위한 꼼수...의사 면허권 침해"대한의사협회가 5일 성명을 통해 복제의약품(제네릭) 품목허가명을 '제조사+성분명'으로 통일하는 국제일반명(INN)은 사실상 성분명 처방으로 국민 건강을 해친다며 국내 도입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INN은 의약분업 파기 행위이자 의사 의약품 처방권 침해로 정부가 논의해선 안 된다는 취지다. 나아가 의협은 의약품 처방은 전문가인 의사 고유 권한이며, 의약분업 재평가와 함께 선택분업 도입이 시급하다고 했다. INN은 약사회와 약학계를 중심으로 국내 도입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진 의제다. 의협이 INN을 성분명 처방으로 규정하면서 향후 국내 INN 도입은 의사와 약사 간 직능갈등으로 번질 공산이 커졌다. 의협은 INN이 1개 의약품 성분의 똑같은 제품명 부여로 환자와 의사, 약사 혼란과 조제 오류를 줄이고 알 권리는 높이기 위함이란 식약처 설명이 명백한 오류라고 비판했다. 식약처 INN 작명법 도입이 성분명 처방 추진을 위한 변명이자 꼼수란 취지다. 의협은 제네릭은 생동성만 인정되면 약효까지 동등하다고 인정하나, 오리지널약 100% 약효를 기준으로 제네릭은 생동성 80%~125%까지 약효 동등성을 인정해 효능이 똑같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제네릭은 오리지널약과 똑같지 않고, 유사한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의협은 식약처가 INN 도입을 서두르지 말고 제네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 알려 의약품 안전성 확보에 더 신경쓰라고 했다. 특히 오리지널과 제네릭 중 어떤 것을 환자 처방할지는 환자 선택과 환자의 유전적 요소, 체질, 상태, 약효, 안전성 등을 다각도로 고려한 의사의 의학적 판단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못 박았다. 의협은 "INN은 제네릭 정보 혼란만 가중해 환자 선택권과 의사 처방권을 침해한다. 의약분업 근간을 훼손하는 정책"이라며 "의협은 이를 의약분업 파기로 간주하고 INN 논의 중지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국민 약 선택권과 편의 증진을 위해 현행 의약분업 제도 재평가와 환자가 약 조제 장소와 주체를 선택하는 선택분업을 도입해야 한다"며 "INN 도입과 성분명 처방을 시행한다면 의협은 처방권 수호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6-05 11:12:44이정환 -
양천구약, 냉방기기 청소업체와 업무협약 체결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지난 4일 종합클리닝케어업체 더홈케어클리닝과 약국 냉방기기 청소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약사회 회원약국은 저렴한 비용으로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종혁 더홈케어클리닝 대표는 "다른 약국의 냉방기기를 케어 하다 보니 세균에 그대로 노출된 약국이 많았다"며 "국민 건강을 돌보는 곳이 약국인데, 오히려 약사 본인의 건강은 잘 챙기지 않는 듯 해 안타깝다. 약국 냉방기기 케어에 사명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최용석 회장은 "약국에서 냉방기기 세균을 우습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번 클린사업을 통해 회원들이 좀 더 깨끗한 약국환경에서 근무하길 바란다"며 "약국 냉방기기 클리닝 케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 약국클린사업의 일환으로 냉방기기 클리닝 케어 서비스에 이어 약국 간판과 유리창 클리닝 서비스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최용석 회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김대성 약국경영위원장, 김성민 한약·건식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6-05 09:55:0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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