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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5개월간 주민 대상 만성질환 예방교육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위원장 김건)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매월 1회 주민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노원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했으며, 류병권 구약사회장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구청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구청은 ‘지역 보건의료 계획’에서 약사회가 지역협력 동반자로 동참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3·5·7월에는 고혈압 약물과 음식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4월과 6월에는 당뇨병 약물과 음식을 주제로 실시했다. 또한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평소 궁금증을 해결해주기도 했다.2019-07-25 17:28:01정흥준 -
강남구약, 항구토제 주제로 임상약학강좌 실시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학술위원회(부회장 정정숙, 위원장 황유남)는 지난 24일 화학요법시 처방되는 항구토제(아킨지오)를 주제로 임상약학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좌는 CJ최지혜 약사가 맡아 진행했다. 세로토닌 제제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구토 기전과 항구토제 종류 및 차이점을 비교했다. 또 항암치료 시 사용되는 항구토제 종류를 알아보고, 임상시험 결과 및 부작용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2019-07-25 17:14:10정흥준 -
광진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발전적 회무 돋보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24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상반기 감사를 실시했다. 손효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약속한 공약들을 지키기 위해 9기 집행부가 많은 노력을 해 왔다"며 "회무를 꼼꼼히 평가받아 부족한 부분을 적극 반영, 더욱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조영희 감사는 지난 6년간 구 약사회장으로서의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정확한 회무 및 회계를 감사했다며 "감사 결과, 모든 위원회의 열정적인 업무처리가 느껴진다. 모든 임원들의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현주 감사는 질의 응답을 통해 형식에 그치는 감사를 지양하고 꼼꼼한 회무 검토를 토대로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 감사는 "각 위원회별 사업보고를 통해 다각적인 면에서 성공적인 회무를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두 감사는 특히 반회활성화를 통해 친목도모를 넘어서 향정폐기, 학술교육, 회원 동정 보고 등 발전적인 반회를 구축했다는 점, 약국 민원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보여줘 약사회의 신뢰를 구축했다는 점, 10분 학술교육 및 35회에 이르는 학술 정보통신을 이용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약사상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 등을 잘된 점으로 꼽았다. 또 지역신문 연계를 통해 약사회의 위상을 널리 알린 점, 여약사회의 묵묵하고 지속적인 돌봄·나눔 사업 등을 통해 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행한 점 등을 높이 샀다. 이번 감사에는 조영희·강현주 감사, 손효환 회장,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최성욱 약국이사,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 박미순 근무약사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차현정 윤리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19-07-25 17:10:48정혜진 -
"건기식 판매점에 소분판매 허용하면 유사조제 난립"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허용을 놓고 약사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대한약사회가 건기식 소분판매 전면 재검토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도 25일 성명을 내어 "유사의료 행위 조장하는 건기식 소분·혼합 재포장 판매 허용 입법예고안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제형은 정제나 캡슐로 유사한 경우가 많고 비타민·마그네슘·엽산·밀크시슬·오메가3등 의 건기식들은 일반약뿐 아니라 전문약으로 처방 조제되는 의약품의 성상, 성분, 제형과 상당히 유사해 건기식 소분 혼합 판매를 허용할 경우 비전문가에 의해 의약품처럼 판매됨으로써 유사조제, 유사약국 문제와 소비자에게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해 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건기식은 식품의 일종으로 포장을 개봉해 소분, 혼합, 재포장할 경우 부패, 변질로부터 품질과 안전성을 보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건기식 제조업체에 온라인 판매업소와 연계해 소비자 대리주문, 제조업소의 소분 혼합 판매 등 소매업 허용은 물론 온라인 주문, 우편 판매까지 허용하겠다는 것은 건전한 건기식 유통체계와 판매질서를 허물고 일부 대형 제조업체와 온오프 대형 판매업소에 특혜를 주는 부적절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특히 "개인 맞춤 건기식을 추천하기 위한 상담인력의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소비자의 의약품 복용 및 건기식 섭취여부 파악, 병용섭취 금지사항 확인 등의 업무를 맡기는 것은 비의료인 건강관리 서비스 가이드라인에 이어 의약사 등 전문가의 역할을 아무 자격이 없는 상담인력에게 맡기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꼬집었다. 도약사회는 "이런 정책이 국민을 위한 제도인지 건기식을 생산, 판매하는 대기업을 위한 제도인지 정책담당자는 명명백백하게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건기식 소분 판매 허용 관련 식약처 가이드라인을 문제 삼으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한 바 있다.2019-07-25 16:37:52강신국 -
대전시약-충남약대, 어르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앞장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24일 충남대 약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통한 건강증진 및 개인보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대덕구 어르신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통한 건강증진과 개인보건교육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차용일 회장은 "현재 식약처와 함께 진행하는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대덕구 어르신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지원,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약사회도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차용일 회장, 송용규 충남대 약학대학장,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2019-07-25 14:33:22강신국 -
보건의료바둑대회 이동희 의사 우승, 이진수 약사 준우승데일리팜·메디칼타임즈와 K바둑이 공동 주최한 보건의료전문가 바둑대회에서 이동희 정형외과 전문의가 우승을, 이진수 약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천안시의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 전문의는 우승 상금 100만원을, 76세 나이로 노익장을 과시한 이 약사는 7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3위에는 지난해 약사바둑대회 우승자인 곽형준 약사가 랭크됐다. 이광열 정형외과 전문의는 4위에 올랐다. 지난 달 24일 연세대백양누리에서 열린 보건의료전문가 바둑대회는 최강부인 면역증강조에서 상위 4명을 선발해 별도 대국을 치렀다. 최근 진행된 최강부 상위권자 대국은 이광열 전문의와 이동희 전문의, 곽형준 약사와 이진수 약사가 대진을 이뤘다. 두 대국에서 이동희 전문의와 이진수 약사가 각각 승리하면서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대국 결과 이동희 전문의가 이진수 약사를 꺾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3·4위전 대국은 곽형준 약사가 이광열 전문의에게 승리해 3위를 따냈다.2019-07-25 13:40:42이정환 -
의협 "원격의료 추진, 박영선·박능후 장관 사퇴하라"의사단체가 규제자유특구 내 원격의료 추진에 반발하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5일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시작한 원격의료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13만 의사회원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해 8월 국회는 보건의료분야를 제외한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안'을 개정 입법한 바 있다"며 "정부와 여당은 당시 원격의료를 산업 육성의 도구로 삼지 않는다는 데 입장 정리를 한지 불과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의료계의 의견은 완전히 무시한 채 원격의료 시작을 선언했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대한민국 의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의해 좌지우지 될 만큼 일관된 정책없이 정치적으로 이용됐다"며 "복지부는 의료 문제 조차 중소벤처기업부의 들러리가 될 만큼 허수아비가 됐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특히 "복지부는 원격의료에 반대한다면서도 여론의 눈치만 보며 대한민국의 의료가 무너지는 것을 방관하고 있다"며 "불합리한 의료제도에 좌절하고, 동료의 억울한 구속과 죽음에 눈물 흘린 의사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이번 원격의료의 시작에 분노를 느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협은 "국민의 건강을 주판질 한 박영선 장관과 무능한 방관자 박능후 장관의 사임은 우리 요구의 시작"이라며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원격의료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고 강원도를 포함한 전국 7곳을 규제특구로 지정했다. 이중 강원도의 경우 집에서도 원격의료가 가능해지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행법상 원격의료는 의사와 의료진간 협진의 경우만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 특례 적용에 따라 의사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원격의료가 가능해졌다. 대상 환자는 강원도 격오지의 만성질환자 중 재진환자로 한정한다. 이들은 1차 의료기관에서 원격으로 ▲모니터링 ▲내원안내 ▲상담·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2019-07-25 12:30:09강신국 -
약사회, 오류 많았던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정보 정비오류가 많아 민원이 다수 발생했던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정보 점검이 시작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 신뢰성 확보를 위해 약국 운영정보에 대한 점검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휴일지킴이약국은 약사 사회의 자발적인 운영이지만 수정되지 않은 과거 정보나 시스템 오류로 인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 제공으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약사회는 휴일지킴이약국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단계라며 그 동안 방관해 왔던 오류정보를 정비하고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할 계획이다. 권혁노 약국이사는 "늦은 시간이나 휴일 등 취약시간대 약국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만 이뤄졌어도, 휴일지킴이약국이 제대로 평가 받았을 것"이라며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약국 운영정보와 관련정보 제공에 왜곡이 없도록 시스템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정보를 중앙응급의료센터, 119 안전신고센터, 120 다산콜센터 등에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직접 홈페이지(www.pharm114.or.kr)를 통해서도 조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9-07-25 11:51:12강신국 -
대전시약 "일본 일반약 판매 중단…일본여행 자제"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도 일본여행 자제와 일본 일반약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시약사회는 25일 성명을 내어 "아베 극우 정부의 진정한 반성과 경제 보복조치가 철회 될 때까지 국가 간의 정의로운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일본산 의약품 판매를 즉각 중단하고 일본 제품의 강력한 불매와 일본 여행 자제를 결의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3종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리지이스트,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등에 대한 한국 수출방안을 변경해 대한민국 경제의 아킬레스 건을 공격했다"며 "이는 겉으로는 경제공격이지만 일본 아베정부의 정치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정치공격임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이는 일제가 침략전쟁 지원을 위해 조선의 젊은이들을 징용으로 끌고가 살인적인 강제 노역을 강요한 일본 전범 기업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결정한 지난해 10월 대법원 판결에 대한 보복"이라며 "참의원 선거용 선거 이슈로 극우 세력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에 다름 아닌 아베 극우 총리의 경제 보복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선한 이웃으로 일본이 돌아올 때까지 대전 약사 회원들은 불같이 일어나고 있는 전 국민의 대일 공분에 감응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9-07-25 11:18: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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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첩약 급여화 즉각 철회…한방 공개검증 하자"의사단체가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철회를 주장하며 의료 전문가 중심의 한방 검증을 위한 (가칭)한방제도혁신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5일 오전 10시 국민연금공단 북부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의협은 "한방이 고서에 의한 경험적 검증이라는 허울뿐인 명분에서 벗어나, 재배·생산·제조·유통 등 옛날과 달라진 자연 환경적·사회적 요인의 변화에 맞게 엄격한 과학적 기준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해야 한다"며 "처방·조제 내역서 발급 의무화 등 안전한 치료 체계 구축을 위한 관리 기전 마련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국회도 의료계의 주장과 같이 첩약 급여화 이전에 의과의 보험등재 의약품에 준하는 기본적인 기준(규격, 원료의 함량 등)과 처방·조제기록에 대한 기준, 원내·외 탕전실 등 첩약이 제조되는 장소에 대한 관리기준 등 사전적 안전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을 했다"며 "정치적 논리에 쫓겨 안전성·유효성 검증도 체계적 관리 기전도 없는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밀어붙이는 곳이 바로 복지부"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한방행위가 의료행위와 같은 과학적 학문이라면 의료행위와 동일한 과학적 기준을 통해 검증을 거친 뒤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를 걸러내는 것이 바로 복지부의 올바른 역할"이라며 "첩약 급여화는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고 벗길수록 그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는 한방의 실체에 대한 재평가의 기회이자, 국민건강 증진과 한국의료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의협은 "의료계 등 관련 전문가 중심으로 정부 기구를 구성해 한방 전반에 대한 검증과 체계적 관리 기전을 마련하자"며 "여기에서 마련된 검증 및 관리 기전으로 한방 전반에 대한 검증을 실시해, 안전성·유효성 등이 검증되면 한방행위로 인정하고, 검증되지 않으면 퇴출시키는 새로운 의료체계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07-25 10:32: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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