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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약사회 제11대 회장에 위성숙 약사 추대한국여약사회 제11대 회장에 위성숙 약사(이화여대, 68)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제22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는 심사위원회의 적합한 후보자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선정하지 않았다. 한국여약사회(회장 김성순)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8회 정기총회와 제22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위성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회장과 고문이 일군 업적을 따라 온몸과 정성, 힘을 다해 지도편달을 받아 열심히 하겠다"며 "대한민국 여약사가 잘 되도록 약업을 통해 전국민 봉사를 하겠다"며 성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김성순 회장은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올해 유재라봉사상에 합당한 분이 없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훌륭한 수상자가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국내·외 정치와 경제, 외교가 불안하고 사회가 급변하고 있을 때 회원은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사회를 밝히는 작은 등불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서정숙 명예회장 등 역대 명예회장과 고문, 이광희 후원회장, 묵묵히 도와준 임원과 이사, 이경주 사무국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신임 회장에게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그동안 노고와 힘듬이 회무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에선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를 대신해 참석한 조욱제 부사장은 "여약사회는 양성평등정신에 입각,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사회봉사를 위해 설립한 이래 북한 의약품 보내기, 필리핀 빈민 아동 돕기 등 수많은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은 아름다운 자양분이 돼 또 다른 꽃을 피울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여약사회의 사랑과 봉사 정신이 향후 약사사회 변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코피노 후원 봉사를 비롯해 여약사회가 실천한 봉사는 차고 넘친다"며 "이제 약사회는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약국은 의약품 판매, 조제, 상담에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드는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변화하는 사회에서 약국은 자살과 아동학대 예방, 마약퇴치 운동, 의약품안전사용 운동을 하는 좋은 위치에 있다"며 그 역할을 넓혀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은 "여약사회가 코피노 아동에게 매달 학비를 후원해 자립 환경과 희망을 만드는 국경을 초월한 사랑은 감동을 자아낸다"며 "여약사회를 비롯한 약사사회 사회공헌활동이 국민에게 알려져 약사상 정립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재라봉사상은 올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지만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다. 행사에는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이영숙 총재, 한미약품 전영구 고문,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과 엄태순 대약 여약사회 회장,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과 김영진 시약사회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명단 ▲감사패: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생활건강 김중효 대표이사, 투어파이브 김근태 대표이사, BMC지구촌산업방송 김수현 대표, 한국여약사회 서정숙 명예회장, 영등포구약사회 이종옥 회장, 강남구약사회 문민정 회장, 성동구약사회 김영희 회장, 관악구약사회 장광옥 회장, 마포구약사회 안혜란 회장 ▲공로패: 학술단장 이숙연, 상임위원 김혜경, 이사 장인순, 이사 민금선, 총무 박송이, 교육이사 김애진2019-11-12 17:52: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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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물의 교훈, 제네릭 범람…상품명처방…회수체계 문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발사르탄과 라니티딘 등 의약품의 불순물 검출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일선 약사들은 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처방법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발사르탄과 비교해 라니티딘의 품목수와 대상 환자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회수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이는 복용중인 약의 정보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을 가로막는 제도적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12일 대한약사회는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컨슈머소사이어티코리아에 참여해, '불순물 사태를 통해 본 소비자 보호 대책의 현주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 주도에서 민간주도로,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약사회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둔 정책들을 추진하겠다는 생각이다. 오늘 심포지엄도 같은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해의약품에 대한 문제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다. 안정적인 대처방법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소비자 권익을 중심으로 대처법이 만들어져야 한다. 발사르탄과 라니티딘은 같은 불순물 검출됐지만, 대처에는 확연히 차이가 있었다. 라니티딘은 현장의 회수는 적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라니티딘을 복용하는지 모르는 환자들 때문이었다. 오늘의 자리가 이 문제를 논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권혁노 이사는 약사회가 지난달 전국 개국 및 근무약사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라니티딘 대처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약사 2명 중 1명(52.3%)은 5건 이하의 전화응대를 받았고, 환자로부터 31건 이상 전화를 받은 약사는 10명 중 1명(10.2%)이었다. 일반약 교품 및 반품 업무는 5건 이하 약국이 68%, 31건 이상이 5.8%로 나타났다. 재처방에 따른 조제 업무도 비슷한 비율로 집계됐다. 재조제 5건 이하 약국은 69.4%였고, 31건 이상은 11.2%였다. 이외에 6~10건은 10.5%, 11~20건은 7%, 21~30건은 1.9% 등이었다. 발사르탄 사태와 비교하면 니자티딘의 재처방 조제업무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다. 발사르탄 당시에는 20건 이하가 62.7%였고 101~200건이 3.6%, 200건 이상 약국도 4.9%에 달했었다. ◆약사 58% "불필요한 처방 제한하고 적정사용 유도해야" 그렇다면 재처방에 따른 조제 업무 과정에서 약국들은 주로 어떤 고충을 겪었을까. 약사 44.9%는 환자에게 재처방 방법을 안내하고, 불만에 대응하는 업무가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재처방 조제 대처법에 대한 정보 부족이 37.5%, 심평원 약제비 청구·정산이 36.6%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대체의약품 준비(32.9%), 다양한 재처방사례 대응(23.6%), 의료기관 문의 응대(19.7%) 등의 고충이 있었다. 약국을 찾은 환자들의 불만은 복용한 약으로 인한 건강이상 우려가 84%로 가장 많았다. 또 자신이 먹는 약이 회수대상 의약품인지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는 불만도 53.3%로 높았다. 약사회 설문에 참여한 약사 58.2%가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개선해야 할 사안으로 '불필요한 처방 제한 등 적정사용 유도'를 꼽았다. 또한 47.6%는 제네릭의약품 품목수 축소, 33.2%는 국가 위해의약품 회수 체계에 대한 소비자 이해 증진을 주장했다. 권 이사는 "위해 의약품 회수 시 사회안전망으로서 약국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병의원과 유통, 약국 등 이해주체들이 사회적 책임의식과 소비자 보호 의식이 필요하다"면서 "이해 집단과의 이해충돌은 소비자들의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를 중재할 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복용약 뭔지 모르는 환자...제네릭 품목수·상품명처방 문제" 연이은 불순물 사태에서 과도한 제네릭 품목과 상품명처방 등 현 제도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날 약사회 김대진 정책이사는 불순물 사태에서 나타난 소비자 안전관리 문제점 및 제도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이사는 라니티딘은 발사르탄과 비교해 더 많은 품목이 회수조치 됐음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복용약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재처방을 받는 경우는 더 적었다고 설명했다. 라니티딘은 발사르탄과 달리 복용중인 환자들이 스스로 확인해 자진 회수하도록 했고, 이때에 복용약 정보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에서 한계가 드러났다는 것이다. 김 이사는 환자들이 스스로 복용약의 문제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데에는 제도적 장애물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과도한 제네릭 품목수, 저마다 다른 제품명을 가진 의약품, 심평원 ‘내가먹는약 한눈에’ 서비스 이용 저조 등을 꼽았다. 이외에도 불필요한 의약품 과다처방, 한포씩 조제, 처방전 2매 발행 미준수, 처방전·약봉투에 성분명 미표시, 처방전·약봉투 미보관 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도한 제네릭 품목수는 불순물 사태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다. 발사르탄 사태 당시 미국은 문제 품목수가 38개였지만 한국은 571개로 약 15배였다. 미국 인구가 3억 3000만, 한국 인구가 5000만인 것을 감안하면 국내 제네릭 품목수는 비정상적으로 과도하다는 것이다. 김 이사는 "기형적인 제네릭 시장으로 인해 위해의약품 사태가 발생할 경우 사회적으로 들여야 하는 비용이 훨씬 크다. 또한 이처럼 수많은 제약사가 제네릭의 마케팅에만 집중하고, 시판 후 관리 책임과 정책에 대해선 소홀할 수밖에 없다"면서 "또한 수많은 회사들에서 나오는 약들을 모두 상품명으로 구분할 수없기 때문에 성분명을 제품명에 포함하는 국제일반명으로 개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방건당 의약품 품목수가 해외에 비해 많다. 적정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이는 소비자가 원할 때에 가능하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이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제도 개선을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2019-11-12 16:50:22정흥준 -
광주시약, 인문학·약국경영 주제로 연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10일 광주시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19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 프로그램으로는 인문학, 학술, 약국경영,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의 내용으로 총 5개 강의가 마련됐다. 인문학 강의는 ‘60일의 지구여행’이라는 주제로 곽명숙 작가의 강연이 있었다. 곽명숙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세계여행을 하며 느끼고 경험한 내용으로 강의했고, 여행을 저렴하고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노하우도 함께 공유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인문학 강의를 통해 연수교육이 학술적인 내용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는 회원들의 호평이 있었다. 학술 강의는 목포대 약학대학 박은영 교수의 '면역과 자가면역질환', 전남대 치과병원 김옥수 교수의 '잇몸질환과 구강건강관리' 등이 진행됐다. 또 약국 경영 강의는 최해륭 약사의 '우황청심원의 양한방적 의미와 약국활용'이 준비됐다. 약국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다루기 어려웠던 우황청심원을 양방과 한방학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약사들이 현장에서 더욱 쉽게 접근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이었다. 마지막 강의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이성현 팀장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주제로 강의했다.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활용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2019-11-12 14:21:24정흥준 -
약준모 차기 회장에 이영준 약사...단독후보 등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의 차기 회장 선거에 이영준 약사(충북대·37)가 단독 후보등록했다. 약준모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선거를 공고하고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았다. 지난주 이 약사가 후보 등록을 한 후 추가 입후보는 없었다. 약준모 규정에 따르면, 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등록이 마감될 경우엔 유효투표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이 결정된다. 투표권자는 공고 당시 회원 전원이며, 홈페이지 접속을 통한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다. 투표 기간은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4일간이다. 당선자 발표는 12월 11일 이뤄진다. 단독 후보로 나선 이 약사는 "지난 운영위에서 역점을 뒀던 공공심야약국 프로젝트에 실제 참여해 운영을 해봤기에 민초 약사들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릴 수 있다. 또 매년 약대 동물약 특강을 다니며 예비, 신규 약사들의 사정도 속속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상시 근무약사가 있어 응급상황에서도 이동이 가능하고, 대한약사회와의 다양한 공조를 위해 수도권 회장 탄생은 효율적이라고 생각된다"고 출마 의견을 밝혔다. 이어 "대한약사회 잘못된 정책이나 방향을 비판하고 꼬집어, 정책에 참여하는 기능 역시 놓치지 않겠다. 약준모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공공심야약국과 약물상호작용을 더 발전시키겠다. 또 성분명처방제의 근거와 명분을 만드는 기초작업을 해볼까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이 약사는 ▲성분명처방 초석 다지기 ▲약사회와 협업해 휴일지킴이 홈페이지 업데이트 ▲약물상호작용프로그램 일상화 가능하도록 설명서 제작 ▲약학도서 할인정책 ▲약준모 리크루트 약국매매 활성화 ▲전문학술제 개최 ▲임대 분양조건 가이드라인 설정 ▲유튜브 채널 개설 ▲한약사 분쟁 주도적 역할 ▲공공심야약국 발전방향 확인 ▲해외직구 관세법 개선을 위한 공청회 ▲약업계 언론과의 공조로 약사인권 신장과 처우개선 노력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이 약사는 경기도 양평에서 약국을 운영중에 있으며, 대한약사회 동물약품 위원과 정보통신 위원 등을 맡고 있다.2019-11-12 11:32:36정흥준 -
"공연도 보고 경품도 받고"…전북도약, 첫 회원의밤 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9일 도약사회관에서 1회 전라북도 약사회원의 밤 행사를 열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행사는 이민경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김정희 여약사위원장, 14개 시·군 분회 22명의 여약사담당 부회장단이 주축이 돼 기존의 딱딱한 분위기의 약사회 모임을 탈피, 자유로운 형식의 케이더링 파티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첫 행사였지만 12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해 전북약사회에 대한 약사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 원로약사는 "30~40년 동안 약사회 행사를 많이 다녔는데 이번 행사는 색다르면서 즐거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고 말했다. 행사는 난타팀 '마중'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악팀 아세헌, 소프라노 신시우의 공연, 정현근 약사의 색소폰 공연, 칸타빌레 약사 합창단, 9개 동아리 회장들의 톡톡 튀는 동아리 소개와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서용훈 회장은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약사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게 회원의 밤 행사 취지"라며 "준비한 문화 공연과 맛난 먹거리를 즐기면서 회원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9-11-12 10:21:43강신국 -
은평구약, 꿈드림 졸업식서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8일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2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졸업식 행사에 참석해 관내 모범 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구약사회가 장학금을 전달한 대상은 문해연(선정고등학교 2학년), 차성주(은평메디텍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우경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기에 극복한 상처는 인생의 보석같은 소중한 자산이 된다"며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자신을 위로하고 끝까지 헤쳐나가서 우리나라의 희망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2019-11-12 10:17:45김지은 -
경북약사회장배 친선 당구대회서 장병근 약사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0일 구미 롤링스톤 당구클럽에서 제2회 경북약사회장배 당구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고영일 회장을 비롯해 김승철 구미시약사 회장, 김영환 학술위원장 등 40명의 임원과 약사 회원들이 선수로 출전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대회에 대해당구를 통해 회원 간 교류를 늘리고 화합을 도모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취미활동 증진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각 종목 조별 풀 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거친 뒤 각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승패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들의 취미활동이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약사회가 적극 지원하고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동호회 활동으로 회원 간, 약사회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이 더 두터워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대4구 남자부 우승에는 작년에 이어 정문현(포항분회) 약사가 2연패를 달성했고, 새로 신설된 중대4구 여성부에는 윤정심(포항분회) 약사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2019-11-12 10:13: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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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친선 볼링대회 열고 회원약사 화합 도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가 10일 안양 자메이카 볼링장에서 개최한 제28회 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에서 안양시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안양시약사회(회장 황선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개 분회에서 선수, 응원단, 내빈 등 12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은 안양시분회(문성익, 천세진)에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평택시분회(전희준, 한상일), 3위는 군포시분회(이유철, 황윤경)가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서영진(평택), 여자부 현광숙(오산) 회원이 금상을 수상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볼링대회를 통해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 도모로 이해와 공감의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영달 회장도 "오늘 평소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웃고 즐기는 보람찬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대회를 축하했다. 황선관 안양시약사회장도 "안양시약사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에서 대한약사회 엄태순 여약사 담당 부회장, 신민경 여약사이사가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격려금도 전달했다. [대회 결과] & 9711; 단체전 우승 : 안양시분회(문성익, 천세진) 준우승 : 평택시분회(전희준, 한상일) 3위 : 군포시분회(이유철, 황윤경) & 9711; 개인전 금상 : 남자부문 평택시분회(서영진) / 여자부문 오산시분회(현광숙) 은상 : 남자부문 용인시분회(김광식) / 여자부문 용인시분회(윤기숙) 동상 : 남자부문 평택시분회(강남정) / 여자부문 안산시분회(조서연) & 9711; 스카치상 1위 : 수원시분회(김희준, 계효숙) 2위 : 성남시분회(김두원, 이인숙)2019-11-11 17:23:33강신국 -
강원도약, 미이수자 대상 2차 약사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10일 춘천 베어스호텔 소양홀에서 '2019년도 2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지난 6월 16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실시한 1차 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는게 도약사회 측 설명이다. 이날 전승호 회장은 참석한 회원 약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연수교육을 위해 약학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임원단이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사 말을 대신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박범규 강사의 '약국한약(약국을 위한 OS, 軸개념)'과, 신용문 차의과학대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의 '복약지도(비뇨기계 약물치료관리)', 박금찬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계장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2019-11-11 14:43:58김지은 -
동대문구약, 문화체험 '신의 한수' 영화 관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동대문구 약사회(회장 윤종일)는 지난 7일 문화복지 위원회(담당부회장 노옥란,위원장 김혜령)가 주관하는 문화체험 일환으로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영화 '신의 한 수'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구약 회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윤종일 회장은 "영화 관람 행사는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차원에서 문화복지위원회가 기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깜짝 이벤트로 행운권 추첨 행사가 진행됐다.2019-11-11 09:57: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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