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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업협의회, 불용재고약 반품 지원 등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광역시약업협의회(회장 하찬수)는 21일 오후 7시 이비스호텔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용재고약 반품 지원 등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하찬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적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노고가 많은 개국가와 유통업체에 감사하다. 덕분에 마스크 수급 상황이 안정세로 들어설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정기총회가 평년보다 늦어졌음을 양해 부탁한다. 오늘 회의에서 좋은 의견 개진해달라"고 밝혔다. 변정석 상임고문은 "현재 코로나 사태로 많은 회무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마스크배송과 대면영업 중단으로 유통사와 제약사가 겪는 어려움도 클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렇지만 약국의 공적마스크 공급으로 인해 국가재난상황에 약사직능이 기여하고 직능에 대한 신뢰도 상승은 물론 국민과 어려움을 함께한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둔다. 약사회와 제약, 유통이 함께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해 약업계 공공성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총회는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세입& 8231;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탈퇴 및 신규 회원사를 보고했다. 이어서 2020년도 사업계획인 ▲판매자가격표시제 관리 ▲면허대여약국 및 도매& 8231;병원 직영약국 척결 ▲약국 불용재고 전문약·개봉약 유효기간 경과의약품 등의 사후관리 및 반품지원 ▲불량의약품신고센터 상시 운영 등과 이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9400여만원을 통과했다. 이밖에 협의회는 2020년도 워크숍 개최 건은 회장단에 위임키로 했다. 또, ‘약사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와 ‘마약퇴치기금마련을 위한 부산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등에 관해 보고했다.2020-05-22 13:54:31정흥준 -
의협, 서울시 공공의대 설립 계획에 강력 반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서울시의 공공의대 신설 추진에 으름장을 놓았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2일 성명을 내어 "최근 정부와 정치권이 포스트 코로나19를 빌미 삼아 추진하는 공공의대 설립 계획에 이어 서울시마저 공공의대 신설 의사를 밝힌 데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형 표준방역모델 구축 및 재난대응 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코로나19 사태로 공공의료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각됐다"며 "지자체 차원에서 최초로 공공의과대학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에 의협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금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등 현재진행형인 국가적 재난을 악용한 정부의 졸속적인 정책 추진을 서울시마저 따라해 보건의료의 위기를 공공의료의 힘만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환상이 정부는 물론 지자체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우리나라 공공의료가 취약한 현실은 공공의대가 없거나 공공의료기관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전문가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미흡하기 때문"이라며 "또 우수한 의료인력이 낮은 처우로 인해 공공부문 종사를 꺼리며, 관료제 특유의 비효율성과 근시안적 계획으로 경쟁력 제고가 불가능한 것이 이유"라고 지적했다. 특히 의협은 "국내 최고의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시 산하 9개 병원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등 그 어느 지자체 보다 의료자원이 풍부한 서울시가 공공의대를 설립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도, 수용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2020-05-22 09:43:44강신국 -
한약사회 "한약사제도 해결 한·약·정 협의체 만들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한약사회& 8231;약사회& 8231;정부가 협의체를 구성해 한약사 제도를 정비하고, 직능 간 갈등을 해결하자고 22일 제안했다. 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갈등의 당사자인 약사회와 함께 한목소리로 정부와 국회를 통해 법 개정을 요구하자고 밝혔다. 최근 일부 약사단체와 지역 약사회가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통해 약사법 개정을 위한 서명에 참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무면허행위이며 약국을 개설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식의 허위 여론몰이를 시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0만명의 서명이 필요해 달성이 어렵지만 목표인원을 채운다면 국회가 해당 약사법 개정의 직접 당사자인 한약사와 의논해야만 하기에 목적 달성은 힘들다는 것이다. 한약사회는 "법개정 요구는 일부 약사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한약과 한약제제를 전담하는 한약사제도를 만들었다"면서 "그러나 한방원리를 공부하지 않은 약사들이 여전히 우황청심원이나 경옥고 등의 한약제제를 취급하는 것에 대한 부당성과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요구는 오래전부터 한약사들의 숙원과도 같다"고 말했다. 국민동의청원을 통한 개정이나 허위사실에 기반한 여론몰이로 소모적 갈등만 생산하는 것보단 함께 법 개정을 요구하자는 주장이다. 한약사회는 "현재의 갈등은 정부가 한약사제도를 만들어만 놓고는 법과 제도를 제대로 정비하지 않은 탓이다"라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20년간의 한약사제도를 평가하고, 국민과 당사자 모두를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관련 법을 개정하고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한약사회·약사회·정부로 구성된 ‘한약정 협의체’를 만들어 법을 개정하자고 제안했다.2020-05-22 09:30:01정흥준 -
고양시약, 크라프트 종이봉투 약국당 1000장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크라프트 종이봉투를 약국에 배포한다. 시약사회는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개국회원을 대상으로 약국당 1000매의 종이봉투를 21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 13일 2차 상임이사회에서는 공적마스크 판매로 지친 회원들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될 선물로 대국민 홍보를 겸한 약국용 크라프트 봉투 제작 배포를 결정했다. 김은진 회장은 "재난의 중심에서 시민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한 회원들에게 이번 감염병 사태는 약국과 약사의 직능이 소비자들에게 각인되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였다"며 "충분할 수는 없지만, 조금더 힘을 내자는 의미에서 대국민 홍보를 겸한 약국용 봉투를 제작해 배포하게 됐다"고 말했다.2020-05-22 09:15:59강신국 -
경기도약-전약협, 한약사 문제 국민청원 공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0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와 만나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에 약대생의 동참과 사회약료사업(방문약료)의 약대생 참여와 지원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영달 회장은 "최근 약사사회에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촉구 국회 국민청원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법의 미비를 교묘히 이용한 한약사의 약사직능 침해행위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약대생들 또한 한약사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송현규 전약협 회장을 비롯한 약대학생회장들은 한약사 현안의 엄중함에 대해 전국 약대생들에게 널리 알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민청원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한약사 문제 외에도 도약사가 추진 중인 사회약료사업(방문약료)에 약대생이 전문(상담)약사를 보조하고 지원하는 방안과 경기약사학술대회 약대생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 부회장, 신경도 위원장이 참석했고 전약협 송현규 회장(강원대 약대), 홍순호 부회장(중앙대 약대 회장), 김윤수(아주대 약대 회장), 박찬우(한양대 약대 회장), 손진훈(가톨릭대 약대 회장), 이명진(연세대 약대 회장)이 참석했다.2020-05-22 09:07:13강신국 -
서대문구약, 상임이사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19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초도이사회를 오는 6월 20일에 개최하고, 올해 약사연수교육과 자선다과회는 시국을 고려해 가을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대한약사회의 사이버 연수교육 시행으로 온라인 교육과정을 필수로 2평점, 4과목을 이수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서대문구보건소와의 간담회는 오는 28일에 개최하는 한편 유효기간이 지난 폐처방전은 오는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수거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공적마스크는 당월 결제 시 금융 비용 할인 1.8%를 적용하는 방안과 조제료 할인행위 근절, 병원 근무약사 신상신고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송유경 회장은 관내 4개 의약직능단체장(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과 보건소장, 국민공단 서대문구지사장, 김충의 전 심평원 서울지원장과의 모임 자리에 참석했다.2020-05-21 18:02:01김지은 -
서울 광진구약,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21일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영희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은 더욱 더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본회에서는 지역사회 나눔사업으로 관내 회원이 모은 정성을 대신해 매년 광진푸드뱅크마켓에 후원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개별약국에서 후원금도 지속적으로 지원이 확대되도록 홍보하겠다"며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수현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장은 "광진구 약사회가 10년이 넘도록 변함없이 후원해줬다"며 "개인적으로 매월 후원하는 회원들 덕분에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 등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 이영희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0-05-21 17:20:53김민건 -
중랑구약, 치수까지 잰 약사 맞춤가운 제작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가운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운 제작 업체인 그린유니폼은 5월 한달간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약국 19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치수도 쟀다. 김위학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에 대한 대응으로 힘들었던 회원 사기를 진작하고, 약국 위생의 시작인 청결한 가운을 약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2020-05-21 09:57:50강신국 -
치협, 위원회별 개방형 공모제 시행…투명회무 일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31대 집행부 공약의 일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회무 운영을 위해 위원회별 개방형 공모제를 시행한다. 치협은 19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개방형 공모제 시행, 2020회계연도 수정예산(안) 등 다양한 상정 안건을 논의했다. 개방형 공모제 대상은 총무위원회를 비롯 치무, 법제, 국제, 재무, 공보, 공공군무, 자재표준, 보험, 정보통신, 기획, 대외협력, 문화복지, 홍보, 수련고시, 경영정책 등 16개 상설위원회와 개원질서확립 및 의료영리저지 위원회 등 9개 특별위원회다. 아울러 치협은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관항목 변경을 전제로 통과된 예산안과 관련해 공약실천특별사업비 2억원 증액, 코로나19 대책비 1억원 신설 등 일반회계 약 60억원의 2020회계연도 수정예산(안)을 승인했다. 새 집행부 출범에 따라 각 부회장들의 업무분장을 결정했다. ▲장재완 부회장-법제, 정보통신, 홍보 ▲홍수연 부회장-자재표준, 대외협력 ▲김홍석 부회장-치무, 재무, 공보 ▲김철환 부회장-학술, 수련고시 ▲마경화 부회장-보험 ▲김현선 부회장-공공군무, 기획 ▲송호용 부회장-국제, 경영정책 ▲이민정 부회장-문화복지 등이다. 또한 새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에 김영만 전 부회장을 임명했다. 또한 치협은 지난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된 '치의신보 협회장 선거 편파보도 및 재발방지의 건'과 관련해 당시 관련기사 보도 경위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치의신보 협회장 선거보도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인터넷신문 등 미디어의 변화와 2019년 5월부터 정부의 우편요금 현실화 정책으로 인한 재정관리 어려움으로 지난 2003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치협 기관지인 치의신보 주 2회 발행을 주 1회로 통합 발행키로 결정했다. 치의신보는 새로운 혁신사업을 추진하여 회원들에게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치의신보TV’ 개설 등 영상미디어 사업, 세미나 유치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긴급토의안건으로 상정된 건강보험수가에 감염관리료 신설과 관련해 치협은 지난 4월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의 이슈리포트를 통해 발표된 ‘치과감염관리 원가 계산’ 내용을 근거로 코로나19 등 향후 치과의료기관에서 감염관리에 보다 철저히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건강보험수가에 감염관리료 신설 등 현실적인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촉구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최치원 총무이사, 사무총장 임명 ▲임직원 워크숍(6월20~21일, 신흥 양지연수원) ▲2020 SIDEX 후원명칭 사용 ▲협회장 공약사항 및 총회수임사항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2021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 협상단 구성(협상대표 마경화 치협 상근보험부회장, 협상위원 권태훈-김성훈 치협 보험이사, 강호덕 서울시치과의사회 보험이사) 등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이상훈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깨끗하게, 당당하게, 치과의사답게!’라는 31대 집행부 슬로건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기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치과계를 위해 헌신하는 민생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0-05-21 09:44:29강신국 -
간협, '간호사 국회의원 당선인에 바란다' 설문조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수진 당선자(더불어민주당)와 최연숙 당선자(국민의당)의 국회 입성을 축하하면서, 이 두 국회의원을 통해 간호계가 바라는 주요정책을 적극 알리고 각종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설문 참여방법은 간협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 접속해 설문지에 기재된 주요 정책과제(간호법 개정, 간호사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복지부 내 전담부서 설치, 통합 돌봄서비스 실현, 신종 감염병 대비 전문간호사 확대) 중 1개를 선택한 후, 두 국회의원에게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써서 제출하면 된다.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간호인들의 의견들을 취합해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될 두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설문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2020-05-21 09:31: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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