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증원 안돼"…범의료계, 의협 중심 투쟁 대열 합류
- 김지은
- 2020-08-04 14: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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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 의료단체들 의사 수 정책 불합리성 주장에 한목소리
- 의협 중심 투쟁 대열에 "적극 동참하겠다"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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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의료계가 연일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투쟁 의지를 다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이하 의협)는 4일 2022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늘려 10년간 의사 4천명 양성 및 공공의대 설립 방안을 추진한다는 정부의 계획에 대해 범의료계 단체들이 연이어 정책 추진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시도의사회에서는 서울, 부산, 광주, 울산, 강원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제주도의사회 등이 참여해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또 개원의사회에서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를 비롯해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대한안과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등에서 정부의 의사 수 증원과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의협은 또 전문과학회들 중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비뇨의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등이 정책 추진을 강력히 반대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의학회, 대한지역병원협의회에서 반대의 뜻을 함께 했고, 다수의 의료단체들이 성명을 통해 의협의 강력한 투쟁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는 게 의협 측 설명이다.
의협은 “지난 6월에 진행한 한방첩약 급여화 반대 의료계 릴레이 성명 이후 연이은 릴레이 성명임에도 여러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줬다”며 “정부는 이런 의료계 분노에 심각성을 깨닫고 즉시 정책 추진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력한 투쟁에 동참할 것을 약속해준 만큼 반드시 의사 수 증원과 공공의대 신설을 막아낼 것이고 더 나아가 의협이 갖고 있든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가 추진하는 4대악 의료정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4대악 의료정책 철폐 촉구와 대정부 요구사항 발표를 통해 오는 12일 정오까지 정부의 책임 있는 개선 조치가 없을 경우 오는 14일 제1차 전국의사총파업을 단행할 것임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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