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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문약사 워크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16일 2020년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위한 자문약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한약사회 좌석훈 부회장,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기성환 약학전문위원을 비롯해 35명의 자문약사가 참여했다. 정현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이 사업에 자문약사로서 참여해 준 약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좌석훈 부회장의 사업 개요와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다제약물 관리사업 광주지부TF 학술팀 이미나, 서동호, 최인 약사의 사례발표, 상담방법, 설문작성법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광주시약사회는 지난해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에서 전국 최다 상담건수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시약사회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직능인의 소명을 갖고 사업에 임하자는 결의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0-06-18 15:01:55정흥준 -
구로구약, 화상으로 2020년도 초도이사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서울 구로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6일 대면, 화상회의를 결합한 방식으로 2020년도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측은 지난 세무야사 세미나를 시작으로 이번 초도이사회도 온·오프라인 결합 형태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노수진 회장은 “정기총회 때에만 해도 오늘과 같은 어려움을 겪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40주년을 기념하며 각종 친목 모임과 세미나를 개최해 즐거운 시간을 회원과 함께할 것을 기대했는데 관내 콜센터 집단감염 발발, 공적마스크 판매 등으로 모두가 힘들고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또 “공적마스크 판매에 쏟은 모두의 노력과 의미가 잊히지 않고 약사의 공공성이 정책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공적마스크사업이라는 민관협력사업을 평가하고, 약국의 공적 역량이 부작용보고, 다제약물 관리사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0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권혁노 의장은 “생활속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지켜가며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펼쳐질지 예상할 수 없는 시기에 기존에 해오던 회무를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야 할지 모든 분회가 난감해하고 있다”면서 “구로구약사회가 새로운 소통을 시도하고 활기차게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모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박계환 자문위원도 “화상회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면서 “구로구약사회가 국회의원과 밀접해 약권수호를 위해 많이 노력한 것으로 안다. 수고했다”고 말했다.2020-06-18 14:06:11김지은 -
퇴원하는 어르신도 약사가 복약상담·관리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어르신들을 위한 통합돌봄 선도도시 전주시가 어르신들의 올바른 약물 복용을 돕기 위한 지역약사의 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시는 전주시약사회와 함께 퇴원이행기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 후 지역약사의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심복약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의 핵심은 퇴원 전 환자의 의료정보를 활용해 퇴원 후 정확한 약사 복약지도를 통해 재입원율과 약물 부작용을 낮춰 어르신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사업대상은 고위험 약물 복용, 퇴원시점 복용약 변경, 응급실 경유 입원자 중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의 성분이 10가지 이상이고 시설 또는 병원이 아닌 집으로 퇴원하는 전주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약사회는 전북대병원에서 복약정보를 제공받은 어르신댁을 방문해 약의 중복섭취 등 과다복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약이 제때에 복용될 수 있도록 약 달력을 지원해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동 주민센터도 주기적으로 방문해 지속적인 복약관리를 진행한다. 시는 이 같은 병원 내 약사, 지역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통합돌봄 민·관 협력 모델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정확한 복약지도와 데이터 수집으로 2020년 전주형 통합돌봄의 핵심목표인 건강-의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노후를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와 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배 전주시 통합돌봄과장도 "이번 사업이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가 어르신은 물론, 퇴원 이행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2020-06-18 11:18:13강신국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는 지난 10일 구약사회관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수강을 비롯해 오는 7월 진행될 행사에 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우선 회원 약사들에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10월 말까지 4과목을 수강해야 하고, 4과목 수강 시 연수교육 2시간이 인정되는 내용을 안내하기로 했다. 또 임원 워크숍은 오는 7월 12일 진행하기로 협의하고 코로나19 현황이나 추이에 따라 장소 와 날짜는 조정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21대 지역구 국회의원의 후원을 독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2020-06-18 09:39:50김지은 -
"정부가 한약제제 방치"…감사원에 감사 요청한 약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복지부가 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제 구분을 수년간 방치하며, 한약사 문제 해결에 뒷짐을 지고 있다며 일선 약사가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했다. 강원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성소민 약사는 17일 SNS를 통해 추가 감사요청을 통해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다. 성 약사가 감사원에 복지부 감사요청을 하면서 2012년과 2014년 복지부 민원 답신 등의 자료를 첨부했다. 지난 2014년 복지부는 법제처의 법령해석 검토에 대한 회신에서 "한약사 제도의 도입목적 등 약사법 입법 취지 및 한약사의 업무범위 등을 고려할 때,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제외한 자신의 업무범위를 벗어난 일반의약품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다만 일반약 중 한약제제가 따로 구분돼 있지 않아 복지부에선 TF팀을 구성 및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성 약사는 올해 5월 29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받은 답신에서 한약제제의 구분을 전혀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성 약사는 "이번에 복지부로부터 한약제제의 구분은 식약처가 소관부처라는 답변을 들었다. 작년 9월부터 식약처로 넘어갔다는 걸 최근 알게 됐다. 책임을 식약처로 미룬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복지부 한의약정책과도 2012년 민원답신을 통해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가 혼동되지 않도록 향후 업무추진 시 국민들과 이해관계자,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나은 정책추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지만 8년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성 약사는 "어떤 부처가 불법행위를 인지하고도 8년을 그냥 눈감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냐"면서 "허황된 약속으로 민원인을 기망하고, 불법행위가 만연하도록 방치해 국민건강에 커다란 위해를 끼치고 있는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에 대해 책임을 물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량한 국민들이 복지부의 업무 방기로 한약사로부터 잘못된 의약품을 구입해 건강에 위해를 입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해달라"며 감사를 요청했다.2020-06-17 19:08:32정흥준 -
약사 61% "공적마스크 정책 지속되면 계속 하고싶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공적마스크 제도가 사실상 종료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참여한 약사들은 만약 정책이 지속된다면 계속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번 제도를 통해 약사들은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개인적 보람과 더불어 전문가로서의 사명감 향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정책위원회(부회장 추연재·위원장 오혜라·장보현)는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적마스크 판매제도 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한 설문 대상자 개국·근무약사 5447명 중 2501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4개월 가까이 진행돼온 공적마스크 판매 제도에 대한 일선 약사들의 인식을 알아보는 첫 설문조사라는 점에서 결과를 두고 귀추가 주목됐었다. 우선 공적마스크 제도 관련 고시가 폐지되는 6월 이후 공적마스크를 판매할 수 있다면 계속 참여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약사회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나 마스크 수급에 문제가 발생해 6월 이후에도 약국에서 공적마스크 판매를 다시 할 수 있게 된 경우를 가정해 질문했다. 응답자의 61.6%인 1541명이 ‘판매를 지속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지역사회 마스크 수급 및 감염병 예방에 기여’(1140명, 74%)를 가장 많이 꼽았고, ‘주변 약국들의 참여가 예상돼 불가피하게 지속’(192명, 12.5%), ‘약국의 수익 증가’(169명, 11%)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응답자의 38.3%인 960명은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답했는데, 그 이유로 ‘공적마스크 판매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382명, 39.8%)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 밖에도 ‘시장의 공급량 및 가격 안정화로 공적마스크 수요, 필요성 감소’(215명, 22.4%), ‘노력에 비해 부족한 보상’(168명, 17.5%), ‘마스크 판매로 조제, 판매 업무에 지장’(161명, 16.8%) 순으로 판매 중단 이유를 밝혔다. 한편 약사들은 공적마스크 제도를 통한 개인적 보람과 더불어 약국에 대한 국민의 인식도 향상된 것으로 평가했다. ‘공적마스크를 판매하면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개인적 보람을 느꼈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 737명(29.47%), ‘그렇다’ 701명(28.03%), ‘보통이다’ 537명(21.47%)으로 응답자의 78%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공적마스크 업무로 약사·약국에 대한 국민의 긍정적 이미지 형성과 약사·약국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제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한 회원 각각 69.0%(1,727명)와 57.7%(1,444명)이었다. 공적마스크 업무에 있어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는 ▲매번 바뀌는 마스크 제조사/포장단위/KF종류 입고 20.7%(1,061명) ▲잦은 전화·방문 문의 및 응대 19.0%(976명) ▲마스크 소분 15.6%(800명) ▲조제·의약품 판매 업무마비 15.0%(771명) ▲마스크 구매자의 불쾌한 태도 13.3%(684명) ▲자주 바뀌는 판매제도 11.2%(575명) ▲신분 확인 및 전산입력 265명(5.2%) 순으로 답했다. 이를 위해서 공적마스크 판매제도 개선을 필요하다는 답변도 많았다. 우선 적절한 보상 33.7%(844명), 마스크 포장단위 1매 또는 3매 등 통일 28.5%(713명)을 꼽았다. 이어 판매 규정 간소화 20.3%(506명), 약국 사정에 따른 판매여부 선택 여건 조성 8.9%(223명)이었다. 장보현 정책이사는 “회원들이 누적되는 업무와 피로를 감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마스크 안정화에 기여한 만큼 면세 등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감염병 방역체계에서 약사·약국의 역할의 재정립과 제도적 뒷받침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2020-06-17 18:45:08김지은 -
한의협 "비대면 진료,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될 것"[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진료가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17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2차 한의약정책포럼 & 8211;포스트 코로나 대응 한의약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윤재갑, 민형배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의협 한의학정책연구원(원장 이은경)과 한의신문사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정부와 시민단체, 한의계 주요인사 등이 참석했다. 포럼의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혁용 한의협 회장은 '코로나 대처와 비대면 진료'를 주제로 일차의료와 만성질환, 주치의 중심 비대면 진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 최 회장은 "수 년 간 논란이 된 비대면 진료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 은평성모병원 조사에 따르면 87%에 이르는 환자가 만족한다는 결과는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진료가 만성질환, 주치의제 등 환자중심 의료 발판이 될 것임을 증명한 사례"라고 들었다. 이어 최 회장은 "비대면 진료를 일차의료기관 중심으로 추진한다면 무너진 의료전달시스템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 역시 국민과 의료인들에게 대면진료와 비대면 진료가 대립이 아닌 환자 입장에서 상호 보완하는 개념임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이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는 첫 번째 발제를 맡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건의료 개혁방안과 비대면 진료'를 주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커뮤니티 케어(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자택이나 그룹홈에 거주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리 및 보건·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받는 시스템)에만 적용하는 원격의료를 지역사회 중심의 미래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모두가 공감하는 원격의료 도입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 교수는 "현재 원격의료를 반대하는 사람 대부분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안전성 문제, 동네의원의 경제적 손해, 대형병원 쏠림현상 등으로 일차보건의료 체계가 무너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격의료를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커뮤니티 케어에만 적용해야 이해단체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교수는 "의사가 원격의료 모니터링과 상담, 방문간호사와 연계해 환자의 의료적 처치와 처방을 원격 시행해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고, 의원과 요양병원(일차의료 담당 지역 병원)만 커뮤니티 케어의 원격의료를 제공하며, 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 불편 인구로 제한하는 등 정책을 통해 원격의료 반대 이유는 대부분 제거하고 선한 기능만 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발제 이후 진행된 토론·질의응답 시간에는 고성규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으로 포럼을 진행했다. 아울러 ▲김경호 코로나19한의진료센터장(비대면 한의 전화진료 현황과 성과) ▲이상훈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코로나 이후 보건의료 기술 발전 방향)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장(비대면 진료를 둘러싼 주요 쟁점)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의료소비자 입장에서 본 비대면 진료)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정부의 포스트 코로나 정책추진방향) 등이 토론에 나섰다. 이들은 한의약 활용 방안과 비대면 진료 등 보건의료 개혁방안에 대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한의협 부회장인 김경호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장은 "현재까지 운영 중인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 현황 보고를 통해 감염병 대응에 비대면 진료가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사례를 발표했다. 이상훈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언택트, 비대면 관련 개발되고 있는 기술과 기기 현황을 공개했다.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 원장은 비대면 진료, 원격의료를 둘러싼 보건의약단체(한의협 찬성, 병협 찬성, 의협 반대)와 정부측, 시민단체 등 입장을 소개하고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비대면 진료 활용 사례를 설명했다.2020-06-17 17:52: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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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온라인학술대회 공로상·표창 수상자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올해 열리는 병원약사단체 학술대회에서 수여되는 공로상과 병원약사회장 표창 등 수상자가 발표됐다. 17일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20~26일 진행되는 2020년도 온라인 춘계학술대회 수상자 명단을 발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공로상과 한국병원약사회장 표창, 서울특별시장 표창, 축하패 등 발표는 학술대회에서, 상패와 표창장 전달은 소속 병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병원약사로서 다년간 근무하고 병원약사회 임원을 역임하는 등 발전 많은 기여를 하고 정년퇴직한 자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에 ▲김영주(국립암센터 전 약제부장, 부회장 역임) ▲이영미(삼성서울병원 전 약제부장, 부회장 역임) ▲김귀숙(서울대병원 약제부 전 정책관, 부회장 역임) ▲정경희(전남대병원 전 약제부장, 광주전남지부장 역임) 등 4인이 선정됐다. 병원약사 업무에 충실하며 타의 모범이 되고, 지부와 병원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한국병원약사회장 표창에는 ▲김순세(차의과대 강남차병원 약제팀 자문) ▲김성목(삼육의료원 서울병원 약무부장) ▲정애희(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약제부 약무파트장) ▲정현아(화순전남대병원 약제부) ▲민수진(화순전남대병원 약제부) 허연화(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약제팀 대리) ▲오현희(제주대병원 약제부 조제팀장) 등 7인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병원약사회는 "서울, 강원, 제주를 제외한 지부는 통상 지부 총회나 학술세미나에서 시상하고 지부에 따라 시상 시기는 봄·가을로 다르게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서울 지역과 광주전남, 강원, 제주 등 3개 지부 추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며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대전충청, 전북 지부는 하반기 각 지부 행사에서 회장 표창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은 ▲김인옥(한일병원 약제부장) ▲김미정(순천향대 서울병원 약제팀장) ▲윤영주(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약제부장) ▲조남청(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약제팀장) 등 4인이 받는다. 서울시장 표창은 보건의료계 종사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시민보건 향상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서울 지역 회원에게 수여한다. 문진영(국립암센터 약무과장), 전민선(분당서울대병원 약품관리파트장) 등 2인은 병원약제부서에서 맡은 바 충실히 직무를 수행하면서도 학문연구에 불철주야 노력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에 대한 축하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매년 병원약사 자질 향상과 전문성을 강화를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질환 치료나 약물요법에 대한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환경과 정책의 변화를 이해하며 병원약사 업무 수행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도약하는 미래약사'를 주제로 열린다.2020-06-17 17:39:03김민건 -
구로구약, 구청·경찰서에 취약계층 위한 유산균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위원장 남예인, 안수정)는 16일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를 방문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유산균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서 노수진 회장은 “유산균은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라 들었다”며 “감염병은 취약 계층에 더 위협적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돼 다행이다. 그분들의 어려운 삶에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수원 부회장도 “구로구에는 소녀돌봄약국이 10군데 있다”면서 “신분 확인 없이 필요한 의약품과 생리대를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지급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한 소녀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구로경찰서 이병귀 서장은 “경찰서와 약사회가 협조해 소외계층을 돕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사건사고를 항시 접하는 경찰과 물적, 인적 자원을 갖춘 약사회의 협력은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영양제는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그분들을 대신해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노수진 회장과 여약사위원회 김수원 부회장, 남예인, 안수정 이사가 참석했다.2020-06-17 15:03:59김지은 -
강남구약, 여름용 약사가운 회원약국에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여름용 가운과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를 회원들에 제공한다. 새로 바뀐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는 반장약국을 통해 전달한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 주관으로 공적공급마스크에 지친 회원약국 격려차 시원한 여름가운을 증정하기로 했다.2020-06-17 13:38:4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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