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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 캠프 누가 참여하나...선대본 구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동주 예비후보(64, 이화여대)가 선거 사무실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한 예비후보는 6일 저녁 6시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 인근 전자센터 15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자리에는 전 서울시약사회 임원진을 비롯해 이화여대 약대 동문 등이 다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 예비후보는 “실천하고 향동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3년을 노력했다”며 “생색내지 않고 조용히 일 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위기 속 이번 임기 중 못다한 일들을 더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3년을 더 봉사하면서 우리 약사회가 굳건하고 단단하게, 약권을 지키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선거에 한 예비후보를 도울 선거캠프에는 김영진, 변수현, 이명자, 김화명, 황미경, 김재선, 정석문, 김은준, 임수열 약사 등이 포진돼 있다. 선대본부장에는 김재선, 변수현, 김화명, 이명자, 추연재 약사가, 대변인은 김영진, 정석문, 부대변인은 김은준, 임수열, 정책위원장은 황미경 약사가 맡았다. 이명자 선대본부장은 “한동주 예비후보는 지부장으로서 약사회 회원들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회원들을 위해 희생했다”며 “진솔하고, 깨끗하고, 선하고, 계획한 것은 실천하고야 마는 모습을 곁에서 보고 감동을 받았다. 이번에도 재선해 우리가 실현하지 못한 것을 해낼 수 있도록 옆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추연재 선대본부장도 “한동주 예비후보는 지난 3년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각종 행사를 이끌어나가고 약사회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받쳐 일했다”면서 “3년으로 끝내기 아깝다. 3년을 더 고생하도록 하는게 회원들을 위한 길인 만큼 여러분의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참석해 한동주 예비후보를 격려하기도 했다. 한 예비후보는 “한동주 후보를 보면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 외유내강”이라며 “경기도에서 활동하며 한 전 회장의 당창고 당당하게 회무를 해나가는 모습을 많이 봤다. 그래서 서울시약사회 회원들은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민경남 회장, 오병국 신세기 법무법인 대표, 이태진 변호사,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 이찬욱 약사, 김옥순 동작구약사회 부회장, 두정효 마약퇴치운동본부 부본부장, 이진순 서울시약사회장 대행, 박병희 이화여대 약대 총동창회장, 이대개국동문회 최희순, 신성숙, 박해영, 정태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21-11-06 19:24:28김지은 -
[경기] 박영달 "한번 더 기회달라"...출정식 열고 세몰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2, 중앙대)가 재선을 향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박 예비후보는 성남시약사회장 출신인 한동원 예비후보(66, 조선대)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박 예비후보는 6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약과 회무비전을 공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약사의 가치를 높이고 약사직능 확대를 통해, 모든 회원이 국민건강의 수호자로서 긍지를 갖고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존경하는 경기도약사회 회원님들께서 지난 3년간의 노력과 성과들을 냉철하게 판단,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약사회원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현안들과 또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정책들을, 하나씩 펼쳐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공약도 공개했다. 먼저 ▲찾아가는 변호사 도입 ▲한약사 약사 행세 법적 매듭 ▲반품 법제화 ▲학술능력 향상과 경영증진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 구축 ▲학교약사와 공공심야약국 입법 ▲방문약료사업 국가사업 전환 ▲67년 전에 제정된 약사법 상 약사(藥師)와 약사(藥事)의 정의 조항 개정 ▲국제표준명처방 도입(INN) ▲조제행위료를 결정짓는 상대가치점수의 재평가와 신상대가치항목 개발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공약 실현을 위해 상급회인 대한약사회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3년간 보여드렸던 것처럼, 경기도약사회를 공정한 인사정책을 통해 회무중심, 회원중심의 회무를 지향할 것을 선언한다"면서 "약사의 가치를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을 지켜내기 위해 뜻있는 인재들과 함께 강력하고 실천하는 그리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약사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선거캠프 주요 인사도 소개했다. 선대위원장은 박동규, 송경혜, 김희준 약사가 선대본부장은 연제덕 약사가 선임됐다. 박동규 선대위원장은 "박 예비후보에게는 시대가 요구하는 소통과 화합, 포용의 리더십이 있다"며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 선진회무를 실현했다. 경험과 역량이 풍부한 박 예비후보에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대업 회장은 "박영달 예비후보는 지난 3년간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했다. 지난 3년 지켜보면 각을 세울때도 있었지만 정말 부지런한 분"이라며 "경기도약과 대한약사회가 힘을 모으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광훈 예비후보(전 경기도약사회장)도 "이 자리에서 6년전 출정식을 했던 기억이 난다"며 "박영달 예비후보는 지난 3년 정말 많은 일을 했다. 조금더 해서 회무를 마무리 짓고 약사 권익 신장을 위해 3년 더 하겠다고 하는데 적극 지원하자"고 밝혔다. 권석형 중대약대 동문회장은 "박 예비후보가 아주 잘 할 것이라고 본다. 3년더 잘 이끄시고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출정식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홍흥만 박기배 함삼균 자문위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자문위원), 장재인 마퇴본부이사장, 권석형 중앙대 약대동문회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 장동석 약준모 회장, 문재빈 전 대한약사회 감사, 박동규 정책본부장,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 손병로 미래신협이사장과 전현직 경기도약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2021-11-06 18:49:07강신국 -
대약·서울·경기 예비후보들, 이대약대 표심 공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들이 6일 이화여대 개국동문회 총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표심잡기 행보에 나섰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후보, 서울 권영희·최두주·한동주 후보, 경기 한동원 후보 등이 모두 참석해 총회를 찾은 이대 동문들에게 홍보물을 건넸다. 각 후보들은 슬로건과 이력, 약사회무 방향성 등을 기재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지지를 구애했다. 최광훈 후보는 최근 단일화를 한 장동석 약사와 함께 자리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총회 현장에 방문해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총회를 축하하는 인사말로 이대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예비등록을 마친 후보들이 대거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으로 이들은 모두 이대 동문들의 표심잡기로 분주했다. 동문회는 행사 중간 쉬는 시간을 활용해 후보들이 인사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다만, 당시 행사장에 남아있던 권영희, 최두주, 한동원 후보에게만 인사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대 동문인 한동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시약사회장으로서 언제나 힘을 모아서 권익을 찾는데 힘을 모아왔다. 시약사회가 발전되기 위해 노력을 해왔으며, 한약사 문제에 대해서도 열심히 대응해왔다”면서 “이화인들의 적극적 지지가 있어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어려운 길을 다시 한번 선택하게 됐다. 기대에 부응할테니 많은 지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으로 일을 했었다. 누구보다 추진력 있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후보라고 자부한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를 뒷받침하고 현안해결에 실패없이 원동력을 가질 수 있는 지부다. 안정감 있고, 리더쉽이 강한 후보를 선택해 신뢰를 줄 수 있는 약사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시약사회 회무에 참여하면서 24개 분회의 고충들을 알고 있다. 또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약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해왔다”면서 “아울러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공공야간약국 조례도 만들었고, 37개 공공야간약국이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세이프약국 등의 사업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한동주 회장은 3년 정도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제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지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는 “이대 약대와 MOU를 체결했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얘기들을 많이 나눴다. 앞으로도 성남시약사회가 이대가 함께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경기에 있는 이대 동문들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21-11-06 18:24:21정흥준 -
[서울] 권영희, 서초구 약국 방문...첫 공식일정 시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오늘(6일)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초구 약국을 찾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권영희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5일 출마 기자회견에 이어 오늘 회원약국을 방문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32년 동안 몸담고 있는 서초구를 시작으로 기운을 얻고 회원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첫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첫 공식일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과 만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틈틈이 후보의 정책 공약을 회원분들께 발표하고 본격적인 검증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11-06 18:21:16김지은 -
이대약대 개국동문회 신임 회장에 조영희 약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화여대 약학대학 개국동문회 신임 회장에 조영희 부회장이 선임됐다. 6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개국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되며, 앞으로 2년간 이대 개국동문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조영희 신임 회장은 "개국동문회는 개국 약사의 모임을 넘어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하며 직역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여러 분야에서 인정받는 핵심 인재가 배출되고 있다. 나도 동문회로 약사회 입문해 광진구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임원으로 일을 한 바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뜻하지 않는 투병생활로 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약사회 회무 수행이 어려웠을 때에도 김대업 회장이 기다려줘 끝까지 참여할 수 있었다"면서 "다시 선후배들을 뵙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선후배들이 도움을 준다고 해서 함께라면 할 수 있겠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선배들이 훌륭하게 이뤄낸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고, 동문회의 중심 가치를 이어가며 젊은 약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가겠다. 박승현 회장과 집행부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박승현 직전 회장은 "건강을 되찾고 함께 하게 된 점 감사하다.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린다"면서 "코로나 속에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하지 못하고 떠난다. 펜으로 직접 그린 이화여대 건물과 배꽃, 40년 역사가 담긴 영상을 후배들에게 남긴다. 우리는 태어날 때는 각자 다른 모습이었으나 이화체를 갖고, 이화의 그린색을 띄며, 이화 진선미로 함께 살아나갈 것이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참석해 회무에 적극 참여하며 힘을 보태고 있는 이화 동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약사회 회무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을 덧붙였다.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왔다. 약사법 개정을 통해 전문약사제도가 생겼다.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가 마련돼 2023년부턴 공인자격을 받은 약사들이 배출된다. 약사사회 미래에 큰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약의날이 올해부터는 국가기념일이 됐다. 약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됐다. 약국의 자가투여주사제 조제료도 580원에서 5200원으로 올라갔다"면서 "성분명처방과 한약사 문제를 왜 해결하지 않냐는 의견들도 있는데, 말의 환상에 빠지면 진짜 회무를 할 수 없다. 한 걸음에 해결되는 일은 없다. 한발한발 끈질기게 해나가야만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김 회장은 지난 3년간 한동주 전 서울시약사회장의 협조와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는 서정숙 의원도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한편, 2021년도 결산액으로는 5444만498원 중 총 지출 1079만2790원으로 4364만7808원의 잔액이 보고 완료됐다. [총회 수상자명단] ◆감사장-정숙희 감사, 최미영 사업3부부장 ◆공로상-허순자 전 회관건립운영위원장, 신성숙 전 회관건립운영위원회 총무, 박희성 전 회관건립운영위원회 회계, 이경숙 전 회관건립운영위원회 서기 ◆표창장-김은준 총무, 김수원 회계, 김정수 서기, 김미숙 회관건립운영위원회 회계2021-11-06 18:19:14정흥준 -
[경기] 한동원 "사무국 없는 소형분회 지원책 마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66, 조선대)는 최근 성남시약사회의 이웃 사촌인 광주시약사회 회원약국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일정을 시작했다. 한 예비후보는 "평소 진정한 회무는 현장회무라는 신조로 성남시약사회장 시절에도 기회만 되면 회원 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의 의견과 고충을 청취, 회원의 목소리를 회무에 반영 하려고 노력햇다"며 "예비후보 입장에서 회원 약국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되니 이를 경기도약사회 회무에 반영하고 싶어 마음이 조급 해진다"고 지난 4일간의 약국 방문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경기도약사회는 크고 작은 31개의 분회가 있고 이중 10개의 분회는 사무국이 없는 소규모 분회"라며 "사무국이 없는 소규모 분회에 대한 현장 지원방안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약사회는 그동안 소규모 분회 행정지원사업을 해왔고, 최근에는 감사단 의견으로 소규모 분회의 회계 업무를 지원하는 회계장부 및 서식을 제작 배포한바 있다. 그러나, 사무국이 없는 소규모 분회를 위한 근본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기도약사회 사무국 내에 인력을 충원해 사무국이 없는 소규모 분회의 업무를 전담하게 할 생각"이라며 "소규모 분회 전담 직원을 통해 소규모 분회의 업무를 지원하고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 사무국이 없는 불편함을 최대한 해소 시켜주겠다"고 말했다.2021-11-06 09:23:24강신국 -
김대업 5060, 최광훈 3040 강세...세대공략 '승부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재선을 노리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57, 성균관대)은 젊은 층을, 최광훈 예비후보(67, 중앙대)는 역으로 50~60대를 집중 공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팜이 3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두 주자의 강점과 약점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먼저 김대업 회장은 30~40대 유권자에서 최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열세다. 이같은 결과는 데일리팜이 진행한 1~2차 조사에서도 유사했다. 원인은 무엇일까? 서울지역의 A분회장은 먼저 한약사 문제를 꼽았다. 이 분회장은 "한약분쟁을 경험한 기성 약사들은 한약사 문제 해결책으로 결국은 통합약사를 꼽는다"며 "그 저변에는 '약은 하나'라는 인식이 깔려있다. 약과 한약을 분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 분회장은 "젊은 약사들의 반발 심리는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어떤 집행부가 들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특히 6년제 출신과 한약조제자격이 없는 젊은 약사들은 한약사 문제를 보는 시각이 기성약사들보다 더 강경하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결국 김대업 회장이 젊은 약사 공략 여부가 승부처라는 것을 알고 있다. 30대 약사들인 최진혜, 정수연 약사를 선거캠프에 전진 배치 하기로 한 것도 젊은 층 공략을 위한 히든카드다. 반면 최광훈 예비후보는 예상과 달리 50~60대 지지율에서 김대업 회장에게 밀리고 있다. 기성약사들은 젊은 층보다 투표에 대한 관심과 참여율이 높다는 점에서 최 후보가 반드시 잡아야 할 공격 포인트다. 이에 대해 경기지역 약사회의 한 임원은 "후보자 나이나 성향으로 보면 반대의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의외의 결과"라면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기성 약사들이 현 회장을 선택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 임원은 "회장을 바꿔야 한약사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젊은 약사들의 인식이 최 후보 지지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만약 최 후보가 당선된 이후 한약사 문제에 변화가 없다면 바로 지지 철회로 이어질 수 있는 게 젊은 약사들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젊은 약사들의 지지세를 확보한 최 후보가 어떤 정책 비전으로 기성약사들을 공략할지가 관건이다. 여기에 감사단과 대약 선관위를 '홍위병'이라고 공격하는 강경 전략도 수정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 후보를 지지한다는 경기지역의 전직 분회장은 "싸워야 할 대상은 김대업 집행부인데 감사단과 선관위와 싸우는 것은 득이 되지 않는다. 최 후보의 콘셉트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결국 3년 만에 다시 만나 두 주자는 약점은 만회하고, 강점은 키워야 승리할 수 있다. 이제 운명의 시간이 33일 앞으로 다가왔다.2021-11-06 00:55:26강신국 -
변영태 평택시약사회장, 시청 감사패 받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최근 평택시장과 만나 약사 현안에 대한 논의했다. 변영태 회장은 약국 현장의 애로점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고 정장선 시장은 변영태 회장에게 빛나는 영웅을 위한 감사패를 시상했다. 변 회장은 "이 감사패는 본인의 것이 아닌 평택시 약사님들의 노고에 답례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변영태 회장 등 회장단 전원과 평택시보건소 김영호 소장과 송탄보건소 서달영 소장이 참석했다.2021-11-05 22:05:15강신국 -
중랑구약, 지역아동센터에 소형 마스크 기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5일 중화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소형 마스크 1200장을 기증했다. 마스크는 중화동 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2021-11-05 21:48:00강신국 -
치협, 치의과학연구원 설립 국회에 협력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을 만나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의 기대 효과와 당위성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조승래 의원은 현재 과방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법안을 다루고 있는 과방위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원회의 위원장이기도 하다. 박태근 회장은 이날 "5년간 필요 예산인 500억원을 투자하면 1조원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이는 치과의사들만이 아니라 국가 전체가 이익을 볼 수 있는 시급한 현안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승래 의원은 올해 3월 열린 과방위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원회의 회의 결과와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향후 설립 논의 과정에 대해서도 다양한 각도의 조언을 건넸다. 한편 제21대 국회 들어 현재까지 양정숙·전봉민·김상희·이용빈·허은아 의원(이상 발의 순)이 대표발의 한 총 5개의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관련 법안이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2021-11-05 21:42: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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