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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학회, 정기총회 겸한 학술세미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한약제제학회(회장 김남주)는 지난 20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정기총회와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김남주 회장은 "학회가 탄생한지 3년째인데 임원진의 아낌없는 노력과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명실공히 약사 한약의 학문적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학회 카톡방에서 강사분들이 헌신적 노력으로 학술강좌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보다 내실을 기할수 있고, 모든 회원이 참여할수 있는 홈페이지가 오픈됐다. 앞으로도 약사 한약의 학문적 발전과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총회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최근 약국 한약이 왜소화됐지만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문케어는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한약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약국 한약의 미래는 과학화라고 생각한다. 과학화의 중심에 항상 약사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 중심에 한약제제학회가 있다"고 말했다. 박정래 충남약사회장도 "충남에서도 한약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준비하고 있다. 1년에 40시간씩 한약강의를 진행해왔고 다양한 방식으로 한약저변 확대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한약제제학회가 지금보다 내년, 내후년에는 더욱 많은 후배약사와 선배약사의 참여와 도움 속에 발전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권태옥 경북약사회 총회의장은 "기초지식과 임상을 확실히 교육해야 약사한약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약사한약 교육에 힘쓰는 한국한약제제학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실어달라"고 언급했다. 이날 총회에 이어 학회는 학술세미나 1주차 강의로 김은주 박사의 ‘소화기계에 응용하는 한약제제’와 김남주 박사의 '부인과에 응용하는 한약제제'가 진행됐다. 한편 학회 측은 학술세미나 ‘오늘 배워 내일 쉽게 활용하는 한약제제 3탄’을 오는 27일, 11월 10일, 11월 17일 총 4주 간 진행된다고 밝혔다.2019-10-22 11:38:2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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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심평원 상근위원, 약학회 공직약학자상 수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최병철(중앙대 약대 졸업·약학박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이 지난 14일 대한약학회 공직약학상을 수상했다. 공직약학자상은 공직분야에서 근무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이다. 최 상근심사위원은 공직약사로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약학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상을 수상했다. 약학회는 "학술상 수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해 약학회 공직약학자상 수상자로 최병철 상근심사위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2019-10-22 10:54:07이혜경 -
경희동문 골프대회 메달리스트-이형구, 우승-김동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희대 약대 동문회(회장 신용희)는 20일 정종섭배 경약 추계골프대회를 히든밸리CC(충북 진천 소재)에서 열고 동문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는 정종섭 경희약대 명예동문회장 주관으로 총 13개팀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 결과, 이형구 동문(85학번)이 메달리스트에, 김동근 동문(81학번)이 우승, 정진호 동문(89학번)이 준우승, 유성욱 동문(91학번) 이승신 동문(82학번)이 남여 각각 롱기스트에, 이은경 동문(82학번)이 니어리스트로 수상했다. 이 밖에 다파, 다보기, 롱디스턴스, 영기스트상 등 푸짐한 상이 마련되어 동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신용희 동문회장은 "동문골프 대회가 동문들이 함께 화합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해 매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교 교수님을 비롯해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주도를 비롯해 경남 마산, 강원 사북등 전국에서 참가하고 여성동문 및 60-90학번대 고른 참석으로 동문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2019-10-21 16:44:09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검찰청 의뢰 기소유예자 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14~17일 경기도약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검찰청이 의뢰한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와 선도조건부 보호관찰 기소유예 대상자 2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자들은 '단약동기 증진 및 재범방지'를 주제로 갈망대처, 감정다루기, 변화 동기 등의 교육을 수강, 단약에 대한 동기를 강화했다. 아울러 약물중독총론과 약물중독치료에 대한 내용은 의사, 약사의 전문적인 강의로 알기 쉽게 진행됐다. 경기마퇴본부는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왔을 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고, 사회적·정서적 폐해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기소유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근 본부장은 "마약류 투약, 일반약 불법 구매 등 다양해지는 교육 대상자들의 특성과 실태를 사전에 파악해 마약류에 대한 폐해를 바르게 인식 할 수 있도록 돕고 법적인 정보와 심리, 정서, 중독치료 등 다양하고 적합한 교육을 제공해 교육대상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위해 힘쓰겠니다"고 말했다. 경기마퇴본부의 기소유예 교육 프로그램은 내달 12일부터 4일간 30여명의 약물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진행된다.2019-10-21 10:40: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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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장 내시경, 규모 갖춘 전문 의료기관 찾아야"[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위암, 대장암 등 중증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고 있다. 최근에는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어느정도 규모를 갖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1차의료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위암,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의 국가다. 정부는 이를 인지하고 국가검진사업을 확장, 진단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위암은 국가 검진 권고안을 통해 진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위조영술보다는 위내시경술이 1차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장조영술보다 민감도와 암발견율이 우수한 것으로 나온만큼, 위내시경이 금기이거나 어려운 사람을 제외한 모두에서는 제1원칙인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가 위암 검진 권고안 개정본은 지난 2014년 12월 첫 선을 보였다. 부산시 금정구의 박성오 가까운내과 원장은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선암은 위점막의 선세포에서 발생한 것을 말한다. 속쓰림,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이유 없는 체중감소, 식욕감퇴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장의 경우 검진 주기는 50세 이상은 5년 마다 진행하되, 대장암 증상과 가족력 등 중간암(interval cancer)의 우려가 있다면 그 이전이라도 추적검사를 시행토록 권하고 있다. 또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 진행 신생물(advanced neoplasm) 발생의 고위험군, 선별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샘 종의 개수가 3개 이상, 가장 큰 샘종의 크기가 1cm 이상, 관융모 또는 융모샘종, 고도이형성을 동반한 샘종 그리고 크기 1cm 이상의 톱니모양 폴립 중 한 가지 이상의 소견이 있을시 폴립절제 후 3년, 그 외의 경우는 5 년마다 대장내시경을 시행토록 하고 있다. 단 현재 국가대장암 검진은 분변잠혈검사(대변의 혈흔여부 검사)를 우선 시행하고 의심 소견자인 경우에만 대장내시경을 사용한 검진을 시행했는데 시범사업을 통해 1차 검진으로 대장내시경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논의가 진행중이다. 박 원장은 "분변 잠혈 검사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한정돼 있고 불편해 검사의 효용성에 항상 의문이 있어 왔던 부분인데 대장내시경으로 검진을 시행하면 급격히 증가하는 대장암의 조기 진단 및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위·대장 내시경 검사의 확대를 통한 검진서비스가 발전하면서 1차의료기관, 즉 동네의원의 검진 퀄리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관 학회들 역시 세부 전문의제도를 운영, 의사들을 대상 교육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박 원장은 "같은 1차의료기관이라 하더라도, 외래 진료를 소화하면서 내시경 검사를 병행할 수 있는 규모와 의료진을 갖췄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내시경전문의가 검사하는 실력과 장비를 갖춘 의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내년도 국가암검진사업 시행계획을 통해 대장 내시경의 1차 검사 도입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복지부는 2019년 7월부터 국가 암검진 사업에 폐암검진을 새로 도입하고 대장암검진 시 대장내시경검사를 1차 검사로 사용하는 방안에 대한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기서 대장 내시경은 기존 1차 검사인 분변잠혈검사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2019-10-21 06:11:20어윤호 -
경기마퇴, 치료재활 전문기관 도약 위한 활동 전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17일 경기도약사회관 3층에서 2019년도 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이날 ▲2019년도 사업비 전용 ▲2020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수립 ▲기타 보고사항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올해 새 집행부 출범을 통해 추진됐던 신규사업 활동과 중점 방향도 공유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올해 사회적 이슈의 중심에 섰던 여러 마약사건과 관련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정책토론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마약퇴치 세미나 개최 등 치료재활 전문기관으로서 인정을 받고 내부 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소개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집행부는 임원 세대교체를 통해 다양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사업기획으로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게 마퇴본부의 다양한 사업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며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경기도약사회 회원들을 비롯한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2019-10-18 11:39:45강신국 -
숙대 약대 개국동문회 오는 27일 정기총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김은숙)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소재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 별관 지하 1층에서 제 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숙대 개국동문회는 "내·외빈을 모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참석을 당부했다.2019-10-17 10:08: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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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T 언제 폐지되죠?"…통 6년제 전환에 입시생 혼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약학대학 중 상당수가 오는 2022학년도 통합6년제 전환을 위한 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면서, PEET 폐지에 대한 입시생 문의가 늘고 있다. 특히 37개 약학대학은 통합 6년제 전환과 현행 2+4년제 유지로 나뉘기 때문에, 입시생과 학부모들은 희망 대학의 학제 개편 여부를 궁금해하고 있었다. 약학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통합 6년제 전환을 신청한 약대는 전체 과반수를 넘겼으며 일부 약대만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하지만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해도 통합 6년제 전환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교육부의 승인 절차가 남아있어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결정되는 내년 4월이 돼야 확정된 전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계획서를 제출한 일부 대학 중에는 아직 대학 본부와 인원 조정 등 조율을 마쳐야 하는 곳들도 포함돼있다. 결국 현재로선 통합 6년제 전환 대학을 확정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통합 6년제로 전환할 경우, 해당 대학들은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신입생들을 선발하게 된다. 반면 현행 2+4년제를 유지하는 대학들은 기존처럼 PEET를 통해 3학년 편입학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따라서 약대 입시생들은 PEET전문학원과 약학교육협의회 등으로 PEET 폐지 여부와 시기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고 있었다. 서울 모 PEET학원 관계자는 "상담을 받으러 오는 학생들은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있기는 하다. 그래도 문의가 들어오면 바로 폐지되는 것은 아니고, 점차적으로 폐지가 될 예정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일부 대학들은 PEET를 유지하는 곳들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문의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포털사이트와 카페 등에 대학별 PEET 폐지 여부부터 전환 시점 등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었다. 통6년제 도입 시 졸업생 배출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PEET와 수능이 병행 실시되는 2년 동안의 평가 계획을 묻는 질문도 있었다. 약학교육협의회 관계자는 "우리쪽으로도 학생들의 문의가 꽤 있다. 시험을 병행하는 2022년도와 2023년도에는 1학년과 3학년을 모두 뽑는다. 2024년도부터 통합 6년제는 1학년만 선발하고, 2+4년제는 PEET로 3학년만 뽑는다는 계획"이라며 "2+4년제로 남는 약학대학의 총 정원이 200명 내외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일단 2022학년도 입시요강이 결정되는 내년 4월이 돼야 확정적으로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9-10-16 12:13:23정흥준 -
내달 14일 4차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오는 11월 14일 '2019년 제4차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올해 마지막인 4차 연수교육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센터C홀에서 진행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15조에 근거해 매년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업소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8시간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 4회중 1회 참석으로 이수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약사법의 최근동향 ▲약물부작용관리와 약사의 역할 ▲생활습관병 예방은 식탁에 있다 ▲이상지지혈증 관리의 핵심 ▲스마트 제약공장 ▲유전체 정밀의료시대의 제약산업 ▲세포유전자 치료제 생산기술에 대한 이해 등이다. 교육신청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와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 팝업창을 통해 할 수 있다.2019-10-16 11:28: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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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용 수원시약사회장 "약사는 지역 건강지킴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희용 수원시약사회장이 약사는 지역 건강지킴이가 돼야 한다며 다양한 회무현황을 소개했다.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13일 아주대 율곡관 대강당에서 회원약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한 회장은 약사회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한 회장은 "시약사회는 회원 고충을 해결하고 약사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에 가장 큰 역점을 두고 있다"며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기술 발전으로 자동화된 조제와 맞춤형 복약지도서 출력 등 약사는 장차 없어질 수도 있는 직종이라는 말도 있다"며 "하지만 기술의 진보에도 사람간의 소통, 환자와 대면해 상담하면서 교감하는 약사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약국과 약사는 지역에서 가장 편하게 건강을 상담하고 안내하는 건강지킴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고령화 시대 지역공동체가 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건강과 안전을 통합적으로 돌보는 커뮤니티케어가 대두되고 있다"면서 "약사는 이제 약국을 넘어 지역 사회 곳곳에서 많은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한 회장은 "시약사회와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이 손잡고 시민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행복정신건강약국을 시작했다"며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통해 환자 대면상담을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 회장은 "건강보험공단과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다약제 복용 어르신을 방문해 올바른 약물이용지원서비스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도 미래희망을 주는 사업으로 약사체험교실과 의약품안전교육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육은 아주대 의과대학 안과 양홍석 교수의 '시력교정술, 백내장 및 다 초점렌즈 삽입술', 아주대 의대 안과 이기황 교수의 '노인성 망막질환', 대한약사회 학술위원 김명철 박사의 '안질환과 약국에서의 적용'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문학 강의로 홍익대 미술대학 일반대학원 박지나 외래교수의 '문화로 만나는 인문예술여행', 고려대 약대 이준 외래교수의 '눈의 피로회복 및 일반약',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예방교육위원장 배현 약사의 '마약류취급자교육' 등이 소개됐다.2019-10-15 10:44: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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