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약대 총동문회 "통합6년제 위해 힘 모아야"
- 김민건
- 2019-11-26 08: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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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도이사회는 정연택 자문위원을 비롯해 20명의 총동문회 임원과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혜란 총동문회 회장은 "차분히 1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이지만 약대 통합6년제 시행이라는 화두 앞에서 열심히 해야하는 상황이다"며 회원들의 활동을 촉구했다.
안 회장은 "학교와 약대 교수, 동문 회원 모두 어려운 약업 환경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을 감사히 생각한다"며 "동문회는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성됐기에 학교와 동문 간 연계 역할을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소통과 협조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자"고 마무리했다.
정인재 약대 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사회에 통합6년제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정 학장은 "(동문회가)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202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처리하고 세입·세출 결산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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