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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지역 사회약료 제3기 실무교육 준비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사회약료TFT(팀장 안화영, 간사 송석찬, 유현주)는 12일 도약사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약료 제3기 실무교육 진행과 관련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 교육도 작년과 동일하게 온라인교육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안화영 TFT 팀장은 "사회약료 실무교육에 필요한 전문지식 뿐만 아니라 약사와 환자, 타 보건의료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등 2023년 전문약사 제도 시행을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커리큘럼의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경기도약사회의 대표 사업중 하나인 지역사회 약료 실무교육은 해를 거듭할 수록 회원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다"며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TFT팀이 노력하는 만큼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수강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원하는 시간대에 수강이 가능하다. 단 2022년 회원 신고 회원에 한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6월 7일부터 6월 17일까지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3차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안화영 팀장, 송석찬 간사, 권태혁, 김성남, 김진경, 김진수, 연제덕, 조지영 위원이 참석했다.2022-04-13 16:36:59강신국 -
동국대대학원 제약산업학과 16일 1주년 기념 심포지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동국대학교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사업단장 권경희)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동국대 혜화관 2층 고순청세미나실에서 ‘동국대학교대학원 제약바이오산업학과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권경희 사업단장의 제약바이오산업학과 운영 경과, 성과소개에 이어 정수용 아이큐비아 대표가 ‘글로벌 제약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심동식 스트레티직그룹 대표가 ‘개발 중인 신약/의료기기의 기술 가치 평가’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권경희 사업단장은 “동국대학교대학원 제약바이오산업학과는 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돼 2021년 3월에 개원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먹거리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문인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규제과학, 품질경영, 기술경영, 글로벌 마케팅 분야에서 전일제, 부분제 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단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도 내실있는 교육 과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대학 관계자, 교수진과 학생이 감사 인사를 나누고 학과가 한단계 더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행사에 참석하셔서 개원 1주년을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4-13 11:21:51김지은 -
"후학 위해 써달라"...충북대 약대교수들 기금 마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들이 후학들을 위해 써달라며 약학대학 시설확충기금 6000만원을 기탁했다. 12일 열린 기탁식에는 송석길 약학대학장, 정재경 부학장, 이경은 약학과장이 참석했으며, 김수갑 총장, 이문순 대외협력본부장, 이광희 대외협력관 등이 배석했다. 송석길 약대학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래형 약학인재 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교수들이 뜻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갑 총장은 "제자들을 위한 교수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탁해준 기금은 필요한 곳에 요긴히 활용하겠다"며 "무엇보다 충북대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단단한 초석으로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2022-04-13 09:45:22강신국 -
약사 사이버연수원 오픈…필수 2평점 이수 가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약사 연수교육을 책임질 사이버연수원이 오픈된다. 약사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이버연수원에서 관련 교육을 받아 필수 2평점을 이수해야 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1일 2022년도 약사 연수교육 이수를 위한 사이버연수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연수원을 통한 올해 연수교육은 지난 5일 시작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약국 개설이나 근무약사로서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할 약사는 연수원에서 필수 2평점에 해당되는 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은 올해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독려기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필수 2평점 연수교육은 4개 영역 별 네 과목이 준비됐으며, 각 과목당 평점은 0.5점이다. 각 영역에서 한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면 필수 이수 평점을 채울 수 있는 것이다. 필수 이수 영역은 크게 ▲약사제도 ▲약국 관리 및 경영 ▲임상1 ▲임상2 파트다. 각 영역 별로 4개 과목이 마련돼 있다. 약사회는 사이버연수원 2평점을 이수해야 하는 약사의 경우 약국을 운영하거나 근무 중인 경우가 많은 만큼, 동물약· 한약제제 등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유료로 운영되는 총 64개 평생교육 강좌와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강좌, 약물상담교육 강좌, 법정의무교육, 기타교육 등이 운영된다. 약사회는 올해 사이버연수원 서버를 이전 작업과 더불어 지난해부터 추진한 고도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 조광방 팀장은 “새로운 서버로 이전을 해 다시 사이버연수원을 오픈하게 됐다”면서 “서버 이전과 확충이 진행된 만큼 이전보다 안정적인 스트리밍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 팀장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정기 연수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가 탑재됐다”면서 “평생교육 강좌는 임상, 동물의약품을 비롯해 인문학 강좌 등이 새로 수록됐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이버연수원 강좌 이용에 관한 문의는 사이버연수원 콜센터(1670-5877)로 하면 된다.2022-04-11 17:32:23김지은 -
"차별화된 상담으로 약국 성장" 입소문 난 혼일학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학술모임 중에서도 차별화된 상담법으로 최근 입소문이 난 학회가 있다. 지난 2018년 소규모 학술모임으로 시작한 혼일학회가 그 주인공이다. 특별한 홍보 없이 서울과 경기, 대구, 강원, 부산 등으로 알려지며 현재는 220명이 넘는 약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로 상담과 매약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면서 학회는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증상에 집중하기보단 원인을 찾기 위한 상담법, 새로운 축(軸) 개념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접근이 약사들의 마음을 끌었다. 약사와건강 초기멤버였던 박범규 약사(50· 강원대)의 축 개념 강의가 구심점이 됐고 학회는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박 약사는 "축은 하나의 기둥을 뜻한다. 우리 몸엔 연동돼서 움직이는 근육과 인대, 근막이 있다. 몸은 여러 개의 띠이자 축으로 나눠져 있다"면서 "상담으로 통증을 야기한 비틀림의 원인을 찾도록 돕는 것이 축 개념이다"라고 설명했다. 가령 골반이 틀어진 여자에게 생리통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거나, 두통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는 어깨, 허리, 복부와 연결돼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약사는 "통증에만 집중하면 선택지는 진통제밖에 없다. 서로 연관이 없는 몸의 부위라고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특정 부위의 긴장과 장력은 연결되는 다른 부위의 통증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환자에게 꼭 물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체크하고, 원인이 개선되도록 돕는다. 나아가 전반적인 건강상담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 약사는 "진통제로 해결되지 않던 것들을 약사가 케어하고, 나아가 어떻게 건강관리를 할지 상담을 덧붙여줄 수 있을 때 약국은 성장한다. 처음엔 공부가 어려울 수 있겠지만 일정 수준까지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다. 약국 상담에 적용하면서 매출 상승을 이룬 약사들도 늘어나는 중이다. 환자에게 활용할 제품이 있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면서 팜코텍스를 설립해 건기식 제품도 생산 중이다. 서울 서초 스마트온누리약국 오은주 약사(52· 덕성여대)는 "약사와건강에 있을 때부터 박 약사님이 올려주는 글은 선망의 대상이었다. 나중에 학회가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가입을 했다"면서 "10년 한방 공부도 했고, 다른 강의들도 많이 들어봤지만 실용적이라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약사는 "성분과 용량만으론 상담이 될 수 없다. 제품에 환자를 맞추는 게 아니고, 환자에 제품을 맞추는 상담을 하면서 환자 만족도가 높다. 덕분에 매약 매출도 많이 올랐다"고 전했다. 또한 학회는 ‘혼니버스’와 ‘와칭 혼니버스’라는 명칭으로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회원 약사들은 환자 상담 사례를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박 약사는 주 3일 약사들이 올려준 일부 예시를 집중 분석하는 영상을 업로드한다. 약사들이 타 약국의 환자 사례를 통해 끊임없이 실전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오는 4월 19일부터는 6주 간 화요일과 목요일 온라인 강의도 진행한다. 축과 질환의 상관 관계에 대한 교육이 주된 내용이다. 박 약사는 "약국에서 건기식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도 제품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약국은 상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면서 "상담이 약국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약사들이 이번 온라인 강의와 더불어 학회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22-04-11 16:53:1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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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건기식 화두는 면역"…개요부터 실전까지 콕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면역이 화두가 되고 있다. 3년째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개인 위생과 면역이 더없이 중요해졌으며 일반인들도 '백신, 항원·항체검사, PCR'과 같은 용어들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게 됐다. 그만큼 본인과 주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확진 후 오랜 기간 신체적 이상 징후가 이어지는 롱코비드가 새 아젠다로 떠오르고 있다. 약국 건기식 전문기업이자 케이세라퓨틱스 브랜드를 공급하는 ㈜유나이티드헬스 역시 면역을 주제로 한 제18회 정기 세미나를 오는 27일부터 연다. ◆이제 우리 만나요! 케이세라퓨틱스 18회 정기 세미나 오픈 케이세라퓨틱스가 2년 만에 준비한 정기 세미나다.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교육이 대부분 중단되고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교육에도 변화가 생겼다. 케이세라퓨틱스도 한 달에 한 번 꼴로 자체 비대면 세미나를 진행해 왔지만 이번처럼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세미나는 2년여만이다. 물론 줌(ZOOM) 방식의 비대면 강의지만, 케이세라퓨틱스는 이번 세미나가 포스트 코로나를 앞둔 시점에 약국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면역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과 다빈도 상담 사례 등을 폭넓게 다룸으로써 코로나에 매몰됐던 약국의 시선을 돌리고, 상담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약국 현장에서 임상을 담당하는 약사들이 함께 참여해 실전 위주 강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학술이사이자 이번 강의를 책임지는 대표 강사인 최치원 약사는 "2년간 코로나를 겪으면서 느낀 것은 백신, 의약품 등이 많이 나왔지만 결국 개인 위생과 면역을 최적화하는 길만이 난관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는 것"이라며 "항원, 항체 등 면역 용어 사용이 보편화된 만큼 면역을 주제로 한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면역관련 질환부터 실전 매뉴얼까지…10주에 꽉 채웠다 정기세미나는 이달 27일부터 7월 6일까지 10주간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는 총 4파트로 나눠 진행되는데, '파트1'에서는 코로나 증상, 왜 사람마다 정도가 다를까?, 면역의 종류별 차이 알고 대처하면 다르다, 면역의 관점으로 응용하는 약국만의 TOP를 주제로 구성됐다. 파트1은 최치원 약사가 ▲면역개론, 알러지, 아토피 ▲자가면역, 암 ▲바이러스 감염, 세균 감염, 균교대증 등을 강의한다. '파트2'에서는 약국 1위 다빈도 처방: 다빈도 경증 케어 위장과 통증을 주제로 ▲쉽지만 전체를 보는 렌즈 '위염, 소화불량, 변비' 격파 (백민옥 판교이화약국) ▲응용의 정석, 60분으로 끝내는 근육통과 관절 질환 (최승일 뚝도시장약국) ▲잇몸 염증, 구내염, 통풍까지 상담 플로우 해석 (최승일 뚝도시장약국)에 대한 실제 사례 위주 강의가 진행된다. '파트3'에서는 임산부와 아이들이라는 대주제로 ▲나는 왜 다이어트에 실패할까? 풀리지 않는 숙제, 인슐린 저항성·키토식·다이어트 상담 노하우(이소연 굿밸런스약국) ▲소아 성장 케어도 약국에서 OK (변선주 전 명동 분스약국) ▲소아감염&산전·산후관리 2샷 강의 (이소연·변선주 약사) 강의가 기획돼 있다. 마지막 '파트4'에서는 케이피엔 제품들을 약국에 접목할 수 있는 실전 매뉴얼을 최치원 약사가 총정리하고 적용 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케이세라퓨틱스는 "5월경 엘더베리와 베타글루칸을 주성분으로 하는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항염·면역증강 작용이 있는 엘더베리와 면역강화에 탁월한 베타글루칸 등을 가루와 액상 형태의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케이세라퓨티스가 달라졌어요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케이세라퓨틱스는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새로운 회원제를 도입하고 약사구매몰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케이세라퓨틱스 기획 이사를 맡고 있는 구수진 약사는 "지난 10년간 건기식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진화했다. 소재 트렌드 주기가 짧아지고, 판매 채널도 약국에서 홈쇼핑, 온라인, H&B스토어 등으로 확대됐으며 구독 서비스나 개인 맞춤형 소분 건기식까지 등장했다"며 "케이세라퓨틱스도 약사와 소비자라는 투트랙으로 건기식 시장을 양분해서 접근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 위기 2년동안 국민 방역 수호에 매진하느라 건강 시장 흐름을 잃어버린 약사님들께 새롭지만 정확한 브랜드 서비스를 제공해 건기식 시장에서 전문적인 리더가 될 수 있게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케이세라퓨틱스는 세미나와는 별도로 '최치원 약사의 케이세라퓨틱스 영양치료 스쿨'도 런칭한다. 쏠리지 않은 다양한 전문지식과 현장에서 빠르게 응용할 수 있는 상담 노하우를 담은 LMS강좌 및 라이브 강의 총 560강과 100여종의 약국 상담 도구를 영양치료 스쿨을 통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기존의 약국 판매처를 유지하되, 별도 제품 등을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약국 역시 기존과 같은 형태의 거점 상담형 약국과 라이트한 제품들을 취급할 수 있는 라이트형 약국으로 세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그간 케이세라퓨틱스 제품이 학술교육을 기반으로 한 상담 위주 제품들이었기 때문에, 약사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극명한 부분이 있어, 보다 다양한 약국과 소비자들이 취급할 수 있도록 절충형 개념의 라이트 제품군을 출시하고 취급 약국도 늘리겠다는 것이다. 케이세라퓨틱스는 "학술형 제품은 거점력과 학술 교육 집중화를 높여 기존 상담 약국의 역할을 극대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가볍게 제품을 취급하고 싶은 약국은 보다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건기식 이외에도 의약품, 한약, 의약외품, 동물약 등을 다양하게 취급하고 커뮤니티를 강화해 편하게 약사들이 관련 사항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2-04-07 11:02:04강혜경 -
약사회, 28~29일 안전관리책임자 온라인 교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2022년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업유통위원회(부회장 유태숙, 이사 이영미)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약사법 제37조의4,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47조2에 따라 식약처에 안전관리책임자로 등록된 약사는 2년마다 16시간의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또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제46조제3항, 제51조제2항에 따라 신규(변경) 안전관리책임자의 경우 신고 수리일로부터 6개월 이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하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안전관리책임자 지정 교육기관인 약사회는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매년 1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대면 집체교육 대신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물감시의 필요성 및 안전관리책임자의 역할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기준서 개발 및 관리 방법 ▲제약현장에서의 약물감시 체계 ▲리얼월드데이터(RWD)의 국내외 규제변화와 사례 ▲약물이상반응의 인과성 평가 ▲MedDRA(국제의약용어) ▲시판 후 안전관리제도의 이해 ▲실마리정보의 탐지·평가·반영 실무 ▲ICH 가이드라인의 이해 ▲의약품 위해성 관리계획(RMP)의 이해 ▲의약품 재평가, 허가갱신제도의 이해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방법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팝업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약사회는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90명으로 교육인원을 제한(선착순 마감)할 방침이다. 다음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오는 7월 7일, 8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대한약사회 사무국(02-3415-7650/7608)으로 하면된다.2022-04-06 18:53:38김지은 -
독성학회, 내달 12~13일 첨단바이오약 안전성 학술대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천영진)가 5월 12일과 13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춘계 독성학 워크숍(5월 12일)과 춘계 국제심포지움(5월 13일)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주제는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살생물제의 안전성 평가와 최신 이슈’, 심포지움 주제는 ‘바이오의약품 안전성 연구의 최신 동향(Current Issues in Biotherapeutics)’이다. 학회는 “최근 바이오 분야의 급속한 발전을 통해 백신, 항체치료제를 포함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일부는 임상연구를 통해 신약으로 승인되고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안전성과 부작용 평가는 아직 충분하지 않아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학술대회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에 관한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대두되고 있는 안전성·위해성 관련 이슈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것. 춘계 워크샵에서는 국내 8인의 연자가 2개 파트에서 최근 동향을 발표하게 되며, 춘계 심포지움에서는 미국 IONIS Pharmaceuticals의 Dr. Tae-Won Kim와 일본 Shinshu University의 Dr. Suguru Shigemori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3개의 세션에서 총 11인의 연자가 최신 연구결과들을 발표한다. 학회는 “연구자들 간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됨은 물론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04-01 12:37:1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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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마약류 사용자 재활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달 28~31일 경기도약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검찰청이 의뢰한 교육 이수& 8231;선도위탁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SNS나 다크웹을 이용한 비대면 불법 마약 유통이 증가하면서 2019년 2100여명 이던 온라인 마약사범이 지난해 23.6%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마약 거래는 젊은 층의 중독자를 양산한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 커지고 있다. 20-30대 젊은 층은 SNS, 다크웹의 접근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마약 관련 은어 검색을 통해 쉽게 마약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재활교육에 참여했던 한 대상자는 "마약 판매책이 가상화폐로 구입하면 익명성이 보장돼 사법당국에 적발될 염려가 없다고 유혹해서 가볍게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결국 발각돼 처벌을 받게 됐다"며 "너무 생각 없이 선택한 행동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정근 본부장은 "최근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와 관리가 더 강화됨에 따라 동일한 단순 투약 사범이더라도 가상화폐로 구입하는 경우 처벌 강도가 더 커지는 경우가 있다"며 "참고로 현재 경찰청에서 3월부터 5월까지 마약사범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비대면으로 마약류를 유통하는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2022-04-01 08:59:14강신국 -
경희대 대학원 규제과학과 정시모집...4월 5일부터 원서접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규제과학과가 2022학년도 후기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오는 4월 5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원서접수를 받는다. 경희대학교는 식약처가 주관하는 '규재과학 인재양성'의 의약품유효성 평가 분야 사업에 선정돼 2021학년도 2학기부터 규제과학과를 신설해 운영중이다. 모집 대상은 전일제 학생뿐만 아니라 부분제(재직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규제과학과는 전일제 학생을 우선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부분제 학생도 일부 지급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지원, SCIE 논문 게재 지원과 장려금 지급 등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희대 일반대학원 규제과학과에 문의하면 된다.2022-03-31 18:02:3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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