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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의대·약대 진학 쉬워진다...지역인재전형 확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현 고등학교 2학년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4학년도부터는 지방 의대와 약대 진학이 쉬워진다. 지방 의대·약대·치대·한의대 등의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2581명 증가하기 때문이다.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발표한 2024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에 따르면 전국 196개 대학의 전체 모집 인원은 34만4295명으로 전년도 대비 4828명 감소한다. 반면 지방 의대·약대·치대·한의대·간호대의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전년 대비 2581명 증가한다. 2023학년도 2만1235명에서 2024학년도 2만3816명으로 확대됐다. 모집인원 중 일부를 지역인재전형으로 충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작년 9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방대학·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 의대·약대·치대·한의대는 신입생의 40%를 지역인재전형으로 충원해야 한다.2022-04-26 18:12:33정흥준 -
수원시약, 전문교육 강사단 워크숍 열고 역량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 의약품 안전교육위원회(부회장 홍순희, 위원장 박현정)는 지난 21일 시약사회관에서 2022 전문교육 강사단 워크숍을 열고 강사단 역량을 강화했다. 워크숍은 박현정 위원장의 신규 강사교육 및 강의자료 공유법 소개, 홍순희 부회장의 초등강의 시연과 강의 전 주의사항 소개, 조수옥 강사의 경로당 강의 시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호진 회장은 "시민들에게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최일선에 나서주는 강사단의 활동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강사단의 활동이 약사사회의 모범이 된다. 늦은 시간에도 이렇게 봉사하시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사 간 강의자료 공유를 위해 시약사회는 클라우드에 동영상 강의 등을 저장해 강사진 모두가 자유롭게 자료를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마그미 강사단 지원 방안과 전담상담약사제도 추진, 강사진 확충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22-04-24 22:59:01강신국 -
경기마퇴, 마약류 사용자 조건부 기소유예 재활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18~21일 경기도약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검찰청이 의뢰한 교육 이수& 8231;선도위탁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 25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1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마약류 사범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9000여명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엔 1만 8000천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20-30대의 비중이 전체 인원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마약류 사범 비율을 살펴보면 40대 이상의 마약류 사범은 감소했지만 10~20대 사범은 오히려 급증했다. 주목할 점은 대마사범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해외의 대마 합법화 추세에 따라 대마에 대한 경각심이 저하되는 것 뿐 아니라 인터넷이나 SNS 등을 이용해 국제우편물을 이용하거나 유학생이나 해외여행 경험으로 대마를 밀수하거나 흡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정근 본부장은 "마약류 문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젊은 층의 마약류 예방교육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며 "우선 대학생들부터 관리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전했다.2022-04-22 09:00:24강신국 -
약학회 학술대회서도 핫이슈는 비대면진료+약배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비대면진료와 약 배달, 넓게는 디지털헬스케어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비대면진료와 약 배달은 가장 뜨거운 이슈다. 21일 오송에서 열린 약학회 학술대회에서도 새 정부의 정책 방향성을 우려하는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날 약국체인과 스타트업, 약사회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전문가 의견을 귀담아달라"고 요구했다. 참약사 손정민 약사는 “(비대면진료와 약배달은)편의성만 포커스가 되고 있다. 음식과는 다르게 국민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와 함께 논의돼야 하고 책임감 있는 관리도 중요하다. 또 참여자들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 향후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무엇보다 보건의료는 건강보험 중심으로 공공성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손 약사는 “디지털치료제 논의에도 약국, 약사는 배제돼있다. 약국과 함께 논의된다면 국민건강증진 효과로 연결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외에도 맞춤형 헬스케어가 중요해짐에 따라 약국에서도 필요성을 체감하며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환자 정보들이 상업적으로 활용되지 않고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한다”며 약국을 정책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국 서비스와 운영 면에서 규제완화가 이뤄질 수 있겠지만, 환자와 약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어야 한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신경도 바로팜 이사는 “우리도 편하게 약국을 할 수 있고, 좋은 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 방법을 IT 기술로 풀어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규제완화는 환자와 약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도 정부가 전문가 단체와 세심한 논의를 통해 보건의료정책 방향성을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성호 약사회 정책이사는 “코로나로 일반적인 진료가 불가능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것이다. 비대면진료와 약 배달은 국민건강과 안전성에 많은 문제가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폐지되고 있고 감염병 등급도 낮아진다. 이젠 비대면진료 중단을 하고, 앞으로 정부는 전문가 단체와 세삼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임 이사는 정부를 향해 ▲장기처방전 3개월 등 제한 ▲국제일반명 INN 사용 의무화 ▲공적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구축 ▲한약사 문제 해결 등을 요구했다. 임 이사는 “정부는 현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를 구축하고 지난한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04-21 18:28:58정흥준 -
"산·학·연 협력으로 신약 개발...약학회가 구심점 될 것"[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뉴노멀 시대의 신약개발을 주제로 열린 약학회 학술대회에 1200여명 산·학·연 관계자들이 모였다. 21일 약학회는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산학 협력의 구심점이 돼 신약개발 도약의 마중물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진태 약학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통한 뉴노멀 시대의 신약개발 여정을 주제로 준비했다. 산업계, 학계 연구자들을 모시고 신약 개발에 도움이 되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면서 "17개 주제별 심포지엄과 2개 기조강연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회장은 “충북 오송은 향후 산학연이 전부 밀집한 세계적 바이오메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심에 약학회가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1, 22일 진행되는 학술대회엔 기조강연과 심포지엄 외에도 젊은 과학자 발표, 포스터 논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건욱 약학회 학술위원장은 “신약개발 연구부터 생산과정, 임상허가까지 전 과정을 아우를 수 있는 내용을 17개 세션에 녹여내도록 했다”면서 “약대를 벗어나 외부 연구자들도 강연에 참여했다.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과학자들과 약학 연구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대 정낙신 교수는 기조강연자로 참석해 ‘뉴클레오시드 의약품 개발’을 주제로 물질도출과 임상 과정을 발표했다. 정 교수는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을 할 때 물질을 어떻게 도출하고 세포에선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임상까지 과정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였다”면서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는)40조원 시장이다. 치료제가 나와있지 않아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해 거대기업들이 경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교수는 “늘 새로운 타킷을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신약 발굴이라는 측면에서 오늘 강연이 약학적으로 의미를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학술대회에는 오송을 중심으로 충북에서 진행되는 바이오네스팅 사업과 산학공동연구과제의 연구 성과들이 발표된다. 홍 회장은 “오송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바이오제약산업의 현황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학회는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10월 19일~21일 제주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2022-04-21 17:36:36정흥준 -
"새 정부 약배달 추진 유력...플랫폼 수수료 문제 예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비대면진료와 의약품 배달 추진이 유력해보인다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윤 당선인의 디지털헬스케어 정책 공약과 그동안의 언급을 살펴봤을 때 비대면·플랫폼을 중요시여기고 있어, 향후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강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21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김양우 교수는 약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신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전망’을 통해 약업계 미칠 영향을 전망했다. 김 교수는 “비대면헬스케어는 규제 개혁 공약에 들어있다. 주 상담 인력과 비대면의료 사업 확대가 주요 골자다. 또 운송모빌리티가 함께 따라간다. 드론 운송도 포함돼 있어 약 배송 이슈가 약업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윤 당선인은 비대면 의료 혜택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또 네거티브 규제로 가겠다는 것도 방향성이다”라고 말했다. 드론 약 배송은 오지부터 적용이 될 수 있지만 국정현안 조정 회의에서 로드맵이 발표된 바 있어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특별법 제정이나 의료법 개정이 필요하다. 또 배달을 위해선 약사법도 개정해야 한다. 법 개정이 쉽지 않겠지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아울러 신정부는 플랫폼 업체의 혁신이 저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소한으로 자율 규제를 한다는 게 방향성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위가 지난달 ‘온라인플랫폼공정화에관한법률’을 전면 폐지를 제안한 것만 보더라도 정책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윤 당선인은)플랫폼을 미래 핵심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약 배송 업체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배달의민족, 카카오T, 로톡 등을 살펴보면 앞으로 수수료가 문제시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이어 “복지부도 원격진료라고 표현하다가 스마트 진료로 바꿨다가, 다시 비대면진료가 됐다. 그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소비와 생활 패턴에 변화가 있다. 또 비대면진료가 디지털헬스케어로 접목되며 거부할 수 없는 추세가 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약사사회도 비대면과 플랫폼 정책 변화에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 교수는 “약사사회도 고민이 필요하다. 약사면허에는 공익경제적인 의미가 부여돼있다. 보조 역할로 할 것인지, 기존 사업자를 대체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인지는 다른 이야기”라고 당부했다.2022-04-21 14:51:51정흥준 -
코로나로 잘나가는 '청폐탕' 안전성 검사해보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로 수요가 크게 증가한 한약제 중 청폐탕 원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품질이 양호하다는 판정이 나왔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용승)은 21일 대한한의사협회가 코로나 관련 한의학적 치료제로 제시한 청폐탕의 원료 한약재에 대한 품질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품질이 양호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청폐탕은 동의보감에 따르면 기관지나 폐에 염증이 심해서 생기는 기침, 가래, 천식에 처방하는 한약”이라며 “최근 들어 오미크론 변이의 대표 증상인 가래가 있는 기침과 호흡 곤란을 동반한 기침 치료를 위해 한의원과 약국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 측은 이번 검사에서 청폐탕의 구성 한약재 15종 195건으로, 가래 제거 효과가 있는 길경, 패모, 복령, 건강, 염증 제거에 표과가 있는 황금, 치자, 기관지와 폐 기능 회복을 돕는 맥문동, 천문동 등을 대상으로 했다고 밝혔다. 품질 검사 항목은 전문 감별위원의 자문을 얻어 육안으로 진품이 맞는지 확인하는 성상, 지표 성분의 함량 등이고, 안전성 검사는 납, 비소, 카드뮴, 수은, 이산화황,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벤조피렌 등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이 진행됐다. 신용승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증상 치료를 위해 한방제제 의약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한약재 안전 관리를 통해 한약제제를 믿고 복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4-21 10:35:44김지은 -
경기 10개 분회 연합 동영상 연수교육...고양시약 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2022년도 분회 연합 동영상 교육 제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약사회 통합학술팀은 지난달 동영상 연수교육 편성을 완료하고 지난 15일까지 참여 분회를 모집했다. 교육은 교양 과목으로 Trend Korea 2022의 공동 저자인 전미영 교수가 '현재 트렌드에 투영한 약국과 약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임상약학 커리큘럼은 우울증, 불안, 불면, 공황장애 등에 대한 진단과정에서부터 약물치료, 한방과 건기식까지 편성된다. 강사진은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전미영 교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강준 교수, 한국약사 교육연구회 정경혜 교수, 구리시약사회 최해륭 학술위원장 등이다. 부소영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이기는 힘은 실력과 협력으로 이럴 때에 정기연수교육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시약사회는 2014년부터 선도적으로 동영상 연수교육을 시작했고 연합 연수교육으로 확대돼 올해는 10개 분회 2600명이 함께하는 규모가 됐다"고 말했다. 부 부회장은 "좋은 기획과 적합한 강사 선정, 안정된 시스템으로 경기도 연합연수교육이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웃 분회와 함께 의논하면서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동영상 연수교육은 질병의 이해부터 현장에서의 활용까지 시리즈로 기획했다. 강의를 듣는 모든 회원들에게 유익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계성 회장도 "고양시약이 준비한 연수교육을 믿고 흔쾌히 함께 참여해준 9개 분회장과 임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경기도 2600여 회원들이 함께 수강하는 만큼 교육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2022-04-21 00:22:23강신국 -
국시원, 코로나19 예방 위한 방역물품 기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이 코로나19 예방 방역물품을 기증했다. 국시원은 강동구내 감염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는 고위험 시설인 암사재활원에 국시원 보유 방역물품을 19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물품은 방역보호복과 소독제, KF마스크, 소독티슈 등 8가지로 530만원 상당이다. 이윤성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됐으나 고위험군 대상자들의 건강에는 특히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민 건강 및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증 사업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및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과 취약 환경계층 방역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2022-04-20 15:12:50강혜경 -
국시원, 3년 연속 우수공시기관 지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시원이 공공기관 통합공시 3년 연속 우수공시기관에 지정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기획재정부 주관 2021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3년 연속 우수공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알리오 시스템에 공개되는 공공기관 공시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3차례에 걸쳐 노무법인, 회계법인과 공동으로 공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결과는 주무부처가 시행하는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 반영된다. 이번 점검은 348개 공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시내용 중 기관운영 및 재무 관련 23개 항목에서 국시원을 포함한 총 35개 기관이 우수공시기관에 지정됐다. 국시원은 "35개 우수공시기관 중 최근 3년 동안 연속으로 우수공시기관에 지정된 곳은 국시원이 유일하다"며 "이로써 국시원은 3년 연속 우수공시기관에 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국시원 측은 "앞으로도 정확한 경영정보 공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경영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4-14 14:03:4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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